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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 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9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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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9
계39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
성경말씀: 계19:11-21 -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계시록 4-19장, 7년 환난기,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금병
이스라엘 박해, 두 증인, 144,000명, 적그리스도, 사탄의 삼위일체, 아마겟돈 전쟁, 예수님의 지상 강림, 이제 20-22장 천년 왕국, 새 하늘과 새 땅
오늘은 < >
계19:15 -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 14:19-20 -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에 나오는 하나님의 최종 심판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오늘 설교는 우유가 아니라 고기이다(히5:12-14) - 12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이나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너희에게 있나니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히5:13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히5:14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포도즙 틀 심판
7년 환난기는 하나님의 진노가 불신 세상에 쏟아지는 심히 무서운 때이며 성경은 여러 곳에서 환난기의 극심한 고통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 준다. 특히 환난기 끝에는 포도즙 틀 심판이라는 공포의 심판이 나온다.
그 천사가 자기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그 포도나무를 모아다가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으로 던지니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계14:19-20) - 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일곱 나팔 심판이 끝나는 시점 즉 환난기의 맨 끝 부분에서 천사는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 속에 던졌다. 그러자 어떤 존재가 그것을 짓밟아 으깼더니 피가 나와 말의 목까지 차올라오며 300km를 흘러갔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때에 ‘포도즙 틀’(wine press)이라는 심판 도구가 나온다. 기존 성경은 이것을 포도주 틀이라고 오역하였다. 땅에 판 큰 틀에 포도를 넣고 사람들이 밟으면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이 나온다.
고대 이스라엘의 포도즙 틀은 조그만 틀이 아니라 성인 남녀 20명이 들어가 발로 밟아 포도를 으깰 수 있는, 땅을 파서 만든 큰 틀이다. 성경에는 지옥과 불 호수가 있다. 아마 이 두 개를 제외하고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이 이 땅에서 가장 무서운 형틀이 될 것이다. (*)
말굴레 높이까지 피가 차서 300km까지 흘러가려면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죽어서 피를 흘려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다 어디서 나올까?
[그분께서] 친히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리라
- (계19:15) -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즉 재림하시는 주님께서 직접 포도즙 틀에서 사람들을 짓밟으니 그들이 포도처럼 으깨어져서 피가 쏟아져 나온다.
포도즙 틀: 지옥을 제외하고 이 땅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의 장소, 여기에 들어가면 안 된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고 믿어야 한다.
누가복음 17장 재림 상황 설명
예수님 재림의 상황, 계19:15 - 그 결과 죽임 당한 자들, 날짐승들의 밥
예수님의 말씀을 보자. 눅17:22-37 - 22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들 중 하루를 보고자 하되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23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해도 그들을 따라가지 말며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빛을 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반드시 먼저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이 세대에게 버림을 받아야 하리라. 26 노아의 날들에 이루어진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에도 그와 같았으니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간 바로 그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자기 물건이 집에 있어도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들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되돌아가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37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로이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이면 독수리들이 거기로 함께 모여들리라, 하시니라. 7년 환난기 끝 부분의 상황
주님은 자신의 재림이 확실하다는 것과 갑자기 닥치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구약 시대의 2가지 예를 드심
1. 26-27절 "
노아의 때 창6 장
- (마24:37-39 -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
2. 28-30절롯의 때(창19) - 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에도 그와 같았으니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간 바로 그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사람들은 자기 일, 자기 괘락만 추구하면서 전혀 재림을 예상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님의 재림을 맞게 됨
노아의 가족 8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익사함
롯과 그의 아내, 그의 두 딸을 빼고는 모두 유황 불 심판
눅17:30-36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자기 물건이 집에 있어도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들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되돌아가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하나는 붙잡혀가고 하나는 남겨진다)은 7년 환난기 마지막 부분, 재림 전 상황을 묘사한다.
이것은 교회의 휴거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에게 적용되는 말씀이다
- (마24:29-44) - 29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7년 환난기 바로 전에 휴거가 발생한다. (*)
고전15: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그러므로 휴거를 기다리는 우리는 31절 지붕에 있어야 하는지(31), 들에 있어야 하는지(36), 물건을
가지러 집으로 들어가야 하는지(31)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다.
