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AMD 애슬론64 베니스 3200+
그전 3000을 쓰다가 3200을로 업글을 했었습니다.
1.8G와 2.0G 그 차이가 약간 몸소 느껴 졌습니다. (오버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특히 멀티테스킹을 할때 동일 사양에서 시퓨 교환시 체감속도가 느껴 지더군요
530과 동급 정도라고생각합니다.(경험상^^)
케이스에 내장되어 있는 온도계는 아이들링 33도 풀로딩시 35-37입니다.
M/B MSI K8N-NEO4
게임방 잘 들어간다고 해서 선택했었던 메인보드 입니다.
추가적입 옵션이 상당히 잘되어 있고 생각보다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nVidia nForce4 Ultra칩셋이 거의 안정기에 접어 들어선 칩셋 같습니다.
물론 nForce2,3에서 보았던 메모리 벵크 에러라든지.. 그런 문제 점은 전혀 돌출 되지 않았습니다. ^^
512 4개로 2G가 사용중에 처음 POST후 128Bit로 듀얼모드로 체크 됩니다.
RAM DDR 삼성 512M PC3200 * 4 (2G)
너무나 대중적이고 많이 팔린 메모리죠^^
가격대비 성능효과는 아직까지도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DDR2,DDR3가 나오고 있지만.
그 가격대비 성능이란 아직 시기 상조라고 생각됩니다.
HDD WD S-ATA 200G * 2 / SEGATE S-ATA 120G / SEGATE E-IDE 8M 80G
영화와 자료 소장용 200기가 두개와 사진 자료등 백업용 120G
오히려 E-IDE 하드를 메인하드로 쓰고 있습니다.
차후에 10000RPM짜리 S-ATA 하드로 메인 시스템을 인스톨 해보고 싶습니다. ^^
전력이 부족할거 같은데 생각보다 잘 굴러 가네요
CDR COMBO LG 52X GCC-4522B / LITEON 163SX DVD-MULTI
거의 음악시디 DVD리딩용과 DVD 레코딩용으로 나누어 집니다
(옛날 스카시 CD 리더기랑 CD레코더를 따로 쓴것처럼 ㅡㅡ)
라이트온제품은 외장형을 쓰고 있는데 -R 타입으로 X박스와 PS2 시디를 구워도 안정적이고
잘 구워 집니다. 아직 100여장 구워 대고 있지만 아직 에러율은 0%네요^^
VGA GeForce 6600GT ViperGT 128M ST (1.6ns) / 코어 525MHz / 메모리 128MB GDDR3 SDRAM 1120MHz
ATI 9550에서 5700 노말을 쓰다가 이놈으로 바꾸었을때 와우와 리니지2를 해보고
풀옵션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오히려 동화상 재생능력은 9550을 썼을때가
조금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정말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이놈을 구입할때만 해도 20만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지금은 10만원대 후반으로
자리를 잡았더군요.. 꼭 바이퍼 제품이 아니더라도 6000GT는 지금 가격대 성능비가
무난한 칩셋으로 한동안 자리 잡을거 같습니다.
SCD 내장형^^ ALC850 / 광+동축
내장형 동축 케이블을 쓰고 있습니다. 듀얼로 구성해서 시스템 리소스를 응용 프로그램에
잘 배분을 한다해도 약간 고사양 게임 실행이나 동영상 멀티제생시등 살짝 버벅거립니다.
(내장형의 한계인가 봅니다,) 시퓨점유율과 음질개선차원에서 차후에 사블 오디지로
업글해볼까 합니다.
SPK 스피커 Britz AV-5100D
디코더 내장 보급형 5.1체널 스피커입니다.
스피커는 제가 격어 본것은 BR-5200 , 오자키 NEO-4 겪어 봤지만. 영화에 사운드는 오자키가..
