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https://theqoo.net/1994393359)
스압주의!
의외로 동생바보
작가분에게 선물 주고간 이준수어린이
화이트데이때도 작가들에게 사탕선물도 줬다고..
삼촌이 벗어놓은 티셔츠 발견
야무지게 들고 있는 준쮸
여름용 텐트를 가져온 성주삼촌
묶어야하는데 묶을 곳이 없는 상황
“우리집에...”
지아랑 놀려고 여자색칠공부(ㅋㅋㅋ) 가져옴
그리고 준수가 하는 색칠공부는
따로 가져옴ㅋㅋ
아무도 뽑아주지 않는 윤민수의 밥케이크
준수친구민수에게 준수가 한표
먹어보지도 않고
윤민수 밥이 1위라고 한 것
끝까지 맛있다고 해줌
'아빠 인기투표'를 한다고 하자
자신이 없는 동일 삼촌
한마디도 없던 준수가
생각지도 못하게 동일삼촌에게 한표 줌
유일하게 동일삼촌을
어려워하지 않는 어린이가 준수
달걀을 어렵게 구해온 준수..
- 130421 아어가 16회 참고
달걀 이름은 '체리'라고 짓고
달걀을 소중히
밥 먹을 때도 꼬옥
"키키 일로와봥~ 부드럽게 만져줘어~"
둘둘 팀을 짜고 나니
홀로 남는 민국이에게
“그럼 형아는~?”
전등 밑에서 책보는 후를 위해
눈 나빠진다며 불 꺼주는 준수
종국삼촌 신발챙기기
사랑둥이 그 자체였던 이준수어린이
- 너무 많아서 몇장만
신발정리
준수 짤 투척
엔딩요정 준수로 마무리하며 안녕 !
준쮸가 장꾸같기만한게 아니라 서윗해서 참 예뻤긔ㅠ
얘나만찌그는고야?? ㅠㅠㅠㅠㅠ 귀요미 10준수 ㅠㅠㅠㅠ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 나긔
진짜 이뿌긔ㅜㅜㅜㅜㅜㅜ울 준쭈 일케 이쁜데 말썽부리게 생겼다고 커서 피곤하겠다던 궁예 잊지모대.... 부드럽게 만져줘엉 목소리 들리긔ㅋㅋㅋ
우리 똑쟁이 준수ㅠㅠ 사진한장만 봐도 그때 목소리가 들리쟈나ㅠㅠ
진짜 준수 제 으뜸이였긔 이모가 많이 행복했었어.. 사랑둥이..
준쮸 ㅠㅠ 아어가 애들은 정말 다 보물이었긔 ㅠㅠ
아어가 진짜 최고의 프로였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자막은 정말 너무 센스 터졌었구요 ㅎㅎㅎㅎ
준수 넘 사랑스럽긔 ㅠㅠ
준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냥 장꾸같은데 의외성이 있어서 더귀여웠긔 귄있긔
아우 이뻐ㅠㅠ 준쮸ㅠㅠㅠㅠㅠ
우리 준쮸ㅠㅠㅠㅠ아어가는 애기들 다들 너무 사랑스러웠긔
아우 넘 사랑스럽긔 사랑이 뚝뚝💕
ㅠㅜ애기들 보려고 매주말 저녁만 기다렸긔 ㅠㅠㅜㅠㅠ사랑둥이 쭌쭈 ㅠㅠ
준수 장난꾸러기였고 어른들 눈에 버릇 없어보이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나이때고요? 전 준쮸 신발 정리 항상하고 입에 밥 많을때 손으로 입 가리고 꼭꼭 먹는거 보니까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긔 ㅋㅋㅋ 두부도 가지런히 잘 썰고요? ㅎㅎㅎ
준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엔딩요정보니까 지금 얼굴 보이긔 지금도 귀여운 10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