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과 대합실' 표지판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지하철 (교통공사) 엘리베이터의 <표지판>, '승강장과 대합실'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여쭈어
보는 사람이 꽤나 많습니다.
<닫힘과 열림>과 같이
우리말로 '타는 곳, 표 내는 곳, 기다리는 곳'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김현정뜻 님께서는 '기다리는 곳'으로 제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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