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덕 목사님의 장남 전도만 박사가 딸을 낳았다.
애기답지않고 늠름하고 영리하게 보여(대통령감?)
(사진은 할머니가 보내주셔서 감사.)
목사님은 기도해주신 성도들에게 감사의 선물로
간식을 주셨다. 이름을 무엇으로하면 좋을지 물으
시고 백일때도,돌때도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모든 성도가 축하드리며 산모(서민지)와
손녀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기도했다.
첫댓글 전도만.(아빠)전하라.(딸)
첫댓글 전도만.(아빠)
전하라.(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