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에 대하여
사부님 도훈 말씀
2005년 7월 3일
증산도 대학교 사부님 강의 녹취록
엊저녁 말씀을 간략히 정리 해 보면 왜 닥쳐올 시기에 인류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아 남는가?
1. 태을주 주문의 구성
전체적으로 볼 때 23자로 이루어진 이 주문은 하늘 땅 속에서 살다간 모든 인간, 지금 살아 있는 신명들, 그 속에서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했던 궁극의 진리 공부, 영광스러운 우주적인 도의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그 주문이기 때문에, 그냥 이전의 어떤 주문과는 그 뜻과 영적 차원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수준이 너무도 놓아서 조화 주문이라고 한다. 조화의 성신을 받아 내리는 주문으로 정의 한단 말이여.
이러한 태을주의 끝에 사바하 3글자는 불가에서 기원이 된 것이며, 그 뜻은 이 모든 서원과 나의 열망이 꼭 이루어 지리라 하는 뜻을 갖고 있다.
마지막 후렴 구절 매듭 구절을 제외 하며는 20자로 이루어 졌다.
그리고 바로 그 이전에 있는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이것이 조화의 무극을 상징하는 하느님의 생명을 나타내는 10수 열 글자로 이루어 져 있고
몸뚱이라고 할 수 있는 진리 근본의 법신이라 할 수 있는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이 또한 우주 조화 를 상징하는 10수로 되어 있다.
태을주의 머리이면서 심장이며 후자 10자는 태을주의 팔 다리라 할 수 있다.
전체 전반 10 글자와 / 후반 10글자 도원은 음양 짝으로 전체 20수가 우주의 본성 허의 도를 그 텅 빔의 도의 정신을 뜻하는 그 수로 이루어 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태을주 전체 몸과 주문의 몸과 심장과 팔다리 크게 보며는 전후반 10글자씩 두 부분이지만 그 뜻으로 볼 때는 태을주 전후반 10글자 10글자를 의미 단락으로 나누어 보면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전체 20수는 음양의 구도에 따라서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이 태을주의 본래 도와 정신을 전체를 들어내주는 전반부 10자에 나와 있고 / 후반 10글자에는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몸이 몸 담고 있는 기반, 마치 겉모양 집과 같은 이치로 그 10자 성원이 육자 6자 4자 이런 음박의 리듬으로 구성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4,6 훔치훔치 (4) 태을천상원군 (6)
6,4 훔리치야도래 (6) 훔리함리 (4)
그리고 마지막 소원을 성취하게 염원하는 후렴귀
사파아
23자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태을주 주문의 생성 과정에서 볼 때
사파아는 불가에서
훔리치야도래 훔리 함리는 道家에서 나왔단 말이여.
8만 대장경보다 더 많은 도교의 도장경을 보면 길道자 감출 藏자 도의 정신 도의 모든 깨달음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 해서 정리 해 놓은 경전으로 감출 장자를 썼다. 도장 경이라 하지만 도장이란 말이여, 道藏.
그 내용을 읽어 가다 보며는 당나라때 팔선 여덜 신선 가운데 여동빈. 상제님께서 특히 그에 대해서는 한번 강조 해서 말씀 하셨단 말이여. "나의 일은 여동빈 일과 같다. "
이 빗을 사라.
아무도 안믿어서 안사. 누구도 안믿거든. 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동빈이 그 곁에 있던 늙은 노파를 잡고 그 빗으로 머리를 빗으니까
그 자리에서 검은 머리가 되고
꼬부라진 허리가 반듯하게 펴지면서 젊은 여인으로 바꼈다.
천냥에 사겠다고 하니까 여동빈이 승천 하더라.
상제님 일도 여동빈의 승천 직전의 형국을 가게 된다. 그 만큼 가을 개벽의 소식에 대해서 아는자도 없고 믿는 자도 없고 도를 아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다는 것에 대한 한탄. 일꾼들에 대한 정책. 그렇다고 좌절하지 마라. 이 세상이 그렇다. 이 세상의.속기가 동 서양 할 것 없고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여동빈의 고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분이 선가에 정통 해서 육신을 남기지 않고 선화 되어서 신선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 하셨다. 그가 훔자를 넣어서 외운 주문이 도장경에 나온단 말이여.
여러번 곰곰히 생각하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훔과 치자를 통해서 주문을 만들어 읽었다.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이것은 도교에서 나왔다.
이 글자까지 불교에서 왔다는 주장이 있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런 자료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도장경에는 훔과 치를 가지고 주문을 읽고 신의 목소리로 주문을 읽은 자료가 명백히 있단 말이여.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아
이 주문을 상제님 당대 50년 동안 읽고 구도를 한 도인이 있었다.
초기 기록에는 김경흔이다, 김경소다, 김경은이다, 그 이름이 3번씩 바뀌면서 기록이 되었는데 실제 오랜 세월 동안 추적을 해 보고 현장 답사를 해 봤지만 김경흔 이란 분이 장안 위 비인 사람 김경흔이라는 구절이 어떤 근거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느냐? 차를 몰고 일꾼들과 더불어 서해 바다가 비인에 가 봤는데 없어요. 태사부님과 함께 여기 저기 다 들러 봐. 김씨 문중 족보를 뒤져 봐도 그런 도인이 살지 않았다고 하고. 다시 가서 밤 10시 어둠 속에서도 바다가에서 저녁에 해변가를 걸으면서도 생각을 해 봐도 오리 문중이거든.
