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님 올려주신 날씨에 따라 오전에는
쌀쌀하니~~
따뜻한커피와 대추나무님이 올려주신
MMU 뉴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꽁시꽁시님이 올려주신 고사성어를 읽어보고
덕이님의 오늘의 운세에 웃음 짓으면서
맛동산님 글에 스스로 괜찬다는 칭찬과
민주주님의 책속의 좋은글~~좋은 인연과
좋은 친구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고래별님의 아침의 한줄로
저를 다독여봅니다.
오늘은 어떤 실패를 겪을지 모르겠지만
배우는 과정으로 생각해보기로...
일하면서 분노조절이 안될때에는
기성파파님이
올려주신 글로 마음다져 볼렵니다.
그리고 제 일과가 시작되네요~~
그러면서 ㅅㅈㅁ 님 츄리닝 글이 눈에 띕니다.
일하다가 딴짓하고 싶으면
매피님글에 혼자 깔깔거리다~~
이리저리 눈팅하는데~~
어제 못본 늘해랑님의
승선축하이벵 글도 확인합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점심을 메뉴를 생각하는데
이쁜 둥지님 생각나서
비빔냉면 한그릇먹고
동건맘님이 만들어주신 키링을
흔들면서~~
다시 자리에 앉아
아아를 마십니다.
아침에 못 읽은 ㅅㅂㄹ님의
우먼파워의 내용은 보면~~
해학연 해맘들도 우먼파워 아니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며~~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2/large/053.png)
오후 일과를 시작합니다.
슬슬 잠이 몰려올때~~
올리바님을 이겨볼까~~를
하다보면~~퇴근시간 ㅋㅋ
퇴근할때는 특사경님이 추천하신 책
일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빌리려
독서관을 들려볼까해요~~
그러면서 도치2님을 따라
만보걷기도 해보고
독서관 도착 3시54분 도치님이 올린
우리해생의 식판을 봅니다.
저녁 잘 무렵 한씨다님의 글 따라~
초저녁무렵 노을도 한번 바라봐야겠어요~~
그러다 해생을 위해~~롤리님의 글도 보고
씰룩씰룩 거리는 2호 모습에
깔깔웃기도 하고
저녁 설겆이 한 후 나의영웅님이
만들어주신 골드바로 예쁘게 손을 닦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0시 마지막 방송인
선재업고튀어~~를 보며
아쉬워 눈물의 여왕이 되보고
자기전 민들레님의 당신의 믿음이 세계를
변화시킬수 있다고 믿으면 세계는 그렇게 변화될
것입이다. 주변사람들은 더 믿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눕기전~~아침에 못한 서기러버님의
3종루틴 모닝운동을~~저녁운동으로
돌려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면 아침이 오겠죠~~~
바쁘네요 ~~레드는~~
매일 아침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원님들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
댓글에 힘입에 업데이트 합니다.
서기러버님글은 제가 그 운동을 잊어버려서
ㅠㅠ
지송합니다
그래서 업데이트합니다.
레드의 글은 업데이트중~~~
나 왜없어여..
존재감이 읍네..
ㅋㅈㅋ 늘해랑님 영입 완료
와우!!레드님 읽다보면 하루가 모자라욤!!ㅎㅎ
그러게요 ㅠㅠ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끝
참 많은 일이 짧으면서긴 하루인거 같네요
남은시간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무언가 하루가 꽉~~~ 찬 느낌이네요.
완벽한 하루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