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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경연 목요기도문 올려드립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복음 진리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성령 충만한 경찰선교사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믿음의 주님만 바라봅니다.♡++
by서민선
【2024년 6월 넷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느헤미야 기도 8–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라(다니엘 기도회 말씀 요약)
4. 예수님께서 나를 보셨다(5) - 20231104 양진철 목사님 메시지
□ 저의 장모님은 앞을 보지 못하는 분입니다.
제 장모님께서도 시각장애인이십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밖에서 혼자 놀다가 폭탄을 만지게 되었는데, 그 폭탄을 돌에다 치면서 노는 바람에 폭탄이 터져, 온몸에 파편이 튀었고, 눈 안에도 튀어 안구 적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을 잘라내야 했고, 몸에 많은 흉터를 남겼다고 합니다.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누군가의 손을 잡지 않고는 밖에 나가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아빠의 손을 잡고 미션스쿨 맹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셨습니다.
그 학교를 졸업하고 안마기술을 배워 생업을 하셨고, 교회에서 장인어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임신을 하게 되어 딸을 낳게 되었는데, 걸어 다니는 아기가 보이지 않아 다리에 방울을 달았다고 합니다. 아기가 위험한 계단으로 가는 방울소리가 들리면 데리고 오고, 위험한 가스레인지 쪽으로 가면 데리고 오면서 키웠다고 합니다. 아기가 믿음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딸이 커서 엄마랑 키가 비슷해졌을 즈음에 애능중앙교회라는 시각장애인 교회를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딸이 성가대를 섬기다 운명과도 같은 오빠를 만났다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우리는 동병상련의 고난과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하였습니다.
어느 날 가족끼리 모인 자리에서 장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은 그 폭탄 사고를 겪고 난 이후에 겪었던 맹인으로 살아왔던 엄청난 아픔과 고통보다 더 높으신 분이셨고,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남편 없이 혼자 두 딸을 키우며 걸어갔던 말도 안 되는 아픔과 삶 속에서 겪은 고통보다 더 넓으신 분이셔서, 내가 이렇게 너희들 앞에서 그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했던 한 맹인이 믿었던 그 믿음은 그녀 한 명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의 딸인 세미에게 이어지고, 또 그의 사위인 저에게 이어지고, 그의 손녀에게까지 이어져서 온 가정을 예수 믿는 믿음의 가정으로 변하게 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3절에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씀과 같이 맹인으로 살아가는 이 귀한 은혜의 주인공과 함께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장모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애능중앙교회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 우리 믿음의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 ‘지저스아이즈’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은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원주에서, 동두천에서, 경상도에서 맹인 지팡이를 짚어가며 오십니다. 그렇게 예배당에 나아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내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그렇게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믿음의 사역자들과 함께 있습니다. 제가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제 안에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이렇게 교회를 지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믿음의 선배들을 바라보며 이제 나도 다음세대 시각장애 제자들에게 이 귀한 믿음의 선배들의 믿음을 전해주는 그런 사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제자들과 함께 ‘지저스아이즈’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육신의 눈은 어둡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은 누구보다 밝은 사람, 즉 예수님의 눈을 가진 사람 되어 이제는 우리가 이 예수님의 눈이 머무는 곳으로 나아가는 그런 주님의 사명자, 그런 예수님의 선교자, 예수님의 기도자가 되자는 마음을 가지고, 이 귀한 믿음의 사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시각장애 제자들이 각자의 캠퍼스와 또 직장과 학교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는 기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우리 귀한 제자들과 함께 연합하여 시각장애 청년들이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합 기도회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시각장애인 친구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은혜의 역사를 이루어 주실까요? 이 땅에 육신의 눈은 보일지 몰라도 영적인 눈이 어두운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귀한 믿음의 친구들이 그 은혜를 선포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목요기도회 집중기도문
★1. 범죄와 재난, 모든 위험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저희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데 잘 쓰임받게 하옵소서.
★2. 모든 경찰관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와 소그룹과 연합(목요)기도의 삼겹줄로 승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각 시도청 연합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소서. 보냄받은 곳에서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추수하는 일꾼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 중경 교육을 마치고 현장실습 배치를 준비하는 신임 314기, 경대 교육중인 후보생73기, 경대41-44기 가운데 예배자를 세워주시고,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선교사적 삶으로 사역을 준비하게 하소서.
