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윤석열 대통령과 I 박근혜 전대통령의 충격대담 공개!
https://youtu.be/yYmOC1bYiNc?si=gelZsTQ2OJW683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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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 2024.04.17.
_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17/UQZ4VFCQSBBUZOYTKZXUJAH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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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할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고 했다. 그동안의 국정에 대한 대국민 사과로 보기 힘든 내용이었다. 이런 반응을 의식한 듯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나중에 발표했다. 죄송하다는 말을 국민 앞에 하지 않고 자신들만 있는 자리에서 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선거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 문제, 해병대원 사망 사건 문제에 대한 자신의 오만과 독선, 불통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문제들은 머지않은 시기에 현안으로 부상하게 돼 있다. 회피하고 외면할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중요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으니 소통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는 입장 발표의 내용이 소통 부족이었다는 비판을 듣게 됐다.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 파행 사태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야당과의 협의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 없다. 국회 절대 의석을 차지한 야당은 “대통령이 여전히 내가 맞는다고 우기며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은 험난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노동·연금·교육·규제 개혁은 국민 지지와 야당의 협조 없이는 추진하기 힘들다. 24차례 민생 토론회에서 내놓은 정책들도 마찬가지다. 야당은 해병대원 수사 외압과 김건희 여사 특검으로 파상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여당 내부에서도 특검에 대해 찬반 양론이 나온다. 과거처럼 일사불란하게 윤 대통령 지시를 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윤 대통령이 가시밭길을 헤쳐가려면 국민을 직접 설득하고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내야 한다. 오만과 불통에서 벗어나 낮은 자세로 이해를 구하고 대화 정치에 나서야 한다. 윤 대통령은 비공개회의에서 “저부터 잘못했다”고 했다는데 진심이어야 한다. 총선에 지고도 바뀐 게 없다고 국민이 느끼면 국정은 불가능해진다.
● 댓글들
? *무슨 말을 하란 말인가?
그 자리를 범죄자 집단에게 물려 주겠다고 해야 하나? 백약이 무효다. 세월이 약이고! 우선 잡범들 소탕작전을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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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윤 대통령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 백치만도 못한 국민이란 것들이 허구헌날 선동 당하니까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윤석열 김건희 이름 석자만 들으면 거품을 무는거지. 삶은 소머리하고 돼멜다 꼴을 보고서도 그것들 잡아 넣으라고 촛불은 생전 안들면서 반대쪽은 무조건 싫다는 국민인지 뭔지 하는 것들이 리짜이밍 5년 지옥을 격어보면 정신을 차릴줄 아는가? 40프로 제외하고 60프로의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들은 지금 너무나 과분한 복에 겨워서 지들이 누리는 풍요가 그냥 영원히 거저 주어진 줄 아는 족속들이다
?친윤 보수로서 봐도 매우실망이디.
앞날이걱정된다
기자분들 말 꼬투리 잡지말고 국가를 위해서 좋게 봐라 민주당닮아 꼬투리만 보이나요
조선일보야? 역적 문재인에게, 늑대도둑 쩜명이에게, 서류위조범에게 찍소리 못하는 저질들아! 누굴 계속 씹어대냐? 조선일보 니들, 저질 한동훈이 겁박해서 국회의원 3명 챙겼잖나!뭐가 부족한데?
(조선일보. 박근혜전대통령 탄핵시킨 언론사. 두번의 실수는 안됩니다)우선 윤대통령은 범법자로부터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문때는 이런 일이 부지기수
이재명 조국을 비롯한 더불어강간당 잡범들은 국민에게 사과해서 당선됐냐? 국민반이 개돼지인데 멀 사과해 문재인 김정숙은 사과했냐
윤대통령이 인명한 국뭉위원의 대통령인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고 국민에게는 잘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윤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사람들 앞애서 죄송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참패의 원인 국민지지 하지 않은 감정때문인가?
