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타교회 목회자, 사모, 신학생들의 양심선언
진짜 이단들의 경우, 그 집단에 있는 사람들끼리 지지할뿐 정통 교회의 여러 교단들에 속해있는 목사님들이 지지하는 일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곳은 절대 이단이 아닙니다. 그런데 큰믿음교회는 이 게시물이 보여주듯이 초교파적으로 곳곳에서 목사님들이 양심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큰믿음교회는 이단일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인 말이지만 이렇게 많은 목사님들이 지지하는 이단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성과 상식을 무시하고 어거지로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일이 절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신부의 군대> 11.03.20. 15:30
<천국 향기> 11.03.18. 09:47
<사랑과기쁨> 11.02.28. 13:52
몇 년 동안 큰 믿음 교회에 대해 입소문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은혜 받는 감사함에 이단 시비 때에도 눈물 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되어진 일들과 보이고 증거되는 은혜를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요. 몸은 따로지만 영은 닮아 가며 함께 녹아져 은혜 안에서 숨을 쉽니다. 큰 믿음 교회와 목사님 감사드립니다.기름 부음을 나누고 있으니 응원과 기도를 쉬지 않을거구요.저도 몸된 교회에서 더욱 충성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jamesjames> 11.01.26. 15:39
신앙생활32년 목사 된지15년 변화해보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고 방황도 많이 했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만나면서 단번에 변화가 왔습니다. 내가 교리만 붙들고 진리를 놓쳐서 변화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심대로 사는 것을 율법주의로 적당히 죄짓는 것을 은혜를 누리는것으로 성경공부 강해설교 제자훈련을 최고인양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주님만 섬기겠다고 목사까지된 지금 저는 주님만 사랑하지 않고 살아 왔다는 발견이 얼마나 황당한지요. 진리가 회복되지 않아서 방황한 정도를 넘어서 심지어 망하고 죽는 성도들도 봤습니다. 미국에 살고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큰믿음교회로 당장 달려 가고싶습니다. 큰믿음교회를 사랑하고지지합니다.
<루디> 11.01.06. 17:54
15년 가까이 해외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장로교 통합 측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장로교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큰믿음 교회 카페를 접하게 되어 변목사님과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자주 들으며 저의 신앙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에 나갈 때마다 큰믿음 교회를 꼭 방문하여 중보기도학교,예언전도학교 등.. 시간시간마다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고 새 힘을 얻어 다시 사역지로 돌아와 성령님이 일하심을 체험하며 늘 그분의 기름부으심과 임재를 갈망합니다~~큰믿음교회 카페를 알게 해주신 주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tigerlee> 11.01.06. 16:14
큰믿음교회는 아주사 부흥과 한국의 평양 대부흥의 성령의 흐름과 그 기름부음을 이어가는 성령한국교회의 정통 중에 정통입니다. 성령의 깨끗한 기름부음을 훼방하고 모독하는 바리새적인 교단과 교회 그리고 바리새 목사들이야 말로 이단으로 마땅히 회개하고 오순절 회개와 기도의 다락방으로 들어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혼잡하거나 혼탁한 성령운동이 아닌 맑고 순전하고 성경대로 진리를 선포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나아가는 큰믿음교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도행전적인 초대교회의 모델 그대로입니다. 성령 안에서 배우고 힘을 얻고 함께 나아가는 변목사님과 여러 사역자님들과 성도님들 모두에게 감사와 축복을 보냅니다. 할렐루야! 이 목사
<파수군> 11.01.06. 11:13
우리 백석에서 보화와 같은 분을 몰라보고 스스로 복을 찼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withj> 11.01.06. 07:46
먼저 변승우목사님 메시지를 들어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회자세미나에 변승우 목사님이 오신다 해서 망설이다가 참여했습니다,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변승우목사님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사랑으로 섬김> 11.01.03. 12:15
지난번에 올리라는 감동이 왔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목사님이 외치시는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십사 년전 성도로서 열심으로 제일 큰 교회를 섬길 때 성령님이 제게 수없이 하셨던 말씀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두려웠지만 변화 받지 못한 내 마음은 늘 합리화 시켰습니다. 나는 기도 응답도 많이 받고 성령님의 음성도 듣는데 설마 나를 모른다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합리화 시켰습니다. 얼마나 말씀에 무지한 것 입니까 그때 죽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정말 목회자들의 주 메시지의 바른 설교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목사님 목사님의 외침은 잠자는 사람들을 깨우는 나팔 소리와 같습니다. 몇 달 전에 큰아들이 꿈을 꾸었는데 캄캄한 군대 막사 같은 곳인데 양옆으로 사람들이 자고 있는지 누어 있더랍니다. 그 가운데로 제가 가면서 큰 소리로 외치는데 누어있는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일어나는데 신기한 것은 제가 외쳤는데 제 목소리가 아니라 변승우 목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그 꿈을 통하여 제가 지금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에게 큰믿음교회 흐름을 타도록 인도하라는 감동이 왔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섬김> 11.01.03. 11:05
목사님 중앙일보 기사. 정말 잘하신 것입니다. 독립교단소속 전도사로 가정에서 아직은 가족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5월,6월에 몇 번이나 주님이 더 깊은 곳로 들어가라는 말씀과 함께 큰믿음교회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순종하여 중보기도 집회를 시작으로 큰믿음교회 모든 집회에 참여하며 큰믿음교회 흐름을 타고자 힘쓰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목회자나 전도사들에게 큰믿음교회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사님 설교나 집회에 참여하기 전에 블러그에 나와 있는 이단에 대한 글들을 먼저 보고 망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런 기사가 필요합니다.
<양치기소녀> 11.01.02. 20:40
예성교단 목회자입니다 변목사님의 중앙일보 기사에 큰 박수와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한국의 거목이심을 절감합니다. 종교의 영은 떨며 숨을 곳을 찾느라 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변목사님은 지금 한국교계의 진정한 순교자이십니다. 악질목사들의 목소리가 요란하지만 실은 그들은 몇몇에 불과한 소수일 뿐 대부분 분별하지 못하는 소경된 목사들과 용기 없는 목사들이 다수입니다. 그러나 소망되는 사실은 다수의 목회자들이 소리 없이 큰믿음 물결의 영향을 받으며 서서히 눈떠가고 분별력을 회복해가는 새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변목사님이 한국 교계의 희망입니다. 정직함이 눈물겹습니다.
닉네임: <형상> 10.11.27. 22:44
주님의 심장에 있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이기에 저 또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큰믿음교회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변화되는 것을 보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며 그 뜻을 이루실 큰믿음교회 화이팅입니다.
닉네임: <대부흥과 대추수> 10.10.13. 13:49
한기총 이대위 발표를 앞두고 특별한 마음으로 중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아니지만 큰믿음교회는 수많은 영혼들에 갈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폭발적인 성장으로 제2의 종교개혁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사에 영원히 지워지는 않는 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제 사명을 이루는 것보다 큰믿음교회가 더 왕성케 되는 것이 더욱 기쁩니다.
닉네임: <하늘빛영광> 10.08.30. 09:31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다시 주님의 교회들을 거룩하고 흠없도록 신부단장 하기위해 앞서 세우신 변목사님과 큰믿음 교회임을 고백합니다. 더욱 놀라운 영적각성과 부흥의 물결이 이땅 가득 흘러넘치도록 기도합니다.
닉네임: <시카이나 임재> 10.08.27. 12:57
사랑하는 변 승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미국에 1920년 아주사 부흥 이후 에이미 맥퍼슨 자매로 부터 시작된 포스퀘어 교단에 부 목사로 한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와 목사님의 책들을 통해 새로운 진리들을 깨닫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LA에 큰 믿음 교회를 세워주시고 세계적인 강사님들을 보내주셔서 교포들에 갈한 심령을 성령의 강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올 해에 있었던 바비 코너 목사님 집회와 김옥경 목사님의 중보 기도 모임, 그리고 10월 날에 있을 변애경 목사님 집회와 11월에 있을 집회 그리고 12월 달에 있을 밥 존스 목사님의 집회를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예수사랑%> 10.08.05. 10:14
변 목사님의 설교는 한국교회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설교도 변 목사님의 설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교인들이 회개하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예전보다 더 건강해졌습니다 . (주님께서 건강의 복을 주시는 것이 확실합니다.---목회자는 설교로 인해서 복을 받기도 하고 저주를 받기도 하잖아요) 변목사님처럼 저도 주님께 설교의 영감을 받고 그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국의 조그만 교회 하나가 변목사님때문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열에 동참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닉네임: <주님사랑stephen-0191> 10.07.18. 19:05
변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참으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말씀을 전하시니 감사합니다.
닉네임: <김예인> 10.07.17. 13:29
큰믿음교회는, 교회를 위한 교회이며 교회를 보호하기위해 세워진 교회들의 병원 인것을...
왜곡된 교회의 모습들을 허물고 다시 온전한 교회사를 쓰게 될 교회이며, 결국은 이 나라,,교회,,온 열방을 구하게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선물이 대한민국 에 부어진 엄청난 진실이란걸 모두가 알게 되길 온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그리하여 큰믿음교회라는 그 이름만 들려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구마구 기대감이 불타오르는 수많은 동역자들이, 헌신자들이 일어나서 온땅을 덮길,,개인적으로 목사님을 사랑하게 됨으로 보너스로 받게 되는 엄청난 영적 선물들이 제게,더 폭포수처럼 부어지길 온 맘으로 기대합니다,,주님만세!!!!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지만..제가 큰믿음교회 등록 목회자가 아니기에 여기에 이렇게 조금이라도 표현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말로 바라기는 겸손에 대한,,인격이나 착함에대한,,,,선함에 대한,,그 모델을 정말로 하나님께서 변승우 목사님을 통해 진짜를 제시하고 계신다는 것을 부디,,부디 한국교회의 모-든신자들이 목회자들이 보고, 듣고, 깨닫고 그 무거운 외식의 옷들과 회색빛 가증스런 가면들이 벗어지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깊은 말씀이 목사님을통해 흘러나오는지..마치 제몸안의 모든 세포,,실핏줄 하나하나까지도 그 말씀의 빛 속으로 빨려드는것 같았습니다..7월16일 즉흥설교를통해..제가 왜이렇게까지 목사님을 깊이 심령에 새기게 되었는지를..목사님을통한 말씀과 계시와, 사도적권위등 여러 가지의 놀랍고 귀한 은혜들로 인한 열망도 있습니다...그러나,,,저를가장 목사님께로 끌어주신 것은, 겸손, 그가장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주님의겸손이 임해있지 않다면 그러한 겸손한 말씀의 빛이 나올 수가 없다는것......그겸손에끌려..그아름다움을 느끼며.목사님을 영으로 인격으로,사랑할수 밖에 없다는거.. 이절절함을 이렇게밖에 표현못하
닉네임: <사랑해요^^> 10.05.19. 18:08
큰믿음교회를 안지 2달 되었는데 그동안 너무나 많은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진리의 회복이 이렇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모든 교회가 이러한 진리의 회복을 체험하기를 기도하며 머뭇거리고 있는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빨리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성령께서 이 시대에 외치시는 진리의 소리를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닉네임: <섬기는자> 10.05.03. 21:31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전 사역시작한지 4개월된 병아리 전도사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마다 들으면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목사님을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이시대의 마지막 참된 목소리를 내는 선지자라 생각합니다.
닉네임: <주님의도구> 10.05.02. 19:43
지방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 사모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접한 지 이제 겨우 두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책을 통해 성경의 바른 진리를 깨닫고 울 목사님과 함께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말세시대에 세례요한처럼 바른 진리를 외칠 수 있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도 가능하면 한 배를 타기 위해 조용히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며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다 됐는데 지금까지 종교의 영에 매여 바르게 분별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남은 여생은 죽을 각오로 변목사님처럼 바른 진리를 외치려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과 큰믿음교회는 저희를 살리셨습니다
닉네임: <다른천사> 10.04.29. 21:35
목사님 저는 지난해 11월 중국에 들어와 지금 까지 이곳이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있는 주의 백성들이 목사님과 큰 믿음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올바른 진리와 비 진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시는 것을 하나님도 전 세계 주의 백성들이 보고 알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한 목사님의 그 열정과 열심과 용기와 헌신을 주님이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귀한 목사님을 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닉네임: <kkum> 10.04.20. 02:35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외치신 것을 겸손하게 듣고 우리스스로 가슴을 쳐야 할줄로 압니다. 때가 되면 알곡은 모아 곳간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지옥불속에 넣을것을 외쳐야 합니다. 주님오실때 주님을 진정 섬긴자 들은 양, 그렇지 못한 자들은 염소로 분별될 것을 ... 목사님 힘내세요. 어차피 우리의 생명 주님 손에 있지 않겠습니까? 마10:28에 말씀처럼 목숨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말고, 죽인 후에 영혼을 불못에 던지는 분을 두려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멀리서 기도로 힘이 되고자 합니다.
닉네임: <kkum> 10.04.20. 02:29
주님의 계획이 있으신 분이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주의 종) 선지자 노릇한다고, 능력이 있다고, 때론 주님과 함께 먹고 마셨으며, 또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마7:21, 눅13:26) 하면서 신앙적 착각 속에서 회개치 않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주님의 외침이 더 많이 필요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목사님 혼자가 아닐 겁니다. 숨겨둔 7천용가가 있을겁니다. 아마 얼마후에 활화산처럼 곳곳에서 일어날 겁니다. 필리핀이곳에서도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직접 동참하여야 합니다. 현지에서 외쳐야 합니다.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23장의 책망이 바로 우리자신들에게,
닉네임: <신성은> 10.04.15. 21:44
이스라엘에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총신대학원에서 1학년을 마친 뒤 휴학을 하고 이스라엘 장애인들을 섬기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변목사님과 큰 믿음 교회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처음 만난 선교사님께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들'을 꼭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와서 그 책을 읽고 오해가 풀렸을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거짓말하는 자들이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음해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직은 쉬쉬하고 자기 혼자 깨끗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드러내놓고 알려서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닉네임: <주의 자녀> 10.02.03. 12:04
백석대학교 신학생입니다..학교에서 실천신학, 모세오경, 기독교강요, 기독교신학개론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고 있으나 큰믿음교회에서 선포되어지는 메세지를 들으면 그것은 종잇조각 중의 최고의 종이 조각일 뿐이라는 걸 느낍니다..물론 그 과목 중에도 옳고 진리의 측면도 있지만 변목사님의 말씀은 이것들을 뛰어넘는 성경다음으로 최상의 그 이상의 것입니다...
닉네임: <hesed> 09.12.02. 00:43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잠25:13)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속이 뻥뻥 뚫리고 시원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속이 뻥뻥 둟리는 설교를 들어서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요 목사님 같은 분 한국교회에 보내 주셔셔..한번은 목사님 설교를 인터넷에서 3번째 듣고 있는데 갑자기 환상이 열리더니 제 앞에 성경이 쫘악 펼쳐지는데 사복음서 이더라구요. 목사님께서 그 성경을 줄줄 꿰고 있고 그 성경그대로 읽어 내려가고 있었어요. 목사님의 설교는 살아있는 성경 그 자체였어요 설교가 성경복사판이었지요 너무 놀랬어요@.@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에서 너무너무 큰힘을 얻고있어요
목사님 힘내세요.
닉네임: <화평과 겸손> 09.11.09. 21:06
저는 교단 선교부에 있는 선교사입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3년전부터 큰믿음교회에 자주 들렀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말씀이지만 은혜를 받기보다는 분별하며 경계하였습니다. 최근에 깊은 회개를 통해 그동안 큰믿음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깊이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 주변에는 큰믿음교회와 마음을 함께 하고 싶지만 말없이 지지하시고 용기가 없어서 주님께만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때가되면 그분들도 마음을 합하고 용기있게 나아와서 대부흥과 대추수에 동참하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애써 파수꾼이 되어주시는 큰믿음교회에 미안함과 위로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닉네임: <신영자> 09.10.27. 18:47
1년 전부터 책과 인터넷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는 세계로선교회 소속 태국선교사입니다(구, 네비게이토선교회). 예수님과 초대교회의 제자 삼는 사역에서 치유와 축사,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의 나타남이 빠진 한국교회의 제자 삼는 사역의 현실에 마음아파하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의 사역이 양적으로 커지더라도 끝까지 질적인 면에서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며,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가 강력한 주님의 일꾼들을 키우는, 진정한(성서적인) 모델이 되는 제자삼는 사역을 계속 해나가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기회를 만들어 한국을 방문하여 모든 모임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변목사님의 깨달은 말씀과 가르침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닉네임: <다른천사> 09.10.08. 09:57
"주님이 주신 감동" ..... "주여" 라는 변목사님의 테입 설교중 6번 설교를 듣고난뒤 주님이 주신 감동은 지금 이 시대를 위해서 내가 낳은 참 아들이라는 감동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이어서 "누가 멀해도" 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주님이 쓰시고 세워셨다는 감동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목사님은 진정한 나의 영적 목자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록 내 가슴이 시리도록 아픔니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은 진정 참 목사요 .선지자요. 제사장 이십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제 눈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닉네임: <부족한 종> 09.10.07. 09:22
주님께서 세우신 귀한 변 목사님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단이라고 방해 공작하는 일들을 만드므로 이런 일들이 없도록 기도와 지혜가 필요하다 봅니다. 변 목사님을 변호하는 교수님을 보내주셔서 그 일에 힘써서 변 목사님과 교회를 보호함이 요청됩니다. 변 목사님은 성경을 바르게 보십니다. 또 공부도 많이 하십니다. 설교를 접하면서 느낍니다. 장신출신, 24년째 목회하는 53세이며, 통합교단 목사.
닉네임: <다른천사> 09.10.06. 21:23
오늘 "주여" 라는 제목의 변 목사님의 테입설교를 하루 종일 차를 운행하면서 듣고 난뒤 주님이 주신 감동은 요셉의 형들 대신 요셉을 세우시고 엘리 제사장 대신 사무엘 제사장을 주님이 세우시고 이스라엘 초대 사울왕 대신 다윗 왕을 세우시고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운 마지막 말세 지말때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주님이 세우셨다는 주님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변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대한민국 어디에 세계어디에도 변 목사님과 같은 종이 없다는 것과 하나님이 변목사님을 통해서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의 도구로 쓰신다는 주님의 감동을 받았습니다...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닉네임: <유상수> 09.10.03. 07:53
저는 대전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전도사입니다. 벌써 3년전부터 큰믿음교회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큰믿음교회의 큰 잘못은 첫 번째 저에게 예수님을 닮는 자가 되어야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고요, 두 번째 큰 잘못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매 설교마다 심어주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잘못이라면 회개와 믿음과 믿음에 따른 행함이라는 옳바른 구원관을 심어주셔서 제 삶에 참된 자유와 회복을 주신 것. 그래서 신앙의 모델, 사역의 모델, 그리스도인의 모델을 제시해 주신 것이 변승우 목사님과 큰 믿음의 교회의 잘못이라면 참으로 큰 잘못입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지하고, 더 배우기를 원합니다^^
닉네임: <김해동> 09.10.02. 22:19
저는 신앙적 진리의 정립을 위해 여러 해 동안 연구하고 기도해왔으며 그 갈등이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떤 것은 3년5년 10년동안 묵상하던 진리들을 깨달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도 한국교회를 기도하며 종교개혁의 기치를 든 큰믿음교회와 함께 진리의 빛을 밝히기로 이곳에 글을 올리고 기도했습니다. 참고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시고 교단과 신학교를 세우신 결단을 감사드리며 그 교단은 또 하나의 교단이 아니라 사도적공회의 큰빛을 발하여 작은 불빛을 다 배척하지 마시고 다 흡수하시여 예수님으로 크게 하나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큰믿음교회 중보기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하성의 개척교회를 준비하는 목사입니다.
