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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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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보사진 시흥늠내길4코스(바람길)
가을바람(채화석) 추천 0 조회 160 11.04.02 21: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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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2 22:29

    첫댓글 가을 바람님 멋진길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시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들은 모두들 즐거웁고 보람된 도보여행 되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 우리 모두 좋은길에서 다시뵈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4.02 22:50

    죽산님^^ 감사함다. 먼곳에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지요. 항상 성원과 격려에 제가 힘을 많이 얻는담다. 오늘길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으면하는 생각이구요.^^ 다음에도 시간이 되시면 아름다운길에서 즐겁게 걸어보시자구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웃음이 넘치는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10:34

    죽산님 내외분을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1.04.03 10:46

    죽산님 죽수님 정말 오랜만에 건강한모습으로 뵈어서 반가웠읍니다..
    다한다옴도 죽산죽수님을 본받아 좋은모습으로 뵙겠음니다..ㅇㅇㅇㅇ

  • 11.04.03 01:14

    아도행에 첫발을 들여놓은 날..... 조금은 설레고 떨리는 맘으로 출발했는데 신입생에게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님들 덕분에 오늘 하루 너무나 발걸음도 가볍고 행복한 도보여행이었습니다.
    가을 바람님 말씀처럼 오늘 늠내길은 저에게는 아도행의 첫경험이라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것같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얼른 아름다운 길, 예쁜 길에서 또 뵙고 싶네요. (다음이메일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을 그대로 올렸는데 오늘보니 닉네임이 이름역할을 해서 부르기가 편해야될것같더라구요..
    딱 잘라서 '보물'이라구 할까 아님 제 이름의 성<moon>을 따서 '달님'이라고 할지 이밤에 고민중이랍니다.)

  • 작성자 11.04.03 07:51

    나의보물들님^^ 우선은 이렇게 부르겠슴다. 어제의 첫걸음이 조금은 무료하시 않으실까 걱정을 좀 하였는데 이렇게 감사의 뜻을 실어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임다.^^ 언제고 시간이 나시면 길은 어느길이든간에 좋은곳 가고싶은곳을 선택하여 가시면 차차 많은 회원님들도 알게 되시고 재밋고 즐거운 행복바이러스를 한아름씩 안고 집으로 갈수가 있담다. 그럼 다음에 아름다운 길에서 함께 걸을수 있기를 기대하여보겠슴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웃음이 넘치는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09:38

    달님이 더 예쁘다고 생각쪽에 ..한표~~^^

  • 11.04.03 17:06

    보물도 좋지만 친근한 이름은 달님이 더 좋은거 같은데요..
    나도 달님에 한표 ㅎㅎㅎㅎㅇㅇㅇㅇ

  • 11.04.03 10:57

    작은새님, 다옴님 추천으로 달님으로 결정봤습니다.....감사해요.
    달님, 달님, 달님... 아도행에서의 제 이름 맘에 쏙 듭니다.

  • 11.04.03 20:13

    달님이, 시흥 늠내길4코스와 같이 정겨운 닛네임입니다,

  • 11.04.03 05:42

    시원한 봄바람과 함께 바닷바람까지 합세하여 축하해주던 늠내길... 걷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항상 곁에 좋은 님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더 배가 되는것 같아요.. 멋진길 열어주신 가을바람님 ,철없이 까불어도 그냥 이쁘게만 봐준 언니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03 07:54

    법성지님^^ 감사함다. 님이계시기에 길이 더욱 재밋고 즐거워지는것 같슴다. 이렇게 함께 어우러지다보니 어느덧 끝이 났더군요, 어제의 길 잘못하면 무료할길인데도 님들의 격려와 성원에 잘 끝이난것이람다. 다음에도 함께 즐겁게 행복한 걸음을 함께 걸을수있기를 기대하여보겠슴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웃음이 넘치는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법성지님^^ 고마워요.^^

  • 11.04.03 10:44

    나의갑장 법성지.. 항상 반갑고 행복하다..ㅇㅇㅇㅇ

  • 11.04.03 11:06

    법성지님... 걷는길내내 신입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아도행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도움주시는 님 인상적이었어요.

  • 11.04.03 08:57

    가을바람님....멋진길을 열어주셨는대 함께하지못해 서운하네요...다음길에는 함께할수 있도록 할께요......수고 많이하셨어요...

  • 11.04.03 10:43

    사랑엄마님 안계셔서 서운했어요..ㅇㅇㅇㅇ

  • 작성자 11.04.03 12:50

    사랑엄마님^^ 감사함다. 항상 일이 최우선이지요.^^ 님과 함께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지요. 다음 아름다운길에서는 함께 웃음꽃피으며 걸어보시자구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08:59

    비가 온다하여 좀 걱정을 하였는데 고맙게도 봄바람으로 하루를 맞이했어요..
    갈발람길을 시작하여 갈바람님길로 1000키로를 완주한것이 얼마나 기쁘던지....
    많은아도행님의 축하와 특히 작은새가 케익과 언니들의 선물까지 ...
    정말 감격과 행복의 하루였어요..ㅇㅇㅇㅇ
    사랑1 사랑1 사랑1 합니다..ㅇㅇㅇㅇ

  • 11.04.03 10:43

    다옴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내외분이 함께 걷기에대한 열정을 보여주시어
    두분을 뵈면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 11.04.03 11:06

    다옴양이 1,000km달성했군요....축하해요...사랑1

  • 11.04.03 11:23

    이제 첫발 뗐는데...다옴님의 오늘 1000키로는 대단해만 보입니다.
    저도 그런날이 올까나요? 추카추카추카드려요.