윤대통령은 헌법 수호의무를 지켜라.당장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관위에 대해 전면 수사를 지시해라.온 국민이 다 아는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나? 국민들도 다들 바보냐? 왜 부정선거를 보면서 가만히 있나?
"죄송합니다." 라는 발언으로 탄핵의 빌미를 줬던 박 전대통령의 트라우마 때문인가!
사과를 할 바에야, 분명하게 국민 앞에서 했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 채상병 사건도 정확히 사과를 했었더라면! 내가 알던 윤석열대통령이 아니다.
죄송은 얼어죽을? 지지를 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며, 더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윤대통령은 국정운영태도가 문제이지 국정운영은 문제가 없다.
사과는 제대로하고 범죄자들 전수조사해서 죄값을 철저하게 받게하자
어찌 보잘것없는 국민이 높고높은 봉황의 뜻을 몰라봤으나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업적을 들어보니 상당히 많았다. 그모든것을 잊고 살아왔으니 태평성대였음이 틀림없다. 앞으로는 보잘것 없는 국민이 대통령께서 자화자찬하기전에 알수있도록 기자회견도 자주하시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할때 그난리를 치며 굳이했던 취지를 살려 자주 도어스테핑도 하시기를 바랄뿐이다.
대통령이 뭘 잘못했나. 선거와 관련해 입도 뻥긋 못하게 하고 한동훈이 모두 움켜지고 했잖아. 대통령 측근이 비례대표라도 있냐. 신문이라고 사사건건 깐족질 하지마라.
윤대통이 진짜 죄송한건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 수사를 강력 촉구했던 국민들의 충고를 무시한데 대해 사과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간다면?
오만과 불통으로 범죄당에게 투표한 저짝동네의 이상한 도민에게 사과할 필요 없다. 사과하면 국정은 불가능해진다. 범죄자들 소탕하자!!! 양산골 개버린 늙은 책방주인에게 할 소리를, 도둑O 리짜이밍에는, 찍소리 못하는 조선일보야! 하는 짓이 더불어공산당 닮았구나. 대통령 측근에 위성비례대표라도 있냐. 그래도 언론이라고 사사건건 깐족질은 여전하다.
도대체 뭐가 죄송하다는건지 .. 빨강이 물에 들어 민주당 입장에서만 기사를 쓰니 도대체 국가경제에 소비만 조장하는 민주당의 복지정책에 이나라의생산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 국가파산은 명액관화하지 않는가 . 우매한 백성들이 문제지 .. 18넘의 대한민국 박정희가 그렇게도 먹고살만하게 해줬더니 겨우 구 그것에 배가불러서 .. 더벌생각은 않하고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눈멍 정부돈 누가먼저 딱먹냐 일등주의 이것이 다 무지몽매한 정신나간 백성들 때문이고 아르헨티나 남의 일이 아니지 하여튼 남도가 가 없어야 518망령이 없어져야 정상적인 나라가 되는곳에 확신 .. 그지 같이 얻어먹을 생각 말고 벌어써랴 정직하고 성실하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대통령의 일거일투족을 시비하는 언론에 실망한다. 대통령은 일분에 숨을 몇번쉬느냐 따지며 말만들기에 급급한 언론이 참으로 야속하고 실망스럽다.
부끄럼 많이타는 우리대통령.. 그런데 그런걸 보는 내가 더 부끄러운 이유는뭘까..?ㅠ
조선일보는 지저귀는 꾀꼴이새다. 대통령은 천하지혜로 팔도강산을 내다보시는 대붕이다. 어찌 꾀꼴이가 대붕에게 국가대게를 운운하는가. 주제넘은 쬐깐한 혜안으로 만리 날아가는 날개를 틀어보려 하는가. 입 다물고, 받들라! 그것이 백성된 자 마땅히 따를 도리니라.
대통령이 담화나 모두 발언을 하면 우매한 국민이 알아 듣지를 못하니 매번 대통령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윤통 발언은 불통, 무능의 최고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