닉네임: <주미73> 09.09.29. 17:47
저는 1년 동안 꾸준하게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배워 왔습니다. 제가 경험한 큰믿음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전하여 성도들을 주님의 임재를 통해 변화시키고 주님의 사명을 감당케하며 가장 안전하게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메시지는 성경을 불확실한 자신들의 생각과 혼합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된 교단들의 이기적 교리보단 철저히 성령의 감동과 바른 성경해석에 근거합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한 이 땅의 무너진 신학교육의 회복, 교리에 눈먼 소경들이 인도하는 교단에서 성령이 인도하시는 교단으로, 대부흥을 준비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비젼을 봅니다.
닉네임: <목자의 지팡이> 09.09.29. 00:37
저는 예장 통합에 소속된 목사로서 현재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습니다. 벌써 큰믿음 교회에 대하여 알게 된지가 5년이나 되었군요. 그동안 한 번도 글을 남긴 적이 없었으나 오늘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지금까지 큰믿음교회에서 변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은혜만 받은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의 변화까지 일어났습니다. 벌써부터 큰믿음교회의 흐름을 타고 있으며 목사님께서 세우시는 교단에 가입하려고 노회에도 아직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새로운 교단을 만들 것이란 소식이 들었습니다. 저도 목사님이 세우시는 교단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그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 <화목한> 09.09.28. 22:41
변승우 목사님 말씀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하던 부분을 명쾌히 깨닫게 합니다. 목마른 자에게 생수가 가장큰 힘이듯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시원할 뿐만 아니라 새힘이 솟아나서 보지 못한 눈을 뜨게 됩니다. 주의 보혈 의지하여 죄 용서 받았다고 죄를 심상히 여기고 삶의 작은 부분들을 넘어갔는데 변목사님 말씀으로 삶의 작게 여기던 부분까지 거룩을 향하여 나아가고 주님을 좇으려고 힘쓰게 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진정한 교회와 신학교와 교단이 아름답게 세워져서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닉네임: <형상> 09.09.27. 23:46
주님! 바른 진리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내려 놓은 변목사님과 함께 주님의 나라를 위해 전쟁에 출전할 용사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온 땅에 어두움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강력한 빛을 비추게 하소서. 주님, 부족한 저도 용사로 사용하여 주소서.
닉네임: <주나힘교회> 09.09.26. 11:08
이땅의 진정한 부흥은 성령의 능력에 의한 회개를 통하여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성결교회 목회자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회개를 통한 회복의 기쁨을 맛본 사람이 나가서 이 놀라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사방에서 나아오더라. 담대하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joylee> 09.09.26. 00:46
천국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인간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손 들어 주시는 편이 진정한 승자라고 확신합니다. 천국의 능력이 선한 열매로 결실하면 세상은 진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세속화된 한국교회를 깨우는데 전진하는 교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중보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 가운데 행하시는 성령의 흐름을 대항하는 자들은 쇠퇴할 것입니다. 반대로 영적으로 깨어있어 겸손 가운데 배우는 자들, 즉 그 흐름에 동참하는 자들은 영광스러운 대추수에 사용될 것입니다.
닉네임: <주님의이삭> 09.09.25. 18:58
저는 현재 통합교단의 신학생입니다. 2007년 부터 목사님을 알게 되어 울산 큰믿음교회 주일예배도 참석하면서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 현재 저의 신학 공부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조직신학 공부 안합니다. 다른 쓸데없는 학문을 공부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성경과 기도, 그리고 사도와 선지자의 책으로만 제 영을 채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의 흐름을 타는 것이 제 신학의 목표입니다.
닉네임: <야말로> 09.09.25. 16:35
많은 교역자들과 우리 노회에 목사님들과 또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 시대에 기쁘게 사용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자랑했습니다~ㅎ 이 성령의 불길이 대한민국 교회위에와 교역자들 위에 함께 붙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우리 다같이 화이팅해요~~^ㅎ^ 파주에서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큰믿음 교회 집회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 시대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들이 이단 소리 않듣는 분들 드물지요~ㅎ 지하에 내려가 맨 앞자리에 앉아 집회와 강사 강금성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강하신 성령의 능력이 휘감는것을 느끼며 두눈에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도록 은혜를 주시더군요~말씀을 배불리 먹이시려는 선한 욕심에 그 많은 양을 전하시는 모습 감동적이었어요~이곳 파주에서도 강목사님처럼 성경말씀을 읽고 설명하는식으로 하고 있습니다~저와 너무 같은 목사님의 설교 방식에 공감을 하고 왔습니다~변승우목사님 젊고 활기찬 모습과 젊은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참여 역동적이에요
닉네임: <형상> 09.09.24. 19:25
사랑하는, 늘 마음에 있는 큰믿음교회와 변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주님의 행하심을 바라보노라니 두렵고 떨림이 있습니다. 아울러 주님께 기도 하옵기는 주님 제발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절대로 소경이 되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눈 감은 자들이 겁없이 행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추수꾼을 모으는 마지막 시기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주님, 온 열방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큰믿음교회의 흐름이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닉네임: <주의 자녀> 09.09.24. 18:09
저는 백석대학교에 다니는 신학생입니다..합동정통교단의 불리한 결정을 보며 이들이 과연 목사들인지 주의 종들인지 의문이 갑니다..변목사님이 이단이라면 한국의 모든 교회는 100%이단입니다..이번 총회과정만 보더라도 저들은 이권다툼에만 눈이 먼 소경들입니다.그런 자들이 무슨 주님이 쓰시는 교회와 목회자를 이단성이 있다느니 제명해야한다느니 그런 망언을 주장하는지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닉네임: <天白王子> 09.09.23. 16:30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강남, 서로 존중하는 강남으로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에서 부흥이 지역사회에 사랑의 부흥운동으로 전파되는 믿음의 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닉네임: <하니사랑> 09.08.07. 19:09
타교단 전도사입니다. 신대원 M.Div과정 재학중이고요 큰믿음은 주님의 사랑의 파도가 출렁이는 이시대의 고아와 과부의 눈물^*^이 모여있는 제단과 같습니다. 조세팟과지마목사님의 신실한 주님사랑과 영광의 갈망이 이 땅에 교회에 강력히 전이되길 소망합니다 GFCTV는 주님의 보좌에서 흐르는 생수가 마치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상수도 파이프관 같습니다. 사모하는 자의 심령의 수도꼭지를 열면 터져나오는 생수의 강이 열운데 더 강력히 흐르길 소원합니다 특히 선지자학교와 중보기도학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최고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닿는 안수와 임재와 영광가운데 우리의 양심을 새롭게하는 회개
닉네임: <청결한신부> 09.07.21. 12:27
저는 한국독립교회연합회 소속 목사입니다.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은 책들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에 흐르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저희 교회와 제 자신에게도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서 더욱 더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승리를 믿습니다!
닉네임: <prayerjin> 09.06.27. 05:11
저는 침례교회 전도사입니다. 3년 전에, 예전에 같은 교회를 섬겼던 교역자를 통해서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고,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와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귀하게 쓰시려고 만드신 교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는 한국교회에 변목사님의 성경적인 진리의 선포는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와 세계의 교회를 깨우는 파수꾼(에스겔 33장)의 외침이 될것입니다. 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지지하며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미천한 저도 닮아가고자 기도합니다!
닉네임: <다른천사> 09.06.26. 04:55
오늘 변목사님의 설교와 진성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난 후 주님이 주신 감동은 하늘 보좌에 힘 있는 네 천사가 있는데 힘 있는 네 천사 처럼 변목사님과 진목사님과 김옥경 전도사님과 변애경 전도사님이 큰 믿음교회의 네 천사로 여겨 집니다 너무나도 귀하신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귀하신 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할렐루야 아멘
닉네임: <유창금> 09.06.20. 09:56
저는 대전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과 사모님은 변목사님이 저술하신 책들을 거의 읽으셨고, 다 읽고 숙고하신 후에는 저희 부사역자들에게도 변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는 겁이 많은 편이라 일단 다른 사역자들이 목사님의 말씀과 책에 대한 반응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의 삶이 거룩하고 더 헌신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저도 요즘엔 설교도 듣고 책도 읽고, 동영상을 통해 많은 영적 각성을 해가고 있습니다.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는 영혼의 경종이 오늘도 제 심령 안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닉네임: <복 있는 사람> 09.05.22. 14:31
변목사님의 설교로 통화여 늘 도전받는 통합측교회 목사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목사도 반드시 들어야 할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로 통화여 제 심령이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을 봅니다. 특히 4월 19일 설교 ‘성경적인 위로’라는 설교를, 어제 오후 저녁에 듣고, 저녁내내 통회하였습니다. 그 설교는 큰믿음 성도뿐만 아니라 분명히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으로 통하여 지난 시간들을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주미73> 09.05.06. 16:56
죄악이 가득한 우리 시대와 교회 그리고 내 모습을 보며 좌절하고 슬퍼하며 이대로는 도저히 안된다고 몸부림치며 기도할때 우연히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간절한 외침은 이전에 내게 주님께서 주신 응답들에 대한 확증을 주는 예언적인 메시지였으며 부분적으로 받았던 것들을 완성시켜주는 메시지였습니다. 이제는 큰믿음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크고 엄청난 비젼이 실제로 느껴집니다. 드디어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주의 백성이 주의 백성 다워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닉네임: <지혜로운신부> 09.05.06. 04:51
합동 장로교 출신 여전도사입니다. 신학 졸업후 2년 사역 끝내고 회의가 들었습니다. 교역자세계에 들어가 보니 이것이 하나님 나라인가 이런 것 때문에 나를 헌신했던가 하는 아픔이 왔습니다. 더이상 사역할 수 없었습니다. 쉬면서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계속 가야합니까?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느니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나의 사역의 방황은 막을 내리고 큰믿음교회를 만나고 변목사님 설교와 책을 읽으면서 다시 준비하며 새롭게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닉네임: <성온겸> 09.04.15. 19:07
기침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저는 목사님의 책 제목이 너무나 좋습니다. 책 제목만 봐도 저의 상태와 우리 교회를 점검해보고 바른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제목을 낸 것이 아니고 성령의 지혜와 말씀하심으로 낸 것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책을 읽어보면 교회를 향한 주님의 고통과 사랑이 전해옵니다. 사실 변목사님의 모든 책이 그렇습니다.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기 원합니다. 주님이 전부이길 원합니다. 머리로만 알았던 것이었고 입으로만 떠들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실제가 되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닉네임: <다른천사> 09.04.08. 07:29
큰믿음교회와 성도님들은 이시대 주님이 특별이 세우신 교회와 성도님인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믿습니다 2천년전에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한 교회와 똑같이 지금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때의 유대인들의 핍박이 지금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습니다슈프레자 싯홀 목사님의 울산집회때 말씀과 같이 큰믿음교회를 통해 (출 33;18절) 주님의 영광을 온천하에 보여 주실것입니다 (합2;14)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할것입니다 (겔28;24절)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큰믿음교회를 통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큰믿음교회 성도여러분 큰믿음교회의 이단사냥꾼들과의 싸움은 큰믿음교회와의 싸움이 아니고 주님과 사단의 졸개들과 싸움입니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과 싸움입니다 삼상2;10절~여호와를 대적하는자는 산산이 깨어질것입니다 저들은 눈이 멀어 우리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맹열한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여호와의 싸움에 구경을 하십시요 큰믿음교회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 사46:11 우리 나라는 영적 셈의 나라(이스라엘) 이기에 변 목사님 같이 귀하신 목사님이 계신것은 우리 민족의 희망이며 큰 축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왕 독수리 같이 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모략을 이루실 것입니다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자랑이고 소망이고 큰기쁨입니다 부산에서 작은 목회자 올림
닉네임: <갈2:20> 09.04.04. 10:42
저는 직장 생활하다가 복음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서 올해 백선신학을 졸업하고 내년에 신대원을 준비하며 올 한 해 영적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작은교회에서 학생부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으면서 큰믿음교회 집회와 화요선지자 학교와 중보학교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참 많이 공급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해요.. 무엇보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성경을 읽다가 깨닫게 된 진리의 말씀이 옳은지 확신이 없던 것들이 확증이 되어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렴푸시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가지치듯 길을 제시해 줌으로 주님이 복음을 위해서 부족한 저를 부르셨다는 확증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정통의 탈을 쓴 짝퉁 기독교"책을 각교단 총회, 이대위, 신대원....으로 보낸다는 말씀에 그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진리의 회복이 일어나도록 함께 중보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큰믿음교회가 일선에서 종교적인 교회를 일깨우는 사도적인 교회로 견고하게 서길 바라는 마음이 항상 마음 한편에 있었기에 큰믿음교회라는 한 교회를 지지하는 일이 아닌 한국교회와 열방을 위한 교회로 잘 성장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일을 실제적으로 적진 한가운데 핵미사일을 발사하는 것과 같은 전략이란 마음이 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진리의 핵미사일이 과녁에 정확히 맞도록 함께 중보 하겠습니다.
닉네임: <이대로의 모습> 09.03.16. 08:36
변승우목사님은 영적눈이 아주 맑습니다. 빛이 납니다. 한국교회목사님들도 영적구별을 가진 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주여!
중국목사님과 전도사님들도 많이 깨여 무엇이 참된 진리인가 깨워줘야 한다는거 이번 중국가서 많이 알았습니다. 타락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메마른 영혼들 ...목회자들은 재물이 우선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냐 ? 따라 설교 내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맛이 나갑니다. 변승우 목사님설교할때 생명을 내걸고 하나님말씀 선포할때 듣는사람도 힘을 받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치는거보다 하나님을 위해서 목숨바치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도 이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정병으로써 목숨을 버리고 십자가를 향해 나갑시다.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닉네임: <이대로의 모습> 09.03.11. 00:10
저는 중국에서 한국에 온지 일년 되였습니다. 여기 저기 교회 다녔어요 예배하러 다녔는데 목사님들이 전하는 말씀이 저의 입술이 한 방울 적셔줄까 하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그 생명수의 말씀을 받아마실려고 여기 저기 다녔습니다. 어느 목사님소개로 그 교회갔었어요 목사님의 말씀이 완전히 김치국물마시듯 내 영혼이 소생케 하는 느낌이였어요 진리는 바로 이거다 참진리다 정말로 천국가는길 세마포를 깨끗이 씻어내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한국에 와서 돈 벌지 못해도 좋으니까 주님 정말 참됨 진리를 얻기 원합니다. 중국가서 사람들에게 참된 진리를 전할려고 한국에 와서 신학교 다니는데 많은 목사님들이 성경책을 떠나서 지식으로 ㅠㅠㅠ
닉네임: <성온겸> 09.03.19. 23:19
큰믿음교회는 한국교회의 희망입니다. 변목사님은 제게 진짜신앙을 깨닫게 해주셨고 참된 목회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저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마귀짓하는 몇몇 사람들(이권사, 권교수, 정바울목사, 몇개의 교단 등등)을 보면서 주님의 고통과 변목사님의 심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수님..변승우목사님을 보내주시고 큰믿음교회를 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닉네임: <영성맨> 09.02.03. 14:27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입니다. 이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심정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사역의 흐름을 따르고 싶습니다.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닉네임: <독수리 날개> 09.01.29. 14:31
기계의 발달이 하나님나라에 쓰임받는 도구임을 몇몇 선지자들이 말씀했습니다. 선지자 사역을 위해서 녹음기가 발명됐고, 사도사역을 위해서 인터넷이 발명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분명 큰믿음 교회의 사도적인 사역이 인터넷을 통해 큰 영향력을 이룬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빌해몬 박사님의 말씀대로 큰믿음교회는 분명 인터넷이라는 사도사역의 무기를 하나님이 주신것이라 여겨집니다. 다른교회 목회자 이지만 큰믿음교회가 더욱 진리에 공교하게 서기원하며 성장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하시는 부흥과 변화의 선두주자로 이나라의 큰 우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닉네임: <주님만을 따르리 ~ ~> 09.01.28. 11:39
속초순복음성문교회 사모입니다. 지난 1월5일집회때 참석했었습니다. 이년정도 카폐교인이였는데 집회 처음 참석했었습니다.김옥경 전도사님에게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원했었습니다. 안수후에 저의 폐가 찢어지는고통을 느꼈습니다. 또 한번안수를 받았을때 심장이 20분정도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그후 제게 아버지의 눈물이 왔나봅니다. 교회에서 심한 통곡과 눈물의기도가 멈추지않습니다. 큰믿음교회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닉네임: <여호수사> 09.01.25. 20:47
전주에 있는 합동측 목사임니다 열방교회에서 뵌 변목사님의 모습이 신선하군요 어린양처럼 다소곳이 말씀을 청종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가 배워야할것이 무엇인가를 마음속에 넣어두고 떠나왔습니다 좋은 스텝들이 있어야하며 동역자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승리하시며 이 세대가운데 주의 부흥을 일으키는 일에 있어 무엇보다 스스로를 견고하게 지키어가며 귀를 열어 늘 열린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전주에서
닉네임: <예수쟁이> 09.01.24. 05:44
순복음 교단에 소속 되어 있읍니다. 우리 대한민국 신학교는 신학의 깊이가 없읍니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빈곤합니다. 목사님들이 이단에 잡혀갑니다.목회자들이 음행을 합니다. 위선과 체면으로 구겨진 한국의 교계는 위기입니다. 이러한 때에 변승우목사님의 출현은 감사한 일입니다.한국교회가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닉네임: <복된자> 09.01.21. 11:47
합동측 목사입니다. 신학교때 개혁주의를 지향하고 보수주의를 추구하라고 하였는데 이는 성경대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억이 납니다. 교리와 전옹이 아닌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개혁주의요 보수주의라면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은 진정한 개혁주의자요 보수주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과 교리를 움켜쥐므로 성경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대교회와 목회자들이 로만 카톨릭이고 바리새인으로 낙인찍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발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심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되면 진리가 보입니다.
닉네임: <온겸사> 09.01.05. 23:32
저는 예장 소속 목사입니다. 지금은 은퇴를 한지도 여러해 되었습니다. 우리 교단 안에서 입교, 성장했고, 신학을 했고, 목사가 되었고, 평생을 목회하였고, 남은과제는 가든길로 가면 되려니....하며 살았는데. "구원은 은혜로 받는거지 뭐" " 나의나된것은 은헤로 된거야" 하면서 엄버무리던 때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큰믿음교회를 알고는 변화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임재속에서 살려는 간절한 염원입니다. 큰 부흥을 이루소서. 허다한 증인들이 있답니다.
