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과 여대생이아프리카로 무전여행을 갔다가그만 운이 없어 무서운 식인종에게 잡히게 되었다. 그리고 둘은 알몸으로 양념이 잘된 식인종의 국솥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그러나 이런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여고생이 자꾸 킥킥 웃는 것이 아닌가.여대생 : 너 제정신이니? 이런 판국에 웃음이 나와?? ...........여고생 : 쉿! 언니만 들어. 나 지금 국 속에다 쉬했다!
여자 : 자기야^ㅎ^남자 : 왜?여자 : 저***저기***물어볼 게 있는데....남자 : 뭔데?....여자 : ^ㅎ^, 저....저기.....있잖아......남자 : 뭔데 그래....? 물어봐.....자^갸....여자 : 정말 물어봐도 돼?남자 : 그럼^뭐든 물어봐.....우리자기가 물어보면......끝까지 대답해줄께.여자 : 음....그럼 물어볼께.남자 : 그래....얼릉 물어봐.뜸을 들이던 여자....드뎌 정말 궁금하단 표정으로 물어본다.여자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남자 : 응.여자 : 혹시....남자 : ???여자 :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눌 수 있어?말도 안되는 질문일지 몰라도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어보던 여자.남자의 대답은 엽기적이었슴니다.그 남자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말 황당하다는 표정으로......"그럼 남자들은 똥 누다가 일어나서 오줌 누고 다시 앉냐?"
첫댓글 이그~ 세번씩이나 청하면서
무슨 옥상까지
마감하면 청곡은 스톱 ㅎ
흐미 청곡 고르다본께 그리 되어 당께요 참말로 ㅋ
옥상 좋아 하시다가,,
결엔 얼어 듀거용!~~~ㅎㅎ
ㅋㅋ 옛날에도 겨울에 옥상 많이갔어요 ㅋㅋ 😂 눈사람도 만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