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연락처 : 주인직, 010-2373-1767(부동산 아닙니다.해운대 20년 거주)
■ 전세/매도/매수 : 매도
■ 지 역 :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230-9번지(중동의 미개발 마지막 최요지가 될것입니다.)
상업지역입니다.! (최저고도지구 9m이상만 건축가능!(3층)
온천지역(파면 끓는물 철철!), 도심속에서 농사(6평)도 짓고(밭), 투자도 생각할분!
동해남부선 철도이전, 바다 직선거리 약 120미터)
■ 매물명 : 주택(대지 45평,건평20평,방3개), 현재 빈집임 (일단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 층/평형/방향 : 1층, 대지45평,남향
■ 판매금액 : 대지평당 620만원(전세 5천만원 가능),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내렸읍니다.
지금도 매물 전무합니다. 부동산가도 매물 없어요!
(동네사람들끼리 알음알음으로 거래합니다.)
신분확실합니다. 대기업 간부임
기타내용 : 중동이마트 근처, 두산위브옆,철길옆(동해남부선 복선화로 우선 이전예정,이전후 도로확정시 중동최요지 등극), 철도이전후 해운대 초등학교, 두산위브, 비치베르빌, 금호어울림등이 있어 학원건물 신축가능, 근처땅 포함 빌딩 건축가능, 상업지역 9미터 최저고도지구, 관광리조트(엘시티 100층,87층 후광효과)로 지가상승 확실! 오피스텔 신축도 가능!
주위 평당 1,000만원 이상 호가(부동산에 물어보세요!) 철도이전, 해운대관광리조트건설후 평당 300-1000만원 지가 상승예상!
엘시티(관광리조트(엘시티) 분양예상가가 평당 3-5천입니다. 철도이전과 고가도로 이전, 최소 4차선도로예정 (로타리로 탈바꿈시 완전 금싸라기 땅!)
후문입구의 밭은 국유지이나 도로로 이용가능하며, 누구도 진입에 방해를 하지못합니다.
그리고, 국유지 우선매수청구도 가능합니다.
무조건 철길은 1년 있으면 이전합니다.(폐선부지 활용계획에 따라 철길은 역사속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투자하세요! 현재 집앞 밭6-8평도 경작중!(옆부지 : 국유지,도로), 부동산아닙니다. 개인임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참고하세요!
<지역포커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 논란
(앵커) 부산과 울산을 잇는 철도인 동해남부선이 얼마뒤면 폐선됩니다.
그런데 철로가 없어지는 땅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두고 국토부와 부산시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늘 지역포커스에서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둘러싼 양 기관 간 의견 차이를 조정호, 오수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해운대와 송정역을 잇는 철로구간은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포구인 미포와 청사포, 구덕포, 넓은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와 기암괴석도 볼 수 있는 해안길을 따라 철로가 이어집니다.
이 곳은 동해남부선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이 됩니다.
부산시는 2010년 우동역에서 동부산관광단지까지 11.3킬로미터에 이르는 폐선 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시는 폐선구간 선로를 활용한 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도 사계절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폐선부지의 활용방안을 고심중입니다.
우선 해운대해수욕장에 들어서는 101층 규모의 해운대관광리조트가 건립되면 이 일대의 교통난이 예상되는 만큼 해운대역에서 미포구간을 왕복 4차선 도로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ㅁㅋ
나머지 구간은 관광시설이나 공원 등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입니다.
(인터뷰) 박찬민/ 부산 해운대구청 관광문화과장
"올림픽 공원에서 해운대역까지는 공원이나 산책로 등으로 조성하고 해운대역에서 미포까지는 도로나 주차장 기능.."
일부에서는 개발 대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원화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휴양지인 해운대해수욕장 옆을 지나면서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활용방안에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홉니다.
[리포트 2]
부산시는 2년 전부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부산시는 기차선로가 없어지는 땅 30만 제곱미터를 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기찻길이 있던 땅을 정부에서 무상으로 넘겨받는다는 조건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국토부가 국유재산인 해당 부지를 무상양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부산시는 국유재산인 해당 부지를 무상으로 양여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정성엽/부산시 시설계획과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 도로 공원 등으로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하면 국유재산 무상귀속이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국유재산법에 맞지 않는다며 불가능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도곤/국토부 철도운영과 사무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양여에 대해서는 현행 국유재산법 제 55조 상 지자체로의 양여조건에 해당되지 않아 불가한 것으로.."
예상감정가만 천억원이 훌쩍 넘는 땅을 아무런 댓가없이 내놓을 수 없다는 게 국토부의 속마음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실적으로 부산시가 비슷한 가치가 있는 땅을 기부해야 하지만 부산시는 그럴 형편이 못됩니다.
부산시는 정부에 무상양여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이지만 국토부가 관련 법규까지 들어가며 반대하고 있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은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 오수흽니다.
(지금부터는 제생각입니다.)
-> 그래서 부산시가 잔머리를 쓰고 있읍니다. 공원으로 묶어 놓고 공짜로 대선도 있으니, 지역민심 운운하면서 그냥 철도부지 꿀꺽 할려고! 하얄라아처럼! 이런기사에 현혹되신분들이 무조건 공원이될거다, 동부산관광단지를 연결하는 철도가 생길거다는 등 허무맹랑한소리를 하고 있죠! 그러나 여기는 도로밖에 대안이 없읍니다. 평소에도 엄청 밀리는 곳에 관광리조트 들어오는데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공원입니까? 공원은 미포에서 송정구간의
이쁜 지역만 하면 돼지요! 그리고, 도로나면 이집앞은 로타리가 될거고! 과선교도 폐지될꺼고! 그럼 빌딩 지을사람 덤비겠죠! 지금도 한사람씩 찝적되지만 이동네 파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팔아도 완전 동네 안집 하나씩, 그것도 600이상에 날까 말까죠!
저는 팔겠다는 것보다 해운대 발전을 위해 꼭 이땅이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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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세 5000만원 가능합니다. 중동의 마지막 최고요지입니다. 지하철 1분거리! 이마트 1분거리! 바다 1분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