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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7월 1일 (金),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제25권 ‘선악의 분기점’ 부터 훈독시작; ……행복에 취해 살 수 있고 또 나의 한 몸을 하늘과 인연맺음을 높게 평가하면서 머리 숙여 아버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 올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8:25
똑똑히 다 기도하고. 말씀 끝냈다고. 제주도! 보고. 어제 보고 있으면 하라고. 솔직히.
(양창식 회장 보고; …… 필리핀 협회장이 용회장하고 같이 순회를 하다가 순직을 했습니다. 고혈압으로 마흔 네 살인데 쓰러져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는데도 승화를 하고 말았습니다.) 40: 27
그거 필요하니까 데려가는 거야.「예.」그렇게 알고. 땅에서 울고.
(보고 계속; …… 다음날인 7월 초하루 화장실에서 고혈압으로 쓰러져 무의식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으나 지방의 병원은 치료실이 없어서 응급조치만 하고.) 41: 34
레이꼬, 레이꼬와 같은 입장에 있었네.
(보고 계속; …… 아시아 전 협회장들이 오고 필리핀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42:53
그런 사람들이 많이 가면 갈수록 하늘의 터는 닦아져요. 그러면 그 영향이 자손만대까지 역사에 동기가 맥이 생겨 난다는 거야. 그런 사실들 알고. 한 세상에 외서 살기가 그렇게 힘든 겁니다. 잘 가야 돼요. 살다 그냥 가도 남 죽는다고 죽는 길에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끝을 잘 맺어야 돼요.
그래, 양창식은 그런 소식 듣고 마음으로 자기가 누구보다도 가까운 전부 다 형제가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부디 가가지고 따라간 후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지장을 입지 않게 아이고 이렇게 준비시키는데 있어서의 우리 모를 때에 이런 기둥들을 세워 놓을 그 준비해 놓았다는 하늘에 감사해야 할 마음이 폭발되는 거예요.
조정순!「예.」레이꼬 얘기 한번 해 보라고. 그 회상 자꾸 해줘야 돼. 자기가 잊어버린 것처럼 잊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안 돼. 해결점으로 남아지지 않게끔 땅 위에 형제들이 도와줘야지 누가 도와주겠나? 산 사람들이 언제든지 잊을수 없는 장소를 지내던 환경에 하게되면 같이 따라 오고 같이 주위에 영계의 그와 더불어 동역하는 그 모든 대중이 나를 바라보고 크구나. 하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돼.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한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를 않아요.「예.」솔직한 회고담을 얘기하면서 자기가 괴로웠던 얘기를 후진들 앞에 알려줘야 됩니다.
(조정순 회장 보고; ……그래서 자세한 보고서를 이제 곧 보내오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윤허가 계시면 지난번 여자 대표팀이 와서 전지훈련 하는 것처럼 훈련을 받고 싶다고 해서 보내고 싶다고 그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제 나이지리아에서.) 46:19
힘들더라도 협조해야 돼요.「예, 그렇게 연락하겠습니다.」있는 세계가 연결되고 없는 사람들이 기둥이라든가 발판이 코너스톤이 설정된다는 이 사실 생각해봐요. 우리 모르는 가운데 하늘은 그렇게 선취적인 권한을 가져가지고 앞으로 후대 후손들이 가는 길을 언제나 준비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요. 그래 거기에 걸맞게끔 우리도 자기 활동 범위를 종횡으로 급속히 확대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자,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 ……그런데 그 뒤에 들리는 소식이 왜 그렇게 힘을 못 썼느냐 그랬더니 북한에서 훈련 도중에 벼락을 맞았답니다.) 47:24
벼락?「예, 벼락을 운동장에서.」
(조정순 보고 계속: ……선문축구재단에 부위원장으로 아버님께서 임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축구소식이 저한테 자꾸 세네 소식 소르까바 소식 한국의 소식이 오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을 올렸습니다.) 48:32
그런 작업을 횡적으로 전부 다 본 될 수 있는 사건들이 앞 놓아 가지고 연결된다는 것은 이 라스베이거스에 장래에 하늘이 같이하겠다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 ……어떻게 해서든지 레이꼬하고 영혼축복을 해줘야 되겠는데 가와사키가 지금 태국에서 살고 있고 그 사람이 에이즈 예방과 퇴치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가와사키가 원래 가문이 좋고 또 성장과정에서도…)53:13
미미상 남편도 거기에 한 나라에 가 있으니까 인연 맺을 수 있는 좋은 때였는데 남편 돌아왔다며?「도착했습니다.」「…에 지금 도착해 있습니다. 오늘 올겁니다. (미미상)」그래도 마음으로서 동정해줘 기도해 줘야 돼요. 그러면 자기 울타리가 커가는 거야.