왜 이렇게 속을 썩이고 태을주 주인을 찾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해 봤는데, 개정판이 나올 때 태을주 주인공 김 경소 지존자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태을주 받아 내린 주인공이 전혀 정체가 밝혀 지지 않으니.. 뭔가 도수에 의해서, 그런지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현장에서 증언이 안되니까 여기에 뭔가 있다.상제님 도성 덕립이 되는데 뭔가 있다.
그러다가 제작년 동지에 개정판이 나올 때 천지의 어머니 오시는 성탄절날 한글본 완간본으로 세상이 그 모습을 드러 냈는데, 그 완간 본이 나오기 불과 몇 개월 전에 제작년 무더운 여름에 태을주 탄생의 결정적 역할을 한 우주의 역사를 완성하는 그 구도자, 김경수 성도의 후손이 증언을 하기 시작 했단 말이여.
상제님이 기독교 신약 기운 거두는 공사 보실 때 욕을 보셨던 곳인데, 지금은 식당으로 둔갑을 했는데 그 후손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그 사람 말을 들어 보면 그러 수 밖에 없어. 김경수라는 사람이 50년을 맹새하고 도 닦는데 집에서 미쳤다고 핍박을 해서 도저히 살 수 없어서 말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 문중에서 족보까지 파해쳐서 그 존재 마저 말살시켰다.
자기도 할아버지 돌아 가시기 전에
"태을주가 함평이 고향이다."
함평의 어디에서 살았고 그분의 본명이 누구다 하는 것을 아직도 말을 할 수 없다 그래.
그래서 그 손자가
"모악산에 가서 태을주 받아 내린 분은 누굽니까?"
그랬더니 "이 핼애비가 남긴 책에 있지 않냐?"
김낙원 성도의 제자가 안내성 성도 쪽에서 신앙을 하다가 나왔기 때문에 그 당시에 상제님 말씀을 직접 간접으로 듣던 사람들이고 김낙원 성도가 살 던 집은 모악산 아래 다 이웃 마을이거든.
책에 보면 김경수 대성사로 나오거든!
할아버지가 신교를 시켜서 알아 낸 거야. 자기도 함평에 가서 봤는데 한번도 집터를 알아내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답사에서 함평에 그런 도인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훈장 선생님 한 테 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는 사람도 나오고.
김경수라는 분이 포교 50년 공부에 의해서 태을주 받아 내셨다.
우리가 수도 생활을 해도 10년 20년 30년은 들어 봤지만 50년의 생애를 송두리 채 그 모든 거룩한 공력을 올린 사나이는 인류 구도 역사에 드문 이야기란 말이여. 그럼 태을주를 그 분이 20살 넘어서 한 20 중반 시절에 50년 천지 공부를 하였다 할 지라도 그 공부가 끝났을 때는 80객이 되었을 거여. 100여년전에 80이면 그 늙은이 아니여. 어린 시절에 50대가 되어도 허리가 꾸부러 져서 집팡이 지고 다니던 것이 내 눈에도 선현하단 말이여.
도전 1편 마지막장 81장 전장 80장에 보면, 그 주인공에 대해서 상제님을 어떻게 만났나?
패일언 하고 태을주 주인공은 과거에는 충무공 선조 임금때였다, 조선 중기 로 넘어가는 인물이었다, 이런 엉뚱한 이야기로 내려 왔다. 그런데 이번 도전에서 김경수 대 성사가 조선말 상제님과 같은 때 같은 전라도 지역에 살았던 도인이었다는 것을 그분의 인생 전모에 대해서 그 집안의 손자가 증언을 해 줌으로써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이여.
2. 태을주 주문의 정의
우리가 태을주의 구체적인 무궁한 또 신비스러운 영적인 힘과 도의 정신에 대해서 살펴보며는 태을주는 어떤 주문이냐면, 어제 정리를 해 주었는데, 어제 참석하지 않은 일꾼 들을 위해서
이 태을주의 조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도의 기적, 정말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신권, 그 영험스러운 성신 감흥에 대해서는 재대로 깨져서 이 주문을 읽을 수록 날로 깊이 있게 더 강력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 체험 속에서 역사 속에서의 태을주의 체험, 물론 상제님께서 태을주의 조화권을 인간 역사에 선포 하셨기 때문에 상제님의 말씀 속에서 이 주문은 무엇이다, 어떤 주문이다. 그 정의를 다시 한 번 정리 해 보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 대 개벽기에 인간을 건져 내는데 구원론의 총 결론 으로서 매우 중요한 과제 이다.
태을주는 첫째.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밥 숫가락 같습니다. 3절에서 어떤 말씀을 하셔.
1. 태을주는 후천 밥숫가락이니라.
2. 테을주 주문이 녹표다.
물론 뒤에 이것이 녹표니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의 쉬운 뜻, 근본 뜻은 뭐여?
태을주는 후천 밥 숫가락이니라.
이 말씀을 깊이 깨달을 줄 알아야 언제 어디서나 재대로 읽을 줄 아는 이 주문의 생명을 그대로 받아 먹을 수 있는 올바른 도꾼이 된다.
후천 밥 숫까락이니라. 이 주문이 녹표다.
인간은 생명을 얻기 위해서 공기를 마시고 물을 먹고 땅에서 나온 오곡을 먹고 에너지를 섭취 한단 말이여. 상제님께서는 인간과 신명 에게 조차도 생명의 내적 양식, 영적 양식으로 이 주문의 도기 이 주문의 천지 조화 생명을 받아 먹어야 인간으로서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는 성숙한 진리의 인간이 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다. 우리가 물리적인 몸을 살아 있게 하기 위해서 마시고 먹는 그 영양소, 그것만으로 인간이 살아 갈 수 없거든.