눅17:34-36 -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지상 강림 바로 전,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다. 하나는 남겨지고 하나는 붙잡혀 간다 .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 하나는 남겨지고 하나는 붙잡혀 간다 .
두 남자가 들에 있다. 하나는 남겨지고 하나는 붙잡혀 간다 .
영어 taken은 하늘로 휴거받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마24:36-41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에 있는 것처럼 심판을 받기 위헤 붙잡혀 가는 것을 뜻한다.
남겨진 자들은 천년 왕국에 들어가는 자들
그 밤(34) " , 그 낮(35-36) " , 온 세상에서 예수님의 지상 강림이 목격된다.
결론: 온 세상에서 악한 자들은 심판을 받는다. 붙잡혀간다.
37절 제자들의 물음, 주님의 답변, 독수리 같은 날짐승의 밥이 된다(계19:17-21).
하나는 남겨지고 하나는 붙잡혀 간다 (심판자리로).
결론: 예수님께서 자신의 원수들을 심판하러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구원받은 자들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분리가 생긴다. 낮이든 밤이든, 일하고 있든 자고 있든, 분리와 심판이 모든 사람들에게 닥친다.
구원받은 자들은 이 땅에 남겨져서 왕국에 들어가고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심판으로 들어가 날짐승의
밥이 된다.
마25: 양과 염소 민족들 심판, 34, 41(*)
이때에 예수님께서는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신다
- (계19:15) -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0미터, 10미터), (*)
- 계14:15-18 -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 마13:39 -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땅의 수확, 여기는 교회의 수확이 아니라 땅의 수확이다. 즉 이방인 민족들의 수확
- (욜3:9-17) - 9 너희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것을 선포할지어다. 전쟁을 예비하고 용사들을 깨우며 모든 군사가 가까이 나아와 올라오게 할지어다. 10 너희의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너희의 가지 치는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는 말하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11 모든 이교도들아, 너희는 집결할지어다. 올지어다. 사방에서 함께 모일지어다. 오 {주}여, 주의 강한 자들이 거기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이교도들은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방의 모든 이교도들을 심판하리라. 13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나니 이는 그들의 사악함이 크기 때문이라. 14 {주}의 날이 판결 골짜기 안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무리, 많은 무리가 판결 골짜기에 있도다.
15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멈추리로다. 16 {주}가 또한 시온에서 부르짖으며 예루살렘으로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내리니 하늘들과 땅이 흔들리리로다. 그러나 {주}가 자신의 백성의 소망이 되며 이스라엘 자손의 힘이 되리로다.
17 그러므로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거하는 {주}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때에는 예루살렘이 거룩할 것이요, 다시는 타국인이 그리로 지나다니지 못하리로다.
여기의 수확은 심판하기 위한 것이다.
계14:19 땅의 포도 수확, 진노의 포도즙 틀, 피가 말 굴레 1m 높이로 약 300km(1,600 스타디온)나
흐름
계14:19-20 - 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1) 말굴레까지 피가 쌓여 약 300킬로미터나 흐르려면 이 피는 어디서 오는가?
(2) 말굴레까지 피가 쌓여 약 300킬로미터나 흐르면 이 피는 어디로 가는가?
(1) 예수님 재림 때 사악한 자들은 어디로 가는가?(눅17:36-37) -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37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로이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이면 독수리들이 거기로 함께 모여들리라, 하시니라.
계19:15-18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주님의 재림)이 일어나는 장소는 어디인가?
예루살렘 근처
- (슥12:2, 9 -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하여금 사방 모든 백성들에게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이 되게 할 터인데 그때는 곧 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치려고 에워쌀 때니라. 9 또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 하리라.
- 14:2 -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
여기가 바로 포도즙 틀이다(사34:1-6) - 1 민족들이여, 너희는 가까이 나아와 들을지어다. 백성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세상과 세상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들을지니라.
2 {주}의 격노가 모든 민족들에게 임하며 그분의 분노가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임하여 그분께서 그들을 진멸하시고 그들을 넘겨주사 살육당하게 하셨은즉 3 그들의 죽임 당한 자들은 또한 내던져지며 그들의 사체들에서는 그들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들의 피로 말미암아 산들이 녹으리라.
