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동초등학교 학교 앞으로 가면서 몇년 후면 못 볼것도 같아서 몇장 남겨 봅니다. 안양 형부집에도 갈 일이 있어서 종려나무길도 담아 봅니다. 천문대가 있는 억불산 아래를 지나며 며느리 바위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전 윤옥
첫댓글 흠...고향이라...갈수록 먼길이고 갈수록 멀어만 지네..
한번 와라. 아니 우리 장흥에서 한번 뭉치면 안될까?
장흥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마음뿐이네. 많이 변했것지?~~~
아직은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교정에 아이들 함성만 사라졌을 뿐...정말 시간 내서 내려와 함께가게...꼬오옥...
옛추억에 젖어 한참 머물다 갑니다. 윤옥씨 감사해요. 편안밤 되시고... 25회 카페로 가져 갈께요^^
선배님 덕분에 저히도 예쁜 글 감상 잘하고 있는 걸요.볼때마다 마음이 환해져요.*_*
공부 잘 한 사람들은 뭐가 틀려도 틀려
글쎄
이 사진 올리면서 곳곳에 서린 추억 주체하느라 힘 들었답니다...모두 함께 동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