인간의 내면은 본성은 대 우주의 영성을 가지고 있단 말이여. 모든 인간의 몸 속에는 인간을 나아준 삼신의 영성이 살아 있거든. 내 영의 생명으로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천지 조화 주문 태을주이다. 이 태을주의 성령을 받아야 온 몸이 인간으로서 진리에 대한 갈급증을 면할 수 있다. 아무리 세속에서 성공하고 하고 싶은 짓을 다 해 봤다. 권력의 자리에 가 보고 가정 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그렇게 자신 있는 삶을 살았다고 하는 너에게도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온 우주의 생명의 젖줄을 넣어 주는 이 주문 없이는 누구도 인간으로서 그 속에 살아 있는 살아 있는 신성을 채워 줄수 없다. 깨어나게 해 줄수 없아.
태을주는 후천 밥 숫가락이다.
이 말씀에서 태을주에서는 녹표다.
태을주는 숫가락인데 후천 밥 숫가락이란 말이여.
그 말씀 속에는 이중적인 말씀이 있는 거여. 미재로 남기고 주문의 본래 말씀 듯을 깨쳐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신앙을 해 봐라 하는 여지로 남겨 둘테니까. 상제님 말씀을 알 수 있는 듯 한데 구체적으로 물어 보고 말을 해 보려고 하면 안나와 . 정리가 안 되 어 있는 것이거든 . 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 숫가락이다. 녹표다.
3번째는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다.
3.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앞에 있는 훔치 훔치가 입구자가 달려 있기 때문에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 송아지가 어미 젖을 빨듯이 한 마음으로 천지 조화의 어머니의 젖을 정성껏 빨아 먹어야 천지에서 인간으로 나아준 모든 일들을 재대로 능력을 발휘 해서 자신 있게 해 낼 수 있다. 이런 말씀이지. 천지 어머니 젖줄이라는 말씀의 뜻에서 그 속에서 전해 주고자 하는 말씀의 뜻에 대해서 강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이 말씀은 2편 140장은 태을주에 대한 정의가 정말로 멋지게 간결하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태을주 하면 2편 140장이 나와야 하거든 .
그 다음에 4번째는 태을주 주문에 대해서 2편 119장에 보면 7절에
4.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태을주릉 읽으면 어떻게 나의 조상 신명이 해원하게 되는가?
태을주를 읽으면 너희 선영신들이 둥실 둥실 춤을 춘다.
왜 그러신가?
태을주를 읽고 있지 않다는 것은 병들어 있다는 것이다. 태을주를 제대로 읽지 못하거나 전혀 읽지 않는 다는 것인데 태을주를 읽는 다는 것은 하늘의 신명들이 소문이라도 들은 것이다.
새 우주가 열린다. 가을에는 천지 조화법이 열린다. 그리고 인간으로서는 어떤 지혜로도 과학의 어떤 방법론으로도 지구촌의 이성을 합해서 공부 하더라도 결코 극복 할 수 없는 가을의 추살 , 이것이 최후의 심판이거든. 최후의 심판은 우주의 법칙에 의해서 오는 것이지. 신도 우주의 법칙에 재제를 받기 때문에 상제님께서도 나도 역천을 할 수 없다. 기독교는 하느님을 말하지만 하느님의 우주의 법칙에 대해서 이법에 대해서 몽매 하단 말이여.
이 우주가 크게 두 개의 하늘로 구성 되어서 인간이 구성이 되어서 태어나고 구원된다. 선천과 후천의 소식을 모르는 거여.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의 과정은 선천의 역사, 생장의 과정, 봄 여름의 계절이었다. 바로 이것을 모르는 것이여. 동 서양 문화 속에 출현 했던 모든 인간론 신관 우주관 구원관 역사관의 한계는 선천과 후천의 우주를 모른 거여. 지금 까지는 닫혀 있는 우주 인간 자체가 성숙을 위한 과도기 과정을 산다는 것을 모른다. 봄 여름의 과도기의 전반 과정을 확연하게 모르는 거여.
일반 범부 중생도 선천 속에 깨어나지 못한 중생이고 또 그들을 이끌어 주는 성자들 자신도 닫힌 우주에서 태어난 인간이다 말이여. 이것을 참으로 중요 하거든. 석가 예수 공자 모든 성자들도 선천 속에 닫힌 우주에 인간의 경계를 넘어 서지 못한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종교 철학 닫힌 우주에서 말하는 인간 구원관이다. 이 닫힌 우주가 개벽을 해서 새로운 우주로 나온다. 이것이 후천 시간이거든
조금 쉴겸 해서 태을주를 읽던지 선구자를 힘차게 불러 보잔 말이여.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통일 시켜주는 것이니까 악에 밝아야 한단 말이여.
<선구자>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음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들릴 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우주가 바라는 꿈이 있지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이제 그꿈은 이루지리
상제님 태모님 앞에서
아 태을주 화권 열어
세상 일류를 살리자
개벽기 칠성기운받은
핵랑국 나간다.
태사부님 사부님 도훈 받들고
생명 말씀 도전을 통해
완전 육임 이루어
천지에 보은 하는
가을의 진리를 여는
우리의 영원한 일심
어찌 하여 태을주를 읽을 때 선영신들이 춤을 추는가?
우리가 어느날 상제님 신앙이 깊어 질 때 진실로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 볼려고 몸 부림 칠 때 태을주를 읽다 보면 이 말씀에 대해 깨닫게 된단 말이여. 선영들이 자손들이 태을주를 읽는 것을 보고 한시름 놓고 소원 성취를 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나의 뿌리가 되는 조상 선영신이 춤춘다. 달라스 도장 세운 웨인 신도가 태을주 외울 때 아버지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나를 상제님 도를 만나게 해주셨구나 그런 증언을 한 적이 있어.
