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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청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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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제 자랑스런 동생 이광훈 목사가 드뎌 박사가 되었습니다요^^
이창훈 추천 0 조회 223 09.12.11 23: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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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2 23:09

    첫댓글 오~~~ 이런 경사났네...♬
    아래 글 댓글 중에서 홍규가 이런 말을 했죠..
    "내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이 내가 요즘 상관하는 사람들보다 왜 이렇게 탁월한지!"라는 말..
    제가 박사님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건 내가 하는 일과 상관해서 그렇다는거고..
    신학박사는.. 박사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탁월한 광훈목사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는데.. 이런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 놓으니 정말 탁월해 보입니다.

    그리고 창훈이도 축하한다....
    동생 때문에 스스로를 '곁다리'라는 겸손한 표현을 했지만 평신도 사역으로 그만큼 하는 것이 결코 '곁다리'가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지..
    보고싶다!

  • 09.12.13 19:14

    야~ 축하합니다! 전농중앙 출신 들 중에 신학 박사는 처음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광훈 박사님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큰 목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장로님께서도 하늘 나라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실겁니다.
    창훈이도 빨리 공부 마치고 서울에서 다 모여서 얼굴 한번 보면 좋겠습니다.
    이창훈,이광훈 형제 홧팅입니다!

  • 09.12.14 14:11

    축하합니다, 광훈목사~(님! ㅋㅋ)
    우리 한 번 모입시다~!

    매형도 언제 오시나 전화를 해볼까 하던 참이었어요. 시험 잘 보시구요.
    공무 마치고 제주도 가시기 전에 한 번 서울에서 뵐 기회가 있겠지요?
    다들 하나님께 쓰여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 박수!!!

  • 09.12.16 10:38

    광훈이형 수고했습니다. 이제 곧 교수님 되시겠네요^^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언제 한국 오시나요? 창훈이형도 이번에 귀국하시면 한 번 꼭 뵙고 싶네요..... 진짜 다들 모여서 시립대에서 농구나 한판 했으면 좋겠다^^

  • 09.12.18 08:34

    시립대에서 농구! 재미있겠다. 창훈,광훈 형제가 못하는 운동이 없었지...시간되면 오랜 만에 볼링도 한 게임^^

  • 09.12.18 10:01

    시립대... 소운동장이 없어졌습니다.... 그 자리에 무슨 건물이 들어섰는데... 지하에 테니스장이 있는 걸로 봐서.. 스포츠센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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