★3. 이 땅에 긍휼을 베푸사 위정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리스도인의 헌신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켜주시옵소서. 다시는 서로 총칼을 겨누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의 지난 70년간의 눈물을 이제 닦아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고 복음통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정치범수용소에서 고난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석방시켜주시고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며, 반성경적인 정책을 펴지 않고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자들 되게 하소서.
- 우크라이나·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속히 종식되기를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샬롬이 열방 가운데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 낙태를 허용하지 않도록 법이 제정되게 하시고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동성애자들에게 특권을 주며 사상과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이 폐기되게 하시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어둠의 권세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1. ‘경찰은 경찰이 전도한다!’의 기치를 높이들고 나아가는 한경연 최기영 회장님과 저희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빛과 소금의 영향력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3만명의 참 기독 경찰인, 3천개의 경찰 예배와 모임, 3백명의 참된 선교리더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 안에서 하나되는 연합이 증진되고 목요기도회와 SNS기도방 수겹줄의 금식과 기도의 불을 붙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사역하는 경찰 선교단체들이 되게 하소서.
2.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신임 예수경찰 정착(선교회 연결 프로젝트)을 위해 중앙학교․경대-인재원․수연-일선 선교회의 영적·실제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차세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 14만6천의 경찰, 행정관, 주무관 모든 직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윤희근 청장님과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국장, 각급지휘관들과 중간관리자, 모든 직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며, 주어진 달란트대로 맡은 직무에 충실하게 하며 하나님 나라와 국민과 국가 안전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위험한 일선 치안현장에서 우리 경찰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4. 경찰관서에 예배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뜨겁게 예배하고 영적으로 쉴 공간을 마련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직협과 경찰청에서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찰 업무 특성상 직원들 심리적 안정에 종교실이 반드시 필요함을 인정하고, 종교실 이용 직원 또한 직협회원·동료직원임을 고려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우리 기독선교회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모든 동료직원들이 종교실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5.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 각부 장관, 비서관, 법관들과 함께하여 주셔서 진리가 바로 서게 하소서. 경찰 책임수사와 자치경찰 시행 이후 하나님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쓰임 받는 대한민국 경찰 되도록 친히 앞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위기의 시기에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경연이 되게 하시옵소서.
6. 법집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긍휼과 자비로움 주시고 사랑과 공의를 허락하시며 직원들간 관계를 주관하시어 강압적이며 상처주는 일들이 사라지고 서로 협력자로서 일해가게 하소서.
7. 전국 시도 경찰청 예배당에서 경찰관들이 드리는 주일예배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일당직 등 격무 가운데에서도 동료들이 예배를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고 그 영혼을 기댈 수 있게 하소서.
8.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사역하는 교·경목님, 지도목사님, 경찰선교사님(전담사역자), 간사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단체 등 경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 성령충만함과 영적부흥을 주소서.
모든 사역자님들이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을 세우며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사역의 연합과 소통을 이루게 하시고 건강한 재정과 기름 부음속에 사역하게 하소서.
☞ 경찰이 역사적으로 나라와 국민 앞에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잔존하는 부정부패, 악습의 근원과 씨를 예수 십자가 보혈로 도말하고 끊어내시며 정결하게 하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반복하지 않을 힘을 주시고, 주님 쓰실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주소서!!!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갈 바를 알려주소서~!
