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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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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2016년 3월 17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674 16.03.17 06:1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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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7 06:19

    첫댓글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3.17 06:3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17 06:43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3.17 06:46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주님의 십자가 바라보게하시고
    사랑의마음을주소서~~♥

  • 16.03.17 07:01

    신부님의 좋은 말씀으로 오늘을 엽니다.^^
    ('장애물이 나를 위한 소중한 도구일 수도 있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16.03.17 07:32

    어려움 한가운데를 지날 때. 비록 불평, 불만을 하더라도 다시 회심하여 사랑의 시각으로 상활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6.03.17 07:37

    아멘~*

  • 16.03.17 07:37

    혼자만의삶이아닌``눈감으면보이는것`내면의진리를사랑하며`주님만을따를것입니다`오늘도주님과함께`순례자의길에서
    머물수있기를청해봅니다~신부님`늘`그렇게행복하십시요~감사합니다

  • 16.03.17 07:37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날 보내세요.

  • 16.03.17 07:40

    주님 당신의 말씀과 함께 사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3.17 08:03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강론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6.03.17 08:12

    아멘~!!

  • 16.03.17 08:20

    감사합니다..

  • 16.03.17 08:21

    아멘!!

  • 16.03.17 08:23

    신부님 날마다 감사드려요~~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 16.03.17 08:36

    임마누엘 주님! 아~멘~

  • 16.03.17 08:38

    아멘. 감사합니다.

  • 16.03.17 08:43

    "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아멘^♡^

  • 16.03.17 08:45

    "이겨내지못할것은없습니다~~주님께서~함께해주시니까요~
    오늘의공부와묵상~고맙고~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6.03.17 08:51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힘을 냅니다.

  • 16.03.17 08:51

    저희들은 신부님과 함께 무척 행복한 삶을 누렸지요.늘 교우들을 먼저 생각해주셨고,봉사자들도 재밌게 최선을 다하는 공동체이었음을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오늘도 행복하소서~**

  • 16.03.17 09:02

    아멘!!!
    감사합니다~^^

  • 16.03.17 09: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17 09:06

    아멘-감사합니다~^^

  • 16.03.17 09:19

    몇일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2만 5천원 어치를 성당에서 받아갔는데
    성당측에서는 저보고 30만원 어치를 받아갔다고 하시더군요.
    저의 지인들이 저를 핑계대며 받아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억울하다고 울고 불고 하면서
    다시는 성당에 나오지 않겠다고 하면서 짐을 싸는데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저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면서
    웃고 계시더라구요.
    곁엔 교구장님두 계시고, 신부님,수녀님 많이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딸이 곁에서 깨우는 바람에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 16.03.17 09:21

    생각해보니 제가 하느님께 받은것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어리석어서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세요. !!~

  • 16.03.17 09:33

    아멘.
    감사 합니다.

  • 16.03.17 09: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3.17 10:00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눈을 감아도 볼 수 있는 주님!
    끝날 까지 저와 함께 계시겠다는 약속에 힘을 얻습니다.
    제가 주님에게서
    눈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저의 믿음을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주님의 말씀
    신부님의 말씀으로
    우울하고 힘든 날 들을 용기있게 살고 있습니다
    큰아들 고 3 동안 엄청도 힘든나날들이
    해결되고 나니
    이젠 남편 당뇨 수치와 공황장애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내 생활에 아무 걱정이 없으면
    이상하듯
    내 앞에 있는 장애물들까지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 . .

    신부님 강론 말씀을 읽을수 있어
    늘 행복합니다

  • 16.03.17 10:21

    아멘

  • 16.03.17 10:41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실천하고 행동하면서요..

  • 16.03.17 11:02

    아멘 ♡

  • 16.03.17 11:12

    신부님 오늘 강론 말씀 모두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16.03.17 11:29

    감사합니다.

  • 16.03.17 11:53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들었는데 방법을 가르쳐 주시네요.

  • 16.03.17 12:1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17 12:50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3.17 13:17

    김사합니다.

  • 16.03.17 13:36

    감사합니다~~

  • 16.03.17 13:39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수 많은 고통과 고난 중 이겨내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이 말씀이 맘에 와닿습니다. 제가 고통을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 16.03.17 14:17

    다른 사람의 고통을 즉시 해결해 주는 것 못지않게 곁에서 지켜보는 것 또한 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6.03.17 17:00

    감사드립니다

  • 16.03.18 02:35

    이제껏 살아 온 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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