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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본 최고봉 다이센(大山, たいせん) 산행
(♠ 클릭 ☞ 산행지도 ♠)
◙ 일시 : 2014. 02. 13(목) ~ 2. 16(일)
◙ 날씨 : 13(눈), 14(눈과 춥고 강한 바람), 15(비) 16(흐리다 맑음) : 4일 모두 최악의 날씨
◙ 참가인원 : 백우산악회 회원40명
◙ 산 행 지도
◙ 산 행 사진
* 동해국제여객선터미날의 항로사진(제일 아래 파란 노선)
* 동해항은 눈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 운무속에 파묻힌 동해항
* 조그만 방에 많은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무얼했는지는 안케도 알죠
* 파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약 3m 정도 되는 같습니다
* 밤새껏 와서 사카이미나토항에 왔습니다
* 사카이미나토항 모습
* 사카이미나토항 입구
[다이센 산행 : 정상은 실패]
* 약 40분쯤 걸려 다이센산 입구에 도착했으나 눈 과 강한 바람으로 애로를 느낌니다
* 소형차만 다니는 골목으로 들어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몽벨 매장이 있습니다. 몽멜매장을 지나 조금가서 왼쪽에 산행입구로 들어 본격적인 산행이 사작됩니다
* 몽벨 매장입니다
* 악전고투끝에 2합목에 올랐습니다
* 눈이 오는 가운데 차고 강한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 온 산에 상고대가 그득합니다
* 5합목을 넘어 대피소까지 왔으나 강풍과 추위 및 눈 등으로 도저히 더 잔행하지 못하고 뒤돌아 내려왔습니다
* 다시 내려와 몽벨메장앞입니다. 한국보다 훨씬싸다는 소문에 많이 들어갔습니다
* 큰 골짜기가 많은 눈으로 기득합니다
* 집도 춥고 사람도 많이 춥습니다
* 버스정류소가 있는 '다이센정보관'에 내려왔습니다
* 난로가 피워진 '다이센'정보관' 안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요칸 : 養生院] : 넓은 호수를 끼고 조성된 호텔급 여관입니다
* 숙소의 별실입니다. 참으로 아늑해 보입니다
* 앞쪽이 침실, 뒷쪽이 별실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오면 앞쪽 탁자는 치우고 이불을 깔아놓습니다
* 작지만 아담하게 잘 꾸며 놓아 마음에 듭니다
* 룸메이트 대밭(이희영) 고문님이십니다
* 노인네들의 망중한이 괜찬아 보이죠(요칸 로비)
* 포항사는 김태인(중앙) 과 그의 부모님입니다. 옛날 태인이 어릴때 중국 황산을 함께해서 많이 친한 사이입니다
* 저녁 먹으려 식당에왔습니다. 일본 식단치고는 진수성찬입니다
* 식사 중 : 일하시는 분이 알뜰히 챙겨주고(오른쪽 발깐옷 입은 분) 일본어 가이드 조상(서울 거주)이 먹는 방법을 소상히 가르켜 줍니다
* 일본 옷만 입으면 일본인처럼 보이내요(송사장님 부부)
* 남편대신 둘째아들(조규준)를 대려온 솔향님
* 청산대장의 건배
* 서산 - 서울 - 동해를 거쳐 오신 귀한 손님 :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청운멤버님들도 마냥 즐거워 하시고
* 어려운 공무원시험(노동부)에 합격하여 17일부터 교육 받으러가는 한설야양(중앙). 한설야양은 백우산악회 청산대장 과 구슬이 부부의 자랑스러운 딸입니다
* 저녁식사 후 거들어 주신 종업원과 한컷. 왼쪽은 백우산악회 마음짱(박길화) 총무입니다
* 아침산보를 나온 요칸옆 호수산책로입니다
* 동백이 한창 맵시를 자랑하며 향기가 대단합니다
* 사꾸라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 요칸(양생원) 정문 모습입니다
* 아침식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 8848트레킹의 사진
▲ 작은 후지산으로 불리는 서일본 최고봉 다이센 전경 ▣ 산행코스 : 하산등산로입구(나쯔야마 760m) ~ 3합목(산고메 1,070m) ~ 5합목(고고메 1,245m) ~ 행자곡별래(교자타니와까래) ~ 6합목피난소옥(로꾸고메히난고야) ~ 8합목 석실/암소옥(하찌고메/이와고야) ~ 대산산정피난소옥(다이센히난고야) ~ 정상(다이센 미센 1,709m) ~ 8합목 ~ 6합목 ~ 행자곡별래(교자타니와까래) ~ 원곡피소옥(모토타니히난고야)~대신산신사옥궁(오오가미야마신사) ~ 대산사(다이센지) ~ 대산자연역사관(주차장) ▶ 포함사항 : 대구~동해 왕복 전세 버스비, 왕복선박요금, 숙박 및 식사, 현지전용버스,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최고1억), 가이드&기사 팁, 온천입장료, 전문산악가이드 동행 ▣ 산행일정
