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이 월드컵 경기를 뛰는거 그 자체보다도 월드컵을 준비하는 그 바짝 단기간 동안이 축구실력이 일직선으로 일취월장하는 시기임을 깨달았다고 어디서 말했던거 같은데, 10월컵 염기훈이 딱 그런 모습이었고, 올시즌 나상호가 딱 그 말이 어떤 뜻인지를 보여주는 듯. 월드컵에서 경기를 막 엄청 많이 뛴건 아니었음에도 올시즌 갑자기 축신모드 포텐터진거 보면 염기훈 말이 맞는듯
첫댓글 이스타였나? 황인범 선수랑 같이 나왔는데 나상호 선수의 자신감 넘쳤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올시즌 갑자기 이렇게 잘할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네요
러시아 이후에 문선민보면서 이 느낌이었는데
아맞네요ㅋㅋㅋ 러시아때 문선민도 같은 느낌이네요
고요한도 러시아 다녀와서 초사이어인 머리하고 초사이어인 모드였죠 ㅋㅋ
서울선수들이 꽤 있네요ㅋㅋㅋㅋ 수원은 10냔전 염기훈이 끝이고 참ㅋㅋ
첫댓글 이스타였나? 황인범 선수랑 같이 나왔는데 나상호 선수의 자신감 넘쳤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올시즌 갑자기 이렇게 잘할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네요
러시아 이후에 문선민보면서 이 느낌이었는데
아맞네요ㅋㅋㅋ 러시아때 문선민도 같은 느낌이네요
고요한도 러시아 다녀와서 초사이어인 머리하고 초사이어인 모드였죠 ㅋㅋ
서울선수들이 꽤 있네요ㅋㅋㅋㅋ 수원은 10냔전 염기훈이 끝이고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