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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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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간병일기 엄마와 함께한 5개월...지금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내사랑울엄마 추천 0 조회 527 11.02.07 23: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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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9 02:33

    첫댓글 홀로 오랫동안 자녀를 양육한 어머니께 최선을 다하시는 자제분들도 대견하십니다. 식이요법 등 열심히 잘하고
    계시네요. 손주보시면 기운이 더 나시겠지요. 내사랑울엄마님.. 저도 환자이지면 제 생각엔 지금은 아니라도
    엄마께 자신의 병명을 알려드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그것은 권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항암을 하시고 머리가 빠지셨다면 이미 마음속으로 다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아무튼 엄마께서 건강에 더
    좋은 쪽으로 하셔야겠지요. 내사랑울엄마님.. 올해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2.12 23:13

    처음엔 암이 2종류라서 개월선고를 받은탓에 더욱 말씀드릴시기를 놓친것 같아요.
    차츰 엄마 건강회복되시는것 봐가며 말씀드려야 겠지요..
    더욱더 열심히 건강회복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따스한 댓글에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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