닉네임: <궁중악사> 08.12.22. 11:55
저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만지심으로 교회에 출석하게 되어 현재 개척교회의 자비량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령님의 임재를 강력하게 경험한후 제게 늘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던 모든 내용을 큰믿음 교회를 통해 다시 한번 제귀로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큰믿음 교회가 하나님의 강력한 도구로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일어날것을 확신합니다. 저 역시 작은 힘이라도 얻고자 1월중에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 큰믿음 교회에 방문하고자 합니다. 영적으로 둔감하고 비만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앞에 그분의 선하심을 느끼고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닉네임: <회개47> 08.12.20. 19:30
저도 큰믿음교회로 가고 싶은데 주님께서 저를 통하여 큰믿음교회에 흘러들어오는 생명의 물을 퍼다가 나르는 역할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군을들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들로 세워지도록 깊은 생명의 물 주님이 주시는 샘물을 퍼나르겠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주님의 몸에 붙어있는데 너도 여기 붙어있어라... " 끌어오기도 하고 퍼 나르기도 하고.. 저도 즐겁습니다. 반응이 매우 좋거든요.. 그리고 제 안에 계신 주님이 기뻐하시고요
닉네임: <주미73> 08.12.11. 12:41
저는 분당의 기성 전도사 입니다 우연히 큰믿음교회를 방문하여 제프 젠슨과 하이디 베이커 성회를 참여 하면서 많은 치유도 경험하고 마음을 더욱 새롭게 하게 되었습니다 9년전부터 제가 주님께 기도해 오던 것과 경험했던 현상들을 이해하고 확고히 하는 자리였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더욱 주님을 위해 일해야 겠다는 마음이 다시 강하게 일어납니다 분명한 것은 큰믿음교회는 성령과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이 시대 보기드문 진정한 교회였으며 마귀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역을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를 더욱 강하고 크게 부흥시키리라 믿습니다
닉네임: <다윗아> 08.12.11. 11:42
저는 대전의 장로교 목사입니다 침례신학을 졸업했고, 이사를 자주다닌 성장과정 덕에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회를 두루 다녔지요.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이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랍니까?원색적인 복음, 날것 그대로의 복음을 전하는 변 목사님! 나도 당신 같은 목사가 되고 싶소! 성경그대로 진리그대로 전하는 목사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적으로 조직신학성적이 A플러스였는데 신학적으로 아주 건강한 교회입니다. 어이--핍박하는 사람들--내가 쭉 지켜보고 있소___
닉네임: <맑은 물소리> 08.11.11. 00:06
개혁측에 소속된 전도사입니다. 저는 정직하게 말하면 평신도들이 정말 부렵습니다. 몇번 사역을 내려놓고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갈급함과 목마름이 정말 마니 해소되고 또 깊은 차원의 목마름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변목사님을 정말 존경하고 본받고 싶고.무엇보다 순수하고 어린아이처럼 개구장이처럼 모습을 포장하지 않고 드러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하구요. 앞으로도 쭉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닉네임: <김해동> 08.11.08. 16:15
오순절교단의 개척교회목회자입니다. 신앙적 진리의 정립을 사모하며 받은감동은 큰진리의 빛은 부분적인 진리를 배척하는것이아니라 전체속에서 큰빛으로 포용하고 흡수하는 것이라 입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균형잡힌 신앙과 또 검증되지않은 상충되는 주장들이 전체속에서 확인되는 실재를 봄으로 큰 확신과 위로를 받아서 감사글을 올립니다.
닉네임: <한자작나무> 08.11.03. 22:02
시대마다 진리를 외치는 곳엔 반대하는 무리들이 꼭 따라다님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진리는 자기를 다 비운자들에게 주어지는데 반대하는 자들은 자기를 다 비우지 않고 살기 때문에 거치는 자가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에 많은 종들을 주님께서 알게 모르게 키우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알고 있는데 변승우목사님을 먼저 하나님께서 드러내시는 것 같습니다. 부디 주님의 다시 오실길을 예비하는 등불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 엘리야의 심령을 가지신 세례요한 같은 사역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든 핍박은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받습니다.
닉네임: <모엘> 08.10.30. 23:26
협성대 신학생인데요, 변승우 목사님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시며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심을 모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단지 지식이 아닌 말씀의 검으로 심령을 찔르셔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분이신데,,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하고 정말 이 시대의 사도 같은 분이세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순수하게 성경을 읽으시고 그대로 전하시는데, 공격이 있지요,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을 지언정 핍박하시지 않으시는 분, 항상 멋지시고 정말 존경합니다.^^
닉네임: <뵈뵈님> 08.10.30. 16:12
저는 기독교성결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교단이 자신들의 교리와 교단법으로 어느 목회자를 정죄할 수 있답니까? 잣대는 오직 말씀임을 믿습니다. 사람이 만든 법이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변목사님의 말씀은 3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깨달음과 무지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결코 땅에 묻히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만이 우리를 영적으로 자유하게 해 주니까요. 고정관념에 매여 있는 종교의 영을 꾸짖습니다. 변목사님의 저서를 50% 세일기간에 구입했습니다. 설교말씀으로 들었던 것이지만 책으로 또다시 읽고 싶었지요. 더욱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닉네임: <lamp365> 08.10.14. 17:09
49세 예성 목사입니다. 저는 한국의 신실한 종들을 지지하지만 특별히 변목사님의 설교와 큰 믿음교회의 방향을 모든 목회자들이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큰 믿음교회는 첫째, 바른교리와 성령의 메세지를 통해서 많은 영혼이 영적 무지에서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며 둘째, 대부분 거룩함을 상실한 이시대 교회안에 모습에 반하여 큰 믿음 성도들은 회심한 심령과 인격이 있습니다. 셋째, 사심이 없는 세계복음화와 참된부흥의 목마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편견을 버리고 눈을 열면 자신에게 복이 됩니다!
닉네임: <하야> 08.09.30. 17:02
저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는 책을 통해 처음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제가 얼마나 많은 깨우침과 영적 성장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종교적인 생각들에 갇혀있던 많은 생각들이 깨어지고, 성경대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르침 받은 많은 생각들에 갇혀서 생각하던 것에 얼마나 많은 오류가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하여서, 바른 진리를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주님의용사> 08.09.24. 00:06
저는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 입니다 현재 변목사님을 이단연구 대상이라면서 연구하고 있는 위험한 카페가 여러군데 있더군요 이 시대에 많은 성도들이 영으로 목말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무지에서 벗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예수님도 동생한테 핍박을 당했습니다 귀신이 들렸다고.. 많은 이적과 기적이 나타났을때 육으로 보고 생각하니까 그렇죠
닉네임: <예만족> 08.09.22. 09:59
저는 스웨덴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성회(순복음)교단의 목사입니다. 큰믿음교회와 카폐를 알게된 것은 주님의 은혜로 한 3년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한것은 이렇게 많은 교파를 초월하고 많은 목회자, 성도님들께서 큰믿음교회를 통해 삶이 변화되고, 예수님께로 초점이 맞추어지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 이 자체들이 열매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열매들을의 간증들이 이단이 결단코 아니라는 사실이 일말 확연히 드러나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목마른 사슴이 주님의 임재의 산기슭에 있는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그 우물에 비춰지는 내자신도 보고, 생수도 마시며, 주님과 더 친밀, 거룩, 신부로 만들어져 감을 저와 저의 가까운 분들까지도 확증할수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주님의 존귀한 궁입니다.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와 목마름이 있습니다. 이런 존귀한 교회를 이단으로 못박는 분들이여 예수님의 심장에 또 한번의 못박지 마소서! 제발 교리와 종교적 전통의 것을 벗어버리시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른 분, 교회들을 판단치 마시고 제 자신이 진리에, 예수님께 붙어있는지를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로부터 교회들과 지체들을 판단하는 권을 위임받으셨습니까?" 오! 주님 종교적 거인 골리앗과 싸우는 큰믿음교회에 보호하심과 더 충만히 축복하소서! 저희도 함께 할 것입니다.
닉네임: <온전한 신뢰> 08.09.20. 12:16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큰믿음교회가 생긴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장로교 통합측 목사입니다 큰믿음교회 까페에 들어온지 1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저의 장로교와 교리가 달라서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의심도 되었지만 책과 교회 운영 흐름을 보면서 또 교역자들과 성도들을 사고들을 보면서 참좋은 교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목회에 접목하기 위해서 세밀하게 책을 읽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결과는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신앙이 너무 많이 바뀌었고요 교회에서 목회의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큰믿음교회에서 처음 들은 주님을초점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거룩함이 회복되었습니다
닉네임: <성춘향> 08.09.20. 12:16
통합측에 다니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태어나면서부터 통합측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통합측에서 목회하고 있는 통합측목사입니다. 변목사님을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 저는 변목사님만큼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고 성경적인 구원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은 구원론은 가지고 있으나 구원은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원론이 아닌 구원을 얻어 사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 아닙니까?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큰 믿음 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만일 큰 믿음 교회를 이단이라 한다면 그들이야말로 자기들 스스로 진짜 이단의 길을 선택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닉네임: <faith> 08.09.20. 12:16
저는 프랑스에서 20년 동안 청년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단체 선교사입니다. 큰 믿음교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고, 변승우 목사님 설교와 책들을 통해 구원에 관한 성경적 진리와 복음의 진수를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믿음을 배웠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와 사역에 대해서는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인터넷 설교를 통해 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참선지사와 거짓선지자는 겉으로 구별하기 어렵지만 열매를 보면 압니다. 지금 큰믿음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가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인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닉네임: <여주반석> 08.09.20. 12:16
먼저 이런 공간을 만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주에서 매주 사도 학교와 중보기도 학교를 참석하는 50대 합동측 목사님입니다. 큰 믿음 교회가 이단 시비에 휘말려고 있다는 말을 매우 듣고 의아해 했습니다. 이토록 성경 진리를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저는 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접하면서 지금껏 숙제로 풀리지 않았던 구원에 관한 많은 것들이 속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마태 7장 말씀에서 교회안에서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나름대로 확증을 갖지를 못했는데 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기에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함께 기뻐하므로 견디길 바랍니다.
닉네임: <회개로> 08.09.20. 12:16
저는 수원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그려주신 주님의 교회의 모습, 하나님의 가족, 교회공동체의 본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초대교회의 모습이며 앞으로 우리가 꿈꾸며 이루어가야할 교회를 주님이 벌써부터 준비해놓고 계셨음을 눈으로 목격하며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교회의 회복이 세상의 회복이며 하나님나라의 완성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 일에 큰믿음교회가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저도 그런 교회로 세우며 섬기겠습니다.
닉네임: <이승우> 08.09.20. 12:16
저는 예장통합측 목사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나 책은 언제나 신선한 도전과 깊은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언제나 결론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을 더 가까이 하고 더 사랑하자'는 것이죠. 그 말씀이 얼마나 예리한지 모릅니다. 정신이 번쩍 납니다. 또한 교리적으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됩니다. 신학교에서 이렇게 배운 적이 없습니다. 저는 큰믿음교회야말로 진정한 신학교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변승우 목사님의 책을 소개하고 선물하곤 합니다. 그들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신앙생활 똑바로 해야겠다고... 그리고 실제로 그들의 삶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변승우 목사님과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니요?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면, 하나님을 더 알게 하고 예수님을 더 친밀히 하게하고 성령을 더 사모하게 하는 것이 이단이라면, 그런 이단이 또 있다면, 저는 차라리 이단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예수님 말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비록 타교단 타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지만 마음은 큰믿음교회에 있다면 우스운 말일까요? 그런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저는 이미 마음으로 큰믿음교인이 되었습니다. 단지 큰믿음교회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거기 임재하시는 주님을 원해서입니다. 할렐루야!!!
닉네임: <영혼의빛> 08.09.20. 12:16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통합) 소속 목사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사모하는 가운데 큰믿음교회와 변승우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변목사님의 저술하신 모든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는 중인데 어디서도 성경적인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영적인 각성과 믿음을 세워주며 도전을 주었습니다. 현재의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초창기에 이단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승리했습니다. 큰믿음교회 또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반드시 그럴것 입니다.
닉네임: <이루리라> 08.09.20. 12:15
저는 합동정통 소속 목사 입니다 약 1년 6개월 동안 큰믿음교회 각종 학교와 각종 집회에 참석하여 이루 말 할 수 없는 은혜를 아내와 함께 누리며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고 큰믿음교회 와 변승우목사님 은 물론 모든 사역자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금 할 수 없읍니다 출판하신 목사님 서적도 모두 심독하였는데요 평소에 궁금해하던 것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고 감탄의 연발입다 특히 큰믿음교회는 매일 성도가 내외적으로 말씀으로 변화되는 감격적인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여 자리에 안기만 하여도 눈물을 흘린적이 많았 읍니다 성도님들도 겸손과 온유가 흘러 넘칩니다 이런 교회는 많이 모일 수록 좋습니다.
닉네임: <Good news> 08.09.20. 12:15
저도 목사지만, 정통과 영성하시는 목회자들이 변목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교정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목회자라면 양들의 필요를 다 채우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아는 자라면 왜 큰믿음 교회에 성도들이 몰려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부분이지, 시기 경쟁할 부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큰 믿음 교회를 통해 역사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이 시대에 양들이 구원에 대해 확신이나 참, 교회에도 구원받지 못하고 잘못된 가르침에 오도된 양,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큰믿음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빛을 이시대에 한국과 세계에 넓게 비추는 등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닉네임: <기도하는하이드> 08.09.20. 12:15
저는 고신교단의 목회자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주님의 몸인 교회의 일부분이죠. 이땅에 많은 주님의 교회중에 한 부분입니다. 물론 큰 믿음교회에서도 가라지가 있겠지요 그러나 큰 믿음교회는 분명 이단이 아닌 정통교회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통속적인 교회보다 몇배 주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입니다. 변목사님과 몇가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큰 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중심을봐야지 곁가지를 봐서 어쩔려고 이단이라는지... 그러는 분들중에 참 믿음이 있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우리 신중합시다. 그리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눈을달라고 기도합시다.
닉네임: <선지자> 08.09.20. 12:15
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교 목사입니다. 변목사님의 구원론과 영성은 존 웨슬리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습니다.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성경의 진리를 꿰뚫고 계시며 바르게 선포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변목사님이 강단에서 외치는 진리가 성경과 전혀 위배되지 않으며 세계적인 종으로 쓰임을 받았던 분들의 책과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분들의 책들을 보면 변목사님의 진리를 정확하게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목사님은 올바르게 진리를 선포하시는 참 목자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변목사님의 목회와 방향을 추구하며 함께할 것입니다.
닉네임: <Coram Deo> 08.09.20. 12:15
통합측 목사입니다. 과거 구원론에 대해서 가려운 곳들이 있었는데 변목사님의 책 "지옥에 가는 크리스찬"을 읽고 구원론에 관한 가려운 곳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이후로 변 목사님의 책들과 설교를 애독 애청하고 있으며 동료 목회자들에게 변 목사님의 책을 권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변화를 위해서라도 큰믿음교회와 변 목사님은 이단정죄로부터 반드시 보호받아야 된다고 믿습니다.
닉네임: <주님의친구> 08.09.20. 12:15
저는 통합측 교회 중보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부교역자입니다. 저는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변목사님만큼 바른 눈을 가진 설교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변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제자신이 많이 변했고 저 역시 바른 눈을 가졌습니다. 최근 목사님이 이단으로 몰리는 것은 영적인 눈으로 보면 자연스런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뜻있는 주의 종들이 변목사님같은 종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힘써야 된다고 봅니다. 진리는 언제나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큰믿음교회와 변승우목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눅6:26" ^_^
닉네임: <144000의 기적> 08.09.20. 12:15
예장합동측목사입니다. 변목사님의 글들을 읽어보고 그가 이단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백석대 어느 교수의 평가대로 변목사의 신학은, 웨슬리안주의와 흡사하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웨슬리가 칼빈주의 예정론을 논박하는 설교를 했을 때, 당시의 칼빈주의자들은 그를 이단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철저한 칼빈주의자이자 대각성 설교가였던 조지 휫필드는 웨슬리를 높이 존경했습니다. 변목사가 칼빈주의 예정론에 대한 한국교회의 잘못된 이해를 논박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단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예정론을 믿는 철저한 칼빈주의자임을 밝힙니다.
닉네임: <나의 예수> 08.09.20. 12:15
한국독립교회에 소속된 목사입니다. 변승우목사님은 성경적 원리에 근거해서 진리를 증거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정확히 들어보시면 성경에서 전혀 어긋남이 없습니다. 함부로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지켜 보십니다.
닉네임: <정찬덕> 08.09.20. 12:15
저는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예성교단에 속한 전북 임실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저는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님 책과 카페를 통하여 구원론에 대한 바른정립을 다시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전통적인 신앙과 자기 지적인 잣대의 신앙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적인 신앙이 너무 많다는 것을 변승우 목사님 책과 설교를 통하여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과거 신앙이 종교적인 신앙이였음을 고백하며 회개하고 돌이켜 변화된 삶속에서 계속해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신앙으로 회개하며 주님을 갈망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런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요? 이단으로 정죄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돌이켜 회개하라 [
닉네임: <코람 데오> 08.09.20. 12:15
저는 예장합동 소속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부목사입니다. 구원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담고 있는 성경과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은사가 증거 되는 균형잡힌 큰믿음교회가 성경적 교회임을 삼위일체를 인정하는 목회자들은 누구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믿음 교회가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며 주님이 가장 찾아오시고 싶어하시는 이 시대의 모델과 같은 교회임을 확신합니다.
닉네임: <화목> 08.09.20. 12:15
장로교 합동보수측에 소속되어 목회하고있는 목사입니다. 목사님의 책"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라는 책을 읽다가 강력한 성령의 감동을 체험하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에 둔감한 저 자신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통하여 케네스 해긴 목사님등 귀한 하나님의 사람을 많이 알게 되었고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받는 삶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책들을 읽고 직접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바른 시각을 가지신 분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주위 여러 목사님들에게 목사님의 책들을 선물했더니 전부들 좋아하셨습니다. 목사님을 오해하는 분들은 좀더 주님의 마음으로 공정하게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 <jesusjong> 08.09.20. 12:15
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목사입니다. 제가 알기에 변목사님의 가르침은 웨슬레의 가르침과 거의 같습니다. 만약, 웨슬리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변목사님의 가르침을 놓고 이단으로 정죄한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웨슬리 신학 기반위에 서 있는 다른 형제 교단들도 정죄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에 변목사님의 메일을 읽으면서, 주님이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걸어가시는 변목사님의 모습을 느낄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변목사님! 저는 이번 영적전쟁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닉네임: <믿음의경주자> 08.09.20. 12:15
변목사님, 힘내시고 더욱 꿋꿋이 서서 목사님 뒤를 따라 달리고 있는 젊은 목회자들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개인적으로 많은 지도가 없다 하더라도 목사님의 사역 자체와 존재 자체가 이미 저를 비롯한 많은 젊은 사역자들을 향한 사도적 멘토링입니다. 그런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부천에서 부족한 제가 열심히 목사님 뒤를 따라 달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달려 천국에서 큰 상급과 면류관을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닉네임: <소망아빠> 08.09.20. 12:15
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UBF)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모임은 한국에서 가장 말씀중심의, 선교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는 곳이라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변목사님의 책을 어느정도는 다 읽어보았습니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행함과 거룩함이 따르는 삶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아주 성경적이고 건전한 가르침들이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지난 상암경기장에서의 설교하고 변목사님의 가르침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자는 것에 대해서도 큰 공감과 도전을 느꼈습니다. 큰 믿음 교회 역시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키우는 귀한 모임임을 확신합니다.