(조정순 회장 보고 계속; ……여덟명이 그 시절에 지금부터 한 50년 전에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공자 공주클럽이라고 하는가요? 하여튼 일본에서 부자집 아들딸들 여덟명 클럽이 있었어요. 어울려서 다니는. 그런데 그 시절에 가와사키가.) 65.59
필요한 거야. 내가 얘기는 안하지만은.
(조정순 보고 계속; ……옛날 그 인연을 되새기면서 가와사키를 전도해서 일본 협회에 그리고 일본 분봉왕 오야마다 쪽에 우선 인연을 시키고 그다음에 부모님께 결국 인연을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그걸 저한테 얘기하러 와서 참 감사하다고.)70:59
여러분은 모르지만 큰 뜻이 있어요.
(조정순 보고 계속; ……일본은 오야붕이 죽으면 그 밑에 졸개들은 전부 할복자살을 합니다. 할복자살을 해야 하는데 그 수만명의 사무라이의 가족들이 다 죽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피눈물을 흘리면서 배를 타고 이민을 갔는데 그게 어디냐면 브라질 자르딘 옆에 도라도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77:08
이런 사실은 나한테도 보고 안했어, 이녀석이.「그건 아버님 자르딘에서 오래전에 안 사실이기 때문에 다 아시는 걸로 알고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조정순)」
(조정순 보고 계속; ……자기들 가면은 자기들 모실 오야봉이 없는데 왜 우리가 일본으로 돌아가느냐 할 정도로. 그래서 그 도라도에서 그 사람들이 이민 100년 대회를 하는데 굉장히 크게 하고 그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한 10만 이상 될 거예요. 도라도 그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77:56
100만명이.「예, 일본 전역에 한 300만 됩니다. 일본 사람들이. (조정순)」미미짱이 그걸 알면 야, 그렇기 때문에 나하고 이렇게 삼위기대 묶어줄려고 했구나. 선생님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지금 처음 듣는 얘기들이라고. 그 배후가.
(조정순 보고 계속; 그래서 아버님의 섭리에…) 78.26
남편이 우연히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는 것도 다 뜻이 있어. 상당히 생각할 수 있는 이런 기회인데 그 기회를 포착하게 되면 아시아와 미국이 서양과 동양과 사상들 대치문제가 대응적의 열쇠 가운데 그 열쇠를 여는 키가 있는데 키에 사건이 들어나면 야, 아시아와 서양이 곤두박질 할 수 있는 두려운 사건입니다.
선생님은 그만큼만 얘기해주면 조사국이 그 일을 수십년 동안 나만이 알고 나오던 조사의 내용이 메이지 천황에 그 사실을 오야마다가 듣고 놀래잖아.「예.」그 내용이 그런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실증적 사실들이 수두룩히 연결되는 거 보니까 일본 나라의 거취 문제가 2차 대전을 일으켜 가지고 세계 인류를 망하러 사이고 다까모리 동양 평팔량이란 그거는 재림주의 대신자예요.
소련과 한 것이 이게 양창식의 분봉왕 나라가 어디라고?「터키입니다.」터키야. 다 맞아요. 야, 그걸 볼 때에 내가 이건 얘기할 수 없는 사실로 내가 숨겨 왔으니만큼 그 골자의 뼈다귀를 문 총재가 어떻게 일을 알았느냐. 궁금지사인데 어차피 내가 가더라도 그 일은 밝혀줄 수 있는 때가 온다.
그러면 일본과 아시아의 문제 아시아와 영국과 미국이 일본을 도왔거든. 야, 일본이 태평양에서 배신한 그 배신한 기반 위에 아직까지 일본 국인들이 이 섬나라 2만 3천개 섬이 널려있는 대치 방어선에 일본 사람이 파송됐던 사람이 그 섬나라에 움직일 수 있는 영향을 벌써 나왔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많아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후손들이. 야, 거기에 태평양 모든 것이 들어가 있고 요전에 가미야마 왕 대신자가 왔다 목사가 왔댔지? 양창식!「예.」알지?「예.」그런 얘기를 난 알려고도 하지 않고 말도 안하고 있었어. 그 이런 말 듣고 함부로 하고 말하지 말라고. 알겠어?「예.」잘못하게 되면 생사지권이 달린 겁니다.
