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진정한 반민족 주의자는 그 친일파들이 아니라 친공주의자들이라고본다.
그러한 이유를 전개 하겟다.
우선 태극기다.
태극기는 조선시대에 20년밖에 쓰이지 않은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도 볼수 있으나. 1919년 3월 1일부터 4월중순 까지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서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침으로 태극기는 민족적 정통성을 인정 받았다.
그리고 그태극기는 조국 광복운동의 현장에서 빠짐없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한국에는 광복이 찾아왔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분단이라는 달갑지 않은 선물이 찾아왔다. 그리고 소련측은 그분단을 고착화 시키기 위해 박헌영등 여러 공산주의자들에게 찬탁을 명명햇고 그들은 아무런 저항없이 찬탁을 하고야 말았다. 소련이 신탁통치를 통해 지금의 북한을 확실하게 자기편으로 만들겟다는게 소련의 심산이 아니었겟는가. 그런걸 생각햇는지 않햇는지 그들은 그냥 찬탁을 해버렷다. 이는 얼마나 나쁜 행위인지 모르겟다.
그리고 또하나가 있엇다.
바로 국기이다.
남북한이 각자 자신의 국기를 정하는데에는 별 마찰이 없었던걸로 안다. 우리나라는 우리민족역사상 가장 오랜 유서와 동양의 음양오행설을 기초로한 태극기를 그리고 북한은 소련의 방침인지는 모르겟으나 인공기를 선택햇다.
여기서 알아보자. 그러면 진정한 민족주의적 국가는? 대한민국. 빙고 우리는 태극기를 우리나라의 국기로 수용함으로써 자랑스런 한민족의 뿌리를 이은 자랑스러운 국가가 된것이다.
국기예기는 그만하고 앞에서 잠깐 언급되었엇던 찬탁에대해서 예기하자.
신탁이란 말이 신탁이지 또하나의 통치행위라고 하여도 과언이아니다.
그리고 그 신탁이 의미하는것은 일제강점기로의 회귀였다. 그리고 친일파와 매국노는 다르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친일파는 단지 일본에 친햇던 사람들 그리고 일본에 일을 햇던 사람이오. 매국노는 사리 사욕에 빠져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이외다.
즉 공산주의자역시 이런면에서 보면 그들도 매국노이다. 소련측에 칭찬받고 후일 북한에서 권좌를 확틀어 쥘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풀어 말해 이완용 송병준등의 을사오적들과 맞먹는 짓을 햇다고 보면된다.
인재가 부족햇다고, 하면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친일파들을 활용해먹었으면 되지 않냐고, 친일파들에게 진정으로 민족에게 봉사할 기회를 준 민주주의적 사고정신에 입각하신 대한민국에 감사한다.
오히려 그런면에서 본다면 친일파들은 남한에서 찬탁으로 가는 제 1근거를 소멸햇으니 이역시 독립투사라고 할만하다.
그리고 인권역시 그렇다. 자기들에게 우호적인 신불출을 요덕수용소에서 영양실조로 숨지게 하고, 아오지 탄광에서 인간들 학대하고, 교과서에 세계2차대전단원에서 나올까한 생명실험 제2의 아우슈비츠, 이게 인권이었나.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지금 북한은 강영실(강한 영양실조)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하고 여러 경제지표는 떨어지디 떨어지는도 그리고 아사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데도 핵무기를 개발할 생각이나 하고 신형전투기나 구입할 생각이나 하고. 당과 김일성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이런 반민족 주의적 행태가 어디있단 말인가.
그리고 이런 사람들중 하나인 송두율이라는 작자가 대한민국에 떵떵거리고 있다. 헌데 세계에서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를 사람은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반민족 주의자인 그에게도 똑같이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아야 하고 그에게 자유민주주의의 따끔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 계속해서 위선적인 행태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또한 황장엽씨를 비롯한 여러 자유를 열망하며 북한의 탄압에서 도피에 성공한 여러 탈북자 여러분 그리고 북한 인권을 위해 온갖 힘을 써오셧던 분들에게 그는 어떻게 비칠지. 북한을 지지하였고 남한을 덜떨어지는 나라로 알았으나 남한과 북한의 진실을 알고 그반대의 사고관념을 가지게 된 여러 외국인들의 눈에는 그는 어떻게 보일까?
첫댓글 공산주의자들의 찬탁 행위야말로 빈민족적이었음을 갈파한 줗은 글입니다. 덧붙인다면 스탈린이 남한 빨갱이들에게 찬탁을 지시하였을 때 그것은 단지 북한만 자기편으로 붙잡아두려던 것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삼키려는 노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 신탁은 한반도 전체에 대한 신탁을 의미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