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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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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당 이벤트 동영상 'My Dear 달 항아리' 사장님 축시
김병준 추천 0 조회 95 10.05.01 01: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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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1 03:58

    첫댓글 저는 이시에서 묵은김치 이대목이 우리 우사모 여러분을 위해 지으시지않안나 즉 처음만나도 처음같지안고 묵은지 처럼 곰삮은 표현이라할가 어쩨든 저는 우사모 여러분 뵐때마다 그런늦김이었습니다

  • 10.05.01 17:02

    달항아리/삼라만상 잠재우고/세월(歲月)같이 걸려 있다.
    가슴깊이 파고듭니다.......

  • 10.05.01 20:59

    달덩이 달덩이 우리 달덩이 날 어르시던 우리할머니....

  • 10.09.04 17:57

    백의민족을 먼저 생각해 봅니다. 삼라만상 오욕칠정을 다 잠재운 달 덩어리, 하늘은 알겠지요. 이나라가 어떻게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백성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요. 그 누가 달보다 오래 살았겠습니까? 오천년 역사를거슬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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