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태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역사참여마당 훈민정음 해례본 - 정인지 서문 해석
아나사마 추천 0 조회 1,349 12.06.14 18: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4 18:56

    첫댓글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정독을 해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6.14 19:07

    사람들이 하도 해례본을 읽어 보라 해서 직접읽고 해독하여 본 글입니다.

    그런데 초장부터 소리글자는 예로 부터 있었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해례본을 읽은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소리글자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영어만 해도 소리글자고 티벳어도 한글원리와 동일한 소리글자인데 소리글자가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역사를 조금 만 알아도 소리글자는 분명히 있었을 것이며 고조선문자도에도 한글기호가 있고 가야도기에도 한글기호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천부경을 통하여도 입증해 보이겟습니다.

    한글속에는 사상이 있기에 사상만 알아도 입증이 됩니다. 때가 되면 서서히 방송에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겠지요.

  • 12.06.14 20:36

    잘 읽었습니다. 차후에 역사참여방으로 옮길게요.

  • 12.06.14 21:32

    좋은글 잘 올려주셨습니다~결국 옛글자를 본받았다는게 고대한글 즉, 가림토문자인 것이고 가림토는 이것과 저것을 가리다 하는 뜻의 가림다문자 이름으로 봅니다. 고 송호상(중국 길림)선생님께서 고대한글을 발견하신 글도 소개했는데 탄소연대 측정으로 4천년 다 된다니 환단고기의 가림토문자 관련기록은 정확히 입증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6/23 구리시 고구려 학술행사에 부디 참석하셔서 고견을 들려주시고 식구의 정을 느끼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6.14 22:01

    감사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직은 더 정리하여야 합니다.
    더 정리한 다음 참석하겟습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구리도 천부경 의 9궁사상과 연결이 됩니다.
    부여도 천부와 연결되지요.

    이 부사상은 매우 뿌리가 깊답니다.

    부중 부가 둥근이랍니다^^

  • 12.06.18 19:12

    그 시절에는 중국이라는 나라명은 없고요 명제후국은 있었조 중국은 대조선 중앙조정 명칭으로 중조로 불리나 제후국들도 조정이 있어 차별화 하여 높여부른 것잊 중국이다 중국은 대조선 중앙조정 명칭이다 ,,,,500년후 손문이 중국을 중화국가명으로 사용 했다 ,,,

  • 작성자 12.06.18 21:05

    네 이 부분에 대한 해석에서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해석이 중국이건 중앙정부이건 그렇게 중요한 사한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필자가 중국으로 해석한 이유는 우선 國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假[빌릴 가]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사대사상이 있었으니 중국은 현 중국으로 보아야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만약 조선을 중국이라 칭했다면 외교상으로도 문제가 있엇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중국이란 황제가 사는 곳이라 했읍니다.

    조선시대 그 당시에 황제칭호을 쓰신 분이 있는지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앙정부글자라면 우리글인데 빌린다는 표현이 필요했을까요?

  • 작성자 12.06.18 21:12

    그 당시에는 세종도 한문을 중국글자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중국이란 현 중국이 더 합당한 해석으로 봅니다.
    그 당시에 중국이 없었더라도 중국이란 중심국가로써 그 당시의 시대상황을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중국이란 그냥 중심국가란 소리로 풀림니다.

    만약 조선이 중심국가란 생각이 있었으면 조선이 중국이란 표현도 맞습니다.
    그런데 빌렸다는 표현이 조선으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좀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