그래 선생님이. 어머니도 그런 얘기를 몰라, 어머니도. 누구도 몰라. 그것은 우리의 가정 문제에 외가집과의 관계가 되어 있는 문제가 이 흑석동 그 땅 문제 72만평과 그 120만평 관계된 그 문제가 직결되고 있어.
정부가 왜 문 총재에게 군사기지를 벌써 서울이 필요한 땅으로써 문 총재에게 허락할 3분지 1을 다 빼앗아 가지고 있다고. 이제는 정부가 거기서 허락하게 되면 문 총재도 정부에 보호하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내 알고 있는 거야.
그러면 이제 옛날에 부여 전부 다 왕국하고 한국이 고구려 땅하고 경계선이 옛날에 박장로 전도관 됐던 그 자리라고. 박장로가 부산까지 도망가가지고 그런 영향권에 의해가지고 그거 없어지지 않을 수 없는 아시아의 그 무엇은 마법의 손에 의해가지고 그렇게 아니되지 할 수 없지 않았느냐 보는 겁니다. 그 만큼 알아 두라구요. 알겠어요?「예.」얘기하지 마.
선생님 뒤에는 언제나 첩자가 한 두명이 따라 다니는 것을 내 알고있어. 어디 이동할 때는 반드시 그런 전부 다 소식줄이 연결된 것 알아요. 여기도 그런 거라고.
(조정순 보고 계속; ……천황 가는 그걸 받았으면 더 평화로운 일본과 세계에 인류 공영에 이바지해야 하는데 오히려 한국을 침략하고 피를 흘리고 또 동남아뿐만 아니라 미국까지도) 84: 25
삼각관계에 있어서 왕족에 중요한 맥을 이었던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 보는 거예요. 그게 드러나는 날에는 일본 나라에 근본이 어디에 손길에서 그런 결과가 소련과 더불어 러시아도 관계가 있어. 재정러시아. 그 시시 러시아에 전부 공산당을 지배한 것이 기독교거든. 그 기독교가 로마 종교와 싸운 거예요.
그래 소련은 32만명이 얼어 죽는 사건을 완전히 폐하는 것 아니야. 하늘이 허락지 않은 거야. 다 끝냈어?「예, 다 끝냈습니다.」아이고, 이사람 덩치가 보통이 아닌데 나 머리가 이렇게 좋았다는 것 나 오늘에야 알았어, 어저께.「머리가 좋은지 어저께 아셨대요. (어머님)」아니야. 공부하는데 아니야. 수 천 명 가운데서 일등했어, 일등.
그러니까 미미상 부모들을 얼마나 자기들 맞다라고 생각했겠나. 그거야. 그 가문이 보통 가문이 아니었어. 그렇기 때문에 미미상을 내가 함부로 쓰면 안 되겠다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말을 싹 하면 방긋한 햇빛과 같이 말이야 벼락을 치려고 할 때에 검은 구름이 햇빛에 틈이 나면서 비치면서 그 전부 다 태양줄기에 빛이 주는 것은 확대경에 불을 갖다 붙인 것이 폭발사건이 나는 거야. 지진사건 나든가. 알겠어?
선대 센다이하고 동양의 무교의 자유, 유교의 자유 종교에 내가 관계돼있는 문제에 관건이 거기에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창식!「아버님 저.」양창식도 알겠어, 무슨 얘기인지?「오늘이 그날이래요.」「예, 오늘이 축복 2075쌍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9년 전에 부모님이 축복을 해주신.」야.「29년 전에.」「7월 1일입니다.」
미미상 보이라고. 일본에 내가 갖춰졌던 세력 기반이 어떻다 이거 한번 보여주라고.「예, 아버님 먼저 보시구요.」「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뉴욕에 미국…」그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해체 해 가지고고 지방에 다 핵이 있다는 거야. 알겠어?
태국이 넘어가든 자기 남편 태국에 기술면에 왕초였다는 사실 잘 알고 조용 조용히 움직여야 됩니다. 선전하지 말고.「태국은 몇 번째인가? 남미로 해서 태국으로 갔죠?」전 세계가 걸려있어. 내가 남미에 가가지고 남미에 대통령들 휘어잡아가지고 남미 책임자와 조지 부시의 아들과 중심삼아 가지고 둘 가운데서 선거해가지고 누굴 내세우자면 내세우기 위한 전략이 작년 12월까지 10월달까지 끝나게 돼 있던 거야. 역사가. 나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알겠어?