닉네임: <복 있는 사람> 08.09.20. 12:15
예장 통합측목사입니다. 목사님을 통화여 구원의 진리를 제대로 깨달은 지난 4개월은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구원관이 달라지니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의 신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왜 좁은 길이어야 하며, 왜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모든 것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이제는 큰 믿음교회와 변목사님을 통화여 한국교회의 마른 뼈다귀들이 살아나며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강한 용사로 세워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목사님과 큰 믿음 교회는 한국교회의 축복이며 보물입니다. 힘내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닉네임: <피인> 08.09.20. 12:15
감리교 목사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변 목사님을 두둔하는 분들과 아닌 분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변목사님 쪽으로 갈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이 다시오실 때가 심히 가깝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때까지 목사님 힘드셔도 먼저 앞에서 적의 화살을 맞아주십시오...저희들은 그 뒤를 따르겠습니다....조금만 더 참으시면 옆에서 돕겠습니다....다섯 장군이 드립니다.
닉네임: <폴윤> 08.09.20. 12:15
저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목사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시도록 특별히 보내주신 "진리의 종"이십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와 저술하신 책들은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레마의 말씀들로 가득하며,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회개와 바른 구원의 진리를 통해 생명의 좁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변목사님께서 저술하신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주여,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다림줄, 구원에 이르는 지혜 등과 같은 책들은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들입니다. 변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종이십니다.
닉네임: <여주반석> 08.09.20. 12:15
저는 예장 합동측 목사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하여 확실히 알게 돠었고 그래서 성도들에게 바르게 전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이단 시비를 듣는다는 것은 목사님이 전하시는 것이 교리가 아니고 진리이시기에 핍박을 받는 다는 증거입니다.(딤후3:12절)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시 35:1)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말씀과 같이 목사님과 이단 시비로 다투려는자와 싸우려는 자를 여호와께서 싸우시도록 맡겨버리고시고 목사님은 오직 진리만을 향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닉네임: <떼제베7> 08.09.20. 12:15
예장합동측 목사입니다. 큰 믿음교회에 하나님의 촛대가 세워진 줄 믿습니다. 이단시비는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첫째, 예수 바른복음이 선포되면 사단은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둘째, 교회(성도)는 더욱 결속되고 순결해 집니다. 셋째, 핍박이 클수록 주의 상급이 큽니다. 큰 믿음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닉네임: <robin> 08.09.20. 12:15
할렐루야! 저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입니다. 변목사님의 모든 책을 구입해서 읽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의 도우심으로 다시금 한국교회를 말씀으로 회귀토록 더 큰 영향력을 발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성령께서 변목사님과 같은 수많은 사역자를 배출하실겁니다. 저도 주님의 순결한 신부되어, 영혼들을 주님의 신부로 삼는 사역에 동역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모든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평강의 우리 주님께서 때마다,일마다 평강주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마라나타!!
닉네임: <렘넌트> 08.09.20. 11:54
요즈음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외치는 담대함에 감사했습니다. 교리적 이단은 될수 있을지 모르나, 주님이 보실때는 참종이며, 참 선지자가 없어 예루살렘을 보시며 우시던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실수 있는 종이라 여겨져 감사했습니다 . 교리적 휭포가 강한 한국 교회에서 지혜롭게 잘 대처하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 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여에서 작은 종 올림
닉네임: <용광로> 08.09.17. 18:02
오늘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들어와서 폭포수처럼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혜에 잠겼답니다^^ 이 미지막때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이 잠자는 우리의 영혼을 몸부림치게 합니다 목사님 힘내셔서 이시대의 바른소리를 내는 귀한 목사님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닉네임: <큰믿음큰사랑> 08.09.16. 14:35
큰 사랑 드립니다. 큰믿음교회와 목사님의 사역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간증들과 가르침, 자료들을 활짝 여시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큰 믿음 큰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바라며, 큰믿음교회의 생수가 한반도와 대륙을 덮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
닉네임: <주님의보석> 08.09.10. 11:23
주님의 임재는 없고 종교만 남은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이단이라고 불려지기를 선택한 변목사님의 믿음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힘내세요!
닉네임: <그리스도향기> 08.09.09. 23:12
할렐루야 ! 저는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초교파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저의 교인들과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목사님께서는 큰믿음 교회 변승우 목사님과 비슷한 맥락의 설교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왔습니다. 그러든 중에 한국에서 어느 선교사님께서 변목사님의 책을 여러권 가지고 오셔서 주셨습니다, 그 책을 읽어 보고 감격에 감격을 하였습니다. 한국에도 저와 비슷한 목사님이 계셨다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아니 변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를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하였답니다. 저도 지금까지 외로운 투쟁을 하면서 말씀을 전하였는데, 변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모든 말씀의 포인트가 어쩌면 저와 이렇게 비슷할까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여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유는 아마 동질성을 가진 동지가 있다는 마음에서 였을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큰믿음 교회가 한국에 있다는 것에 얼마나 다행한지 모릅니다. 정말 한 시대를 깨우실 분으로 여겨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여 얼마 전에 가입하여 카페를 둘러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귀한 능력과 은총이 목사님과 큰믿음 교회에 가득히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존귀하신 주님. 변 승우 목사님과 큰믿음 교회를 축복하시어 한국과 전 세계 기독교를 주님의 말씀대로 개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샬롬.
닉네임: <사랑과온유> 08.08.27. 14:11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대하는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회개,주님에 대한 갈망으로 다시금 주님의 임재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는 전도사입니다.주님없는 내열심사역을 내려놓고 다시금 주님께 집중하게 하신, 영혼을 살리고 세우시는 목사님의 말씀은 주께로부터 오는 말씀이요 주님의 음성입니다. 이 땅의 모든 목사님들께서도 그와 같은 말씀선포로 전환되어서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큰믿음교회를 통하여 큰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닉네임: <Samuel An> 08.08.22. 15:22
모든 영광을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는 미국 뉴져지에서 목회하는 (순복음교단) 사무엘 안 목사라고 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행동하는 신앙의 모습을 잃어버려 많은 교회, 많은 목회자, 많은 성도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역시(그리스도인)분열과 다툼을 반목하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때 일어났고, 지금도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는 곳에서 일어나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영광의 나타남을 위하여, 당신의 뜻대로 한교회를 세우셨고 그 중심에 변승우 목사님을 기름부으셔서 세우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곳에는 시간과 장소를 게의치 않으시고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동시에 나타나게 하시고, 맺게 하셔서 이 모든 일의 주관자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부인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만약 큰 믿음교회가 말씀과 은사만 있고 옳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다른 교회들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큰 믿음교회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며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기에 교회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게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영을 분별하라고 주신 말씀인 마태복음7장15-20의 말씀을 무시하는 교만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무리 좋은 미사여구를 사용하고, 입맛에 딱 맞는 말씀을 삽입하여 훌륭한 설교를 한다 할지라도 행함이 결여된 설교라면 그것이 우리가 가끔 말하는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 형식적이고 타성에 젖은 목회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실한 목회를 하는 곳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령의 역사와 은사는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은사들은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지금도 초대교회처럼 나타납니다. 성령의 역사와 은사들이 나타나는 교회, 그것도 하나님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이단으로 매도되고 정죄 된다면 이는 한국과 세계에 흩어져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기름부음을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슬픈 일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부흥의 역사가 하나님께로 왔음에도 그것을 부인하게 된다면 행전6:14절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대적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큰 믿음교회 뿐만 아니라 성경대로 세워지고 부흥하는 교회들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시작되고, 성령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신다면 인간의 지혜로 아무리 정죄를 하고 공격을 해도 결코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아버지의 말씀은 더욱 흥왕하여 수 많은 백성들이 진리가운데로 걸어나와 이 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큰 믿음교회를 통해 다시 한국교회를 깨우시고 목회자를 깨우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만 돌려드립니다. 큰 믿음교회가 더욱 건강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회가되기를 기도합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사역속에 더 강렬한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역사가 일어나고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닉네임: <야베스52> 08.08.16. 15:02
먼저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으며 저의 눈이 치유되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1997년부터 1.5,2.0이었던 저의 시력이 갑자기 난시와 근시와 원시가 겹쳐지면서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에 이르렀고 10여년을 안경을 여러차례 바꾸면서도 여전히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회에서 주님께서 저의 난시를 고쳐주신다고 말씀하셔서 안경을 벗었으며 시력이 회복되었음을 주님과 여러분 앞에 간증하며 이것은 결코 조작도 허위도 아닌 것을 교계의 모든 분들이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집회에서 제가 직접 환우들의 치유와 고통으로부터의 회복의 창조적인 역사들을 목격하고 증언합니다
집회 현장에서 하나님의 뜨겁고 무거운 임재를 계속 경험하였음을 또한 간증합니다. 권능으로 임하셔서 제 몸을 소용돌이치게도 하셨고 난데없이 (재능과 상관없이) 성령의 춤을 추게 하셔서 한참을 춤을 추며 돌았습니다. 제가 상당히 경직된 사람이어서 주님이 제게 그렇게 하셨고 또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소리치며 웃게도 하셨습니다. 초자연적인 역사들을 통해 주님은 당신의 임재를 인식만이 아닌 몸으로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살아계시며 우리의 삶의 현장에 실제적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닉네임: <선한 청지기> 08.08.14. 13:18
저는 합동개혁측 신학생입니다. 카페 검색을 통해 알게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잘못된 곳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큰 믿음까페를 통해 예언을 멸시했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고, 이 곳이야 말로 주님의 기쁨이되는 모임이고,초대교회와 가장가까운 곳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부족한 제가 동영상등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사도학교와 중보기도학교에도 참여하여 더 깊은 주님의 안식안에 나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이 곳(큰믿음교회)는 진리의 터전임을 확신합니다.
닉네임: <지영이> 08.08.09. 08:28
참진리되신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곳이 이단이라면 저는 주저없이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곳을 택할 것입니다. 목사님 화이팅 큰믿음교회화이팅,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교회 화이팅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도 주님을 사랑했지만 큰 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심령과 저의 온 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었고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성도로서의 삶 뿐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로서의 자세가 무엇인지도 얼마나 많이 배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큰믿음교회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이런 교회가, 이단이라니요...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소리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진리가 아니라고 하여도 나는 진리가 아닌 그리스도를 믿을 것이다. 참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진리를 논하며 그리스도를 평하는 것을 나무라는 소리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예장합동측 교회를 다녔고 그리스도신학대학에 입학하면서 부터 예장합동측의 개척교회에서 전도사로 지금까지 5년간을 사역하고 있습니다. 3년전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소개로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사모해왔습니다. 저는 인터넷 강단에 올라오는 설교 뿐 아니라 웹하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변승우 목사님의 이전설교도 꽤 많이 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그 중 "예수니임~~~"이라는 설교를 듣고 제가 어려서부터 교회도 잘 출석하고 일도 많이하고 어려서 신학교가서 개척교회 전도사도 한다고 그것이 주님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것을 알고 가슴속으로 깊이 회개
닉네임: <김윤기> 08.08.08. 16:33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면서, 강원도 원주의 한 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고, 청소년 선교단체 대표로 섬기고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많은 저술과 글들은 성경적인 신앙으로 돌아가게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것들이며, 분명히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습니다. 이단 시비를 거시는 분들은 정말 그 동기가 순수하게 주님 앞에 올바른지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닉네임: <찬양의꽃> 08.08.08. 11:27
저는 변승우 목사님을 존경하며 말씀에 은혜 받고 있는 전도사 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은 예수님이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가 미혹의 영이며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과 교리가 맞지 않다고 해서 함부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하나님만이 판단 하실일이라고 봅니다 판단하는 자도 반드시 주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것인데 두렵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 책을 읽고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더확신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조용기 목사님 윤석전 목사님 등...얼마전에는 장경동 목사님 류영모 목사님도 이단성이 있다고 인터넷상에 글이 떠돌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다 진실로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뭐라하든지 하나님이 인정하시면 되잖습니까 목사님도 주님께서 크게 쓰실려고 하니 이런 핍박이 오나 봅니다 목사님 큰믿음 교회를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한사람을 지목해서 티끌을 잡으려고 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매도할 수가 있습니다 변 목사님 인터넷상에 떠도는 이상한 글에 신경 쓰지 마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진리를 외치시며 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도 이단소리 들으셨는데...때로는 비진리가 더큰소리를 내지요 구원의 길은 좁은길이고 목사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좁은길로 인도해서 구원의 숫자가 많아지면 주님께서 기뻐 하실 것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말씀 하셨으니 목사님 여호와 닛시!!!
닉네임: <끝까지> 08.08.05. 19:51
저는 대구 반야월중앙교회 노황식교육전도사입니다. 대구에 영남신학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다보면 저분이 어떻게 저렇게 종교적인 교회 실상을 잘 알지, 신학생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신학대학교의 실상을 잘 아는지 너무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저런분이 몇분만 더 계시다면 신학생들은 살수 있을 텐데 한국교회는 살 수 있을텐데 선배 목사님들이 변 목사님처럼 자기 밥 그릇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한국교회를 생각하고 영혼을 사랑한다면 진리를 외쳐야 할텐데 그런 울부짖음이 있습니다. 변 목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오늘도 이 신학생은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봐라 비겁하게 속마음 숨기고 갖은 사람들 눈치 안보고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며 목회해도 진짜 오리지날 목회 하지 않느냐 ! 부흥하고 성령의 역사 나타나고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히고 성도들이 예수님 닮고 구제하고 본 교회 손해놔도 공짜 집회 계속하고 이게 진짜 교회지 이게 진짜 목회지 --왜 그래 공격하세요 그러지 마세요 제발 바리세인들이 못하는것 세례요한 같으신 분이 자신은 죽어도 한국교회 살려 보겠다는데 큰믿음교회에 오히려 피해가 오는데도 한국교회 위해 그렇게 실상을 드러내놓고 진리를 외치는데 회개하고 도와줘야지요 최소한 숨기고 있던 양심은 꺼내야지요 그게 정상이지요.
이런 목사님 봤습니까? 부교역자들 그렇게 세워 주는 분 봤습니까 세례요한처럼 사람들 회개시키고 예수님께 인도한 것처럼 변 목사님은 본인이 없는 은사라도 부교역자들 은사 다 들어내주고 자유롭게 사역하게 해주고 어데 이런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저가 3년 동안 큰 믿음교회 가서 말씀 듣고 깨지고 부교역자님들 통해 은혜받고 완전 변했습니다 받은게 은혜 밖에 없는 그런 교회입니다. 서울 큰믿음교회 개척때부터 대구에서 자주 은혜 받으러 갔습니다거의 매달 가봤지만 아무도 어디서 왔냐고 등록하란 소리 한번 못 들어봤습니다 양도둑요 방구도 안 나오는 그런 소리입니다. 제발 목 내놓고 사역하시는 분 가만히 좀 나두시고 회개하시고 좋은 점은 칭찬해주고 본받는 그런 한국 기독교가 됩시다.
목사님 진짜 고맙습니다. 사나이 다운 큰믿음교회 진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변 목사님이나 큰믿음교회를 톻하여 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훗날 누가 나에게 당신이 어야다가 이렇게 성공적인 목회를 하느냐 성공적인 삶을 사느냐 비결이 뭐냐 물어온다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이라고 대답하면서 그것을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알았다고 공짜로 영혼들을 위해 섬겨주는 큰믿음교회에서 훈련받았다고 그분들은 날 몰라도 내 가슴에는 큰믿음교회에 잊을 수 없는 은혜가 있다고! 변 목사님 그때 그날에 인터뷰가 끝나고 진짜 맛있는 밥 사 드릴께요 시간 좀 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큰믿음 화이팅 팅티리팅팅 팅팅!!!
닉네임:<아가야샬롬> 08.08.05. 15:16
저는 모태신앙으로 순복음교회에서 자라 성결교 신학생입니다. 큰믿음교회가 서울 사당에 생겼을때부터 가끔씩 예배 참석해서 말씀들으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처음에는 제가 들었던 말씀들과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이게 정말 정도 인가 하는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변목사님의 책들과 말씀들을 통하여 많은 변화를 받았고, 정말 주님과 요 몇년사이에 얼마나 친밀해졌는지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큰믿음교회 찬양과 예배 가운데에는 정말 진정한 주님의 임재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꾸밈이 없고 형식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고 영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목사님께 정말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책들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함께하고 있는 교회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목사님 책들을 많이 선물하고 권면하고 또 독후감쓰기대회까지 여는등 다들 은혜받고 변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쪽으로도 절대 불의를 묵고하고 넘기지 아니하시는점! 특히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타협하지 않으실줄을 믿습니다! 큰믿음교회 집회와 예배가운데 몇년동안 매였던것이 풀리고 막혔던게 열리는 역사가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변목사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너무나 사랑합니다♥♥ 인간적인 틀이나 이익이나 생각이나 모든것을 배재한체 주님을 닮기 원하고 주님과 함께하고 사랑하기 원하는 교회였습니다! 그동안 사당에서 서초에서 또 강남구청역으로 까지 가면서 큰믿음교회는 사이버성도나 일반성도가 폭발적으로 늘어감에도 변질되지 않고 제가 처음 카페를 들어왔을 때 그대로 순수하고 더더욱 주님곁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제가 이 교회를 사랑하고 감사하는지 모릅니다.. 이곳에서 배우고 받은 은혜들을 제가 사역하는 곳에서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더 정결해지고 순수! 해지고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가면서 깎이고 있습니다~!
닉네임:<용광로> 08.08.01. 18:11
할렐루야 예장 합동측 목회자입니다 변목사님께서는 이 시대에 영적으로 혼탁한 말의 때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도이십니다^^목사님의 모든 책들을 하나하나 구입해서 읽으면서 뭔가 답답하고 막혀있던 제영혼이 깨어나는 느낌이었답니다^^악한 원수마귀는 이단시비를 통해 믿는 자들의 마음을 혼란케하고 분리 시킵니다^^ 목사님 끝까지 이시대의 바른 영적 사도가 되어주세요^^우리 모두 하나로 뭉칩시다 대추수와 부을 위해서 잠자는 영혼들이여깨어납시다
닉네임:<예수님의 꽃> 08.08.01. 14:42
저는 합동측 교단에 소속된 전도사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알게 된 것은 우연히 신문에 난 목사님의 책(지옥에 가는 크리스쳔)을 보고 성령님께서 그 책을 사서 읽으라는 감동을 주셔서 단숨에 읽고 마음이 시원케 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변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바른 초점을 가지게 되었고 예수님을 더욱 사모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더 많이 부어지고 주님에 대한 갈망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목사님이 지금 가시는 길은 진리를 위한 옳은 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의 밝은 등불을 비추는 분이십니다.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계속 전지해주세요.