우리가 태을주를 읽으면
선영들이 자손 줄을 내서 자손을 길러온 그 노고에 대한 뜻을 성취 하기 때문에
상제님은 태을주는 선영 해원 주문이다.
내 선영의 간절한 꿈 가을 개벽기 때 자손줄을 건져 내서 살려 내려는 깊은 뜻을, 염원을 이 주문을 청수 올리고 잘 받들면 선영들이 그 마음을 환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선영의 선영의 맺힌 것을 풀어준다.
초보 신도들에게는 이 말씀이 딱 안 들어 오는 거여. 도전 2편 140장에 가보면 태을주는 5절에서 어떻게 정의 되고 있는가? 앞에 있는 1,2,3,4,절이 같은 뜻의 말씀이여.
5번째로 태을주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니라.
5.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니라.
조화주의 역할 가운데에서 모든 병마를 내 모는 조화 주문이니라. 그 다음에
6.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를 읽으면 온 우주가 생겨난 그 생명의 근원,
즉 우주의 생명수, 조화 생명수, 태극수
그 조화 주문을 받아 내린다.
만물은 물에서 나왔다.자연 일 법칙이 자연은 물에서 태어 났다. 대 우주는 삼신의 손길로 태어 났다. 도전 1편 1장 3절 삼신이 천지 만물을 나으시니라. 그 삼신은 2절에서 삼신은 일신인 조화 성신이니라.
그 신의 생명수가 뭐냐?
물이다.
그것을 상수로 한 일자로 나타나서 하늘도 조화의 신 하느님의 신 그 생명수로 태어났다 해서 천일, 땅도 동일 하다 지일, 천지의 열매인 인간도 인일, 그 생명의 손길에서 그 조화를 그대로 받아서 태어났다. 그래서 인간을 태일이라 한다.
단순히 인일이라 하지 않고 태일이라 하는 것은 인간은 천지의 열매 이며 또 이 하늘 땅의 모든 꿈을 이루어 주는 거룩한 지존의 존재 이기 때문에 천지 보다도 어찌 보면 소중한 사명을 가지고 살아 가기 때문에 클 태자 태일이다
이 태일의 생명과 삶의 그 모든 것을 완성 시켜 주는
이 우주의 뿌리 자리가 뭐냐 하면 태을이다.
태일과 태을
태일은 인간 중심의 생명을 말하고
태을은 인간 생명의 근원이 내려 오는 조화 성신
그 조화 세계를 신도로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문제가 생기니까 태을주 읽어서 체험을 해서 문자적인 철학적 논리를 뛰어 넘어야 하니까 배운 사람 잔소리니까 더 필요 없는 거여.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라.
구체적으로 내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냐.
태을주 읽으면 천지 조화 생명을 받아 내린다.
수기 저장 주문에서 수기의 뜻을 알아야 한다.
물 水자 기운 氣자
한자 기는 다양한 말을 다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 힘 생명, 또 지혜의 기원도 기에서 나온 것이여. 기독교에 너무 빠져서 성령만 아는 사람들은 기 이야기 하면 기론자다 해서 깎아 내거든
태백일사 에 보면 神도 氣 속에 살고 있다.
神의 집이 氣다.
왜
神도 氣에 의해서 생성되었기 때문에
물론 우주의 성신을 이야기 할 때는 다르지만, 개별적인 생명을 이야기 할 때는 왜?
情 -> 氣 -> 神이기 때문에
神이 태동되어서 나오는 것은 氣에서
그리고 氣는 하단전 情에서 생겨 나는 것이거든
인간의 생명을 경영 하는 것은 내 몸을 뻗치면 천지의 자녀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영적인 운동은 머리 중심으로 하는 神과 맨 아래 쪽의 情을 중심으로 해서 이 둘이 하나가 되어서 精神이 되어서 정신으로 음양 운동을 함으로써 천지와 하나가 되는 것이거든
정과 신이 바탕이 되고
이것이 용 하는 것이 혼과 백이여
정신은 수직으로 북방 情 남방 神
수평으로 해서 목의 자리에 魂이 서방 금 자리에 魄이 작용을 하는 것이요,.
--神--
魂--魄
--情--
정신이 수직 경이 되어서 벼루
혼백이 수평의 횡이 되어서 날줄이 되는 정신 혼백이 되는 것이거든
정신 혼백의 근원은 정이 바탕이 되는 거여.
그 정은 수여.
천지 생명 수의 다른 말이
신장을 중심으로 생성 되는 정이여.
여자가 아이를 포태해서 배 속에서 10달 나아서 기를 때 신장 정수에서 오는 거여. 여성이 생리 하는 것은 신장 정수에서. 여자는 혈이 많고 남자는 기가 더 많고. 여성이 쏟아 내는 것이 달걸이. 매달 쏟아 내면 곧 죽을 것 같지? 그런데 더 오래 살어. 남자로 태어난 것은 위대한 축복이다 하고 까불지만 여성이 더 오래 살어.
앞으로 여자의 월경을 우주의 법칙에 의해서 생리가 나오는데 애를 창조할 준비가 되었다 하는 절규. 그런데 들어 오는 것이 없구나 쏟아 내는 거여. 그것을 상제님이 없어 주신 거거든. 그런데 거기서 잘못 된 거면 모든 병이 생기고. 모든 여성의 병이 자궁에서 생긴다. 산부인과 의사가 하는 말이여.
지금 태을주는 생명수 수기 저장 주문이다.
남자나 여자나 건강이 하나 같이 신장의 정수에서 온다.