강의를 힘차게 하라고. 하늘은 우리는 모르는 가운데서 깊은 수렁을 파고 샘터를 빼 나왔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도 거기에 한 상징적인 실체로 하나님이 만든 천지다. 그 제주도 무슨.「백록담입니다.」백록담 있거든. 그 부부의 인연 가운데 그런 인연이 있을 수 없는 거야. 그 내가 지귀도를 가서 40년 전에 산 것은 이것을 네가 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샀던 거야. 그것을 딱 보면 한라산 모형이 여왕이 돌아가서 숨 뜨자마자 흰 보자기를 씌운 딱 그 모양이야.
그래 추모할 수 있는 여기에 정부에 공인받던 공관을 500미터 확대시켜가지고 3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소련 중국 이 아프리카까지 전부 다 한손에 쥔다는 거야. 그거 내가 처음으로 이야기 하는거야.
비금도 여기에 유종옥이 유 씨니까 혁명적 기질이 많아. 유씨 유상돈이라고 만세사건 가운데서 우리 할아버지 주동된 대표 신의주에 있어서의 전부 다 체포됐다 사형수 받을 수 있는 집행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가 도망간 거야. 소련 갔는데 그 양반은 어디 갔는지 몰라.
그럼 누구냐 하면 유효원이 삼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곽산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무시못한 것도 성진이 어머니가 한 씨야. 얼마나 철저한 신앙자인지 몰라요. 곽산 선천과 신의주에 형무소까지 그 간수들까지 길을 잡아 가지고 평안남북도의 저를 아는 사람들을 이름 있는 가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 그거 우리 이모 되는 사람이 찾아다니며 결혼해주고 다 유대관계를 맺어 터전을 만들고 평안북도가 얼마나 기반을.
그것을 일본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의 농사개발 시키기 위해서 중국을 한국이라고 알기 때문에 평안북도 정주에다 농사 실험장을 만든 것이 서울농과대학이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 외의 이야기는 서울에 대학문제라든가 내가 얘기를 안하는 거야. 거기에 주모자에 여성이 대표가 누구냐 하면 기완씨의 어머니 기봉씨의 어머니 기현씨의 어머니 그 세력자의 평양을 중심삼고 만주와의 함경도와 평양을 중심삼고 두 세계에 방어할 수 있는 장부들을 보내 역사를 같이 한다는 거야. 그거 보면 문 씨가 평안북도권내 배치 됐다는 아시아의 전부 다 고구려 시대에 정략적인 판도를 넓혀 나온 그 판도에 기억에 중요한 줄기였더란다.
그래 서해안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평안도 중심삼고 황해도 중심삼고 전라남북도 이것이 북도와 고구려가 통하거든. 그런 다음에 전부 다 북한가서 놀랜 것이 우리 제2의 고향이 전라남북도입니다. 하는 말이 당신이 여기에 첩보요원을 보내왔던 그 사람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지요? 내가 나 모른다고 했다고. 안다고 하면 문제가 큰 거야 그게.
그걸 지금 우리 원리연구회 간부는 그 내용을 탐사해 가지고 그 진상을 밝혀 보낸 첩자가 잡혀서 죽었어. 없어졌어요. 그걸 아니까 그 이북에서 그런 얘기 그 사람 고지식하게 압니다. 살았습니까, 죽었습니까 알고 싶지 않아. 나 그거 모릅니다 그랬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저 미미상도 무얼 모르고 듣고 듣는 게 좋아요. 남편이 움직였다는 사실은 조용히 잘 컨트롤해야 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몽땅 들릴 수 있는 인맥이 연결돼 들어오지 않느냐? 중공의 최고의 소련에 가 있는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정보요원까지 다 연결돼 있어요.
통일교회는 천하에 최고의 자리에 갑니다. 선생님은 그 자리에 있어서의 옛날 같이 잡혀 죽을 수 있는 자리를 넘어가기 위해서 방어선을 서두르는 겁니다. 이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심각해. 내가 이제 전부 다 이경준이 소식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
양창식!「예.」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르지? 그것이 배후가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거든. 티베트하고 하이라얼(海拉爾) 7개국 정보처에 비밀 정보처에 요원 중에 한사람이 나야.
그렇기 때문에 일본 가 있을 때 전부 다 그 배경을 알기 위해서 학교보다도 일본에 대한 연구를 했지. 그러니까 그 배후에 대해서 일본에 불교 믿는 사람 가운데서 일본에 옛날에 건국시대에 돈줄기가 가지고 박혀가지고 봉해 버린 그런 사실을 보고 우리 보고 수출 할 테니 문총재가 알게 되면 OK 해가지고 손을 댈 텐데 안된다고 해서 그 스님도 돌아갔어.
