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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들 왜 미국인들은 Taylor Swift에 열광하는가 ?
길동무 추천 11 조회 349 24.02.07 19: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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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21:17

    첫댓글 주변에 젊은 사람도, 나이든 사람도 스위프트 좋아하는 찐 팬들이 많아요.
    이유를 알겠군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8 20:57

    컨트리 가수로 출발했지만 다양한 음악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활동하면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하여 전세대를 아우르는
    슈퍼 스타가 되었나 봅니다.

  • 24.02.08 02:03

    저도 파아노 계속 배웠으면 저분처럼 칠수 있었을까요? 하루에 4시간 정도 연습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는 피아노 딸한테 가지고 가라고 해도 가지고 가지 않네요

  • 작성자 24.02.08 21:08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든 앨범에는 디테일과 서사가 숨겨져 있고 모든 트랙들은
    서로 세심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을 '테일러 스위프트식 스토리텔링'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동안 힘들게 고생해서 배운 엄마의 피아노 실력을 잠재우기가 싫어
    따님이 그랬나봅니다...^^

  • 24.02.08 05:53

    궁금하던차에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08 21:16

    저도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기가 너무 독보적이고 이례적이라서
    근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 24.02.08 08:32

    오래전 데뷔할때 참 예뻤었는데. 순수함 그 자체였는데
    요즘은 어찌 변했는지 찿아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2.08 21:32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컨튜리 송을 부를 당시의 모습은 참 청순했었죠.
    이제 30대 중반인데도 엘비스와 마이클 잭슨을 능가하는
    21세기 메가 스타가 되었다는 사실이 불세출의 명성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 24.02.08 09:30

    제가 사는 호주도 난리 입니다.
    호주 투어를 하는데 표 구메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하지만 저는 별로 그닥 이네요

  • 작성자 24.02.08 22:49

    테일러 스위프트는 2월7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어를 시작하는데
    싱가포르와 호주 등도 투어 일정에 포함되었다고 하죠. 그래서 호주도 난리인가봅니다~
    처음에는 그렇지만 자주 듣게 되면 묘한 중독성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에서 느끼게 됩니다.

  • 24.02.08 09:52

    추천 누르고 비디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8 22:53

    젊은 세대들의 에너지 분출에 공감할 수 있어야

    대중 음악 흐름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2.08 21:04

    덕분에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2.08 22:59

    현 세대의 유행과 패턴에 관심을 갖는 것은
    마음만은 청춘인것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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