대 구 ▶ 16:00 → 대구 집결지 출발 - 전용버스 ▶ 18:00 → 동해국제여객터미널 도착 후 승선 수속 ▶ 동해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사가이미나토항으로 출발 ▶ 선내 석식 및 자유시간 ▶ 호텔 : DBS훼리 다인실 사가이미나토 다 이 센 ▶ 선내 조식 후 사가이미나토항 하선 ▶ 트레킹 후 호텔로 이동 돗 토 리 ▶ 조식 후 돗토리 관광 - 중국식 정원으로 일본 내 최대의 중국공원 엔초엔 ▶ 호텔 : DBS훼리 다인실 동 해 대 구 ▶ 선내 조식 후 하선준비 ▣ 산행신청 안내 ▶ 여권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여 출발일 기준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신 분은 여권을 갱신하시고, 갱신 한 여권의 ▣ 사진으로 보는 다이센(大山)의 풍경
▲ 다이센의 설경 [ 기회봐서 다이센 산행은 한 번 더 도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산행일자 : 2014. 2. 13(목) ∼ 2. 16(일) - 3박4일
▣ 산행장소 : 일본 돗토리현 다이센(大山, たいせん, 1,729m)
▣ 산행내용
▶ 작은 후지산으로 불리는 일본 100대 명산이자 서일본의 최고봉 등정
▶ 정상에서 바라보는 푸르고 드넓은 동해바다와 광활한 설경
▶ 북알프스와 후지산 다음으로 일본인들이 꼽는 세 번째 산행 명소로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는 겨울명산
▶ 산행 후 온천욕과 돗토리 관광
▶ 풍부한 해외산행 경험의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 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트레킹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9㎞ 정도(도상거리), 약 5시간 정도 소요
▣ 산행비용 : 460,000원 정도(☞ 동해항 개별 집결하실 분 : 비용 395,000원)
☞ 개인경비 외 추가비용 없음
▶ 불 포함사항 : DBS페리 선실 업그레이드 및 호텔 싱글 룸 사용 시 추가비용 발생
개인경비 및 산악회 단체로 집행하는 비용 등
▶ 특 전
◑ 돗토리 료칸 중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의 "요조칸" 숙박
◑ 특식 2회(료칸 전통 가이세키 & 회전초밥 )
◑ 전 일정 NO 팁 / NO 옵션 / NO 쇼핑
일 자
지 역
세 부 일 정
제 1 일
2월 13일
(목요일)
동 해
▶ 식사 : 석식-선내식
제 2 일
2월 14일
(금요일)
요 나 고
▶ 다이센으로 이동(약 1시간)
▶ 다이센 미센(1,709m)트레킹
- 나츠야마(780m) ~ 오합목(1,245m) ~ 육합목대피소~ 팔합목(1,580m)
~ 미센정상(1,709m) ~ 교자타니와까래 ~ 모토타니고야
~ 오가미야마신사 ~ 다이센지 주차장
▶ 온천욕 및 석식, 자유시간
▶ 호텔 : 요조칸
▶ 식사 : 조식-선내식, 중식-도시락, 석식-현지식 특식(가이세키)
제 3 일
2월 15일
(토요일)
사가이미나토
- 3만년의 세월을 거친 돗토리 사구
- 바람의 언덕
- 과자의 성으로 불리는 고토부키성
- 요괴거리라 불리는 에니메이션 작가의 거리 미즈키시게루로드
▶ 사가이미나토항으로 이동 / 출국수속
▶ 승선 및 선내석식 후 자유시간
▶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 특식(회전초밥), 석식-선내식
제 4 일
2월 16일
(일요일)
▶ 동해국제여객터미널 도착 후 하산
▶ 대구로 이동 / 해산
▶ 식사 : 조식-선내식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신청기한 : 2013. 12. 31까지
▶ 대구에서 출발하며, 동해항까지는 전용버스로 이동합니다.
▶ 백우산악회에서 여행사에 의뢰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가 아닌 순수 친목 산행이기 때문에
신청인원이 최소인원 미만이면 여행을 취소합니다.