여기 임도순이가 올렸어, 임도순이가. 그 사람 지금까지 꿈같은 얘기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아, 입 다물고 가만 있으라고. 거기에 비밀 공산당 최고의 공주에 그 조상이 전부 다 우옥이 아버지야. 그가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서 믿다 돌아갔거든.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런줄 무엇을 알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을 생각해.
그래서 이제부터 일본 뒤집어가지고 이 전부 다 CIA 중심삼아 가지고 KGB가 그걸 알기만 하면 뒤집어 박습니다. 일본과 한국을 내가 한국과 일본 때문에 소련 중국권내에 들어가게 돼 있어. 그것이 80퍼센트 권내 50퍼센트를 넘어 80퍼센트 권내에 상부에서는 알고 있지 않냐?
그래 문 총재를 잡아야 된다. 그런 차원에 가까운 것을 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양창식!「예.」똑똑히 움직이라고. 박원근이. 뭐야?「정옥입니다.」유정옥이 여자 이름을 내가 언제 바른쪽에 스톱을 여자는 조용한데 그 뚜껑을 했으니까 한때 써 먹겠다는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건 내가 어득신 이야기를 했지?「예.」사거리가 어득신 나타나서 “네가 왜 여기 나타나느냐?” 이만큼 했으면 나를 선생같이 내가 지시하는 곳을 가야한다 그러던 어득신이 왜 역사와 연결 돼. 그 만큼 알아 두라고. 알겠나?「예.」심각해. 말씀이 나타나면. 허재비들 허재비들 아니야.
양창식!「예.」조는 녀석을 내가 연구해도 이해할 수 없어. 어떻게 졸았어. 선생님 말 하는데. 알겠나 무슨 얘기인가? 야, 내 지금 말 알겠어?「예.」정신 차리라고. 네 녀석이 첩자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예.」그런 것을 내가 깔아뭉개고 키워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이야?「제가 무슨 첩자를 하겠습니까?」왜 졸아?「오늘 안 졸았습니다. 어저께는 잠을 밤을.」선생님은 자기보다도 더 잠 안자고 더 고달픈 생활하면서 졸아? 이 훈독회 조나 보라고. 한마디만 하더라도 대번 알지.
저런 말 하는 것은 어렸을 때도 그런 경지에 사이에 서가지고 내가 함부로 살 수 없는 사내로 알기 때문에 10대 얘기나 지금의 날이 계통이 있는 거야.
우리 세할아버지가 나 하나를 비밀리에 말도 안하고 보통애로 길러왔지만은 그 배후에 어머니에 내 얘기가 훈시 한 것은 내가 까딱 잘못하다가는 독립군들이 어느 바람에서 없어질지 모른다는 거야. 그런 중대사 요주의에 간판이 있기 때문에 비밀 첩자의 흑막에 내 뒤에는 큰 구름이 따라 다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양창식!「예.」제주도 문 씨들도 동원하면 내가 그렇잖아? 고창윤이도 문 씨의 그 전부 다 옛날에 제주도에 왕노릇 하던 사람인데 왕족이야, 이게.
마야제국이 있었던 걸 알아야 된다고. 그 삼각관계에 국제적인 역사시대에 희생된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한 씨의 역사를 몰라. 내가 전부 다 한준명이 박재봉 목사, 평양에 신학대학원에 원장하던 사람 누구라고. 2년 전에 돌아갔지. 옥봉씨의 어머니 친구야. 내가 그분을 잡아다가 내가 결혼식을 했거든. 성진이 어머니하고.
야, 내가 보통자리가 아니었던 걸 알아야 돼. 모르는 데에서 세사람의 중심이야, 이게. 새로운 한국의 종교역사에 두목에 최고 세사람. 이 양반하고 박재봉 목사하고 그 다음에 한준명은 신약 있어서 오사까 대학에 있어서 전부 다 희랍으로부터 스페인어 러시아어 언어에 있어서 교수하던 사람이야. 그의 누님이 그의 외교 선교 첩자의 대표자였어. 티벳트하고 하이라얼(海拉爾) 내가 거기에 졸업하고 찾아가던 그곳이 그곳이거든.
내가 그때 갔으면 그 세계에 잡혀가지고 어떻게 없어졌을지 몰라. 안 갔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어. 안 갔다구. 안도현까지 학교에서 전부 다 만전 중요한 전부 다 하이라얼(海拉爾) 거기에 발전소에 소장으로 임명하고. 일본에서 중요한 일이 일하던 것을 내가 뭘 하던 것을 다 알거든. 그 길을 나서면 대통령들 꼭대기에 다 앉아가지고 해먹었을지 모를 텐데. 그랬으면 다 지나갔지. 지나가.
