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화여고 1980년 졸업생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곱창이야기..
등나무(이원숙) 추천 0 조회 92 10.03.30 21: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3.30 22:28

    첫댓글 이...이화80이 모인댄다.
    화...화창한 5월에.
    이...이럴수가!!!
    야...야! 선홍이 나오라고 해!!
    기...기똥차게 모였네요, 진짜..(나도! 나도! ... 까르르..이화!ㅋㅋㅋㅋ)

  • 작성자 10.03.31 21:14

    이.. 이럴수가~
    화.. 화가나요.. 막~
    이..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지니
    야.. 야! 대충 좀 끊어~
    기.. 기똥차게 재미나네요~ 말이어놀기..ㅋㅋㅋㅋ

  • 10.03.31 00:52

    워~매~기죽어~
    성숙이랑 원숙이 글 보다가는 도저히 !!감히!!
    뭐라 글을 쓸수가 없다니깐~~~
    어쩌면 그리도 톡톡 튀는 ,맛깔나는 글만 쓰는지..부럽다...그대들의 재주가....

  • 10.03.31 02:32

    하루에 2시간 해주는 한국TV방송보다 요즘은 이화80카페가 더 재미있다.
    수시로 풀방구리 쥐 들락거리듯이...
    이러다가 직장에서 짤리는 것 아닐까 염려가 된다고하니
    옆에 있는 동료가 하는 말; "이미 친구들이 실업자로 알텐데요 뭐~~~"
    이러다가 짤리면 원숙이가 곱창 사주겠지!

  • 작성자 10.04.17 14:38

    당근이쥐~
    사실은 너 짤려서 한국 들어왔음 좋겠다..
    그럼 내가 예전에 못한 친구노릇좀 할수있을텐데.....
    그러다가 나도 남편한테 짤리면??
    쩝~! 그럼 우리 서울역에나 가있자 부운아..ㅋㅋㅋ
    (아참! 너 미국에있지.. 여기서 서울역이란? 무료급식먹는곳..)

  • 10.04.01 08:30

    원숙아, 나는 single이라서 자식이 없으니까
    독거노인으로 정부 보조비 매월 30만원씩 지급이 보장되어있다.
    아무래도 곱창은 내가 사줘야 될 것 같다.

  • 10.03.31 23:33

    "예전에 못한 친구 노릇.." 에 밑줄 쫙~~~!
    그거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하고 있는 거 같아.
    세월아, 네월아, 이러고 놀다가 함께 무료급식소?
    관악산 연주암, 조계사 점심공양.. 공짜 점심 또 어디냐?
    너 또 아는 데 읍냥? 이러믄서리...ㅋㅋ

  • 10.04.01 08:28

    동창 가운데 고성숙 이란 이름을 제외하면 이화카페에 들어와서 크게 볼거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올려 놓은 것, 글 올린 것 등등 역시 수준있는 친구다.

  • 작성자 10.04.04 19:55

    성숙아..
    네가 얘기한곳 모두 두다리 멀쩡한 사람만 갈수있는곳이거덩?
    친구들아.. 모쪼록 공짜밥 먹으려면 건강이라도 해야한단다 명심혀~~

  • 10.04.01 01:09

    강서구 발산역근처? 우리집과 무지 가깝네?.. 한 번도 같은 반 한적은 없지만서두 반가워~~ 혹시 오다가다 몇 번 마주친 거 아냐?..ㅎㅎ

  • 10.04.03 00:44

    너네들이 너무 재미나게 수다떠니까 지금 한자리에 모두 모여 있는것같다^^

  • 10.04.03 17:38

    나도 이화에 와서 느낀건데.. 우리 친구들 순발력 대단해. 글 재주도 대단하구.. 앨범을 보면 안이쁜 친구들 하나도 없다. 한 번 잘 봐 다 이쁘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