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용자 분들께서 컨트롤이 잘 안된다고 하시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라켓의 2시, 10시방향, center에 공을 잘 match 시키지 못하는 문제이구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컨트롤과 파워를 동시에 갖춘 prince 제품 강추입니다..[절대 영업사원아닙니다.-.-;]
말 많아져서 죄송하지만... 라켓이 무거우면 팔힘이 경감될것 같지만, 사실 라켓을 휘두르는 데 있어서 torque의 증가는 회전하는 라켓의 무게에 달려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팔힘이 되시면, 라켓의 무게가 160그램 이상의 것을 쓰셔서 torque의 최대치를 이끌어 내보십시오..꾸벅..
첫댓글 캐나다 제품도 있잖습까.. 전에... 보니깐 harrow가 하는 제품 본격이 나는데...(가물가물) 것도 괜찮다구 하더군요... 혹 캐나다에 사신다니 그게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해서요....^^ ( 에고고 부러버라... my lover J.Power가 사는 동네에 계시네...) 운동화도... 조나단파워라는 제품도 있는데.. 현재 조나단파워가 신고
있는..http://www.jpsquash.com/ 요그 가보심 제품은 보실 수 있답니당... ^^ 사실 지가 갖고 시포하는 신발임돠...ㅠㅠ
라켓의 그람은 얼마 정도가 적당한가요? 볼링칠때 13,4파운드로 치는데, 핀이 뿌러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을정도로 치거든요. 팔,손에 어느정도 파워가 있거든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위 상표보다 더 좋은거 있우면 알려주세요.
파워가 있으시다면 프린스 소버린, 워리어 추천합니다. 제가 키는 작은데, 팔힘은 세거든요. 제가 쓰는 워리어는 165그램입니다. 프린스 제품은 무게중심이 라켓 앞쪽과 뒤쪽으로 균등이 잘되어있고, 남자분들이 잡고 치시기에는 파워를 극대로 끌어내줍니다. 드라이브에는 제격입니다.
일부 사용자 분들께서 컨트롤이 잘 안된다고 하시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라켓의 2시, 10시방향, center에 공을 잘 match 시키지 못하는 문제이구요. 전혀 상관없습니다. 컨트롤과 파워를 동시에 갖춘 prince 제품 강추입니다..[절대 영업사원아닙니다.-.-;]
요즘 제가 운동하러 다니는 곳에서는 가벼운것만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 음.. 팔 힘이 세다면 그 힘을 최대한 끌어올려줄 왠만큼의 무게를 가진 프린스 소버린 또는 워리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 많아져서 죄송하지만... 라켓이 무거우면 팔힘이 경감될것 같지만, 사실 라켓을 휘두르는 데 있어서 torque의 증가는 회전하는 라켓의 무게에 달려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팔힘이 되시면, 라켓의 무게가 160그램 이상의 것을 쓰셔서 torque의 최대치를 이끌어 내보십시오..꾸벅..
부니엘 짱!!
전...약간 구형...프린스파워링 쓰는데요...저도 프린스 추천이요^^ 전 키가 91에 등치 좀 인는데... 전 갠적으로...대체적으로 가벼운 윌슨라켓 보다는...프린스가..좀더 쓰기 좋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