▶ 신청시 한글이름/한자이름/영문이름/여권번호/여권유효기간/주민등록번호/주소/연락처(휴대폰) 등을
여권 사본과 함께 제출하여 주십시요.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의 사진 나온 부분을 카메라로 찍어 사진파일로 송부
(메일 : backwoo1001@daegu.go.kr)
사본과 자료를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비 납부 - 신청과 동시 경비 전액 납부
☞ 계좌번호 : 농협 150062-52-003231
☞ 예금주명 : 박 길 화(마음짱총무)
▶ 기타 준비사항 및 상세 사항은 참가인원 확정되면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 일본의 100대 명산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명산 3위에 오른 서일본 최고봉 다이센 심설 트레킹에
관심을 갖고 계신 회원여러분께서는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산행지 개요
▶ 일본은 화산으로 형성된 산지가 많아 우리나라에서 느끼기 어려운 색다른 산행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어디를 가나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음식이 정갈해 비교적 입에 잘 맞는 편이다. 돗토리현의 다이센(大山·1,729m)은 동해와 접해 있는 해안에 위치하여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려 화려한 눈꽃과 심설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 산행지다. 적설량이 3m가 넘지만 늘 정상으로 이어진 산길은 통행이 가능하도록 관리되고 있어 겨울철 일반 등산객의 산행이 가능한 곳 가운데 하나이다. 접근성도 좋아 항공과 선박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단체의 경우 비용이 저렴한 선박을 선호하며 오후에 동해항에서 배를 타면 다음날 오전 산행이 가능한 곳이다.
▶ 다이센(大山,たいせん, 1,729m)은 후지산을 연상케 하는 산으로 산 전체가 불교와 인연이 있다. 가마쿠라 시대(1185~1333)에서 무로마치 시대(1336~1573)에 다이센지(大山寺)에는 300여명이 머물고 있으며 고야산의 금강봉사, 히에이잔의 연력사와 함께 그 세력이 막강했다. 신앙의 무대이기도 해서 이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번영했다. 일본의 산음지방(山陰地方)은 우리나라의 동해에 접해 있는 해안 지역으로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이 속해 있고 우리나라 울산과 같은 위도 선상에 있으며 다이센은 12월부터 3월까지 2~3m 눈이 쌓이며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며 우리나라에서 잘 볼 수 없는 전경의 설산트레킹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온천을 덤으로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 돗토리현 서쪽에 자리 잡은 주고쿠 지방 최고봉인 다이센(大山, たいせん, 1729m)은 예로부터 신성한 산으로 여겨져 왔다. 산의 북쪽과 남쪽 사면은 험악한 단애 절벽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운데다가 남쪽의 목장지대에서 바라보면 웅장한 모습이 마치 후지산과 똑같아 ‘호키후지’(伯耆富士)라고도 불린다. 193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63년 히루젠, 오키섬, 시마네반도, 산베산 지역이 추가 지정되어 현재의 다이센오키국립공원으로 바뀌었다. NHK에서 실시한 일본 명봉 랭킹에서 후지산, 북알프스(야리가다케)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한 번 오르고 난 뒤 다시 오르고 싶은 산 1위를 할 만큼 인기가 많다.
▶ 일본 100대 명산에 선정되어 있기도 한 다이센은 8개의 봉우리가 연이어 있으며 정상은 켄가미네(剣か峰, けんかみね, 1,729m)이나 능선길이 매년 수 천 톤에 달하는 토사와 돌이 붕괴되고 있어 보호차원에서 등산로를 폐쇄하여 지금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미센(弥山, みせん, 1,709m)까지만 올라갈 수 있다. 바다를 보며 산행을 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산들이 첩첩산중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줄기의 풍광도 탁원하여 그만큼 인기가 더 높고 또한 울창한 숲과 화산지대의 날카로움까지 간직해 인기를 끌 만한 조건을 골고루 갖췄다. 해안선에 높이 솟은 지형적 특성 때문에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북서 계절풍을 정면으로 받기 때문에 강풍과 함께 많은 눈과 비가 내리고 구름이 산을 덮고 있을 때가 많다.
▶ 산 중턱에는 너도밤나무 숲이 우거지고 산정 부근에는 천연기념물인 캬라보쿠(주목과의 침엽수, 누운 주목)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며, 고산식물과 야생 조류의 보고로서 산록일대가 다이센오키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봄에는 신록과 고사리채취, 여름에는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캠프를 즐기기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며 겨울에는 3m 이상의 눈이 쌓여 심설 산행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등 사계절 내내 색다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센 부근의 오오가미야마신사, 다이센지 등불행렬 행사도 볼만하다.
