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5110100080640010106&servicedate=20230510
세징야는 10일 오전 구단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마지막 검진을 받은 결과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부상이 80% 회복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향후 이틀 훈련 컨디션을 지켜보고 코치진이 논의해 주말 광주 원정경기 투입 여부를 검토할 것"
이라고 귀띔했다.
첫댓글 무리는 제발 하지 말자 까딱하다 남은 시즌 내내 못뛴다
한경기 더 쉬고 100프로 회복하고 돌아오길...
그냥 쉬면 안되니..지난 번도 무리하게 복귀한 것 같던데..
저러다 재발하면 더손해인데 최원권 감독 의중인가?
완전 낫고 출전해야함
너무 이르지않나..
갓징야...좀 더 쉬고 확실할때 뛰는게 좋을것 같은데..애매하게 뛰다가 시즌 날려먹을수도있으니..아직 시즌 많이 남았으니.
무한 반복이네 100% 되면 내보내길
첫댓글 무리는 제발 하지 말자 까딱하다 남은 시즌 내내 못뛴다
한경기 더 쉬고 100프로 회복하고 돌아오길...
그냥 쉬면 안되니..
지난 번도 무리하게 복귀한 것 같던데..
저러다 재발하면 더손해인데 최원권 감독 의중인가?
완전 낫고 출전해야함
너무 이르지않나..
갓징야...좀 더 쉬고 확실할때 뛰는게 좋을것 같은데..
애매하게 뛰다가 시즌 날려먹을수도있으니..아직 시즌 많이 남았으니.
무한 반복이네 100% 되면 내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