닉네임:<초심이> 08.07.31. 12:58
저는 예장통합측 목사이며 선교사입니다. 변목사님에 대한 이단 여부를 가리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그만 둘 것을 간청합니다. 여러분도 주님의 자녀이며, 주님이 사랑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귀하게 쓰셔서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계시는 변목사님에 대한 이단 시비는 주님의 아픔입니다. 변목사님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지금의 교회가 들어야 하는 바른 진리를 선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잠자는 많은 교회와 주님의 자녀들을 깨우는데 주님께 쓰임 받고 계시는 분입니다. 부디 변목사님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주님과 주님의 사랑하시는 자녀에 대한 방해를 그만두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삶과 사역을 이루시기를..
닉네임: <아궁> 08.07.29. 12:39
저는 통합측교단 전도사입니다. 여러 차례 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강력한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더 강력한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큰믿음교회 가운데 일어나 많은 영혼을 주님께 향하는 일에 크게 쓰임받는 교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닉네임: <김 치종> 08.07.29. 08:04
샬롬^^ 주님의 평화가 큰 믿음교회 위에 더욱 풍성하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통합측교단 부목사입니다. 우연히 하이디베이커 영상을 보려다가 몇개월 전에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김옥경 전도사님의 설교동영상을 보면서 도전을 많이 받았고 어제 7월 28일 사도학교에 참여했습니다. 왜 이런 공간이 필요한지 모르지만 회개하고 쓰라고 하니 은혜를 받은 자로서 순종하여 씁니다. 분명한 것은 큰 믿음교회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은 내안에 계신 성령님과 동일하며 더욱 강력한 기름부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큰 믿음교회와 동역하고 싶고 이 교회를 통하여 주님 더 큰영광 받으시옵소서~~
닉네임: <poodl66> 08.07.29. 07:01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우리의 영혼은 진리를 떠나서는 살수 없고 오늘 날 많은 심령들이 어둠으로 돌아감은 진리를 증거 하셔야 할 목회자분들이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르치시질 않고 인간의 계명으로 잘못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인류구원의 기도제목을 주실 때 나타내심이며 또 우리가 알아야 할 축복에 대하여 분명한 정의가 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첫째 축복은 영생이며 둘째는 영원히 누릴 상급 곧 보물을 선을 행함으로 하늘에 쌓는 것이며 세째가 이 땅에서 누리는 복임을... 솔로몬도 이땅의 영화는 풀의 꽃과 같다함 같이 잠시 누림이요. 이 땅의 누릴 복으로 선을 행하여 상급을 쌓으므로 영원히 누릴 하늘의 복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양육하시는 분들이 진리로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주시는 첫째 복은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영생의 축복이며 그 다음은 하늘의 큰 상급의 보물을 쌓을 수 있는 사명을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이는 목회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하나님과의 동역자로서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각 양의 은사로 영혼들을 양육하라고 또 구원하라고 세움받은 일은 큰 상급을 하늘에 쌓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신 것임을...감사합니다. 순복음 신학생이...
닉네임: <자은> 08.07.27. 19:43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에 소속된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수 년 동안 목사님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배가 부르도록 먹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그것은 거룩함이었습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통하여 저뿐만 아니라 저의 목양지의 성도님들 또한 거룩한 신부들로 변화되어 가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마지막 때 대추수를 위하여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가 결합된 진정한 추수꾼들을 세우기를 사모하며 간구합니다. 누가뭐라해도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는 이시대가 진정 요구하는 종과 교회의 모델임을 정직하게 인정하며 지지하는 바입니다.
닉네임: <주만의지해> 08.07.27. 19:10
장로교 합동정통교회의사모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칼빈의 잘못된 교리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면서 죄와 타협하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실로 성화되기를 원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서 입술로만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겠지하고 바래새인처럼 사는 믿는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변목사님은 이런 잘못된 교리를 잘 지적해 주신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책과 설교말씀을 통해 많은 진리들을 깨닳았습니다. 목사님 더 깊은 진리의 말씀들을 사모합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더 깊은 진리의 말씀을 받아서 저희들에게 공급해 주십시오.우리는 진정한 부흥이 필요합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 한국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닉네임: <jeong-esther> 08.07.27. 15:52
하나님의성회 신학생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여러 면에서(중보기도, 예언사역, 무엇보다 변승우목사님의 추상같은 진리의 선포와 진리에 대한 열정이 있는 말씀) 21세기의 목회 모델이 되는 정말로 귀한 교회입니다. 아름다운 팀목회의 좋은 본이기도 하지요. 온 힘을 다하여 진리를 선포하시며 전심으로 주님 의지하라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자요 주님이 전부라고 촉구하시는 변목사님의 가슴 속 가득 찬 사랑에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인터넷 통하여 날마다 최상급의 꿀과 젖을 먹여주시는 귀 교회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울과 한국 나아가 세계의 보물 큰믿음교회를 사랑합니다. 삼위일체하나님께 영원한 경배 드립니다.
닉네임: <낮은자의 하나님> 08.07.26. 21:34
합동측 전도사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저의 목회 모델이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저의 마음과 심령을 꿰뚷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은 한국 교회를 대표하셔야 하는 분이며, 많은 목회자와 교단이 진리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해 드려서는 안됩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되고 영향력이 있는 강력한 교회가 되는 데 목사님께서 쓰임 받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은사주의와 복음주의 가운데서 말씀을 통해서 잘못된 사상들을 끊어 버리고 진리로 통합시키시는 분이십니다. 힘내세요..
닉네임: <좋은사람JUN> 08.07.26. 15:57
감리교 목회자 입니다. 변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구원받은자가 다시 타락할수 있다는 것은 웨슬리도 분명히 전했던 진리입니다. 장로교의 신학의 핵심은 결국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라는 것으로 귀결되는데,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많은 게으른 신자들을 만들어 내는지 알수 없습니다. 부디 담대하게 올바르고 건강한 기독교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와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계속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닉네임: <주님의 빛으로 진압하라> 08.07.26. 13:15
저는 서울장신대학교 학부 3학년 재학중인 신학생입니다. 먼저 변승우목사님을 통해 말씀의 빛을 비추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학교의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수업시간에 비성경적인 강의를 듣고 시험들었던 저는 목사님의 가르침과 설교를 통해 그리고 책들을 통해 저의 치우친 신학적 관점과 패러다임들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분적으로 진리를 주장하는 교수님들을 불쌍히 여기게 되었고 서로 물고 뜯는 논쟁이 해결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때에 교회의 교회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큰믿음교회 되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닉네임: <궁중악사> 08.07.26. 10:45
통합측 전도사입니다.목사님은 성경 그대로를 이야기하실 뿐입니다. 양과염소의 비유 , 좁은문과 넓은문의 비유 . 행위= 곧 율법이라는 공식을 가진 몇몇 교회들이 잘못 받아 들인것입니다. 행위는 해야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통틀어 말합니다. 선한일을 향한 행위 모두가 율법으로 치부하는 현 세대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어가고 스스로 역시 자립할 힘을 잃어 해산일이 가까워도 해산할 힘이 없는 영적 비만을 만든것입니다. 더이상 화장지에 써있는 영접기도로 영혼이 구해진다는 값싼은혜가 퍼져나가지 않길 바라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더욱 일깨워주는 사역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닉네임: <온전한 믿음> 08.07.26. 10:20
저는 합동측 목사입니다. 이곳을 통하여 날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1000일의 기도를 감당하며 충만해 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기도 하던중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은 이 모든것을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아라 저 여리고를 내가 사랑하는 아들 변승우 목사에게 붙히노라라는 것입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더 무릎 꿇고 나가야 합니다. 더이상은 아닙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하셔야 깨끗하죠 목사님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목사님을 힘빼기 위한 전략입니다. 하나님 됨 만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럼 오늘도 신성으로 충만하십시오
닉네임: <생명문> 08.07.25. 20:46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목사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안지는 이제3개월 되었습니다. 처음에도 무슨 교회인가 목사님 말씀부터 부교역자들 말씀 그리고 초청되어진 외국인 강사님들의 말씀까지 카페를 통하여서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날에 하나님이 쓰시는 보통교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리고 나서 교회를 탐방하게 되었고 개설된 학교에도 참석하였습니다. 바른 진리를 위해 가감없이 선포하는 말씀을 통하여 참 빛된 교회로 어두운 세상을 밝힐 교회인것이 분명하고 또 그렇게 하나님이 아름답게 쓰시리라 확신합니다.^^주님 품속에 있는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닉네임: <여니공쥬> 08.07.25. 11:59
장로교 통합측 전도사 사모입니다... 우선 변목사님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개혁의 바람과 대부흥의 희망과 신부운동을 펼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변목사님이 이단이면 저도 이단이 되겠습니다.. 마땅히 가르쳐야할바를 많은 사역자들이 가르치지않고 있습니다...교인들의 숫자가 두렵고 사람들의 눈이 무서워 꿀송이와 같은말씀들만 전하고 있는이때에 세례요한과같은 변목사님을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시며 변목사님을 통하여 열방을 부흥시키실 것입니다..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힘내시고 이단정죄하는사람들은 신경쓰지마세요...오로지 주님의 음성에만 관여하시길.. 화이팅입니다!!!~~~ *^^*
닉네임: <주바성> 08.07.25. 11:01
종교개혁이라고 봅니다. 그 종교개혁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진정 다시거듭나는 한국교회사를 보고 듣고 행하는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큰 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님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쓰는 아픔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자나 깨나 깨어있는 목회자가 될때 한국의 교회는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변목사님처럼 많은 종이 일어나 이 대한민국을 일깨워야 합니다. 할렐루야! 망국병은 남을 정죄하는 데서 옵니다. 왜 한국교회는 내편 아니면 적으로 만드는 지요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한 자가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움을 봅니다. 참으로 한국교회는 울어야 할 때고 성경을 성경대로 증거해야 합니다. 교회는 스스로 정하다고하고 세상은 교회를 타락했다하니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경건의 능력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으로 충분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바로보지 못하는 우리가 눈먼 봉사 아닌가요? 그 만큼 어두워진 한국교회입니다. 종교개혁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닉네임: <사모향기> 08.07.25. 00:40
저도 십년 전에 변 목사님 같은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멀리하다가 방언으로 기도하던 중에 "니가 나를 다 아느냐, 니가 그렇게 똑똑하냐~"하는 성령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고 목사님을 섬기며 말씀을 가르침 받았었습니다. 우연히 변목사님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을 때 너무도 귀한 말씀이고 진리라는 것을 저자신이 확신하면서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지금도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성령님께 인도받으려 하신다면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절대 이단이 아닙니다.
닉네임: <거룩한 사역> 08.07.24. 20:46
저는 합동정통에 소속된 강도사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은 생명력있고 능력이 있는 말씀으로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적인 의미가 아니라 레마의 말씀으로 역사하심을 항상 느낍니다. 성령께서 레마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역사하고 있는 것을 볼때 항상 제 마음이 뜨겁고 내 속에 있는 성령의 요동할때가 많습니다. 감동과 감화가 있는 생명력있는 말씀...참으로 부럽고 저는 그러한 설교를 지향하고 있는 작은 종입니다. 이 시대에 변목사님을 일으키는 주님의 뜻을 새삼 깨닫습니다. 또한 이러한 많은 종들이 일어나야 할 줄 믿습니다
닉네임: <예수만사랑 08.07.23. 19:05
부천에 있는 한 교회의 고등부를 담임하고 있는 한 작은 종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책들과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느낀 것은 이것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분, 그 죽어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더 이상 죄를 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으신 분, 하나님의 인자하심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아는 분, 낮아지기 위해 몸부림치시는 분,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시는 분.. 목사님께서 하시는 얘기들은 이미 믿음의 선배님들이 했던 얘기들 뿐입니다. 존 웨슬리, 찰스피니 등등.. 변목사님이 이단이라면 저도 이단이요, 이 곳의 모든 목사님들도 이단이요, 예수님도 이단이되겠지요.목사님힘내세요
닉네임: <끝까지> 08.07.23. 14:43
저는 장로교 통합측 신대원 2학년 전도사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3년전에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고 변 목사님의 책이나 설교를 통해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 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나 수많은 사역자분들의 말씀과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변 목사님의 첫 설교를 듣는순간 중간에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설교구나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이런 설교를 난생처음 들었지만 예수님이라면 저렇게 설교하겠다 바울이라면 저렇게 설교하겠다 이런 고백속에 얼마나 회개하며 울었는지요. 큰믿음교회를 통해 값없이 받은 은혜와 사랑은 이루 말 할 수 없지만
한 가지 3년전에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찬을 울 교회 청년들과 목사님에게 드렸습니다. 아버님은 "교리 책이네"하면서 툭 던지고 가셨구요. 후에 금요예배때 동영상설교시간에 김옥경 전도사님의 간증을 몇주간 올려 들렸습니다. 목사님은 이 이을 통해 많이 은혜를 받으셨구요 "주여"라는 책을 드디어 읽으시고 이제는 진리대로 구원론을 선포하십니다. 후에 알았지만 아버님 내면에서는 늘 칼빈주의의 모순때문에 갈등이 많았음을 설교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큰 변화에 대한 부분들도 큰믿음예언사역팀을 통해 확증 된 일들이기에 저는 큰 믿음교회에 모든 말씀과 사역들을 사모하며 한국교회 모두가 이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닉네임: <행복a> 08.07.23. 10:43
저는 감리교 목회자입니다. 큰 믿음교회와 변목사님을 통해서 영적으로나 말씀으로 많은 도움과 해석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변목사님의 책을 통해 귀한 진리들을 깨닫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진리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 잘못 전한것도 많았습니다. 한국 목회자들이 진짜가 무엇인지 잘 분별해서 함부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잘 모르면 배우는 자가 되고 겸손하게 목회사역을 감당하는 한국교회와 목회자가 됩시다. 큰 믿음교회와 변목사님 그리도 동역자 여러분!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나를 위해 핍박을 받는자는 복이 있나니...."
닉네임: <잠보 공주> 08.07.22. 19:18
저는 삶의 터전을 많이 옮겨 다녔기 때문에 합동측,감리교회, 성결교회를 다녔고, ,지금은 통합측 목사의 사모입니다. 한국교회의 영적지도자들이 이정도로 눈이 멀고 귀가 어두운지 몰랐습니다. 큰믿음교회와 변승우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발 한국의 영적지도자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양들을 생명의 좁은 길로 인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땅에 큰믿음 교회를 세워 주셔서...너무나 작은자이지만,통합측교단을 대신하여 깊이 사죄를 드립니다. 생명을 걸고 선봉에 서신 큰믿음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닉네임: <헵시바90> 08.07.22. 17:33
저는 합동측 교회에서 자라고 장신대 출신 목사님과 결혼한 사모입니다 청년시절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을 늘 읽었는데 칼빈의 예정론 입장에서 보면 걸리는 말씀이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이...하지만 누군가에게 묻고 싶어도 속시원히 대답해주는 분들도 없고, 우리의 지혜로 하나님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없다는 나름대로의 논리로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또,자꾸 말씀을 의심하는 것처럼 생각되어 그 후로는 그냥 내가 이해되는 말씀만 취했습니다. 말씀으로 나의 삶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칼빈의 틀안에 들어오지 않는 말씀들을 잘라낸거죠..그런데 칼빈교리를 버리고나니 많은 말씀들이 이해가 되고 어렵다고 여겨지던 예수님의 비유가 눈에 확 들어오는 거예요 바리새인들도 그들 나름의 교리로 예수님을 대했기 때문에 메시야를 못 알아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큰믿음교회가 새로운 종교개혁의 선봉장으로 세우신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도 성도 몇 안 되는 개척교회지만,큰믿음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지금처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뒤에 보이지 않는 많은 복병(?)교회들이 있습니다 ^^
닉네임: <brandon> 08.07.22. 10:37
저는 기장 목사입니다. 전도사 시절부터 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너무나 큰 빛을 졌습니다. 특히 저는 목사님의 책 중 ' 여호와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 이라는 책을 보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저의 말씀사역때문에 많은 핍박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한 번 쫓겨나고 ㅎㅎㅎ 아마 조만간에 두번째로 아웃될것 같습니다. 저희 교단에서는 아마도 더 이해받기 어렵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마다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 때문에 저는 더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늘 큰믿음교회까페와 그리고 가끔씩 집회에도 갔으나 새삼스레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지금이 가장 어려우실 때이라 그리고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서 저의 미약한 한 줄 글이 변목사님께 약간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힘을 내십시요. 불모지 같은 저의 교단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같고 있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목사님이 이단이라면 저도 당연히 이단입니다. 저도 이미 전도사지절부터 각오했던 일입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 견고하게 서 있어주십시요. 반드시 승리하실 겁니다. 진리는 승리합니다. 무릅꿇지 않은 칠천명이 이 한국교계에 생각외로 많습니다. 언젠가 이 물결이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계를 통채로 갈아 엎을 때가 올 것입니다. 절대로 한 뼘도 양보하지 말아주십시요.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닉네임: <깨어있는자> 08.07.21. 23:11
영남신학대 신학생 입니다.. 큰믿음교회는 문자 그대로 예수님의 신부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을 응하게 할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적이지 못한 교회들이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큰믿음교회를 계속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종교의 영에 눈이 가려진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왜냐면 큰믿음교회는 종교의 영을 파쇄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견딜 수 없어서 공격할 수 밖에 없습니다..진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올 것이며 그 진리로 많은 사람들과 많은 교회와 전 세계에 영향력을 줄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에 주님의 손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
닉네임: <열방을향하여> 08.07.21. 19:25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재학중인 신학생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주님은 진리를 알면 자유케 된다고 하셨는데 참 진리를 듣고 난 후 정말 자유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반드시 승리하고 공의를 보이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큰믿음 교회가 이단이라뇨? 주님의 교회입니다.
닉네임: <당신을 사랑해요> 08.07.21. 18:13
저는 예장 고려측 목사입니다. 목사님의 고민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장로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은 한번 구원받으면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칼빈주의 사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하면 방종하는 무사안일한 신앙생활로 갈 수 있는 헛점이 있습니다. 말씀은 말씀대로 바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중심입니다. 마지막 때 우리는 특별히 거룩이라고하는 과목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주님과의 친밀함도 우리가 이루어야 할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나 저서에서 맑은 영,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을 봅니다.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몰아가는 것은 당치 않은 일입니다. 힘내세요!!!
닉네임: <jzf64416> 08.07.21. 15:55
저는 중국에 있는 전도사입니다. 큰믿음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바르게 전하는 교회입니다.큰믿음교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진정한 목회자와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동감이 갈것입니다.주님이함께 하셔서 꼭 승리합니다.큰믿음교회에 대하여 그저 그저 감사뿐입니다.
닉네임: <주의 자녀> 08.07.21. 12:35
저는 백석대학교 신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결론을 말하자면 큰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희망입니다.저는 예언이나 환상,계시등 이런걸 좋아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성령의 역사가 성령의 은사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이단이니 사단의 역사로 정죄받는다면 성경을 믿는 모든 교회는 전부 이단일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오히려 학문적인 교리와 성령이 배제된 신학주의와 인본주의로 빠져가는 한국교회가 동경하고 본받아야 할 교회라 생각됩니다.