  • 작성자 11.04.03 12:52

    다옴님^^ 감사함다. 님과 함께하는 길에 이렇게 좋은일이 있었다는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였나봄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10.000km까지 주 - 욱 걸으시기를 기원드림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09:44

    저도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ㅋㅋ 작은새가 날아간줄 알았나봐요.. ㅎㅎ
    길은 항상즐거움을 주는것 같아여.. 혼자 걷는것 보다 님들과 어울려서 걸으니 더 즐거워요..
    말 안듣는 후미들이 넘 많아서 ㅋㅋㅋ ..헤헤 가을바람님 맘 고생 언제까지나..( 그래도 귀엽게 봐줄실거죠?^^)
    그래도 작은새 첨도 그랬지만 언제나 후미~~^^(눈속에 넣고픔 것이 넘 많아서..)

  • 11.04.03 10:32

    더욱 멋져지신 작은새님을 통해 딸이 더좋다는
    저의 평소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모님 모시고 걷는 아들을 본적이 없고
    주변에서, 많은 재산은 아들에게,80세이후의 삶은 딸에게 의탁하는경우를
    보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신 어머님과 함께하시는 작은새님이 가장 행복해 보였습니다.

  • 11.04.03 10:41

    항상 고마운 동생 작은새~~
    날아가지말고 항상 옆에 있으렴..~~ㅇㅇㅇㅇ

  • 11.04.03 11:18

    작은새님께 소녀같다는 첫인상을 받았어요. 작은새라는 닉네임을 보고 제가 잘 부르는 동요가 생각나서리,,
    "작은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제일 예쁜 아이를 찾고 있어요. 말 잘듣고 예쁜 아인 누굴까? 예쁘게 앉아있는 <작은새>지요.
    담에 뵈면 불러드릴께요.

  • 작성자 11.04.03 12:56

    작은새님^^ 감사함다. 제가 무슨 맘고생까지나?^^ 절대로 그렇치 않아요. 님의 활달한 성격에 모든님들의 활력소가되고 행복바이러스를 안아름씩 안고 돌아가시는걸요.^^ 항상 긍정적이신 님에게 항상 감사를 표한담다. 제길을 더욱 재밋고 즐겁게 만들어주시는걸요. 앞으로도 항상 웃음 잃치마시고 재밋고 멋지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21:55

    난 항상 언니 옆 에 있죠.. 불려만 주시면 언제나 오~~케..^^

  • 11.04.03 10:24

    마침, 밀려오는 바닷물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특색있는 걷기 좋은길을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분들이 함께하시어 즐거움은 배가 되었습니다.
    멋진길 주최해 주신 걷기전도사 가을바람님 감사합니다.

  • 11.04.03 10:42

    달불놀이도보때 뵙고 간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정말 반가웠음니다..ㅇㅇㅇㅇ

  • 작성자 11.04.03 13:02

    무명님^^ 감사함다. 어제는 넘 올만에 뵈서 반갑기그지없었담다. 항상 강녕하신 모습이 좋았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뵙기를 기대하여본담다. 암튼 지루할지도 모르는길을 좋은길로 평하여주셔서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그저 감사드릴뿐이람다. 여러님들과 함께하였기에 이런길이 되지않았나 생각된담다. 암튼 먼길 마다치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고마웠슴다.^^ 다음에 아름다운길에서 다시 뵙겠슴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21:55

    무명님 감사합니다..
    오랫간만에 뵙게 되어서 작은새도 즐거웠습니다..
    자주 길에서 뵙겠습니다..^^

  • 11.04.03 12:22

    많은 좋으신분들과 함께 좋은길 걸었습니다. 다리 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일어나니 괞찮네요.*^^*
    시작과 끝을 체조로 마무리 하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리딩해주신 가을바람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4.03 13:05

    나빌레라님^^ 감사함다. 처음으로 뵈면서 걱정을 많이하였담다. 많으신 님들이 참석은 하엿는데 길이 좀 지루하면 어찌나 하였는데 님들이 즐겁게 걸으셨다는 말씀에 어깨가 으쓱하여지내요.^^ 아마 이렇게 님들의 성원과 격려에 길을 열게되나봄다. 앞으로 좀더 정겹고 아름다운길을 찾아 님들께 안내하여드리겠슴다. 다음길에서도 뵐수있기를 기대하여보겠슴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웃음이 넘치는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3 12:47

    행복하고 편안한 시흥 늠내길 ~ 가을바람님과 봄바람님의 따뜻한 마음이 꽃피는 4월 ~ 행복 ~ 평화 ~ 축복 ~ 사랑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 ㅎㅎ
    늘 가을바람님 수고에 감사드리면서 ~~ 행복했네요 ~ ㅋㅋㅋㅋ

  • 작성자 11.04.03 13:07

    아이처럼님^^ 감사함다. 평범한길도 님들이 좋타고하시니 저는 드릴말씀이 그저 감사함다라는 말씀만 드림다.^^ 님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길이 아름다울수가 있는것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길에서도 반갑게 걸을수있도록 하시자구요,^^ 그럼 다음길을 기약하면서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4 16:16

    가을바람님 좋은 길을 토요일에 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일에는 좀 어려워서요...) 봄바람님 같이 걸어서 행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04 20:41

    포도님^^ 감사함니다. 평범한길도 아름답게 걸어주시고 봄바람님과의 우대도 돈독히 쌓으시고 참으로 보기가 좋았담다. 종종 함께 걸을수있기를 기대하여보겠슴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드리겠슴다.^^

  • 11.04.05 19:17

    동갑내기라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신 포도님께 감사해요.... 담에 뵐때는 제가 먼저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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