사람이 늙어서 쪼그락 쪼그락 윤기 없이 늙어 가는 거 노쇠 해서 땅 속으로 들어 가는 것은 신장 수기가 말라서 그런 거여. 인간의 크고 작은 모든 생리 변화 순수성 영성이 모든 것이 신장 수기에서 오는 거이여. 서양 의학하는 사람들은 정과 신에 대한 음양적인 사고를 못해.
머리는 인간 구조가 하늘을 담고
하체는 땅의 형상과 이치로서
하늘과 땅이 사람의 위와 아래고 수직으로서 직접 연관이 되어 있다.
기경팔맥에서 보면 축맥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이 세계의 에너지 장이 인간 생명이 성숙해서 천지 성신과 하나 되는 정신 작용에 중심 축 공간이거든. 사람이 건강과 영적인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 어려운 문제 극복할 수 있는 지혜, 두려움이 사라지는 용기도 전부 내 몸에 있는 수기 정에서 온다 이거여.
그런데 테을주를 읽으면 천지의 수기가 축적이 된다.
태을주를 읽으면 신이 자꾸 솓구쳐 나와요.
수기가 저장 되는 주문이기 때문에 다른 주문 보다 더 체험을 하게 된다.
그런다고 해서 밤에 술 먹고 저녁에 늦게 자고 부부 생활을 심하게 자주 가지면서 수기 저장 주문 이야기를 해 봐야 말이 되냔 말이여.
정상적인 건강 생활을 하면서 태을주를 읽어야 재대로 알 수 있는 거지.
수기 저장 주문의 뜻은 의학적 상식을 넘어선 중요한 문제가 있다. 이거 이야기 하면 오늘 할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데.. 이 말씀의 구체적인 뜻은 증산도에서 극복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신앙 과제의 하나가 적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주변 생활을 쉽고 간결하고 나의 생활을 바꾸어 놓 수 있는 묵은 기운 묵은 타성을 개혁 할 수 있는 그 용공부가 너무도 간결해 진다. 태모님 께서도 우리 공부는 용 공부다 . 가족 포교 직장에서 학교에서 깊이 있게 잘 하려면 용 공부에 밝아서 늘 메모를 해 놔야 한다.
우주를 낳게 한 우주의 조화의 성신의 물을
우주 창조의 생명수를
일 태극수를 받아 내리는
즉 나의 정신이 일 태극수로 받아 내는
진리의 화신이 되는
그런 문제를 던져 주시는 것이다.
현상적인 안목으로 이 성구를 보면 안된다 말이여.
우리가 우주 원리를 알며는
태을주를 읽으면 내 정신이 태극이 된다.
우주 본체가 된다.
그것을 못 보명 도전 1천번 만번 봐도 못 보는 거여.
인간 역사에서 우주의 정신을 역사 속에서 실현 하는 주인이 태극이기 때문에 예로 부터 태극제라고 하니까 그 정신을 갖는단 말이여. 그것을 깨치지 못하면 안된다. 물리적으로 기운이 축적이 되면서 어느 경계가 되며는 태극의 정신이 되어서 태사부님의 기운을 도기를 심법을 그대로 체험 하는 깨달음의 정상에 올라 서게 된다. 이것이 인존 문화를 열러 나가는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도맥을 재대로 받아서 천지 대역자가 되어서
대역자 우주 심법을, 우주의 본체의도심을 득하는데
그 열쇠가 되는 주문이다라는 말씀이 이 성구에 깃들어 있는 거여.
이 말씀은 뒤에 보며는 4편 147장에 도 나오니까 10절에 보년
7.태을주는 우주 율여니라
또 다른 말씀에서
8.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니라.
왜 상제님은 이 주문에 대한 다른 여러 정리 말씀과는 색깔이 다른 이런 정의를 내려 주시고 있는가?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다.
서두에서 훔치 훔치는 천지의 젖을 빠는 것과 같다. 우주 원리로는 건곤 감리 우주의 도의 틀을 구성하는 도체, 4개의 도체, 도의 기본 틀을 천지일월, 건곤감리의 도맥을 완성하는 상제님 아버지 하느님만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 하느님 천지 부모의 도심을 받아 내릴 때 체험을 할 때 기본 진리 맥을 잡은 것이고, 천지의 이성을 목적을 우리 삶 속에서 완성하는 진리의 참 주인 성사 재인의 2분의 진리의 스승의 한 생애와 삶과 도심을 완전히 체득을 할 때 상제님 진리의 전체 근본 틀을 도맥을 재대로 계승을 해서 그 모든 이상을 성취 하는 신천지의 참 일꾼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제님 진리 맥의 말씀인데
지금 태을주는 우주의 율려니라.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니라.
이 말씀 듯을 깊이 알아야 이 성구 말씀이 재대로 깨질 때 우리가 판몰이 도수 100년 역사의 대 부흥기 보다도 더 극적인 진실로 신명 나는 상제님 말씀대로 단 시일 내에 일이 된다는 역사의 주인공이 된단 말이여.
그것은 개벽기가 와서 임박해서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여.
그런 사람은 안되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예로 부터 유비 무환이라고 했어.
모든 것을 이루려면 댓가를 치러야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해.
그 준비는 진리에 때한 깨달음이여.
그런데 그 말씀의 총 결론이 뭐냐
지금 태을주는 우주의 율려니라.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니라.
이 말씀을 달리 나타낸 말씀은
9.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도전 7편 75장에 보면 표어 처럼 성신의 외침 처럼 간결히 나와 있단 말이여. 태을천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 가는 임금이니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10. 태을주 공부는 신선 공부니라.
