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석은? 완전히 조각석처럼 만든돌을 말하며 2-- 따로돌은? 산이나 강 깊숙한곳에서 산출될때 한면이 깨어진것을 기계나 약품으로 성형하여 세탁기에 넣어만던것을 따로돌이라 하였다.마치요즘 도자기골동품 주둥이나 손잡이를 수리하듯이 수리한 골동품도 꽤값이나가는것을 우리는 진품명품에서 봐서 알고있듯이 성형한 수석[따로]돌도 성형수석이라 해두기로 합시다. 3--그리고 고성용석 등은 가공수석이라 해두기로 합시다. 4--옥석은 썩은부분 이질석을 불어내고 하는것이지 원모암을 성형기는 정말 어려운공정입니다.그러니 옥석과 나시돌 혹돌 귀갑석등은 소재석으로 인식하면 문재가 없어리라 여깁니다.완전히 만던것이 조각석이지 부분잘단이나 소재를 했다해서 모두가 조석이라면 그것도 문재가 따릅니다.그리고 강속에 오래있던 까만돌이 어쩌다 산출되면 것표면이 뿌였습니다.이것을 세탁기에 넣어 돌리면 까막게 됩니다.이것을 세탁석이라 하면 문재가 없을것입니다.바다가에 따개비 를 재거하면 엄밀히 따지면 거것도 소재석이됩니다.국가에 문화가인증되지못해 지금 이란문재로 단체마다 시끌벅쩍하는줄압니다만 우리보다 오래된 중국.일본도 이런경우를 듭니다. 이런걸 이렇다 하고 저런걸 저렇다하는데 뉘가 뭐라며 역사인들 어쩌겠습니까? 저마다 공정이 있는데 공정되로 말을하면 아무문제가 안되라 생각합니다. 또 지난일 모두 우리의선배들이 한것을 누구에게 책임지게 하겠으며 모두 우리가 지고가야할 운명 아닙니까? 숨겨주고 묻어주고 감춰주는것이 아름다운 미래로가는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철저히 구분하여 매도.매석.양도.양수.증여하는데 틀림이 없도록 하는것이 최우선 아닌가 가름해봅니다.
1--조석~ 완전히 만던것 2--성형석~부분손덴것 [구따로석] 3--소재석~청소석[소재석][따게비] 4--절단석~절단석 5--세탁석~표피의 퇴화석재거 이렇게 명명 하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가공에도 1--특광~보석가공 2--옥광~옥가공 3--일반~일반가공 4--특수공~특별가공[꽃돌.미석.보석.조각하는것] 등등의 명칭이 있습니다. 다 덮어두고 좋은 말만 하는것이 미래지향적이 세계로 달려가는길이며 아름다운 역사창출이 됩니다.회원 여러분!! 익혀두셨다가 곱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정보입니당 ㅎㅎ
회원님들을 위해 올렸습니당.
감상을 위해 형태변경을 하지 않는 돌은 인정 하고 감상 해야죠 그러나 영양 폭포석의 경우 물줄기를 손대지 인정해야 한다 고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석의 본질을 벗어난 거라 생각됩니다 손을 댓으면 조석이고 장식석일 뿐이죠
맞은 말입니다. 수석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결국은 손댄돌은 나가게 되지요...
운제님 그넘 손댄돌 이리 좀 보내 주이소 귀갱 좀...........주소: 보시 절시구 가우동 빵번지 임미더////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