4 또 하늘의 온 군대는 해체되고 하늘들은 두루마리같이 함께 말리리니 곧 하늘들의 온 군대가 포도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고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리라.
5 내 칼이 하늘에서 흠뻑 적셔지리니, 보라, 그것이 이두매아 위에 임하며 나의 저주를 받은 백성에게 임하여 심판하리라.
6 {주}의 칼이 피로 충만하며 기름진 것과 어린양과 염소의 피와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기름지게 되었나니 {주}께서 보스라에서 희생물을 취하시고 이두매아 땅에서 큰 살육을 행하시는도다.
계14:19-20 - 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계14: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은 이곳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 도시(예루살렘) 밖에 있다.
계14:19-20은 비유적인 표현이 아닌가?
낫은 사람들을 수확하는 것을 보여 준다.
포도는 악한 자들을 보여 준다.
포도즙 틀은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밟는 것을 보여 준다.
땅의 포도(붙잡혀 가는 자들), 그들은 진노의 포도즙 틀로 붙잡혀간다.
(2) 피는 어디서 오는가?
아마겟돈의 군대들만으로는 말굴레 높이의 피를 300킬로미터나 낼 수 없다 .
세상의 모든 불신자들이 한 번에 이곳에 모이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하다.
(3) 어디로 가는가?
포도즙 틀이 예루살렘 밖에서 시작되면 어디로 가는가? 북으로 아마겟돈으로(거리가 짧다, 100km).
군대들은 아마겟돈에 모여서 예루살렘으로 온다(슥12:2, 9) -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하여금 사방 모든 백성들에게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이 되게 할 터인데 그때는 곧 그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치려고 에워쌀 때니라 9 또 그 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 하리라. (*)
슥14:4 -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동서로 산들의 골짜기가 생긴다.
이 골짜기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가?
불신자들이 골짜기에 갇힌다(슥14:5) -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어떤 골짜기: 위의 골짜기는 포도즙 틀이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골짜기가 있다.
욜3:2a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리고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상속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과 변론하리라. 12-14 - 12 이교도들은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방의 모든 이교도들을 심판하리라.
욜3:13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나니 이는 그들의 사악함이 크기 때문이라.
욜3:14 {주}의 날이 판결 골짜기 안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무리, 많은 무리가 판결 골짜기에 있도다
- 의 여호사밧 골짜기, 여호사밧(여호와께서 심판하신다). 그래서 판결 골짜기라고도 불린다(14절).
이곳이 어디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 두 골짜기가 포도즙 틀이 될 것이다 .
과거의 포도즙 틀에는 두 개의 골이 있었다(밟는 데, 모으는 데).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밟고 피가 흐르면
모으는 데가 있다. (*), (*), 같은 그림 다시 보여 준다.
군대가 먼저 오고 나중에 악한 자들이 모두 모이면 주님께서 혹은 천사가 틀을 밟는다.
이 틀은 나중에 성전에서 나오는 물에 의해 깨끗하게 된다
- (슥14:8 -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나가되 그것의 반은 앞 바다로 그것의 반은 뒤 바다로 나갈 것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겔47:1-5) - 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겔47:12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과 저쪽에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 그것들의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자기의 달들에 따라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물들을 성소에서 내었기 때문이라. 그것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 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4) 어디까지 가는가?
사34:3-8 - 1 민족들이여, 너희는 가까이 나아와 들을지어다. 백성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세상과 세상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들을지니라.
사34:2 {주}의 격노가 모든 민족들에게 임하며 그분의 분노가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임하여 그분께서 그들을 진멸하시고 그들을 넘겨주사 살육당하게 하셨은즉
사34:3 그들의 죽임 당한 자들은 또한 내던져지며 그들의 사체들에서는 그들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들의 피로 말미암아 산들이 녹으리라.
사34:4 또 하늘의 온 군대는 해체되고 하늘들은 두루마리같이 함께 말리리니 곧 하늘들의 온 군대가 포도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고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리라.
사34:5 내 칼이 하늘에서 흠뻑 적셔지리니, 보라, 그것이 이두매아 위에 임하며 나의 저주를 받은 백성에게 임하여 심판하리라.