일반 음악은 이놈이 좀더 나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막귀에는 우퍼만 잘울리면
좋은줄 아는 현실이죠 ㅠㅠ)
이놈은. 소리는 그럭저럭이구요(저는 막귀에 어차피 보급형)
치명적인 단점은 리모콘이 버그가 있구요(납작 건전지 새걸로 사서 끼워보세요 해결)
리모콘이 없으면 뷸름조절이 불가능합니다. 꼭 참조하시길
싼맛에 디코더 내장된 고만고만한 PC 스피커 찾으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리에 더 민감했다면 이놈 안사고 좀더 높은 디테일의 장비를 선택했을지 모르겠네요^^
LCD ORION-Topsync OR1920DB / LG- LCD L193ST (DUAL LCD)
오리온은 DVI / 193ST는 D-SUB로 쓰고 있습니다. 보통 193ST는 영화 감상용/ 1920DB는
업무용 웹서핑용으로 씁니다. 가끔가다 엑셀파일 업무등을 할때 듀얼의 진가가 발휘 하는거 같습니다.
193ST는 HDTV INPUT ENABLE이기 때문에 XBOX와 PSP2를 연결해서 게임을 합니다.
HDTV화질은 처음에 깨져서 A/S를 두번이나 받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ㅡㅡ;;
반응속도와 일반 화질은 만족하지만 TV기능과 HDTV기능은 차라리 따로 TV를 사고 싶네요
CAS 스카이디지탈 通風 X-FOCUS2 블랙
5.25 4개와 3.5인치 5개 베이르 넉넉하고 전체 망사구조로서 필터를 체용하고 있어
쿨링효과는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사진은 안나오게 되었는데 옆면 네온 쿨링펜이
기본 제공되고 120mm 쿨러도 기본 제공되는데요 에버쿨과는 비교불가 입니다.
조용하고 쿨링효과 좋습니다. 전면 LCD페널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 막말로 쿨러로 전체를 도배할수 있을만큼 쿨러달 자리가 많습니다.
네온쿨러를 저항을 달아서 좀 PRM을 낮추어서 달게 되면 시각효과도 있고
소리도 커버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구요 들어 있는 설명서는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WR Heroichi Windmill 350W
기본 사양에 비해서(하드가 많아서)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전원 문제는 아직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400W 이상 정격을 권하신 분도 있었고
저또한 약간 우려 했지만. 아직까지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고와트로 가시기만 하지만 마시길^^
KBD 삼성전자 SKG-120C Basic USB
이건 거의 표준사이즈 키보드 입니다. SKG-100P와는 USB냐 PS/2 차이 뿐입니다
키감은 제 경험상 (MS,I-ROCK,LG K시리즈 등을 갈아왔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MUS MS 무선 Intelli Mouse Explorer 2.0 플래티넘
무선 페키지를 사지 않고 나중에 후회한 제품입니다., 이걸로 스타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제가 구입할때는 4만원대였는데 지금은 2만원대로 떨어 졌네요 전원이 떨어지면
스켄속도가 쬐끔씩 떨어집니다. ㅋㅋ 나중에 열불나죠..
그냥 웹서핑 용도로는 페이지 F/B 기능으로 편리합니다.물론 설정으로 단축키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암튼 가격에 비해서 비추입니다.^^ 아직까지는 유선이 최강인가 봅니다.
PRT HP LaserJet 3020
이건 레이저 프린터를 사려고 하다 기회가 되어서 싯가 보다 싸게 구입한 프린터 입니다.
반응속도와 예열시간은 상당히 짧습니다.(5초이내) 칼라가 아닌게 흠이겠지만 한단계 위의 모델과는
FAX수신차이 뿐입니다(3030) 홈 오피스 구축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더욱 저렴한 제품들도 많지만. 몇만원 더 들이시면 성능이 확 올락는 맛을 느끼시면
또 사람이 간사해 지겠죠^^
제가 10여개월동안 하나씩 하나씩 갈아치우다.. 구축한 시스템입니다.
