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롤러 mts를 많이 사용했다.
롤러 mts는 1회용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단가가 비싸 소독 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므로 비위생적이고 롤러를 굴러 사용하니 통증도 많이 있다.
그러나 오토 mts는 1회용 시술로 위생적이고
오토 장비를 활용해 순식간에 모공에 구멍을 뚫어 통증이 훨씬 덜하다.
또한 피부미용과 피부관리 피부병에 따라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유용한 기기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mts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토 mts를 장비를 갖춘 클리닉에 내원하기 바란다.
본인은 롤러 mts와 오토 mts를 모두 받았는데
롤러 mts는 10만원 정도 구입하여 1회용으로 한 번 사용하고 도저히 버릴 수 없었다. 넘 아깝다.
그래서 소독 후 다시 사용하였는데 얼굴이 따끔따끔하고 가려움이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소독을 했지만 완벽한 소독이 안되나보다.
그러나 오토 mts 1회용 침으로 한 번 사용 후 침을 교체한다.
위생적이라 그런지 시술후 따끔거리고 가려운 증상이 없다.
또한 0.5미리 시술하였는데 마취도 하지 않았는데 통증이 없다.
처음 시술하면 많이 긴장되는데 처음 안아프니 무섭지 않아 좋다.
계속 시술하니 통증이 오지만 참을만하다.
신촌 이미지 한의원에서 오토 MTS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여드름 치료와 관리에 효과적인 오토 MTS를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