사34:6 {주}의 칼이 피로 충만하며 기름진 것과 어린양과 염소의 피와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기름지게 되었나니 {주}께서 보스라에서 희생물을 취하시고 이두매아 땅에서 큰 살육을 행하시는도다. 7 유니콘들이 그들과 함께 내려오고 수소들도 황소들과 함께 내려오매 그들의 땅이 피로 흠뻑 젖으며 그들의 흙이 기름진 것으로 기름지게 되리라.
8 그 날은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이요 시온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보응하시는 해니라.
민족들 심판
사34:3-4 " 는 계6:13-14(여섯 번째 봉인)와 같음 -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사34:5-6 "의 내 칼: 계19:15, 21 -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의 칼,
5, 6절 이두매아, 보스라
사63:1-6의 포도즙 틀: 1 에돔에서 나오며 물들인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나오는 이자는 누구냐? 의복이 영화롭고 자신의 큰 능력으로 다니는 이자는 누구냐? 의 안에서 말하는 나니 곧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자니라. 2 어찌하여 주의 의복이 붉으며 주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으니이까? 3 백성들 중에서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노라. 내가 친히 분노하여 그들을 밟고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짓밟으리니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모든 의복을 더럽히리라.
4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가 구속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으나 5 내가 보니 도와주는 자가 없었으며 또 떠받쳐 주는 자가 없었으므로 내가 이상히 여겼노라. 그러므로 내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으며 내 격노가 나를 떠받쳤느니라.
6 내가 친히 분노하여 백성들을 밟으며 내가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기력을 땅에까지 끌어내리리라
-주님께서 에돔의 보스라에서 승리하시고 돌아오는 것을 묘사함. (*)
(5) 이 피는 어디로 가는가?
보스라는 예루살렘에서 3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지 않다(100킬로미터).
보스라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홍해(Red sea)가 나온다. 예루살렘에서 홍해는 300킬로미터(*)
렘49:7-22 - 7 에돔에 관하여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데만에 더 이상 지혜가 없느냐? 분별 있는 자들에게서 계략이 없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사라졌느냐? 8 오 드단의 거주민들아, 너희는 돌이켜 도망하고 깊은 곳에 거할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 곧 내가 그를 징벌하는 때를 가져다가 그 위에 임하게 하리라.
9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이삭줍기를 할 포도를 얼마는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밤에 도둑들이 이르면 충분히 취할 때까지만 파괴하리라. 10 그러나 내가 에서를 벌거벗기고 그의 은밀한 곳들을 드러내었으니 그가 자신을 숨기지 못하리라. 그의 씨와 그의 형제들과 그의 이웃들이 노략을 당하였은즉 그가 존재하지 아니하느니라.
11 아버지 없는 네 자녀들을 남겨 두라. 내가 그들을 살려 보존하리니 네 과부들은 나를 신뢰할 것이니라.
12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심판을 받아 그 잔을 마시지 않아도 되는 자들이 확실히 마셨거늘 네가 전혀 벌을 받지 아니한 채 가겠느냐? 네가 벌을 받지 아니한 채 가지 못하며 반드시 그 잔을 마시리라.
1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보스라가 황폐한 곳과 수치거리와 폐허와 저주거리가 되고 그것의 모든 도시들이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14 내가 {주}로부터 오는 소문을 들었노라. 그분께서 대사를 이교도들에게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함께 모여 와서 보스라를 치고 싸우러 올라가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작게 만들고 사람들 가운데서 멸시받게 하리로다.
16 오 바위틈에 거하고 산의 높은 곳을 차지한 자여, 네 두려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네 보금자리를 독수리같이 높게 지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17 에돔도 황폐한 곳이 되리니 그것의 곁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거기의 모든 재앙으로 인하여 비웃으리로다. 18 {주}가 말하노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이웃 도시들이 멸망한 것 같이 아무도 거기에 머무르지 못하고 사람의 아들이 거기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19 보라, 그가 요르단의 범람한 곳으로부터 사자같이 올라와 강한 자의 처소를 치리라. 그러나 내가 갑자기 그로 하여금 그녀를 떠나 달아나게 하리라. 내가 그녀를 다스릴 자로 정하여 택한 자가 누구냐? 누가 나와 같으냐? 누가 내게 때를 정해 주겠느냐? 내 앞에 설 그 목자가 누구냐? 20 그러므로 {주}가 친히 에돔을 향하여 세운 계획과 친히 데만의 거주민들을 향하여 작정한 의도들을 들으라. 양 떼의 가장 작은 자가 반드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가 반드시 그들과 그들의 처소들을 황폐하게 하리라.
