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양덕동
대원이네
막걸리 1병 먹을까 혀서
옆집 편의점에 과자를 사오니
제주에 사는 손자가 만들어서 보낸 쿠키인데
실패작 이라고 혀서
맛을 보니 인정
마치고
포항시 장성동
커피카페 무주
이날은
두팀의 손님이 있었고요
커피를 맹글때마다
비율 같은것을 매번 체크
마치고
포항시 장량동(양덕동)
임무는 동네 순찰 이지만
그냥 산책 이고요
동네 일부만 돌아 봤습니다
여기는
사각형의 겁나 큰 공터가 높게 있는데
주차장 이지만
실제는 카라반 전용 주차장이 되어 있습니다
작은 공터도 제법 있고요
물회 한그릇은
그동안
간판이 다른 크기로 바뀐것 같고
수족관도 중고에서 새것으로 바뀐것 같고
수족관은 시험 가동중인거 같은데 작은 볼락이 유영중
개업 준비는 다 된듯 보여지나
늦어지는걸 봐서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듯
영업 시작이 오전 11시
영업 마감이 오후 3시
그럼
4시간 영업 하는것인데
워라벨의 삶을 사시는듯
이자카야 쿠라는
백억이 오면 사줄것 같아서
아직 못 가봤고요
밀면이야기는
밀하우스가 와야 가는곳
법원시장
초밥중에
제가 제일 비선호 하는게 유부라서 안가는곳
한우 전문점 한우랑
문을 닫은 참치정육점
임대 중 이고요
여기는
활오징어가 2인 기준 7만원인데
가격이 높은 이유는
아마도 부요리(쓰키다시)가 많이 나와서 그런듯 추정
마가목족발과 막창도둑이 있고
그 옆은
119딧고기
제 기억으론 2-3번 간것 같은데
이짝 동네에서
아마도 손님이 가장 많은듯
초밥 전문점 스시덴
심돈
철판에 돼지고기및 기타재료를 초벌혀서 한큐에 나오는데
호불호가 있는듯
여기는
제주촌 2호점 이었는데
그동안 영업이 저조 했었고요
파스타 집이 개업
여기는
골목중에 골목이고요
영업이 많이 저조
서식지 주변 도착
현위치의 대리석에 앉아 하루를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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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순찰
횟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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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07: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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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날 술찰을 위한 순찰???
곧 밀면 먹으러 갈게요
어휴~ 월요일 날 최전방 임진강으로 낚시를 왔는데 밤에는 야외 보일러를 틀어도 뒈지게 춥네요
사우나 왔다가 해장?하고 있습니다
하루 4시간 영업
일요일 쉬고
또 격주로 토욜 쉬고
장삿집 딸로 보고 배운 저는 도저히 이해 불가
저희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겁나 큰 공터"가 있다면
아마도
99프로는 카페 예정 자리지 싶습니다
몇 해 전부터 박물관 같아보이는
어마어마한 카페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자~! 이제는 제가 고민할 차례입니다~!
퐝을 내려가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아직 오리지랄 "밀면"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성지"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와야할려나?
"북구청"앞쪽 이름모를 골목에서 "물메기탕" 에 해장했던 그집은
생각이 납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하기는 했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