하늘이 고생스럽지만 맨 낙후에 면에서 뒹굴면서 죽어 없어질 사람인데 안 죽어지고 칠성판 위에서 도 닦고 여기에 일어선 사람이야.
조동호도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예.」선생님 말하면 지나간 말로 그러면 자기에 조정순이 말같이 형님 말만 같이 중요하지 않지 않았어 이 녀석아. 그거 훤히 내가 알고 있어. 아 이 집까지 만들 때에 밤에 7분 이내 이사 여기 오게 될 때 자기를 믿고 여기를 맡기지 않았어. 저쪽집도 잘 알지?「예.」
거기에 200만 달러 중심삼아서 160만 달러 땅값에 40만 달러는 어디 흘러가 버렸어. 채근 안합니다, 내가. 알겠어? 그 집 지은 사람은 우리 어머니 날 때 집을 제일 못 지었다고 했어. 내가 들어가면서 보니까 마루 울리는 반응이 달라. 집 위에서 소리가 나가더라고.
그래 거기서는 함부로 얘기도 안했어. 똑똑히 일 하라구요. 내가 유언을 해야 할 이런 때가 되어오는 것을 참아오는 것도 하늘이 내가 올해 93세가 살아 남아 지금 건강한 것도 그 일을 연이어 놓기 위한 전략적 의미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고.
양창식!「예.」임자 박사학위 따라고 내가 얘기하잖아. 영어하고 너하고 소련 가서 몇 년 동안 소련어 배우라고. 소련을 무슨 중국놈을 때려잡아야 될 아니야? 네가 길러 와야 될 것 아니야? 누구를 길러야 되겠나? 조정순이도 어머니 역사해 버려도 지나갈 사람이 아니야. 조동호도 전부 다 아프리카 13년 동안 지금까지 그 인맥을 중심해서 그때 중진들을 이야, 임자들 모르는 가운데 전부 배치한 사람이야.
의용군단 양성한 지하자원의 기반에 있어서 그 조직도 지금 내가 갖고 있어. 얘기를 안 하지만. 그러니까 정보처 있는 사람은 저 양반이 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하는 걸 연구를 몰라. 내가 얘기를 안하거든. 원리말씀이나 2세에 대한 말씀이나 하지. 딴 얘기야 뭐 이속 없습니다.
예수에 대해 역사를 밝히는 것이 나밖에 누가 있나? 미미상!「예.」다른 사람 없습니다. 그게 거짓말 아니야. 그것 말이 쉬운 말이지. 그 말이 어떻게 수천년 전에 몇 천년 전에 일이 문 총재가 교육받고 그 일을 아느냐 그거예요.
미미상이 자기의 출처라든가 입장에서 보면 아, 이런 갈래가 이렇게 뻗어나간 나도 이질적인 단체야, 이질적인. 문 씨 혈족 가운데 이질적인 존재예요. 우리 어머니하고 연안 김씨하고 결혼한 것도 영계에 징조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를 안하지.
지금도 내가 어머니에 대한 모든 징조가 우리 고향땅을 중심삼고 이런 역사가 징조를 느끼는 것을 나는 알거든. 그거 아무나 몰라. 우리 세할아버지가 새매나 독수리 가운데 지금 우주에 날개 쭉지가 2키로 2만키로 될 수 있다는 날개쭉지 지구가 왔다 갔다 한다는 거야. 그런 새를 내가 타고 다녀야 된다는 거야. 그 이름이 뭐냐 하면 남춘이야, 남춘. 남춘. 남쪽 나라에 독수리야. 알겠어? 이름 뭐라구?「남춘입니다.」난춘이 아니라 남춘이야. 남쪽나라.
양창식이가 지도하는 남쪽나라 누구? 도적 같은 놈. 끌럭 대통령 「꿀럭이요?」꿀럭말이야.「예, 꿀럭입니다.」야, 그 대통령 전에.「그 사람 도둑같이 안 생겼습니다.」브라질 대통령이 공산당이지.「브라질 롤라입니다. 지금은 이제 바뀌었습니다.」바뀌었지. 그 사람이 한줄기야, 한줄기 닮았다구. 난 한줄기로 보는데.
그게 흥태가 나같이 정략적인 플레이가 있다면 벌써 다 꼭대기 잡아쳐 가지고 비밀 교육장소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몰라. 라스베이거스에 제일 복잡한데 중요한 교육장소를 낫세리야, 낫세리. 나서는데 나설까 말까? 세리가 들어가는 거야. 세리. 세리 알아요, 세리, 세리? 팽이가 한국말로 세리입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나세리라고 할 때 네가 설 자리다. 대번 알았어. 한국 평안도 말로 팽이가 세리입니다. 내 세리 이것이 벽돌 두 개 새개를 붙여가지고 세리 이렇게 만들어 쳐가지고 치어 왕 싸이렌 소리는 그걸 내가 쳤거든. 그거 그 다음에 화제지.