21 그들의 쓰러지는 소리에 땅이 움직이고 그것의 부르짖는 소리가 홍해에 들렸느니라.
22 보라, 그가 독수리같이 올라와서 날며 보스라 위에 자기 날개를 펴리니 그 날에 에돔의 용사들의 마음이 산통을 겪는 여인의 마음과 같으리라.를 보면 에돔의 멸망이 나온다.
20-22절 "의 21절: 홍해, 22절: 보스라
왜 홍해(red sea)일까? 파라오 사건 이후 아직까지 전적으로 빨간 바다가 된 적이 없다.
홍해도 빨간 색, 에돔의 뜻도 빨간 색이다(창25:24-30) - 24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찼는데, 보라, 그녀의 태에 쌍둥이가 있더라.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온 몸이 털옷 같아서 그들이 그의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그 뒤에 나온 그의 동생은 자기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더라. 그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은 육십 세더라.
27 소년들이 자라매 에서는 능숙한 사냥꾼으로 들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평범한 사람으로 장막에 거하였더라.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먹었으므로 그를 사랑하였으나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는데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지쳐서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지쳤으니 원하건대 그 붉은 죽을 내가 먹게 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에돔이라 하더라.
야곱은 이스라엘로, 에서는 에돔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예루살렘 앞 올리브산의 포도즙 틀에서부터 흘러 나간 사악한 자들의 피는 붉은 것을 뜻하는 에돔 지방을 거쳐서 드디어 아카바 만이 있는 홍해에 다다르게 된다. 그러면 그 거리가 300km 정도 된다,
붉은 에돔처럼 홍해 역시 말 그대로 ‘빨간 바다’이다. 이 바다는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탈출할 때 이집트 군사들의 죽음으로 인해 한 번 빨갛게 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는 이때처럼 심하게 빨갛게 되지는 않았다.
마지막 때에 드디어 그 바다는 이름값을 하면서 전체가 시뻘겋게 변할 것이다.
(6) 어떻게 악한 자들이 포도즙 틀에 갇힐까?
하나는 붙잡혀 가고 하나는 남는 일: 엘리야와 엘리사(왕하2:9-11), 실제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감
민족들 심판
렘25:30-33 - 30 그러므로 너는 그들을 향하여 이 모든 말을 대언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가 높은 곳에서 외치고 자신의 거룩한 처소에서 친히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처소 위에서 힘차게 외치고 포도를 밟는 자들같이 땅의 모든 거주민을 향하여 고함을 지르리라. 31 요란한 소리가 심지어 땅 끝까지 이르리니 이는 {주}가 민족들과 다투며 모든 육체와 변론하고 사악한 자들을 칼에 내어 줄 것이기 때문이라. {주}가 말하노라, 하라.
32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아가 민족에서 민족에게 이르고 큰 회오리바람이 땅의 경계에서 일어나리라.
33 그 날에 {주}에게 죽임 당한 자들이 땅 이 끝에서부터 심지어 땅 저 끝까지 있으리니 그들이 애도 받지도 못하고 거두어지거나 묻히지도 못하며 땅에서 배설물이 되리로다.
30절: 포도를 밟는 자들,
32: 회오리바람,
33: 주께 죽임 당한 자들 회오리바람(구약에만 총 27번, 심판과 관련해서 이 단어는 악한 자들을 제거할 때 나타남)
렘23:19-20 - 19 보라, {주}의 회오리바람 곧 혹독한 회오리바람이 격노 중에 나아갔으니 그것이 사악한 자의 머리 위에 혹독하게 임하리라. 20 {주}의 분노는 그가 자기 마음의 생각들을 집행하여 이룰 때까지 돌아서지 아니하리니 마지막 날들에 너희가 그것을 완전히 깊이 생각하리라.