<<강원청 선교회 집중기도문 (2024년 6월 집중기도)>>
● 5천여명의 강원 경찰이 150만 강원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경찰 사명을 경찰 파수꾼인 믿음의 선교회원들 기도로 지켜나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현재 강원청과 춘천·원주서에서만 선교회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은 많음에도 직장에서까지 활동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들이 변화되어 교회와 삶은 물론 직장 가운데서도 전인적인 예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코로나 이후 활동이 멈춘 강릉·속초·화천·횡성서와, 아직 선교회가 구성되지 못한 동해·삼척·정선·평창·영월·인제·고성·홍천·태백·철원 13개 경찰서에 신속히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질수 있도록 일꾼들을 보내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강원경찰선교회가 우리세대에서 끊어지지 않고 후배 선교회원들 세워주셔서 선교회의 명맥이 이어지고, 많은 경찰관들이 구원받고 공의의 하나님을 닮아가는 선교회로 변화되어 주님 오실 때에 잘했다고 칭찬받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경기북부청
북부청과 13개 경찰서 선교회가 예배·사랑·기도·말씀·섬김의 공동체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직장선교 비전과 열정으로 선교에 힘써 날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동료들이 더해지도록,
○ 충북청
영동, 괴산, 보은, 옥천, 진천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충북청과 도내 전 경찰서에 부흥을 주시기를, 청주권과 북동권 연합예배가 활성화되어 충북 연합선교회가 세워지고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 충남청
충남청과 15개 경찰서, 4개 기동대와 특공대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연합하여 함께 부흥하기를, 충남지역 연합찬양제가 재개될 수 있도록, 미약한 당진서와 청양서 선교회 활성화를 위해,
○ 전북청
선교회 미조직 14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전북청과 완산서 예배의 온전한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모범이 되는 삶으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후임 목사님을 예비하여 주시기를,
○ 전남청
목포, 완도, 구례 3개서에 속히 선교회가 구성되도록, 도경찰청과 각 서 선교회 예배가 부흥하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으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전담사역자를 보내주시기를,
○ 경북청
경북청 선교회가 모이기에 힘써 역동적으로 복음 전하며 사명에 충성된 선교회 될 수 있도록, 23개 경찰서중 선교회가 없는 8개 경찰서에 선교회와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세워질 수 있도록
○ 경남청
도경찰청·창원서부·마산동부·김해서부·밀양서 선교예배와 연합예배가 풍성하게 드려지고 은혜가 흘러가도록, 선교회 미조직 19개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고 경남경찰이 복음화 되도록
○ 제주청
신축 청사 예배당에서 입당예배와 정기예배가 올려드리게 하시고 제주서부서 예배가 회복되도록, 동부·서귀포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함께 성장·성숙해 가며 날마다 믿는 자를 더해 주시도록
○ 경찰대학
선교명령과 사랑계명을 실천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쓰임받는 사도행전적 공동체 되어 경찰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전도의 문이 열리고 기독학생회가 예배와 소모임으로 부흥하도록,
○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교육과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예배‧말씀‧기도모임이 흥왕하고 경찰선교의 영적허브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조창훈 목사님, 박성주 회장님 축복해 주시고 사역의 열매가 맺히기를,
○ 경찰 수사연수원
선교회와 예배를 축복하시어 부흥을 허락하시고, 증축청사에 예배처소가 마련되고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져 기도와 전도로 연수원이 복음화되고 국가수사본부 수사전문교육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 중앙경찰학교
졸업후 현장에 파송된 313기 선교회에 잘 정착되도록, 교육중인 314기 교육 잘 받고 충성교회를 통해 경찰선교 비전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남병습 목사님과 선교회원들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위해,
○ 경찰청
정관호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맡겨진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성령충만을 위해 새신자들의 정착을 위해, 동료들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선교회 되기를 위해,
○ 서울청
서울청, 31개서, 기동부대에 선교회와 예배, 목요기도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지도목사님(선교사님), 간사님, 임원진에게 영권‧물권‧인권을 부어주시도록, 지역연합회와 폴리엘 합창단 부흥을 위해,
○ 부산청
부산청과 15개 경찰서에 선교사적 사명자가 늘어나 선교회가 살아나도록,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워주시도록, 매월 첫주 화요일 연합예배가 부흥되고 흩어진 믿음의 경찰관들이 다시 모일 수 있도록,
○ 대구청
대구청 및 11개 경찰서 선교회가 굳건히 세워져 교회예배에서 삶의 예배로 연결되고 복음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하여 빛과 소금의 헌신과 봉사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하도록,
○ 인천청
인천경찰청 12개 기독선교회와 연합회, 크리스폴 찬양단의 부흥을 위해, 이세연 목사님과 김희수 연합회장님, 홍동락 연합총무님을 중심으로 연합예배와 제자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도록,
○ 광주청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시고 선교회원들의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이 전파되기를, 힘든 사건들을 겪지만 회개하고 새로워지도록,
○ 대전청
코로나 이후 시들어진 시경찰청과 6개 경찰서 선교회마다 예배가 회복되고 천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있는 2개 기동대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청 경목이 속히 위촉될 수 있도록,
○ 울산청
울산청과 5개 경찰서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울산청 청사내 예배처소가 다시 생겨 뜨겁게 예배드리기를 위해, 시경찰청 김상욱 목사님과 임원들의 영적 강건을 위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 세종청
19년 분청 이후 21년 세종남부서 분서(경목 위촉, 선교회실 개실)을 계기로 함께 선교회를 구성하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24년 청 경목이 위촉되었는데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할 수 있도록,
○ 경기남부청
이천·성남중원서에 선교회를 세워주시고 남부청과 31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게 하시며 4개 지회의 권역별 예배와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믿음을 회복해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이번 한주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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