닉네임: <순결한신부> 08.07.21. 11:01
저는 기독교한국침례회교단 전도사사모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주님께는 관심없고 세상일에만 열심을 내는 성도들로 인해 좌절이 되었고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진리처럼 외쳐대는데 성경 속에서 생명책에서 지워진다, 주를 부르는자마다 천국에들어가지못하고 아버지의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등을 읽으며 의문을 갖던중 큰믿음교회를 알았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죄를 미워하는데 성숙의부족으로 어쩔수 없이 저지르며 회개하는 자이면 모르지만 죄와 악을 사랑하며 입으로만 주님을 외치는자가 어찌 주님을 사랑하는자들만 가는 천국에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의미 없이 보는자가 어찌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이런 분들도 천국가게 돕는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변목사님 메시지로 인해 더욱 죄를 미워하게 되어 가끔 넘어졌던 음란한 생각으로부터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토록 끈질기게 저를 괴롭혀왔던.. 김옥경 전도사님말씀과안수로 평상시 집을 어질러놓던 나쁜 습관을 고쳤습니다. 이제 교회지체들을 아무때나 기꺼이 초대할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요..나쁜 줄은 알지만 평생 못 고칠줄 알았는데..또한 예언을 받으며 저와 남편에 대한 비전을 잡고 좌절하지 않고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보다도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여 제자아를 내려놓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남을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닉네임: <haein> 08.07.21. 02:18
남가주 남침례교단 소속 교회 전도사입니다. 작년 11월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들'을 대하면서, 변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웹싸이트에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제 영이 오랜 시간 자다가 깨어난 것 같습니다.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고, 바싹바싹 타오르는 주님에 대한 목마름과 갈망이 생깁니다.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빛이 비춥니다. 나는 죄인이며,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없이 살고, 혼적인 사역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주님을 신뢰합니다. 큰믿음교회와 변목사님 알게하신게 축복입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막달라 마리아> 08.07.20. 23:43
저는 신학교를 졸업한 전도사입니다 신학교에서도 듣지못한 목마름을 큰믿음교회에서는 정말로 시원하게 명쾌하게 변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것에대해 놀랫습니다 신앙생활 이십년동안 정말 목말랏습니다 종교적인 목사들한테 속은거죠 이제는 압니다 변목사님이 참 정통중에 정통이며 종교적인 목사들이 이단이라는걸요 목사님 힘내세요 전진하십시요 목사님은 정말 정통중에 정통이십니다 괘염치 말고 전진하셧으면 좋겟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닉네임: <늘푸른 생명나무> 08.07.20. 21:35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큰믿음교회를 축복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계속 은혜를 사모하며 집회를 참석해 온 감리교 사모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제 영이 새롭게 되고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점점 커지며, 내 안에 생명수 강물이 흘러서 그 영의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귀먹고 눈먼 자들은 아무리 보배로운 진리를 전해주어도 돼지가 진주의 가치를 알 수 없듯이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의 헛된 교만과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마음을 주께서 긍휼히 여기사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것처럼 미혹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변목사님, 힘내세요. 큰믿음교회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닉네임: <그나래> 08.07.20. 21:28
저는 감리교 목사입니다. 저 역시 큰믿음교회를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 은혜인지 모릅니다. 존 웨슬리의 견해와 일치한다는 단순한 사실 뿐 아니라, 그것이 바로 성경적인 내용이라는 것에서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늘날 교단은 복음의 진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교리라는 것이 어차피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보면, 실수와 무지의 가능성이 농후한 교리의 벽에 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교리를 넘어서 성경의 진리임을 확인하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요? 왜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들이 주님의 마음은 외면한 채 자기 교단과 교리, 신학의 틀에 갇혀서 성도들을 호도하고 주님의 양을 마치 자기 개인의 소유물인 듯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으려는지...그런 행태는 참 목자의 모습일 수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 사도학교를 통해, 그리고 변목사님의 책과 여러 동영상, 또 게시판의 여러 자료들을 통해 무척 많이 은혜받고 도전받습니다. 아직 변목사님의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어가면서 새삼 깨닫고, 이것을 우리 교회 성도들과 나눠야겠다는 열망을 갖게 됩니다. 목사님의 가시는 방향은 옳습니다.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는 더욱 강하고 담대합니다. 머잖아 주님 앞에 서는 날 누가 칭찬받고 누가 진노 아래 있게 될 지 명확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까지 양들과 한국교회를 위해 진리의 외침을 주저치 마세요.
닉네임: <ariel> 08.07.20. 17:00
공격들을 예상하시면서도 진리를 타협하지도 희석시키지도 않는 목사님, 화이팅!!!!!!!!!!! 남의 교회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기는 처음 입니다. 전 감리교 목사이며 사모이고, 외국에서는 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합니다. 한국에 변목사님같은 분을 세워주셔서 정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쓰신 책들 다 읽었고 많이 사서 쌓아두고 가까운 분들에게 기쁨으로 선물한답니다. 존경하는 변목사님, 이런 한국풍토에서 이단시되는 것- 자랑스러워하세요. 하늘의 상급이 얼마나 어마어마할지...그리고 이땅에서도 어떤 보상이 곧 임할지...기대하시고 기뻐하세요. 김옥경 전도사님도 엄청난 기도의 거장이요 한국의 보배더군요. 사랑해요
닉네임: <뷸라> 08.07.20. 13:35
저는 장로교회에서 자라고 장신대에서 교육받은 사모입니다 한 3년전쯤 기도나 묵상중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도 희안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은것이 확실한지 확인하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던 중에 큰믿음교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음성중엔 '사도적..'이라든지 열처녀의 비유에 대한,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아가서에 대한 전혀 다른 해석이라든지 '종교의 영'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나의 태도...등등이었는데 그런 표현들을 교회안에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기에 제가 들은 음성에 대해 의심이 들었었죠.
그러다가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고 너무나 놀란것은 이곳에 제가 들었던 모든것이 있었고 그보다 더 엄청난 것이 있었다는 겁니다 이 모든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일치할 수 있을까요? 처음 이 말씀을 하실때 주님은 "네가 이제껏 들었왔고 알아왔던 모든 교단의 교리와 사람의 이론을 다 내려놓고 성경안에서 나를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교회들이 그렇게 주님앞에 겸손함으로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한 성도가 주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함께 기도로 동역합니다 -엘에이에서 샬롬을 드리며 ..샬롬은 군사용어라네요 늘 전쟁중에 있었던 이스라엘이기에..
닉네임: <박관준> 08.07.20. 09:56
목사님 ! 하나님은 분명이 목사님 편입니다.저는 목사님이 출판한 책을 전부 정독하였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은 책도 여러권 있음)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가장 심하게 핍박 한자들이 바로 종교 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 (오늘날 목사님들) 이었습니다.저는 성결교,순복음,장로교 합동측 현재는 통합측에 사역하며 학생시절에는 C,C,C NAVIGATOR, 최근에는 인터콥등 선교단체에 관여 하였지만 목사님의 구원론은 매우 성경적이며 교리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큰 축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NO CROSS ! NO CROWN ! 진리는 원래 고독합니다
닉네임: <hansun> 08.07.20. 07:34
합동측에 목사입니다. 미국 신학교에서 치유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목회를 하고 있지만, 고국에 있을때 저도 비슷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회를 섬기다가 이곳에 왔어요, 그 때를 회상 하면 분이 일어나지만 큰 믿음교회를 통해서 위로를 받고 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순간 순간 번뜩이는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시는 목사님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세계적인 영적부흥은 물론이지만 큰믿음교회가 다른교회의 본이 되기를 빕니다. 변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축복합니다.
닉네임: <YongHeeLee> 08.07.20. 06:04
교회와 성도들을 정신 차리게하는 큰믿음교회 같은 교회들이 우후죽순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니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재림을 앞둔 세계적인 영적 부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세례요한과 같이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선두주자입니다. 축복합니다.....
닉네임: <무엇이관대> 08.07.20. 00:16
예장 합동에서 파송 받은 선교사 입니다. 저의 구원론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선교 현장에서도 아주 열심히 그 구원론으로 가르치며 선교했습니다. 그러나 영혼들은 변화되지는 않으면서 하나님 앞에 너무나도 버릇없는 신자들이 였고 그것 때문에 너무 많이 갈등했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그런데 성령님의 감동으로 성경에 나온 믿음으로 구원 받은 믿음과 지금 우리가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그 믿음이 다른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의 믿음은 시대적으로 목숨을 내어 놓고 믿는 믿음이었음을 알고는 그렇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가르치면서도 제가 감동받은 구원론이 맞을까? 확신은 있었지만 제가 배워온 것과 너무 달라서 조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즈음에 인터넷을 통해 변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벌써 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변목사님은 정말 제 영혼의 은인이십니다. 제 자신이 먼저 참 진리로 인해 변화되었고 사역 또한 당연히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방문하시기도 하고 성령님이 맘껏 일하시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혼들이 변화되어 스스로 설교도 할 수 있고 제가 없어도 될 만큼 성장 되었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고 변목사님의 은혜입니다. 변목사님을 한국 교회에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닉네임: <화목한> 08.07.19. 23:58
장로교 합동측 사모입니다. 어려서부터 장로교를 떠나 본적이 없습니다. 변승우목사님의 말씀은 심령에서 회개를 이끌어 내는 살아있는 레마의 말씀으로 오직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합니다. 주님은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통해 이 시대에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바른 구원론으로 이끌어갈 사도적인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제시해 주시는 바른 교회입니다. 모든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은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 분의 마음으로 섬기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교회를 직접 방문해 보시면 주님의 마음이 큰믿음교회에 펼쳐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만나게 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닉네임: <미카엘천사> 08.07.19. 22:54
저는 기장교단의 신학생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립니다만 큰믿음 교회가 이단은 아닙니다. 저도 변목사님과 정치적인 견해와 신학적인 견해는 조금 다르긴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의 다양성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목사님 거침없이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나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전통과 교리에 같혀 바리새인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처럼 율법사들과 싸워 하나님 말씀의 본래 의도를 외치는 사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단인지 아닌지 아십니다.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다시 한번 이 땅에 또 한번의 종교개혁의 여명이 타오르는데 귀히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닉네임: <이성옥> 08.07.19. 20:37
저는 장로교 대학생이고 사모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진정이로 사랑하기 원하는 마음은 자연히 주님에게 목마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책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를 일으키고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갔다면 그것으로도 확증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과 어려움이 올때마다 이 카페에서 영적인 생수를 마시군 합니다.
닉네임: <fg316> 08.07.19. 19:37
안타까운 마음으로! 큰 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을 비방하는 분에게, 이단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명. 예수님이 주신 복음의 사명.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큰 믿음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큰 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시기 전에 비방하시는 분이 진정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사명과 신앙의 정체성을 먼저 되짚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바울사도께서 사울이였을때 잘못되고 그릇된 열심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것처럼 더이상 쓸데없는 이단시비논쟁을 그치시고 잘못된 열심에서 돌아서서 주님주신 복음의 사명과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서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장로교 합동측 00노회 노회장으로 노회를 섬기는 목사입니다. 주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합시다!
닉네임: <참 믿음> 08.07.19. 18:45
저는 장로교 합동측 교회를 20여년간 다녔고 같은 교단 신학을 졸업한 전도사입니다. 저 역시 여기 많은 분들이 간증한것처럼 일반적인 가르침, 즉 택함 받은 백성은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과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반쪽짜리 복음으로 오랫동안 신앙생활 해왔고 나름 구원의 확신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변목사님의 저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찬들"과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수 있다"란 책을 맨처음 접하게 되는 순간 저는 완전히 그 진리의 말씀에 정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신학을 하면서 칼빈교리에 대해 더 정립하고 난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오히려 이전에 잘못 알고 있었다던지, 아님 의문스러워했던 부분들이 말끔히 해소되면서 새롭게 진리가 재조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를 다니면서 몇몇 신학생들에게 필독서로 강추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를 이단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몇몇은 받아들이고 저와 함께 큰믿음교회 집회때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른진리의 말씀은 정말 진리를 사모하고 겸손한 자들에게는 말씀의 검이 되어 회개케하고 각성케하여 진리되신 주님을 더 사모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이런 귀한 영적 보화들을 캐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며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단 정죄병에서 벗어나기를 진정 바랍니다. 변목사님을 통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셔서 잘못된 이단 정죄병에서 자유하게 되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큰믿음교회는 진정 이 시대 모델교회입니다. 사람들이 인정하던 하지 않던 간에 주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 가실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변목사님의 겸손과 큰믿음교회에 나타나는 많은 열매들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힘내십시오. 계속해서 타협없는 진리의 나팔을 불어주십시오. 그것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새롭게 되고 새생명을 얻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승리케 하실것입니다. 할렐루야!!!
닉네임: <주님선물> 08.07.19. 17:11
저는 침례교단의 사모입니다. 어린시절에는 감리교회를, 청년 때는 장로교회, 결혼 후에는 성결교회와 순복음교회를두루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많은시간, 성경공부와 은혜를 경험했지만 뒤늦게 알게된 큰믿음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을 통해서 더 깊고 확실한 진리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혼란한 이 시대에 타협하지 않고 진리편에 서려고 몸부림치는 변승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단이라뇨,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닉네임: <다윗과 한나> 08.07.19. 14:35
저는 고신교단의 목사입니다. 변목사님의 설교를 처음 들엇을 때 쉽게 이해가 가질 않았죠,... 그래서 좀더 들어보자고 하며 한 달간 네 번의 집회에 참석을 했죠, 정통교단에서 "코람데오"라는 신학훈련을 받앗던 저는 그 때 부터 제 안에 있던 전통들이 깨어지기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진정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앗죠. 지금도 주님으로 배 고픕니다. 변목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더욱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닉네임: <믿음의경주자> 08.07.19. 14:00
저는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예장통합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목사입니다. 지금은 기성교단의 오만과 독선, 그리고 교권주의에 환멸감을 느껴 "한국독립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로 옮겨 초교파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변목사님은 절대로 이단이 아니며 이단일 수도 없습니다. 굳이 이단소리를 듣는다면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불렸던 사도 바울같은 분입니다. 변목사님은 전통과 종교의 누룩에 깊이 물든 한국교회를 칼날같은 진리의 말씀으로 정화시켜 바른 길을 제시하는 참된 사도이십니다.
저는 변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 정확한 진리의 말씀에 완전히 매료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찾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성경을 심히 성경되게 하고, 교회를 진짜 교회되게 하는 말씀의 검이 변목사님의 양손에 들려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천국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그것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전통교회와 기성교회적인 시각으로 변목사님과 새로운 사역자들을 바라보아서는 안되고, 진정한 성경의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야망과 이기심과 교만을 겸허히 내려놓고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바라본다면 그 자신이 큰 은혜를 받고 깨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변 목사님을 저의 멘토로 여기고 있습니다.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는 진정한 사역의 이정표와 같습니다. 저보다 먼저 참된 영성사역의 길을 걷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변 목사님의 존재만으로도 그것은 크나큰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변목사님의 인격과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겸손해져갈 뿐만 아니라 주님과의 친밀함을 가장 큰 추구로 여기고 달려가는 모습은 참된 사역자를 분별하는 시금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닉네임: <많이사모> 08.07.19. 12:21
정통장로교단에서 성장한 전도사입니다 갈급한 심령일때에 지옥가는크리스천들이라는 책을 발간 초창기에 접하게되었습니다 그후 계속 큰믿음교회를 인터넷으로 방문하게 되었고 변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매일 접속하며신앙의 도움을 많이 얻었으며 가까운 친척과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에게 소개하며 은혜를 함께 누리고 있답니다 강남에서 재수하는 아들을 예배당 이전하기 전까지 큰믿음교회에서 예배드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큰믿음 교회를 많이 사모합니다
닉네임: <기도무릎> 08.07.19. 12:17
예장 통합측 전도사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전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지식적으로는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 저의 삶은 저의 지식과는 너무나 상반된 것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는 완전히 새롭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되었고, 저의 삶이 변했고, 또한 복음을 위해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큰믿음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며 목사님의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맞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제 영이 살아나고 제 삶이 변화되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닉네임: <권세있는자> 08.07.19. 11:35
기성교단 목회자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응원합니다. 큰믿음교회가 무조건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주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심장을 가지신 것은 분명한것 같네요. 정말 나뿐것은 하나님의 일꾼처럼 위장한 가짜들입니다. 주변에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개들의 짖는 것을 무시하십시오.
닉네임: <주의 심장> 08.07.19. 11:02
예장 통합측 사모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통합측에서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갈급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무엇인가 항상 저를 영적으로 갈증나게 하는데 그 갈증을 해결할길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러던 중 동생이 다른교단의 교역자와 결혼하면서 저는 제부의 소개로 큰믿음교회를 소개받았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그 순간 30년이 넘더록 해결되지 않았던 영적인 갈증이 해소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저가 변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저는 큰믿음 교회와 변목사님을 만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진리가 회복되길....
닉네임: <모세의지팡이> 08.07.19. 08:14
저는 통합측 소속 선교사 사모입니다.1년 전 처음으로 변승우 목사님의<복에 오르는 사다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전,예배중에 그렇게 많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없습니다."여러분은 거룩에 대해서 얼마나 주리고 목말랐습니까!"라는,목사님의 속으로부터 울부짖음으로 내뿜는 말씀은 제 가슴을 때렸고,말씀을 듣는 내내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또 흘렀습니다.진정 하나님의 외침이었습니다.진작 이런 말씀을 들었더라면 좀더 거룩한 생활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주님만 믿고 있으면 저절로 천국백성 될 줄로 만 알고 거룩에 대해서 그렇게 목말라 하지 않았던 저의 죄 된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한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교지로 갈 때 변목사님의 책<지옥에 가는 크리스찬들> <주여>를 사가지고 갔습니다.이 책들은 너무도 귀한, 진정한 구원의 멧세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아무리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있다 해도 지금 내가 죄의 종으로 살고 있다면 그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은, 바로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겐 큰 충격이었고, 그러나 그 말씀은 제게 빛이었습니다.저는 점도 흠도 없이 주님 앞에 서고 싶어서 몸부림치며 회개하기 시작했고,거룩과 정결에 목말라하며 울부짖었습니다.그 후 하나님께선 제게 한없는 평강과,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전 새롭게 거듭났고,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가 되었습니다.이 모든 것은 이번에 귀국해서 5 개월 동안 줄곧 큰믿음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각종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받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 덕분이었습니다.내내 속고 있다가 천국 문 앞에서 거절당하고 통곡하면서 이를 갈고 있을 뻔, 했던 저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이런 교회와 목사님을 어떻게 이단이라 정죄할 수 있단 말입니까! 큰믿음교회와 변목사님을 헐뜯는 자는 필경 사탄의 종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이 땅의 모든 교회가 반드시 큰믿음교회 처럼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와 변목사님은 이 시대의 <모세의 지팡이> 이십니다. 이렇게 긴 글을 남기는 것은 사실 그대로 간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간증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닉네임: <moakyangman> 08.07.19. 04:18
저는 미국 Pennsylvania 에 살고 Biblical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1.5 세 전도사입니다.