그래 세리상을 잘 만나가지고 구슬러요. 버드킹입니다. 버드란 순을 내려요. 버킹검이란 것이 버드킹을 합해 버킹검이야. 씨와 순과 수컷 씨와 뿌레기야. 하나야. 버킹검 이라는 궁전 중심삼고 회의하는 네가 감옥 쳐들어 가더라도 거기서 조정해서 움직여 감옥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라 그거야. 평양으로부터 전부 다 일본에 와세다 갈 때에 뭐 조사들 할 때에 많이 들리면 경찰서에서 요즘에 야노상이 중국 가게 되면 어디가든 날 따라 다니는 거야. 반드시 거기는 내 편이 있기 때문에 나에게 심하게 못해.
그런 아시아 천지에 머리를 내밀고 행보를 나서게 될 때에 그 보통 우리 세 할아버지 결심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 모험을 참 좋아하거든. 우리 형진이도 그래. 어디가라 안 그래요. 못해요. 내가 궁금한 낚시 코디악도 지금 아들딸 보내지 않아요.
여기 7일날 간대나? 내 17일날 갈 때까지 한 3일 동안 돌아와 가지고 거기를 거쳐 가서 이번에 전부 다 독일에 책임지고 있던 뭐야? 송영철이라는 사람을 일본에서 코디악 못 가더라도 동원되는데 400명 해가지고 한꺼번에 꿰어 차가지고 구라파 선진국 영⋅미⋅불과의 묶을 수 있는 좋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영애 삼촌 있나?「예, 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있어?「예.」그 연구해 두라고. 눈도 꺼벅 꺼벅 그것을 뭘 몰라 가지고 아무 쓸데없는 쓰레기통 같이 왔지만 그럴 수 있는 매일같이 하나도 네가 일기 쓰나, 안쓰나?「씁니다.」쓰지? 그거 잘 간수해. 이런 얘기까지 할 필요가 없어, 내가.
양창식!「예.」일어서 졸다가는 문제가 커요. 내가 비밀조직에 어떤 길이 있다면 그 너 조직에서는 책임자가 말할 때 졸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 데리고 있느냐 안 데리고 있느냐 물어보고 싶어.
양창식! 양!「예.」이런 말이 사실인지 나는 몰라. 말이 나가는데 해보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야, 이 자식아! 대가리가 그만큼 선생님을 그렇게 보통사람 같이 모시고 나간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는 거야. 보통사람 이외지. 나같이 여기서 내놓고 다니는 사람 내 갈 때 몇 발자국 가다가 돌아서야 할 것을 알고 다니는 사람이야. 미리 다 예견 예망하기 때문에 바라보고 느끼기 때문에 다니는데, 어디 안 가는거야.
부다라도 안가.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지금 호텔 내가 지금 빌려 쓰던 방인 줄 아니까, 거기 가 있으니까 거기에 들어가면 전부 다 인사를 해요. 그거 자기 되면 그 사람들은 나한테 표시 안했지만 말이야, 그 양반이 여기서 올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오나 이런 걸 볼 때는 나는 서슴치 않고 다 접어놓고 나를 인사 찾아와서 인사하는 사람 어제는 내가 놀랜 것이 말이야 “레버런 문!” 문이야 “문 잘해라.” 옆으론 흑인 그 딜러 하는 여자인데 상당히 세고 옆으로 지나가면서 뛰어 지나가면서 “문 잘해라!”
야, 라스베이거스도 내가 곤란한데. 그 사람들이 흑인세계에 전부 소문날 것 아니야. 여기서 내가 돈 벌어가지고 아시아에 흑인을 돕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이제 후버댐에 배들이 생겨나면 열 척 한 20척이 필요해요. 내가 미국에 배치하려면. 그 하나에 배 한척에 8천 만원 1억 이상 들어가게 되면 그렇게 되면 20억이에요, 20억. 재산을 미국을 위해서 만들라고 전부 다 인사조치를 했어요. 여기도 미미상 앞으로 할 건데 얼마 20억인가 200억 돈을 지불해 줬어. 양창식 알지?「예.」들어와 있나 안 들어와 있나?「들어와 있습니다. (양창식)」그거 전부 다 미미상하고 얘기해가지고 나를 위해서 쓸 것이 아니고 공명을 위해서는 앞으로 전부 다 동양 신학대학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신학대학이야, 이게. 거기에 조정순!「예.」조정순이 지금 기계 만든 것 무엇이라고?「해피헬스입니다.」해피헬스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이 되는 거야. 틀림없이 한다는 거야. 그래 내 이런 얘기를 심각하게 함부로 뒤놀지 말라 이거야. 말도 함부로 하지 말고. 알겠어요?「예.」잘못 하다가는 책임질 수 없는 입장에 문 총재 아느냐 하게 되면 안다 하게 되면 그들이 조사한 내용가지고 몇 가지 물어보고 대번 알아. 이 단체가 비밀 지키나, 안지키나.
