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끝, 비교해보세요. 아마에서 프로로...?
첫댓글 흐미;; 땀깨나 흘렸겠슴다,,,보양식해서 드셔야할거 같은디;;
지금은 지처서 속도가 떨어진 상태~~겉옷 속옷 다 젖은 상태입니다
2/3 쯤 비닐이 풀려가면 지친 표정들...ㅠㅠ, 근육도 말을 잘 안들었답니다. 법우님들 수고하였습니다()
비닐 펴느냐고 손가락도 손목도 넘 아프겠어요. 임부회장님, 비닐속에 들어가서 비닐 편 소감 한말씀 ~ 고생을 넘 많이들 하셨군요 보양식은 필히 드셔야 겠네여_()_
말도 몬해요. 거사님들이 힘들다고 하셔서 그까짓 거 가지고 뭘 그리 엄살을 부리시느냐구 내가 한번 해본다구 ...해 보니까 하나도 제대로 못 펴고 손가락 뿐질러 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거사님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저 거 체험해봤으니 힘들다는 거 알았죠 그렇잖음 몰랐을 거예요.
첫댓글 흐미;; 땀깨나 흘렸겠슴다,,,보양식해서 드셔야할거 같은디;;
지금은 지처서 속도가 떨어진 상태~~겉옷 속옷 다 젖은 상태입니다
2/3 쯤 비닐이 풀려가면 지친 표정들...ㅠㅠ, 근육도 말을 잘 안들었답니다. 법우님들 수고하였습니다()
비닐 펴느냐고 손가락도 손목도 넘 아프겠어요. 임부회장님, 비닐속에 들어가서 비닐 편 소감 한말씀 ~ 고생을 넘 많이들 하셨군요 보양식은 필히 드셔야 겠네여_()_
말도 몬해요. 거사님들이 힘들다고 하셔서 그까짓 거 가지고 뭘 그리 엄살을 부리시느냐구 내가 한번 해본다구 ...해 보니까 하나도 제대로 못 펴고 손가락 뿐질러 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거사님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저 거 체험해봤으니 힘들다는 거 알았죠 그렇잖음 몰랐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