2020년 10월 17일 맑은누리봉사회는 남부봉사관에서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사각지대 수급자 30가구 가정에 "행복 반찬 나눔" ( 어묵볶음,도라지무침,멸치볶음)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불편하고 힘든 어르신분들은 행복나눔 반찬을 받으며 환한미소로 답해주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했다.
이른아침부터 휴일을 반납하고 참석한 봉사원들은 힘들지만 받는분들의 환한미소가 보람을 느끼게하여 전달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하였다.
(박경욱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든것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된봉사 마져도 하지못하는 이 시기에 정부로부터 완하된 정책으로 힘들고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힘든결심을 하고 철저한 방역수칙과 예방으로 모든봉사원은 손수 맛깔나는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게되어 기쁜마음을 가지게됨을 전하며 이른아침부터 수고한 맑은누리 봉사회 봉사자분들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봉사를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했다.
(유성수 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힘든 결정으로 "행복나눔 반찬봉사"를 전개한 맑은누리 박경욱회장.및 봉사자분들게 고마음과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힘들고 어려운 분들게 희망을 주는 봉사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하며 2020년 한해가 저물어 가지만 남은 기간도 더욱더 전진하는 봉사회가 되길 응원한다 전했다.
적십자는 *희망.나눔.희생*을 몸소 실천하는 "송탄지구협의회" 12개 단위봉사원 들게 코로나19는 절대로 막을수 없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분들을 찿아 갈것을 전하며 ※코로나19※ 반드시 이겨냅시다.
첫댓글 으악~~ 불고기. 아작거리는 도라지 무침. 침이 절로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표덕기부장님 반찬이 참넘어 갑니다
아름다운 천사님들의 마음으로 코로나 이겨낼수 있겠지요
주경국 부장님 건강하게 잘계시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푸짐하고 넉넉한 밑반찬을 준비 나눔을 전개하신
맑은누리봉사회 박경욱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표덕기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