6절에 보면 너무도 간결하게 하늘의 은혜를 받는 말씀이 여기에 다 정리 되어 있는 거여. 5절에 있는 7가지의 태을주에 대한 정의. 이 말씀은 우리가 태을주를 원숙한 경지에 이르면서 새롭게 좀 더 이 말씀들을 알기 쉽게 나의 삶 속에서 깊이 체험 하는 성령을 받은 그런 신령한 기적을 곰곰히 해석을 해 보면서 이 말씀의 보다더 구체적인 뜻 풀이를 할 수 있게 된단 말이여.
7가지의 태을주에 대해 살펴본 말씀을 또박 또박 3번씩
만사무기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성취 태을주
포덕천하 태을주
광제창생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7편 75장의 구성의 의도를 눈치 챌 수 있어.
기도를 하고 도전을 보고 기도를 하고 포교 나가고 기도를 하고 기도를 하면서 말씀을 듣는다. 영이 열려서 밝아 지는 그 마음 속에서 이런 문제 들을 아는 거여. 75장에서 6절은 따로 분리 시켜 놓았구나.
태을주의 총 결론이 뭐냐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도전에 한 장속에 있는 몇 개의 절속에 말씀을 살펴 볼 때 구성의 속 뜻을 눈치라도 채서 태을주의 모든 말씀은 끝 매듭을 짓는 총 정리 하신 도원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여의는 뜻대로 한다.
나의 생각 나의 의도 내가 꿈 꾸고 있는 대로 이루게 해 주는 구술이다.
상제님이 하느님이신 것은 여의주를 가져 오셨기 때문이다. 금산사의 미륵불이 왼손에 여의주를 갖고 있냐? 나는 귀찮아서 입술에 가져 왔다.
여의주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하늘을 받들고 그 뜻을 이루어 나가는데
꼭 나의 소원 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로규 지혜를 열어 주고
생명을 열어 주는 것은 이 주문이다.
너희들이 이것을 깨달을 때 모든 것을 이룬다. 그런데 가장 사실 말을 안 듣는 것이 이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여. 하루에 3천독 5천독 읽는 사람 있어. 37일 21일 태을주를 체질화 되어서 주문 읽고 다닌다. 입에서 태을주가 나와야 된단 말이여. 그런데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두번 반복을 하면서 태을주의 신성 조화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를 하신 단 말이여. 이 문장을 도취시켜서 여기서 더 크게 깨쳐야지. 돈도 아니요, 도통도 아니요, 초통도 아니요, 신안이 열리는 것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미인으로 사는 삶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잘 통하겠지 이 세상 사는 데 그렇게 큰 힘을 들이지 않겠지만 여의주 생각 대로 큰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뭐냐
여의주!
여의주는 그 무엇도 아닌 태을주이다!
태을주가 여의주라는 것을 체험적으로 느끼려면 상제님께서는 태을주가 천지 기도문이다. 말씀을 하셔. 그러니까 태을주를 읽을 때는 천지에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깨어져서 좀더 각성이 되어서 잘 읽어야 한다.
우리가 깊은 밤에
도장에서
본부에 와서
태을궁에서 철야 수도를 할 때,
육임 도궁들은 태을궁 훈련소가 되니까
모든 신도는 일일 입소 해서
천지에 기도 하는 훈련을 받고
도공을 받아 내는 진리의 틀을 깨는 교육을 할 것이여.
저녁 9시 전후 부터 그날 새벽 4시 까지 교육을 받게 될 터인데 쉴 틈이 없이 아주 하루 저녁 공부에서 10년 공부 받은 것 같다. 기도를 10분에서 30분 정도 기도 하면서 도공을 하고 성구 암송 하면서 좌충 우돌 하며는 신앙을 하면서 태을주는 여의주를 체험 할 수 있는 신앙 의식으로 들어 설 수 있다. 판몰이 도수는 이렇게 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구나. 도수 인식을 하게 된다.
3. 태을주는 제 일의 기도문
태을주는 제 일의 기도문이기 때문에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일꾼으로서 공적인 기도를 하게 된단 말이여.
기도 문은 간결하고 강력하게 내 의식이 깊어지면 상제님 전체를 위한 도장 천지를 위한 기도하는 마음 사무처서 하늘과 땅을 꿰뚫는다.
한무제때 사마천은 고조선 이후 치우천황에 대한 역사 조작, 고조선 역사를 파멸 시켰다. 거짓말 역사를 써냈다. 2,100년의 역사다. 그런 한무제도 하늘을 흔드는 그런 일심으로 가는 해를 멈추는, 역사에 보면 그런 기적을 하는 사람으로 나온다. 어떻게? 기도로 했다.
기도할때 반복이 중요하다.
시간이 없서 한 차례 할 수도 있지만 저녁때 일꾼끼리 할때는 반복 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심법을 닦는데 큰 힘이 된다.
그리고 기도의 힘이
상제님께
모든 신명들께
나의 선영신들께
그대로 나의 간저한 서원을 올릴 때
훨씬 더 강하게 전달 된다는 것을 기도 하는 사람만 알게 된다.
지난 묵은 100년 역사를 총 정리를 해보면
상제님의 새 역사를 여는 것이
태을주 조화 성신을 받아 내리는 공사여
하루에 태을주 한시간 읽나? 다 거짓말 핑계야. 공동 묘지 가면 모든 핑계가 있다. 천지에서 기인의 사정 인정을 안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는 해 냈다. 기도문은 양식이 나가니까 참고 해서 각 지역에서 도장에서 주문 읽기 전에 기도를 함께 해야 되.