약간 비효율적인 면도 있기야 하지만.
저는 원래 안티 인텔이 강해서 AMD의 안정적인 시스템을 갈망해 왔었습니다. 올해 초반에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였지만
지금은 많이 보편화된 사양이 되었을음 느끼게 되네요.. (그넘의 게임들 때문에 ㅋㅋ)
초반 windowsXP SP2 와 WINDOWS 2003 SERVER에서도 블루스크린과 에러등의 잡다한 문제점이
이제까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발생한거 보면 궁합은 나쁘지 않나 봅니다.
AMD 시스템 구축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웬 1000RPM??? 10000아닌가요?ㅋㅋㅋㅋ...
Britz BR-5100T 5100T는 디코더 내장제품이 아닌데요?... 5100D를 5100T라고 쓰신게 아니신지?.^^
새벽에 잠결에 쓰는지라. ㅋㅋ 수정하였습니다.^^
와~하드가정말 부럽네요;;
왜 제눈엔 바탕화면의 오토바이밖에 안보일까요 ㅎㅎST1300인가요? 암튼 시스템도 예술입니다~잘봤습니다.
32000 압박이군요 ㅎㅎㅎ 언제 열배가 넘게 뛰어넘은 것인가,,,
저랑 같은 케이스군요...전 실번데 님은 블랙인듯하네요...블랙이 좀더 뽀대나는듯...ㅡ.ㅡ;;; 아 근데 님 하드가 네개인데 파워 350으로 감당이 되나요??? 저도 350에 하드가 3갠데 불안해서 하나 떼어놨는데...별 이상이 없는지요...
불안하다는 증상을 겪으신적이 있으신지요^^;; 파워가 부족하면 HDD 다운증상이 있죠. 스핀들이 멈추든지.. 겪어 보셔도 하드웨어적인 치명상은 없으니 그냥 함 달아 보세요^^ 그리고 저도 실버를 살까하다가 두개 나란히 보고 했더니 블랙이 좀더 좋아보여 선택했습니다.^^ 이 케이스 생각보다 많이 없는데 반갑네요 ㅋ
음.. 파워를 어떤 제품을 쓰고 계시는지요.. 히로이찌가 고가 파워는 아니지만. 350중에서 윈드밀이 스펙이 가장 좋습니다.. 아직 멈추거나. 하는 그런 현상은 없네요^^ 그리고 전 그전에 쓰던 파워 300W 세븐팀을 썻었습니다. 그때는 그래픽은 5700이었지만 하드는 4개였습니다.. 문제 없었씁니다.
무조건 고와트는 물론 안정적이기야 하겠지만 정격이면 쓸데없는 전기소모에 주력할뿐입니다.. 자신의 주변기기를 잘 파악하셔서 가장 효율적인 파워를 고르시는게 중요하겠죠^^ (참고로 쿨러는 120,80,80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서 굴러 가네요 ㅋㅋ)
제파워는 스파클2.0 ATX-350인거 같습니다...2.0이라고 써있는 모델명이 최근에 바뀌었더군요...여튼 저도 다시한번 달아봐야 겠습니다...아 그리고 오리온 LCD괜찮던가요??? 저도 CRT를 쓰다 바꿔야 할 상황인데 오리온을 살까 하는데...여튼 조언 감사합니다...
오리온 LCD는 무결점 시리즈 타 LCD를 제외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 난거 같습니다.. 사후처리도 좋고.. 원래 193ST는 제가 플스와 엑박때문에 일부러 구입한건데 지금은 1920에 더 손을 들어 주고 있습니다.. 색감은 193ST가 좀더 나은거 같지만 어디까지나 가격대 성능비죠 ^^
복합기가 한 덩치하네요.^^ 제 비지니스 잉크젯도 듬짐하다고 생각했는데 (^^)_b
ODD가 외장형을 쓰시네요! 일단 듀얼LCD환경이 좋으네요! 케이스도 반짝거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