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넝하십니까? 흑거미입니다. 요즘 뉴스도 안보고...신문기사도 안보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도통 관심이 없습니다. 저 뿐 아니라 모두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픔니다. 전 그 아픔까지도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포기하진 마세요. 저 또한 포기 하지 않고...다음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산행과 토론모임은 지속될 것을 약속합니다. 더 열심히 하여 다음 선거엔 50대 60대도 우리 편이 되게 만들어 봅시다. 모든 것이 우리들 맘 속에 있습니다. 다시 설 수 있습니다. 우리 이제 힐링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힐링 엠티를 계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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