▶ 산행은 주차장에서 아미타불당을 거쳐 능선을 따라 정상에 이르는 여름산(夏山)코스를 따라 정상으로 올라갔다가 하산은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와 5합목 갈림길(교자타니와까래)에서 오른쪽 교자코스를 따라 계곡으로 내려가 오오가미야마신사로 내려가는 게 일반적이다. 산행거리는 약 8.9km, 5시간 정도 걸리며 등산로가 단순하고 이정표가 잘되 있어 길 찾기 수월하다. 12월에서 3월까지는 2~3m의 눈이 쌓이는데 러셀이 되어 있어 한겨울에도 산행 가능하다. 겨울산행의 경우 계단이 눈에 덮여 오히려 산행시간이 더 짧다는 것이 가이드의 설명이며, 산의 높이나 난이도로 보면 우리나라의 대중적인 산악회를 위한 부담 없는 당일 산행지로 제격이다.
▲ 동해항과 일본 사가이미나토항을 왕복운항하는 DBS훼리 크루즈 이스턴 드림호 전경
▲ 다이센 전경
▲ 다이센 전경<미센(1,709m)과 다이센 정상 켄가미네(1,729m) 전경
▲ 다이센 정상 켄가미네 전경
▲ 후지산과 흡사한 다이센 전경
▲ 다이센 정상 켄가미네 전경
▲ 다이센 정상부 능선 전경
▲ 다이센의 미센(1,709m)과 정상 켄가미네(1,729m) 전경
▲ 다이센 전경
▲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전경
▲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전경
▲ 정상으로 오르는 길
▲ 다이센 정상 피난 대피소 전경
▲ 다이센 미센(1,709m)에 올라선 전경... 오른쪽 봉우리가 최고봉 켄가미네(1,729m)이다.
▲ 다이센 미센(1,709m)에서 바라 본 켄가미네(1,729m)...
미센에서 켄가미네까지는 능선의 붕괴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미센(1,709m)까지만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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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신 알파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이센 정상은 못 올라 아쉽겠지만 안전이 제일이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여행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간에서 보십시다. 한계령도 온다고 약속했습니다
많은 눈으로 만족한 산행은 아니지만 과감히 돌아설수 있는 백우산악인의 판단이 자랑스럽습니다.
악천후에 다들 무사한것이 여행의 즐거움으로 대신하면 어떨까요.
다음기회가 또 오겠죠..즐거운 여행의 기록사진에 박수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5합목 올랐을 때는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정산 때 보십시다
언제 빠르기도 하시네요 같이한 시간 행복 하였습니다
자주 보십시다. 고맙습니다
백우님들께서 전부 일본사람이 다 되었네요 ㅎ
색다른 분위기가 좋습니다.
나는 측별히 일본x라고 하던데요. 아마도 저가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하니까 그랬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잘담으셨습니다..
함께한 여행이라 사진 한장한장에 정감이갑니다..
청송 삼총사의 여행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행 자주 다니시기 바랍니다
왕회장님, 덕분에 크루즈에서 잠은 편안히 잘 잤습니다 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늘건강하시고요^^(규정이라고는 들으셨는데, 성은 지걸 갖다 부치셨네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상 위치도 적당한 곳에 잘 잡으셨고요
함께해서 더
울집둘째는 조규정 입니다.
노인네기 정신이 없어 규정이 성을 바뀠내요. 바로 잡았습니다. 함께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나마 즐거움을 만끽한 산행과 여행이었습니다...
다이센 정상 정복을 위해 새로이 칼을 갈아야 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상은 다시 한 번 가십시다. 좀 찝찝한 것 있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운가운데 그림을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원히 못잊을 추억 입니다
참 좋았습니다. 고문님의 체력이 대단하던대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나름대로 큰 추억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ㅋ 일본분들 많이 계시네요...
일본 옷을 입으니까 금방 일본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색다른 경험을 한것 같아서 참 좋아 보입니다. 같이 여행하신 울 백우횐님과 그 지인들의 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본여행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되면 함께 가십시다
산행때의 감흥을 다시 느낍니다. 새찬 바람과 손끝의 차가움으로 힘이 들었는데도 많은 사진을 찍으시고 다시 볼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이센은 다시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이번에 같이 하신분들과 함께, 왕회장님 다시 감사드립니다.
수련님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배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