그래서 이제 무서워 할 시대 갔습니다. 나를 국경 비밀 초소에서 언제 가더라도 모셔 드릴 수 있는 준비가 다 됐다고 보는 거야. 어디든지 이번에도 구라파 그런 것을 유엔관리 하는 도시도 못가 누구도 못 가는 것이 그들의 지도 밑에서 다 거쳐 왔어요. 그것도 내가 구라파에 가더라도 갈 수 있는 길로써 길을 내는 거야.
이제는 섬나라 어디 못 갈 데 없습니다. 내가 섬나라 순회 안 한데가 어디 있나? 미미상!「예.」미미상 가지 못하는 데도 나는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무서워하지 말라 그 말이야.「안 무섭습니다. 아버님. (미미상)」가만 보니까 무서워하던데 뭐.
사는 것을 내가 여수⋅순천을 지금까지 길러온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을 길러 와서 20년 30년 40년 동안에 열 세 번 밖에 안 갔어. 그것 왜 열세번이야? 매일 가야할 텐데. 그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조지 부시 대통령을 존경해요. 시 아이 에이(CIA) 사람도 연구해도 모를 사람이라고. 야하, 미국에 와 있으면 워싱턴 타임스가 생명선인데 어려운데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지켜주고 매일 같이 출근해서 보고 받고 보고 들을 것인데 상관 안 하거든.
어떨 때에 보고. “야야, 네가 이런 문제 때문에 온 것을 아는데 그런 얘기는 내가 너보다 잘 알아 물러 가” 안 들어. “그것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 물어 볼 수 있나? 부처가 다른데.
조동호도 차원 한 단계 한 차원 높은 서너 차원 넘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데 그것 모를 차원으로써 상관하지 않는 것이 생존하기 위한 자기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 전략적인 것을 알고 지켜 주기를 부탁하는 거야. 알겠어요?「예.」알겠나?「예.」
우리 어머니는 지금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식당 준비 했나 물어보라고.「아버님, 8월말에 마이크폴로하고 김흥태하고 초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북한에. 8월말에.」그것 내가 알아. 안다고.「지금 연락이 왔습니다. (조정순)」
보라고. 영계에서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 같은 사람은 어디나 없기 때문에 나를 붙들고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지금까지 백번 죽고 천 번 죽을 수 있는 길을 다 넘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죽더라도 명예의 죽음이지. 떨어지는 죽음이 아니야. 알겠어요?
빌보드. 광고판 붙었지?「예.」빌보드.「아버님 아까 얘기했던 우리 일본식구. 이 사람입니다. (조정순)」이 사람이야? 많이 만난 사람인데.「그렇습니까?」오래 된 식구였지?「예. 오래된 식구입니다.」(중간에 말씀이 끊김)
내가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데 잘 걸려들었다 그 말이야. 알겠나?「예.」내가 소신 믿기 위해서 얘기할 필요 없는데 얘기 해 주는 거야. 빨리 하라고. 돈 오늘 안에 계약해. 20만 달러 걸고 계약해 가지고 하면서 나세리를 하와이 섬을 사 버려야 되겠어. 나세리가 기부하기 전에 우리가 잡아 버려야 돼. 그 다음에 뭐야? 페루시아 왕권시대를 타게 되어 있어. 그 막대한 금액이 쌓여 있는 것도 생각하라고. 알겠나?「예.」잘 하라고. 내 세워.
저 녀석도 그래도 나한테 자기 아는 것을 얘기 안하고 오래 끌고 가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써 먹기 필요해. 저것. 여기서 어디 남쪽나라의 노포크인가.「왕아빠! 오늘 아침에 약속했지요? 일어나세요. (어머님)」여기서 몇 사람 데리고 가지?「일어나세요. 아버지 (어머님)」너희들 하나 되어야 돼. 쌍둥이.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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