상제님께서는 기도 문화를 새로 정의 하셨다. 전체 읽는 심고문이 있고 바로 우리들이 개인 적으로 공적인 사적으로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 하는 기도가 있고 심고문을 같이 있는 공적 기도가 있고 일반기도 나누면 가정을 위한 기도, 선영을 위한 기도, 사업을 위한 기도, 고사 치성을 위한 기도, 포교 대상을 위한, 지도자를 위해서, 신도들을 위해서 드리는 기도가 있고
3번째 기도의 열매를 맺는 혼이 주문 공부
주문 자체가 기도여
주문은 모든 기도를 이루게 하는
신권을 받아 들이는 기도
하지만 기도만 하고 주문을 안 읽는 것도 문제고, 주문만 읽고 기도를 안 하는 것도 문제다.
기도를 하기 전에 주문을 읽으면서 내 정신을 바로 잡고 하는 일이 재대로 안 될 때 수도를 하면 활력을 얻거든. 그 때 가정을 위해서 천하사를 위해서 기도를 하면 내 마음이 밝아져 있고,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염령불망으로 성신을 받아 내리고 육임군 분가을 위해서 자나 깨나 연구 하고 뜻을 다 해서 모든 정력을 기울여서 이런 기도를 아침 점심 저녁 청수 2번 올릴 때 늘 기도를 하는 거여.
포교 하러 나가기 전에 기도와 주문 읽는 것은 아무리 조급해도 한시간은 읽어야 해. 그렇게 해야 나의 혼이 상제님 진리로 열려 있어서 태을주 조화성신과 연결이 되어서 묵은 세속의 혼백을 열고 서 넣어 줄수 있다. 이런 신교가 내려와. 사람 보는 눈이 환히 열려서 자면서 보거든 사람 다루는 방법을 보고서 알고, 천지에서 보여 준 것을 다 알고 서 봐. 성공하는 생각을 갖고 성신을 받아 내리면 사물이 구체적으로 어디 와 있다. 그 일이 될 거냐, 빨리 될 거냐 늦게 될 거냐 그 사람 기운이 다 보이는 거여.
태을주 읽으면 영이 밝아져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대게 태을주 읽어 보면 정신이 안정이 되어서 어떤 주문 보다 그 기운이 빨리 온다.
성령을 접하게 한다.
성령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 태을주기 때문에
태을주가 여의주가 된다
4. 서양에서 말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아버지가 아들을 보냈는데, 아버지가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리는 일, 아버지 아들이 성자 들이 진리 정수 깨달음이 모든 것이 성령이 들어서 된다. 성령이 아버지가 하는 모든 일과 아들의 모든 일을 이루게 한다. 예술 작품이나 바이올린을 한다, 포교 할 때 말이 잘 된다. 무슨 일이든지 해 낸다. 인간의 근본적인 갱생의 변화 진리의 깨달음 소심해서 못하던 사람이 잘 하게 되는 것은 모두 성령을 받아서 이루게 된다.는 것이여. 성령은 받아야 인간적 한계를 넘어 선다.
성령을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게 기독교 결론이여.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병세문에다가 이렇게 적으셨지.
성부 성자 성신
동곡 생사판단
내가 전라도 구리골에 와서 전 인류의 생사판단을 한다.
동양의 삼신은 조화신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교화신 역할을 하면서 치화신 다스린다.
조화에도 화 , 교화, 치화도 화가 들어가
신의 본래의 본성 조화 교화 치화
아버지는 조화신을 주장 한다.
그런데 서양은 몸신자여. 인간의 역사 속에서 우주의 한 하느님의 일을 3 위격으로 나누어서 아버지 아들 성령.
5. 서양 삼신과 동양 삼신 차이
아버지와 아들 인간적이고
동양 삼신은 신의 function
모든 부정적 사고 무너 뜨리는 것은 신이 성신이 들어와야 한다. 치화신이 해.
왜 3신이냐?
하나 속에 3개가 들어 있다. 손가락 하나 인데 손가락에 3 마디가 있다. 본중말이라고 해. 하나가 3으로 작용 하려고 하면 본중말이거든. 시중성. 비로서 시, 그 다음에 중간, 그리고 완결 하는 이룰 성.
이 우주를 나은 조물주 3신은
그 근본의 덕성은 조화신이다.
그것을 아버지가 주장을 하는 거여.
3수가 1이 본체로서 작용을 하고 음양으로 작용 하는 거여
본체는 조화신이고
그리고 음양으로 교화신 치화신으로 용을 하는 거여
이것을 이해 해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성령론을 읽어 보면 재대로 이해 하는 사람이 없어. 심프슨, 조나단 에드워드, 기독교 2000년 역사의 에베레스트 같은 사람이다. 그게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서... 하지만 도대체 성령이란 무엇이냐 에 대한 가름침이 없다. 신관이 통일이 되어야 할 거 아니여.
2일 전 동서의 삼신관 통일을 했거든
여기서 부터 오만년의 인존 문명이 진리 적으로 열려 나가는 거
치화신이라는 것은 정치학적 개념으로 다스린다로 알면 안돼. 성령이 기적적으로 나섰다. 한 10여년동안 척추의 병이 있었는데 100여명이 몸을 치면서 척추가 바로 섰어요, 몸에 성신이 들어 온 거요. 치유의 성신이 들어 오는 거여. 예술적 재능이 약한 사람이 기도를 끔찍히 했더니 어느 경지를 넘어섰다. 왜?성령과 상통되어서 진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사람을 볼 줄 알고 자기 스스로 알어. 이 우주의 영 생명의 영으로 사람을 보고
치화신이란
인간의 삶 속에서
생명의 질서로 바른 인간으로
진리의 인간으로 갈 수 있도록 다스려 주는 것이 치화신이다.