(번역) 저는 헌국 말이 서툴러서 이렇게 영어로 씁니다. 제가 변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제 심령이 불타오르는 것을 느끼며 예수님에 대한 더 깊은 갈망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왜 다른 분들이 변 목사님을 공격하는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변 목사님이 겸손한 마음으로 전하시는 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분들께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붙들었던 신학 중에서 성경적이지 않은데 단지 전통적 지식이라는 것 때문에 믿고 있었던 게 있었다구요. Even though I am not fluent in Korean, I listen to 변목사님's sermons. Everytime I listen, there is a burning in my heart and a desire and hunger to love Jesus more. I am not sure about the exact reasons why other pastors are attacking 변 목사님, but I do suggest those who are skeptical to listen to what 변 목사님 says with a humble heart. I will be first to say that when I did this, I found that there were theologies that I held which were not what the Bible was saying, just traditional knowledge.힘내세요 목사님!
닉네임: <야훼 닛시> 08.07.19. 03:56
예장 통합측에서 줄 곧 자라온 전도사입니다. 말씀,말씀 하면서 실제적으로 말씀보다 칼빈의 교리를 높이거나 자신의 종교적인 사고방식을 앞세워 주님의 임재가 함께하는 교회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목회자들과 인간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떤 이단이 회개를 외치고, 주님과의 깊은 사랑을 추구한단 말입니까? 시기와 질투심에 가득차 영분별도 똑바로 못하는 한국교회 그리고 교단들 회개하고 다시 주님앞에 겸손해져야 합니다.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 성도님들 힘내세요. 조용기 목사님께서 걸어가셨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같네요. 반드시 승리합니다.!!
닉네임: <jesusforan> 08.07.19. 01:35
예장 통합측 목사입니다. 변목사님과 큰 믿음교회가 이 문제로 더 성장하게 될 것이며 믿음의 뿌리가 더 든든하게 될 것입니다. 이단시비를 통해 주님은 여러분의 사랑이 더 커지게 할 것이며, 주님의 심장을 가지게 하실 것이며, 영적전쟁을 통한 승리를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피터 와그너 사도가 말한 것처럼 변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는 제3의 사도시대로 들어가게 될 것이며 주님의 성숙한 신부를 배출하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회복되고 우리 모두가 열방으로 가게 될것이고 영혼의 대추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친구들이 아니라 당신의 대적들 때문에 더욱 크게 될것이며 강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닉네임: <좋은> 08.07.19. 01:02
한국독립교회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목회자입니다....강원도 원주시에 있구요,,오직믿음이 틀건것을 아니지만 회개가 빠진 기독교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기독교일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큰 믿음 교회가 이단이라니요 당치도 않은 말입니다....한번 영적전쟁에 돌입해 보십시다.....진리의 빛이 이길것입니다. 회개가 빠진 기독교가 오늘날 사회와 기독교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오늘날 모든 교회는 큰믿음 교회의 가르침에 귀기울여 보아야 할때이다..
닉네임: <linda> 08.07.19. 00:15
장로교단 사모입니다. 큰믿음교회 변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잘못된 구원관을 바로 잡았고 주님을 바로 알고 더욱더 사랑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변목사님과 사역자들을 통해 진정한 주님의 신부들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들을 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닉네임: <주님의거처> 08.07.18. 23:17
예성교단소속교회 목사입니다. 하늘아래서 일어나고 있는 해괴한 일을 보면서 분노의 마음을 느낍니다. 변승우목사님과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요? 정통교단에 소속되어서 성경적인 목회를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바르게 분명하게 말씀과 사역을 하고 계신 목사님을 그것도 한국교회 장자교단이라고 뽑내는 교단에 목사님들이 이단시비를 걸고 나왔다고하니 누워서 침뱉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정통을 자랑하는 두 교단간에 이 무슨 불화인가? 이런 일을 보면서도 한국교회에 교계의 지도자들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도중이신가? 성지순례중이신가? 왜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이 없으신지 답답합니다. 한국교회에 이런일들을 꾸짖고 책망하실 만한 영적 아비가 없다는 말인가? 아~~ 한국교회여 진리에 대하여 무지함을 회개합시다. 나는 기도합니다. 이단시비는 예수의 이름으로 파쇄될지어다!! 파쇄될지어다!!!파쇄될지어다!!!
닉네임: <그노시스> 08.07.18. 20:30
장로교 통합측 전도사입니다. 회개와 믿음 "그것은 거룩과 주님을 향한 사랑이다" 그것을 전하는 것이 어찌 이단이 되겠습니까? 저 또한 정결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종이 되며 그것을 전하겠습니다.
닉네임: <gentle98> 08.07.18. 19:25
감리교 사모입니다. 저는 많은 입신간증문에서 지옥에 많은 크리스챤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러한 것을 성경말씀으로 자세하게 풀어주시고 말씀해주시는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구원론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여 난해한 구절을 명확하게 설교하지 못하는 목회자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에게 변목사님의 말씀대로 두려워하지 않고 가르칩니다.[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읽고 성경의 난해한 부분(구원론)이 해소됐죠. 큰믿음교회는 너무나 좋은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고 정결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곳이니까요. 주님이 반드시 큰믿음교회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이 들어올리실겁니다. 홧팅!
닉네임: <김혜라> 08.07.18. 19:04
장로교단 에서 자란 전도사 입니다.그러나 예정론의 그 위험한 허구에 대해 고통스러 하던때에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고 성경을 정통으로 아시는 분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타 교회 목회자 분들도 큰믿음교회 에서 옳은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가장 절실히 이시대에 필요한 교회이니 더욱 부흥되길 기도 합니다...
닉네임: <josephe> 08.07.18. 18:37
예장합동교단 목사선교사입니다. 저도 이제 선교지에서 성령운동을 시작할려고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큰 믿음교회같이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성령불 제단을 공격하는 모든 사탄의 무리는 떠나가고 성령이 더 강하게 한국에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닉네임: <복받은자> 08.07.18. 17:44
성결교에서 자라고 지금은 예장합동측에 소속되어 있는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큰믿음교회를 만난건 제 삶의 큰 축복입니다. 큰믿음교회를 만나고 진정한 사역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변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의 많은 부교역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큰믿음교회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뵐때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가슴저리게 느끼곤 합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한국 땅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진리의 파도가 넘쳐날 것을 확신합니다.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달려갈 길을 가는 큰믿음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닉네임: <샬~롬> 08.07.18. 17:40
다니엘은 조상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우상숭배와 불순종함으로 인해 포로로 생활하면서도 그것을 원망하거나...비판하는 데에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더욱 무너진 제단을 증축하기 원해서 금식하며 기도하며 자신을 드린 것 .. 그것이 주님의 온유와 겸손이다. 진정한 승리는 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에서 이루신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진정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고 품고나가는것아닌지.. 어려운지 알지만 큰믿음교회 정도면 또 목사님과 사역하시는 분들 다...넉넉히 이기리라 생각됩니다.. 아버지하나님 그분이 있잖아요...침례교 사모입니다..여호와닛시..
닉네임: <열방샘> 08.07.18. 15:59
이단정죄를 하시는 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닉네임: <무한사랑> 08.07.18. 15:41
진리에 대한 진실은 오직 성령의 눈과 마음으로 동행할 때만입니다.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람과 교회들을 공격하며 자신들의 사고만이 진실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상과 이론과 지식은 아무리 증명을 하고 체계를 세우고 전통이 오래됐어도 진실함과 신실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보장받을 진리의 확실한 길은 기록된 말씀과 성령의 가르치심뿐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큰믿음교회는 그 어떤 교회들보다도 진실하고 진리위에 참신하고 정확합니다, 오늘날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여! 공박하는 일에 몰두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성령의 바른 진리를 믿고 따를까에 집중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닉네임: <주님만을 따르리> 08.07.18. 15:38
속초시 순복음성문교회를 섬기고있는 사모입니다. 일년반전 변승우 목사님의 책을 접했습니다. 여호와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읽을때 엄청난 기름부음이 제게 임했습니다. 책을읽으면서 또한 회개의 영이 임해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소경된제가 소경을 인도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지금저는 목사님의 책과 교회 카페를 통하여 저희 교회성도들과 많은 영혼을 깨우는 그일을 감당하고있습니다. 저희교회에서 열매들이 맺어지고 변화의 역사들이 나타나고있습니다. 큰믿음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이귀남> 08.07.18. 15:33
저는 장로교단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변 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듣고 중요한 교리적인 면들을 수정하고, 저의 잘못된 성경관을 회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저의 믿음을 바꿨고, 둘째로 교회는 환난을 거치지 않는다는 잘못된 성경관을 수정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보여 주시는 사역을 통하여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영적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삶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단 사냥꾼 여러분!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은 허다한 죄도 덮는다는데, 당신들은 없는 죄도 만들어 씌우는가요? 당신들은 하나님과 마귀 중에 누굴 사랑하시나요?(요8:41-47)
닉네임: <헵시바송> 08.07.18. 15:08
저는 침례교단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전도사 입니다. 두달전부터 큰믿음 교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있는데 목사님이 섬기시는 큰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가장 성경적이고 근본을 말하고 있는 교회 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왜곡되고 자기 주관적인 입장에서 선택적 성경해석을 해왔습니다. 이제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정확하고 정통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힘 내십시오. 하나님의 큰 마음을 품고 주님의 신부로 그리고 예수님의 심장이 이식된 귀한 교회로 앞으로 하나님의 큰 비밀을 풀어놓을 귀한 교회임을 확신합니다.
닉네임: <진실그리운> 08.07.18. 15:08
저는 장로교합동측 목사의 아내입니다..남편은 신학교서 조직신학 강사로 섬기며 저는 3대째 모태신앙입니다.제가 변목사님의 책은 아직 구입 못했지만 동영상 설교를 듣고 신선한 충격과 말할수 없는 감동과 은혜를 받았으며 이렇게 귀한 분을 이단시비가 있다는 자체가 사단이 대공격하는것임을 느낍니다..역시 귀하게 쓰임받는 분들은 한두번 이단사설에 휘말리지요..존경하는 윤석전 목사님이 그랬고 조용기 목사님도 그랬었지요. 존경하는 변.목사님 기뻐하시며 거워하셔요..기도합니다..복되도다 큰 은총받은 큰믿음교회의 모든 성도들 사모합니다..저두 가고 싶어집니다..할렐루야 사단이 공격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주님과 가까운가요...영광이라 생각합니다..목사님의 책을 시간과 물질이 될때 구입하여 꼭 읽고 싶습니다..시골교회 사모라 아직은 여의치 않네요..두아이가 대학생이라아들은 연세중앙교회 다녀요..저는 경북에 시골서 미자립교회를섬깁니다.. 변목사님 더욱 힘내세요..반드시 승리하시며 큰 영향력으로 한국교회에 영적대각성과 부의 주인공이 되실줄 믿습니다...할렐루야
닉네임: <chon64> 08.07.18. 14:53
장로교개혁측 목사입니다. 오늘날 이땅의 모든 성도들 특히 목회자들은 북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던 여로보암의 죄가 무엇인지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는 인간적으로는 탁월한 지도자였지요. 그런데 그에게서 여러가지 죄가 나타나는데 그중에 으뜸되는 죄가 백성들을 하니님께로 이끌기 보다는 자기 영토 안에 두려는 것이었지요. 여로보암의 이 죄가 북 이스라엘 모든 왕에게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오는 죄임을 볼수 있습니다.여로보암의 그 죄로 인한 하나님의 아픔과 슬픔이 제게는 비전으로 왔고 그 비젼을 이루고 있는 교회가 바로 큰믿음교회임을 볼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교회를 기뻐하실지보게 됩니다.
닉네임: <David79> 08.07.18. 14:53
저는 통합측 신학대원생입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의견에 오류가 없음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바입니다. 저희 교단에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그것은 모든 목회자들의 입장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통합측 교회의 성도로서 저희 교단의 잘못된 정죄와 오만을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부디 주님의 사랑안에 담대하시고 또한 몸된 교회의 같은 성도로써 온유하고 긍휼의 마음으로 굳건히 서계시기를 바랍니다.
닉네임: <현정천국영원> 08.07.18. 14:15
남편은 현제 한세대학원을 졸업하고 신학교 강사로 섬기며 주님의 부르심따라 늦게 목사님이 되셨고 저는 사모예요 선교 센타준비에 개교회가 없어서 저 혼자 작년4월 부터 큰믿음교회에서 은혜받고 계속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5대째 섬기는집안으로 언더우드목사님의창립예배로 시작된 집안이지요. 변목사님의 말씀은 그 어떤 목사님들의 말씀보다도 더 성경적이며 이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대언하시는 분으로 절대로 이단성이 없음을 증언합니다. 남편도 변목사님은 교리때문에 공격받을순있어도 절대로 이단이 아니라고 목사님을 지지하십니다. . 더욱크게 쓰실 주의 사역이 기대됩니다. 야훼닛시!
닉네임: <가시향기> 08.07.18. 13:59
같은 교단의 목회자입니다. 생각나는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적인 겸손이라는 말씀에 대하여 입니다. 진리위에 서서 타협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주를 위해 고수하는 것, 그것이 겸손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겸손의 본이 되신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지금 목사님도 걷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주님의 제자는 이단이 되어야 하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시는 좁은 길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동행자들이 함께 하십니다. 저도 함께 걷고 싶습니다.
닉네임: <장한> 08.07.18. 13:4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도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큰믿음교회를 알게 하시고, 목사님의 설교와 저서들, 카페와 사도학교, 선지자학교, 중보기도학교 등을 통해 여러 훈련을 시키신 것은 제 생애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나 저서, 큰믿음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훈련들은 나를 변목사님이나 타 교역자들이 아닌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이단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드는지요. 종교적인 생각에 의해 혹은 청중의 눈치를 보며 걸러진 설교가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리(지극히 성경적인)를 담대히 선포하는 참된 주님의 교회라 확신합니다!!
닉네임: <진실로> 08.07.18. 13:40
믿음에는 시련이 있듯 교회가 반석위에 서기위해서는 큰 어려움들이 있기마련입니다. 저도 이곳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사는것이 참믿음의 삶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된 장로교 통합측의 부목사의 사모입니다.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가 더 가치있고 귀한것이기에 변승우 목사님과 큰 믿음교회에 사랑의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교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닉네임: <0808bell> 08.07.18. 12:52
큰믿음교회 집회들을 통하여 예수님 사랑을 본사람으로,예수님사랑 본받아,예수님사본이 되고싶어 예사본 이름으로 글올립니다. (큰믿음교회이단논쟁);자신의 영혼이 진정 살기를 원한다면 속히 그쳐야합니다, 회개해야합니다.
닉네임: <아멘1004> 08.07.18. 12:35
예장 개혁측 목사입니다. 목사님 교회도 한번 방문했고 목서님의 책도 여러 권 읽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은혜스럽고 책도 좋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바램은 정** 목사님 등이 이단이라고 꼬집는 미국의 목회자들과의 인연을 끊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금 천천히 성장하더라도 완전히 검증되고 누가 봐도 책잡히지 않는 사람들과만 교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닉네임: <행복지기> 08.07.18. 12:23
브라보^^ 드뎌 세계열방과 시골 구석구석까지 큰믿음교회가 알려지게된 찬스가 생겨났네요.. 저는 정통중의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예장합동 소속 대구에서 목회를 하고있는 목회자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초대교회와 같은 큰믿음교회를 알게되어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렸는지요..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이다... 정말 바른 진리를 선포하는교회다.. 아주 이상적인 교회다. 초대교회이상의 샘플교회다. 부족한 종역시 큰믿음교회를 모델로 삼고 나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는 목회자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생각하는 목회자건 교수건 그 사람은 철저하게 회개하고 자복해야 할것입니다. 때가 얼마남지않았기때문입니다.
닉네임: <최영우> 08.07.18. 12:06
할렐루야!! ^^ 저는 서울에 있는 침례교회 전도사입니다. 큰 믿음교회를 통해 주님의 겸손이 더욱 흘러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수많은 교회들이 큰 믿음교회를 바른 마음으로 보지 못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의 영(율법주의, 인본주의, 기복신앙)으로 인하여 이단으로 정죄하는 자들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하신 말씀이죠. "너희가 평화에 관한 것을 알았더면 좋았을 것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 - 큰 믿음 교회를 통하여 행하실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겸손하게 끝가지 행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닉네임: <주님만사랑하자> 08.07.18. 12:06
힘내세요. ! 변승우 목사님 전 목원대학교 신학생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방언을 받기도 하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이 시대에 귀하게 쓰임 받는 목사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
닉네임: <john0210> 08.07.18. 11:56
저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도사입니다. "종교의 영 -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권능대신 종교적인 활동을 대치하려고 추구하는 악령, 경건의 능력은 부인했지만 경건의 모양은 유지하고 있는 교회들을 차지는 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성령께서 큰믿음교회를 도구삼아 이 땅 가운데 종교의 영을 몰아내고 주님의 신부와 군대를 준비시킬것입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닉네임: <리브가엄마> 08.07.18. 11:55
변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은 검입니다.대적하는 분들의 말씀이라고 전하는 말을 들어보셨겠지만 완전 당근과 채찍입니다.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맞추고 자신들을 따라가게 합니다.말않들으면 바로 채찍이지요..너무나 가슴아픈 현실들 앞에서 영혼을 향한 갈망이 절로 생깁니다.그 갈망만큼 어떻게 바르게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할지를 큰믿음교회와 목사님께서 너무나 세밀히 정확히 보게 하시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우리 주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변목사님같은 목회자들이 날마다날마다 더 많이 세워져 이 정신없는 자칭 목회자분들을 패서라도 주님의 뜻가운데로 돌이켜 끌고왔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닉네임: <전하라> 08.07.18. 11:54
저는 기독교한국침례회소속이며 침례신학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목회자의 사모입니다. 저는 변목사님이나 김옥경전도사님이 말씀하시는 목회자들의 바리새인적인면을 수없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양들이 불쌍합니다. 눈먼목자의 눈먼양들...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큰믿음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질식할뻔 했습니다. 이곳은 저의 비밀한 우물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아무리 말해줘도 모릅니다. 오직 겸손하고 가난한 자들만 알아듣는데, 다들너무 똑똑해서... 이곳을 통해 주님의 신부요 군인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과 의에 굶주린 자들 희박합니다. 특히 목사님 모임에서 더 많이 느낍니다
닉네임: <사마리아인> 08.07.18. 11:51
저는 목사님 저서 ' 다림줄'에 나오는 꿈에 가셨던 순복음교회에서 10여년간 사역했던 전도사입니다. 우리 아이가 선물 받아 온 '주여'를 통해 큰믿음교회와 목사님과 김옥경 전도사님을 알게 되었고, 큰믿음교회를 세우신 분은 성령하나님이심을 확신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서적을 통해 밝은 빛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며,사도학교,선지자학교,중보기도학교,중보기도회 등 할 수 있는 한 사모함으로 참석하여 패러다임의 전환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큰믿음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과 큰믿음교회는 한국교회의 축복이며,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닉네임: <모엘> 08.07.18. 11:48
협성대학교 신학생입니다. 저는 구원에 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그 이유는 인터넷 상의 목사님들의 설교나, 성경을 읽고 들었을 때 모순되는 점들이 많다고 여겨졌으며, 또 제가 성령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단지 입으로만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과 진짜 하나님의 백성으로 순종하는 것은 확연히 다르며, 제가 죄를 짓게 될 때 자백하고 돌아서지 않으면 성령께서 근심하셨고 제 영에 평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진리를 찾아 방황을 하였을 때, 찰스 피니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그 분의 메시지가 제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셨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후에 알게 된 분이 변승우 목사님이십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책을 읽었을 때 정말로 제 영이 엄청난 영향을 받았고 너무나 흥분을 했었습니다. 또한 책 뿐만이 아니라 계시적인 설교를 하실 때 너무나 귀한 양식을 얻습니다. 진실로 큰믿음교회는 하나님의 소망이 심어진 교회입니다. 지금 타교인이지만 큰믿음교회만큼 사모하는 교회가 솔직히 없습니다..죄를 회개하자고 외치며, 예수님을 가장 존귀한 분으로 여기고 가장 사랑하며, 십자가를 지고 헌신하자고 외치는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면 말이 안됩니다.. 사랑하는 큰믿음교회 힘내새요~!!!
