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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드의 2017년 셀프 타이틀 데뷔 EP는 불투명한 징후를 가진 블루스 하드 록처럼 들렸지만
이 시카고 그룹은 미래의 마녀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반대 접근법을 제공합니다...^^
GRRRR~!! ^^
이번 앨범은 데뷔 EP에서 암시했던 불길한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하고 있죠.
보컬 라인과 겹치는 하모니에 대한 으스스한 방식으로 짜여진 동안,
소름 끼치는 리프와 키보드가 신비한 가사에 대한 신뢰성을 부여합니다.
러쉬와 사운드가든을 넘나드는 듯한 강압적인 어두운 분위기와 쿵쾅거리는 리듬 덕분에
이번 앨범은 그들이 주력하는 다크 환타지를 가장 강하게 전달하고 있죠...^^
GRRRR~!! ^^
유기적으로 유동적인 블루지한 솔로와 리프를 쿨한 갤러핑과 하드한 둠 메탈 리프와 혼합한 기타는 매우 매력적이며,
계속 퍼져 있는 베이스와 충분히 헤비한 드럼, 건강한 균형감을 유지한 보컬 모두 훌륭합니다.
냉정하면서도 적당히 활기찬 모습으로 청자와의 등거리 유지를 잘 하고 있죠...^^
GRRRR~!! ^^
그들은 바위 위로 물줄기가 떨어지는 재앙을 막기 위해 잘 행동합니다.
건조한 강경일변도의 사운드에 지쳐도
블랙 로드는 항상 영묘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군요...^^
GRRRR~!! ^^
첫댓글 GRRRR~!! lml
조온나 뿅가지 말입니다
멋집니더 우우
잘 읽었어요~~~~^^
GRRRR~!!
상당히 블루지했던 기억이 ^^
Have a fucking GRRRR ... and don't forget to rock and roll
메탈만세!!!
별로 마녀스럽진 않네요 후후
이 앨범 괜찮았어요.. ^^
GRRRR~!! -_-
다소 부드러운 둠 슬러지~~~^^*
이엽~~
GRRRR!!!^^^
멋있어요!!
GRRRR. ^^
좋아요~♡
훌륭합니다
산뜻한 리뷰였습니다
미래의 위치? 나인가요?
처키짱~~♡♡
크오오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