그런데 서양의 삼위 일체 우주의 한 하느님이 하나로서 작용을 못하니까 3으로 나누어 져서 우주의 목적을 이루는 3 위로 이루어진다. 본래 삼신은 일신.기독교는 얼굴이 없는 무형의 원신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동서양은 하나가 꼭 3으로 갈라져서 3으로 들어나서 하느님의 역사가 이루어 지는 데 그 3은 하나다.
그것은 똑 같아
서양은 그런데 3위가 일체다.
동양은 신은 3가지 덕성을 가지고 잡아 돌린다.
동양은 3신 자체가 되어서 호천 금궐에 있는 참 하느님이 계신다.
야훼신은 지방신이다.
하느님이 아니다.
계시록에 계신 백보좌 하느님.
야회가 아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삼신관은
조화신 父도
교화신 스승 師의 도를 주장 하고
치화신은 인간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것을 다스리는 것이 君이다.
군사부 문화는 대 자연의 섭리이다.
왜 후천 5만년이라는 것은 군사부가 나오냐?
왜 민주주의가 다시 원시 반본 해서 군사부로 가느냐?
3 신성으로 작용 하는 삼신 하느님, 그 하느님의 본성이 군사부 이기 때문에
동양 삼신은 상제님의 도 만을 강조 하고
서양은 아버지가 아들을 보냈다.
여기서 끝을 내고
상제님의 진리 사업이 이 우주의 조화 성신을 어떻게 받아 내리냐?
기독교의 성령은 동양의 치화신의 성격을 띤 성령이지
그런데
증산도 성신에서 조화 성신이라는 것은 하느님의 3가지 덕성 가운데
본래의 근본 중심 틀이 되는 조화신을 성신으로 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교화와 치화로 가능하게 해 주는 치화신은
조화신 속에 수용 된다.
조화 성령관이 더 근본적이다. 기독교의 성령도 다 포함을 하면서 성신관 진리의 틀이 상제님 대학교 문화에서 이루어 졌어.
조화 성신을 받아 내리는 것이
이 우주의 성신을 열어 주시는
성신을 내려 주시는 주신이
하늘이 태을천이다.
태을천 상원군 이다.
6. 왜 태을주를 개벽기에 읽어야 하냐?
왜 태을주를 읽지 않고 나 뿐만 아니라 전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없나?
추지기 신야라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하늘의 심성과 하나 되는 성숙한 인간으로
우주의 열매를 맺는다.
이 천지 안에서 가을의 기운은 神道로 온다.
가을의 변화를 아는 사람이 없어.
성신을 열어야 지축 서는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헤아려서 다 안다.
태을주를 읽는 만큼
성신의 기운이 내려 오는 거이다.
주문을 마음 속으로 일고 소리 내서 일고 여러 방식으로 읽는데 이 태을주를 기도 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태을주는 대 우주의 가장 지극한 조화 세계, 우주의 생명의 중심 핵 자리. 그것을 음양으로 이야기 할 때 율려 라고 해. 만물을 살아 서 움직이게 하는 율동 그리고 쉬가 하는 여정 율여가 거기서 나온 것이거든.
천지 조화 성신을 율려라고 하는데
생명의 근원이면서
자연의 질서의 근원이기도 한 조화 성신
성신을 받아 내리는 기운
이 기운을 받아 내려
인간의 완성된
천지 조화 생명 혼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 공부
인생 공부의 시작과 끝이 태을주 공부 시작에서 끝이 다 태을주
태을주는 산소와 같다.
태을주는 우주의 산소이다.
인간이 한 순간도 거부 해서는 살수 없는 우주의 생명의 산소, 인간과 신명의 산소. 태을주를 읽어야 내 영이 만족이 되고 안정이 되고 어둠속에서 빠져 나와서 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일을 일구어 내는 태을주를 읽어야 단박에 일을 하는 것이니까.
7. 태을주 공부는 도장과 태을궁에서 이루어 진다.
모든 교육을 단순화 해서 생활 속에 적용을 하는 오히려 단순화 하면서 태을주 공부 도공 공부 모든 공부의 바탕은 기도의 태을주 공부 그리고 진리 틀 잡는 공부 이것이 내 의식에 수직의 세 층으로
기도
태을주 공부
진리 공부
이것이 재대로 자리 잡을 때 일꾼이 된다.
일꾼들의 공동체가 도장이기 때문에 도장을 멀리 하면서 기운을 받을 수 없다.
지금으로는 후천 개벽 보다 더 힘들 수 있지만 우리 일꾼들 모든지 다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으니까 좀더 깊은 생각을 가지고 천하사 일꾼으로 고민 하고 이번 달 부터 시작 하는 태을주 수행 공부에 적극적으로 다 참여 하도록.
첫댓글 도대체 내가 태을주를 몇번이나 외웠나.... 부끄럽네요...이제부터라도 화팅!
저희들이 복이 많은 사람이지요. 선천의 도사들과 신선의 경지에 오르셨던 분들도 못들은 한소식인 태을주를 이렇게 전수 받았으니 너무나도 복이 많은 사람들이죠. 증산도 만나서 태을주 만난 것 만으로 더이상의 여한이 없습니다.
쉽고도 빠짐없이 녹취를 잘 하셨네요. 졸면서 못 받아 적은 부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한자도 빠짐없이 치시네요 대단합니다 하루를 태을주로 시작해서 끝내야겠단 각오를 다시 하게 됩니다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자료, 감개무량합니다~! 일꾼들의 의식을 틔워주시기 위해 정말 큰 음덕 쌓으시는 성도님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