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는 저번주 입원으로 힘들었을텐데도 퇴원후 형아따라 자전거 연습하러 갔습니다 . 이제 형아처럼 서서 타는 연습을 시작했고 나중에 BMX 대회도 나가고 싶다고 당찬 꿈을 이야기 해주네요 ~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재정비 하는 주말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