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급속보]아베신조 박근혜 그들이 원하는건 북풍?

[미소천사사모]

미국을 방문한 아베신조총리 발언에 소셜네트워크(SNS)상 화제이슈입니다

일본 아베신조의 발언은 오바마에게 "유엔헌장 7조를 동원해 북한에 압박을

가해야한다"고 주장한것인데요 문제는 미국을 끌어들여 한반도에 긴장을

시켜야 본인이 소망하는 "한.일군사보호협정 체결쪽으로 분위기를 몰아 갈수 

있다"는 중국 언론매체들 반응 그리고 이 소식 접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정말 주목해야 할것은 바로 "한.일 군사보호협정"인데요~~  

한일 군사보호협정이란 한마디로 한일군사동맹에 이르는 전단계의 조치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성사되면 조약에 따라 한반도 분쟁이 발생하면

일본 자위대 무력이 한국땅에 상륙할 가능성이 크고 남북한에 전쟁이 터지면

동맹국 일본군이 국군과 나란히 전쟁에 참가할 것이고 중국도 "중.조 상호

원조 조약"에 따라 개입하면 한반도에 제 2의 "청일 전쟁"이 벌어지는

그야말로 최악의 결과를 초래해 자칫하면 남북한 수백만 우리 민족이

죽게되고 한강의 기적은 잿더미로 변할수 있고 그로인해 일본은 떼돈을 벌게..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말에 국민몰래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으려다

들통이 났는데 여론이 들끓자 슬그머니 내려놓고 "백지화상태" 아닌

"무기연기한다"고 발표했는데 그로인해  당시 한국청년에서는 청와대 앞과

외통부 앞에서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가 열렸습니다

(※무기연기 아닌 백지화 법으로 규정해야!!!-어떤 정부에서도 부활?못하도록!)

당시 새누리당 대표였던 박근혜는 TV/언론매체등을 통해 군사정보

보호협정 체결이 보류되기 직전 "국민들에게 합의를 구하지도 않고 이렇게

막 처리하려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대통령선거 TV광고에서  박근혜 대표는 아베신조(위안부는 조작이며

평화헌법을 바꾸고 교과서 왜곡단체 지원하는 악질 극우파)와 환한미소 띤

얼굴로 "검증된 글로벌 리더쉽"이라는 자막과 손잡으로 치켜세웠는데요

그로인해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했고 이후 아베신조는 "박근혜 정부"와 함께하고

 있고 중국언론들은 "아베신조와 박근혜가 원하는 것 전쟁?"이라는 씁쓸한 반응과

함께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국민들은 몰래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명박근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많은 행보와 기사들이 그를 증명하고 있는데

대선앞에 두고 "96분간 밀담"에 자세한 내용도 없었고 이후 소수의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 몰래 "사형"까지도 법을 집행할수 있는 법이었던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이 폐지(관계사무의 종료 등으로 사실상 효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현행 법률로 남아있어 이를 폐지하려는 것임)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미국 언론 OEN은 이명박정권과 더불어 박근혜정부가 당선되자

"박근혜 스캔들 포로했다"는 이유로 "불법과 테러행위하고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북한에 대한 제제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합법적으로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유엔헌장 7조" 일본이 제출하고

미국이 지지하는 7조가 원용된 결의안이 안보리에 통과될 경우 일본과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국제법적 권리를 갖게 되는데 현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통과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안보리국 15개국 가운데 8개국이 찬성하고 있는 실정!!) 국민들 몰래

아베시조와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정권처럼 몰래 처리한다면?????

모든 상황떠나 현재 아베신조와 대다수 일본 네티즌들은 "한일군사협정"을

찬성하고 있는데 그이유는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 박근혜 父 때문인데요

아베신조는 최근 미국을 방문한 미국TV보도와 한국 일부 TV/언론매체 통해

"자신(아베신조)와 박정희 전 대통령과는 절친이었다"고 말해 증명시켰는데요

지난 2월 22일 오후 워싱턴DC 소재 전략국제문제 연구소에서 특별강연을 한뒤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아베신조는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이웃 박근혜 당선인과 두차례 만나 식사도 했다 자신의 조부가 박근혜

당선인의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과 절친이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과

매일 친밀했던 분이었다"고 말하며 박근혜 父 박정희를 치켜세웠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베총리의 조부 기시노부스케는 미군 점령 때 A급 전범

용의자로 복역한 뒤 재기에 총리까지 지낸 일본의 전설적인 인물!)

또한 이자리를 통해 일본에 처음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뒤 한일협정 체결 뿐만 아니라 한일 관계에서 큰 역할을 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일등수교 훈장을 받은 것도 밝혀졌습니다

그로인해 일본 네티즌들은 "박근혜 여사(일본네티즌들의 박근혜 정부 호칭)"가

아버지처럼 그리고 이명박처럼 , 충성하는 마음담아 "한일군사보호협정"을 수용해

앞으로 나갈것을 지지하고 더불어 "반일법""반일교육법폐지"를 기대하고 있는 실정  

<사진출처-중국 트위터상 사진게시판,포털 커뮤니티 게시판 일본TV방송中>

어제 북한 위협속에 장성들은 골프를 쳤다는 기사가 쏟아졌는데 일본은 이를 두고

"이명박처럼 국민들에게 딱 걸렸구나"라는 반응에 씁쓸했고 (빽빽한 골프예약)

"아베신조,박근혜가 원하는것 북풍(일본:전쟁,중국:조장).."반응속에 허탈했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이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듯 보이는 실정입니다

한마디로   "한일군사보호협정" 같은 사실이 공개적으로 들통나 기사화 하면 분노폭발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폐지"같은 사실이 기사화하지 않으면 침묵...그런실정

가까운 일본도 "박근혜 여사"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민들 눈을 속이려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이명박정부처럼

"사형"에 처할 법까지 폐지시킨만큼 강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부정선거 투쟁"과 " 한일군사보호협정 반대" 지금 강하게 주장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