닉네임: <리브가엄마> 08.07.18. 11:45
성결교단(기성)사모입니다.은혜를 받으면서 더 갈급하고 방향을 못잡고 있을때 큰믿음교회를 만나고 변승우목사님 말씀을 듣고 또 부교역자님들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으로 힘을 얻고 또 기도하면서 기도의 힘이 전이됨을 느낍니다.그냥 비나이다 식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을 닮기 원하고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온전히 따라 걷기 원하고 오직 주님을 더 깊이 알아 주님의 뜻을 이땅위에 내 삶에 이루기를 원합니다.이마음을 그리고 그 길을 큰믿음교회를 통해 배워하가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교회를 이단이라고요? 단언컨데 이단시비 거시는 분들 자기무덤 자신들이 파시는 것입니다.광우병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울때 참 많이 힘이들었었습니다.나라가 걱정이 되고..그런데 그렇게 힘들어 하며 기도하고 있을때 주님께서 제 마음에 주신것은 이 한국땅이 가나안이며 이가나안을 믿음의 자녀들에게 유업으로 주셨습니다.이제 그동안 잠자고 있던,어쩜 무능해 있던 믿음의 자녀들이 이 약속의 땅을 하나하나 취해 나아가야함을 묵상했습니다.솔직히 그동안 한국교회가 다는 아니겠지만 잠자는 신앙, 좀더심각하게 말하면 죽은 신앙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이제 주님께서 이땅을 믿음의 자녀들에게 주셨고 취하게 하시니 대적되는 원수가 기를쓰고 말리겠지요!
그 원수가 드러나는군요! 주님께서 큰믿음교회를 통해 주님의 능력으로 영혼들을 살리고 이 땅을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의 영혼들을 살리려니 대적 원수가 막고 발악을 할터인데 주님의 능력의 생명의 통로로 씀임받고 있는 교회를 방해하고 모함하는 대상이 대적 원수 마귀가 아니면 누가 마귀입니까? 주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마귀죠!!통합측교단 목사님들 감히 말씀들이지만 주님은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시며 그 대적은 주님께서 친히 대적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자신의 왕국이 아니라 주님의 왕국을 세우십시요!그것이 사역이고 그일을 하시는 분들을 목회자라고 하는 겁니다.
닉네임: <cornell> 08.07.18. 11:23
저는 고신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그분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것인지 글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또, 변목사님을 통해서 진리에 대해서 알아가며 그것을 통해서 저 스스로가 얼마나 자유함을 얻고 있는지 모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의 열매가 그대로 성취되는 몇 안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변목사님 계속해서 예수님만 보시고 전진 해주세요. 그것으로 인해 저처럼 자유함을 얻는 자들이 이 세상을 덮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닉네임: <귀한사랑> 08.07.18. 10:45
웨신소속교단 사모입니다. 우선 큰믿음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 되어 목사님의 설교와 글들을 읽으며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말이 많았지만 제 영이 너무 좋은교회, 목사님이라는걸 느끼며 매일..틈틈이 들어와 제 목마른 영혼을 축이고 있습니다. 목사님 계속 전진해주세요~ 잘 따라가겠습니다~!!!!!
닉네임: <회복♡> 08.07.18. 10:24
저는 안산에 있는 회복 교회사모입니다..저도 날마다 큰믿음교회에 카페에 들어와 영적으로 날마다 성숙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처럼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섬기는교회는 거이 보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성도여러분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우리가 천국에 가면 알겠죠 하나님은 아심니다..^^
닉네임: <유상규> 08.07.18. 10:23
대전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된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는 전도사입니다. 저는 큰 믿음 교회를 알게 되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감히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큰 믿음 교회와 변 목사님이 이단이라면 한국 교회는 어쩌면 희망이 없을지도 모른다구요' 이것은 큰 믿음교회와 변목사님이 우상화 되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이곳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씀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큰믿음교회 성도님들과 변목사님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하세요.진리는 승리합니다
닉네임: <리얼크리스찬> 08.07.18. 09:28
장로회 합동측 교회 부교역자 사모입니다. 저는 큰믿음교회를 알고난후 오로지 예수님만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찬과 설교를 듣고 떨리는 가슴으로 오로지 예수님께 촛점을 고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자들은 알것입니다. 이교회를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오로지 예수님만을 구하는 이곳에 얼마나 기쁘게 임재하시는지 알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변목사님을 단한번도 우상시한적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은사를 우상시 한적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주님의 말씀보다 예언을 높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께 저의 영이 고정되었습니다. 이곳이 더더욱 예수님으로채워지길축복합니다
닉네임: <coramdeo1004> 08.07.18. 09:19
저는 예장통합측의 모태신앙인으로 자랐고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사역했던 순복음(기하성) 교단의 목사입니다. 변목사님의 저서와 설교말씀을 오랫동안 접하고 들으면서 느낀 것은 이단적인 요소를 발견하기는 커녕 도리어 이시대에 목회자뿐만 아니라 선교사와 모든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때에 세례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예비토록 하는 말씀의 선포자인 것입니다. 이시대의 주의 종들이 변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닉네임: <갈망하는 자> 08.07.18. 09:14
성남 새벽별교회 사모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알게 된것은 9개월정도 입니다. 그동안 변목사님의 설교와 중보기도학교, 예언사역을 통하여 저의 영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큰믿음교회를 통함입니다.~ 진리를 선포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목사님의 그 모습을 뵈올때 참으로 마음으로 많이 웁니다.~ 이것이 주님의 눈물이 아닐런지요~ 큰믿음교회를 세상에 높이 드러내어 더 큰 중요한 일들을 맡기실 주님의 계획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변목사님 힘내세요~존경합니다. 그리고 큰믿음교회 모든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닉네임: <돌같은 믿음> 08.07.18. 09:13
청주에 있는 순복음교회를 섬기는 전도사입니다...어두움과 캄캄함에 가리워 진실을 보지못하는 소경들에게도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사 보는눈과 듣는귀와 깨닫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어린 아이들과 세리들과 창녀들은 큰믿음교회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금방 알아본답니다..주님께서 인정하시면 정통아닙니까???? 옳다 인정하심을 받는 자들은 주님께서 칭찬하는 사람들 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과 성도여러분 ..주님께서 칭잔하실 것입니다...
닉네임: <cndaksgks> 08.07.18. 09:11
예장대신총회소속 교회 담임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신 은혜로 주님이 다시 오시는길을 예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영적전쟁과 분별, 거룩한 신부로 성도들을 섬기며 함께 정결한 전사로 준비되어지는 사역을 하면서 몇년전에 큰 믿음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 성령님의 사역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큰믿음교회를 통해 준행되는것을 귀로듣고, 마음으로듣고, 영으로 들으면서, 패역함으로 절망스러운 한국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격했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표현할수 없는 사랑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신 변승우목사님과 그 아버지의 뜻에 십자가로 순종~~~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충성으로 따르는 모습의 한 지체된 부교역자님들을 볼때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을 봅니다.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의 코너를 보면서 전쟁을 앞두고 전략을 세우는 탁월한 명장의 모습을 봅니다. 앞서계신 장군과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랑하는 신랑을 위한 순결한 신부들의 거룩한 행진을 보면서 이미 하늘에서 치뤄지고 있는 승리하신 전쟁에 우리모두 함께 진실함으로 동역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봅니다.샬롬!! 이시대 이민족을 살리시려는 계획하심으로 세우신 큰믿음교회를 지지하고 그위에계신 성령님을 사랑합니다.샬롬^
닉네임: <빠다> 08.07.18. 08:30
저는 '요한 웨슬리' 감리교의 전통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는 신학도 학생입니다. 현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졸업학기를 앞두고 있는 40세, 1남1녀를 둔 전도사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예수님께서 저를 우리 변승우목사님과 만날 수 있도록 중매하셨다고 굳게 믿습니다. 서울에 이사하시기 전에 울산에 계실 때 송계골에서 수련회를 울산 큰믿음교회 주최로 열렸었는데, 그곳에서 처음 만난 분이 바로 변승우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주님앞에서 신실하신 분이심을 저는 굳게 믿고 신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쓰임받음에 있어 그 분의 복사판이 되길 소원합니다.
닉네임: <주님생각> 08.07.18. 08:23
저는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소속 교역자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카페와 집회를 통해 변승우 목사님을 만나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은 이 시대와 세계를 주도하며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시대에 주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산과 울산 큰 믿음교회에 참석해 보면 소속 성도들이 어떻게 저렇게 겸손하고 순수할 수 있을까 감탄이 나옵니다. 그분들에게서 발산되는 빛 아래 나 자신은 벌레보다 못한 자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역사의 정통 중에 최고봉입니다.
닉네임: <예수님의머슴> 08.07.18. 02:53
합동개혁 소속 으로 개척한지 1년 남짓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 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 께서 사두개인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알지 못 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성경도 하나님도 모르고 이단시비 하는 그들이 이단이 아닐 런지요 참된 진리가 선포되는 자리가 점점 좁아만 가는 시대에 큰 믿음 교회와 변 목사님 사역은 한국교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또한 개척 전 부터 큰 믿음교회와 같은 영적 방향으로 기도가운데 설정하고 목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류의 이단정죄 병자들 과의 영적 싸움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는 큰 믿음 교회와 변 목사님 사역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닉네임: <형상> 08.07.18. 01:03
살아계신 주님은 오늘도 큰믿음교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열방을 변화시키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장로교 통합측에서 사역하는 전도사입니다. 큰믿음교회를 알게 된 건 서울 사당동에 있을 때였습니다. 1년 정도 이것 저것 다 살피고 따져보니 성경대로 순종하는 교회였음을 발견하였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있게 주님이 쓰시는 교회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면서라도 출석하고 싶은 교회입니다. 매일 중보기도회와 선지자학교, 중보학교를 시간 나는 대로 참석하며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가끔 본교회 저녁 예배를 빠지면서 까지 주일 예배를 참석하고 있을 정도로 제게는 중요한 교회입니다.
닉네임: <new-fountain> 08.07.18. 00:59
예장 고신측 신대원에 다니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목사님 말씀은 칼빈 보다 더 성경적입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겼습니다. 교리적이고 능력없는 사역자보다 차라리 지식없어도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이단이면 그것은 한국 교회가 잘못된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닉네임: <바다위에피아노> 08.07.18. 00:13
저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참여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큰믿음교회에도 여러번 가봤고 카페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으며 변승우 목사님책도 거의 다 빼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답게 바로 전하는 교회며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나타내는 교횝니다. 또한 영성운동을 할때 치우치기 쉬운 본질이 흐려지는 일 없이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께로 이끌고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교회입니다. 전세계에 큰믿음교회같은 교회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닉네임: <gracelord강상진> 08.07.17. 22:18
저는 경남 김해시에서 개척교회를 섬기면서, 매주 월요일 사도학교에 첫 시간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장로교에서 배웠지만 칼빈주의 신학이 성경 말씀과 맞지 않아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변목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속이 시원하고 체증이 내려간 것같이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성경과 성령님의 은사가 증거 되는 균형잡힌 교회가 성경적 교회임을 오중사역을 경험하는 목회자들은 누구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믿음 교회가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이시대의 사도행전적 교회임을 확신합니다. 변승우 목사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데 결코 흔들리지 마십시오.
닉네임: <princerok> 08.07.17. 22:05
저는 예장통합측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그 동안엔 큰믿음교회 카페에 조용히 드나들며 은혜를 받곤 했는데,이렇게 큰믿음교회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 오늘날 이 나라 교회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주님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란 생각에 글을 씁니다.제가 통합측 사역자로서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님을 증언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열매를 보고 판단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객관적으로 볼 때에, 큰믿음교회는 일단 모든 외적현상들은 차치하고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영적,인격적,사역적인 열매가 확연히 나타나 보이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 <보들레오> 08.07.17. 21:54
존귀하신 변목사님께 큰 격려를 드리며 이글을 드립니다. 저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소속된 목사로서 20년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변목사님이 저술하신 책들을 거의 읽었고 설교와 사도학교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말씀도 마음에 거스리거나 신앙에 배치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신학적으로 또한 신앙으로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모든 말씀이 스폰지에 물이 빨려 들듯이 그렇게 제 마음에 와닿아 목회에 힘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Vision을 얻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이단이라면 저도 이단일 것입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학국교회의 바른 푯대를 제시하여 주십시오!
닉네임: <파수군> 08.07.17. 21:34
저는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개강하면 6학차, 졸업반임) 있는 신학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믿음교회가 저희 교단 교회라는 것에 대해서 대단한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밖에 없지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큰믿음교회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도 아니고, 큰믿음교회가 한국교회의 영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성경적으로 갱신시키고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큰믿음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철저하게 부합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진리를 사수해주세요)
어디를 봐도 답답한데 이곳에 오면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진리를 외치는 소리를 왜 교회 목사들은 듣지 못하는지 이해할수 없네요~참 슬픕니다!
큰 믿음교회가 꼭 부흥하고 주님의 속을 시원하게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이 교회로 옮길려고 합니다~그동안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댓가지불을 하지 못했습니다. 큰믿음교회가 너무나 좋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넘 많아서 주일 하루종일 있는것이 무척 힘들었거든요~ㅠ.ㅠ
이제는 이런것쯤은 다 이겨낼수 있습니다. 큰믿음 교회 덕분에 제가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사모하며 그분께 나아가길 원하게 되었거든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변화의 물결입니다. 너무 기대되고 가슴이 벅찹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처음 글을 읽을때는 "왜 아직도 실명으로 자신을 나타내지 못할까?"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생각을 해보니 실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변화가 중요하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실명이 드러난 선지자였고 칠천인은 하나님께서 친히 남겨두신 사람이며 오바댜도 나중에 엘리야를 만나서 제가 실은 50명씩 100명을 숨겨돌봤거든요라는 고백을 하는것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분들 때문에 한국은 희망이 있고 기독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더 많은 사역자분들의 귀와 입이 열리기를 기다려 봅니다.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제가 실명을 밝히지 않은 것입니다.
아멘 아멘!! 큰믿음교회는 "진짜"입니다!!!!
아멘, 더많은 사역자님들과 교회에 변화와 개혁이일어날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더 더 많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주님 더많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큰믿음교회는 참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아멘!!!
아멘!!!!!분명히 더욱 많을것입니다. 왜냐하면 큰믿음교회는 정말 진짜이기때문예요.
아멘! 아멘! 아멘!
한분한분의 글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길이 없었습니다. 귀하고귀하신 우리변목사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유머가 얼마나 많으신지...귀엽습니다..<죄송> ^^
종교의 영과 싸우는 기드온의 300용사들이군요. 할렐루야!
아직도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들은(특히 주의 길을 간다는 목회자, 사역자)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믿음 없는 저도 큰믿음교회 인터넷 교인으로서 동영상 설교를 직접 들어봐도 이단이라고 확신할 만한 그 어떤 증거도 찾아볼 수 없는데 말이죠. 이 마지막 시대에 큰믿음교회가 없었다면 멸망의 문으로 들어가는, 사망의 길로 걸어가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이단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데 왜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심지어는 생후 20개월 된 저희 집 딸아이도 엄마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쭉 큰믿음교회 동영상 찬양과 설교를 보고 들으면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찬양과 기도 소리가 흘러나오면 이젠 두 손을 위로 들고 눈감고 몸을 좌우로 흔들고 울먹이며 따라합니다. 엄마인 저도 그렇지만 어린 아이도 많은 은혜를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이단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 있다면 저희 남편도 큰믿음교회에서 사역을 했으면 하는 간절한 꿈을 가져봅니다. 썩고 부패한 교회에서 사역하느니 아예 그만 두고 싶다고 말하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한국 교회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이곳 큰믿음교회에 와서야 비로소 주님을 만나고 회복되고 새롭게 변화되어 가며 살고 있습니다 수십년동안 방황하며 이제 만난 주님!!!!!! 결코 난 주님을 놓칠수 없고 주님 안에서만 살고 싶습니다 더 많은 갈급한 영혼들이 회복되고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깨어지고 변화되는 일들이 있게 되기만 원합니다 큰믿음교회는 진짜중의 진짜입니다
아멘!
엄청난 용기입니다....이제는 바른것을 바르다고 해야할때입니다.
그것을 먼저 큰믿음교회가 시작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옳은것을 옳다 말하려 일어날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장로교의 칼뱅교리의 절대주권 구원론이 성경적이 아니었는데도 맞다고 주장하는 성경의 눈 뚠소경들을 불쌍히보고 싶지만 양들이 잘못가고있는 위태로운 수위때문에 어서 진리회복은 온 천하를 덥어야 합니다. 목자들이 일어나서 바른 소리의 피리를 불어야 합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드러내지 못하고 제명되는 현실 앞에서도 진리를 위해 일어나는 소리가 들려지는군요.. 이름도 없이 진리를 외치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변승우 목사님을우리는 따릅니다!!!
아멘!!!
큰믿음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길잡이 등대와 같은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믿음으로 인해 예수님을 바로 알고 천국 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이렇게 많은 주님의 군사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었군요...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큰믿음교회의 진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변목사님 사랑합니다....
읽으면서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주님께서 모든것을 선으로 바꾸실것입니다..이 모든 상황들을 선용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큰믿음교회에는 생명수가 흐릅니다...타는 듯한 목마름을..해결할수있는 교회를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이런교회가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물을 찾아 헤매었던 것 같습니다...이제 목이 말라도 겁나지 않습니다 우물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귀한 교회를 준비하고 세워주신것에 정말 너무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저를 살려주고 있는 교회입니다. ㅠㅠ
주님 이 시대에도 남은 자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겸손과 온유로 무장되기 원합니다. 한국교회를 깨울 수 있도록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이 나라와 이 교회에 주님의 긍휼을 베푸소서!
아멘
진리는 살아서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