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운영자들이 지들 속풀이나 하는 글을 적고 끝이 날것 같긴하다.
그곳은 일반회원들이 글쓰기를 안하는 이유가 있다.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려는 것이 였지만 내 마음과 달랐다..
어짜피 나역시 관심있게 활동 안하는 카페이고 괜찮다.
그곳은 운영진부터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
나는 88년도 하모니밴드로 홈페이지와 밴드 팀을 갖추고 전국행사를 지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행사오부리를 직접 뛰는 입장이라 악기연주를 취미생활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키보드연주인 카페는 2004년에 김원창이 카페를 개설되었고 카페지기로 있었다..
그때 당시 나는 행사가 많아서 취미카페활동에는 1도 관심도 없었다..
밴드를 해도 당시에는 일이 있는 밴드가 있고 일이 없는 밴드들이 있었는데
주로 일이 없는 밴드들이 서로 일을 나누기 위한 모임?이 였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는 밴드하는 사람들.. 그리고 직장인 연주 취미올갠 초보자들이
휴일날 만나서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 아마추어 가수들 민요까지 포함하여 잔치하듯 한달에 한번 정도 놀았다고 한다.
당시 우리 나이와 비슷한 사오십대 전후 회원들 모임 이였다고 보면된다.
지금 처럼 막힌 꼰대들이 가득한 그런 모임이 전혀 아니였다.. 벌써 20년전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안 들을 수 없는 환경적 인맥들.. 잔치국악 민요들
그 모임에 끼어 있기도 했다. 행사때 만나면 소식이 전해진다.
실장님 일 없는날 한번 모임에 오세요..
그런데 나는 쉬는날 없이 일을 해야 했었다.
초대 카페지기는 지금 카페 회원으로 남아 있긴한데
모임에 가끔은 참여하고 온라인 카페활동은 일체 관여를 하지 않는다.
그 올갠취미 카페의 원조인 지금 그 키보드연주인 카페가 죽어가고 있는것이다..
이번 카페지기 위임할때 다시 초대지기를 추대 하려고도 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초대지기는 여러가지 일을 한다. 행사도 하고 개인택시도 하고 네이버 중고거래밴드도 한다.
한번 해본 올갠취미 카페는 수익도 전혀 안나는 곳이고 다시 할일은 없을것 같다.
카페를 들여다보니 볼게 없어서 이제 그만 접어야 할것같다!!
카페 최신 첫 페이지
회원들의 활동이 없고 악보만 수북히 쌓았군요.
카페에 접속해서 글을 보려니 답답함이 느껴짐니다..
악보는 필요한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좋은 자료긴 합니다만 다른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악보로 최신글을 도배하는것은 좀 그렇습니다.
카페를 열심히 개시글 혼자 올려도 플래티넘으로 올릴수는 있지만
이런식의 도배는 설정에서 최신글로 안뜨게 작업 하시는게 어떨른지요.
요즘 시대 전자악보나 반주기 쓰는 사람도 많고 학원도 영상 악보설치 추세인데 말입니다.
산너울(서울)
10:52 새글
첫댓글 그러게요 .
가끔 하나씩 올리는것도 좋은데 예전에 올린것도 있을건데요.
꼭. 필요하신분도 있을겁니다.
좋은지적 참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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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서울)
22:40
채실장님이 하시는 일이 도와줄려는 글 이었습니까
그럼 제가 과민반응 하는 겁니까 예/예 넓으신 마음을 제가
미쳐 몰라 뵈었네여 그냥 웃지요 이만 하겠습니다.
지도 말 섞고 싶지 않고 다시 보기도 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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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카페지기는 비꼬듯 말하고 마무리 되었다.
매사에 이런식으로 소통을 해왔을 것이다..
카페지기는 글을 이해를 못했지만 회원들이 보고 느끼는게 있을것 같다.
문제 의식은 못느끼는 회원들도 댓글로 내탓을 하겠지만..
내 역활은 이렇게 여기까지 하고 끝낸다.
회원으로서 최신글을 덮은 느낌을 말했던 것이다!!
그곳 카페지기의 생각이 이 정도다.
내가 끈기가 없다면 의사표현도 하지 못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
좋응게 좋은거다거나 글쓰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에도 운영진이 이 정도 반응하면
회원은 그냥 탈퇴를 하는 경우도 있다.
말 한게 잘한것도 아니고 그냥 놔두는게 잘하는것도 아니다!!
나도 너도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도배다
그렇게 보였고 느껴서 한말이다.
그러나 말도 아닌 글을 왜곡하여 해석하고
무슨 감투쓰고 의견 무시하고 니 생각만 하냐??
글을 차분히 읽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이 글을 보면 웃을 일이다.
말이나 글로 깨우치려 하지 않으려고 하니 말을 그만 하라고 하면 된다!!
카페지기가 자기 한일이 도배가 아니고 자료라고 우긴다..
앞뒤가 막혀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거다
회원들이 이런 마인드 카페지기 보면 얼마나 답답할까??
나머지 내용은 댓글로 보도록 하자..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엘프919 #엘프910 #엘프909 #리얼마스터2 #반주기 #엘프반주기 #리얼마스터
첫댓글 자료 댓글을 붙입니다.
위 내용에따른 키보드연주인 카페지기의 조치다.
월권이 뭔지도 모르고 월권행사를 하고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운영진들까지 자기가 다 임명했으니 뜻대로 잘 돌아 갈꺼다.
카페지기가 무지하다..
이렇게하면 카페에 복수 가입된 회원들이 한번씩 다 보게된다.
실제 키보드연주인에서 취미생활을 시작한 회원들도 전자올갠 카페에 더 붙어있는꼴이다.
왜냐 회원의 볼거리를 찾고있고 재미가 있어야 보기 때문이다.
즉 최고 인기글이 되는것이다.
접속자는 전자올갠이좋은사람들 60% 키보드연주인 30% 연주인사랑방 10%로 추상된다.
그러니까 카페에 접속하는 표출된 인원의 30% 정도이다.
이것마져 활동없이 복수가입 된것이고..
카페지기 통계는 하루 3백명 이상 접속하고 한달 천오백명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착각이다 일주 350명이 반복 접속한다..
그중 키연카페 찐회원은 30% 정도이다.
안타깝지만 점차 지기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만 남게되는 카페가 되가고 있다.
다음에 카페지기는 현명하고 카페를 잘 유지하길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