렘30:23-24: 야곱의 회복 - 23 보라, {주}의 회오리바람 곧 계속 부는 회오리바람이 격노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그것이 사악한 자의 머리 위에 고통과 함께 임하리라. 24 {주}의 맹렬한 분노는 그가 자기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룰 때까지 돌아서지 아니하리니 마지막 날들에 너희가 그것을 깊이 생각하리라.
사40:22-24 - 22 땅의 원 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 23 통치자들을 없애시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된 것으로 만드시나니
24 참으로 그들은 심기지도 못하고 참으로 그들은 뿌려지지도 못하며 참으로 그들의 줄기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도 못하리로다. 또 그분께서 그들 위에 바람을 부시면 그들이 마를 것이요, 회오리바람이 지푸라기를 제거하듯 그들을 제거하리로다.
시58:9-11 - 9 너희 솥들이 미처 가시나무를 느끼기 전에 그분께서 회오리바람같이 그들을 제거하시리니 곧 살아 있는 자들과 자신의 진노 가운데 있는 자들을 제거하시리라. 10 의로운 자는 자기가 그 원수 갚음을 볼 때에 기뻐할 것이요, 자기 발을 사악한 자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러므로 사람이 말하기를, 진실로 의로운 자에게는 보상이 있으며 진실로 그분은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리로다.
회오리바람이 이 사악한 자들을 데려다가 그 포도즙 틀에 집어넣을 것이다.
(7)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틀을 밟으실까?
실제로 밟으신다(사63:1-6) - 1 에돔에서 나오며 물들인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나오는 이자는 누구냐? 의복이 영화롭고 자신의 큰 능력으로 다니는 이자는 누구냐? 의 안에서 말하는 나니 곧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자니라.
2 어찌하여 주의 의복이 붉으며 주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으니이까?
3 백성들 중에서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노라. 내가 친히 분노하여 그들을 밟고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짓밟으리니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모든 의복을 더럽히리라. 4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가 구속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으나 5 내가 보니 도와주는 자가 없었으며 또 떠받쳐 주는 자가 없었으므로 내가 이상히 여겼노라. 그러므로 내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으며 내 격노가 나를 떠받쳤느니라.
6 내가 친히 분노하여 백성들을 밟으며 내가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기력을 땅에까지 끌어내리리라.
(8) 포도즙 틀이 이해되면
1. 잠2:21-22(천년왕국) - 21 이는 곧바른 자들이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들이 그 안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라.
잠2:22 그러나 사악한 자들은 땅에서 끊어지고 범법자들은 땅에서 뿌리째 뽑히리라.
2. 시110:1, 6절 -1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6 그분께서 이교도들 가운데서 심판하사 처소들을 시체들로 채우시고 많은 나라의 머리들을 상하게 하시며
같은 구절들이 이해된다.
(9) 양과 염소 심판(마25), 욜3:2, 12-14 - 2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리고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상속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과 변론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민족들 가운데로 흩어 버리고 내 땅을 나누었으며
민족들은 심판을 받은 뒤 밟힌다. 12 이교도들은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방의 모든 이교도들을 심판하리라. 13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나니 이는 그들의 사악함이 크기 때문이라. 14 {주}의 날이 판결 골짜기 안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무리, 많은 무리가 판결 골짜기에 있도다.
아마겟돈에 군대가 모인 후 포드즙 틀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내려옴. 천사들이 회오리바람으로 땅의 악한 자들을 틀 안에 넣음. 이 시기에 양과 염소의 심판이 있고 주님께서 틀을 밟음.
(10) 포도즙 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심판은 두렵다. 문자 그대로 이루어진다.
참고 인내하신다. 결국 하나님께서 사악한 자들을 틀에서 밟으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증언해야 한다.
- 마10:28 -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주의 만찬을 대할 때 포도즙(주스)을 보면서 주님이 당하신 포도즙 틀의 아픔을 기억한다(마26:29)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결론
이처럼 무서운 기간이 바로 7년 환난기이다. 7년 환난기 심판, 포도즙 틀 심판
그러므로 환난 전에 공중에 강림하셔서 우리를 하늘로 채여 올리시는 주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성도들이 간직한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이다. (*)
https://youtu.be/_4FsRY8X1FY?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통치 : 유토피아 성경말씀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4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40
계40 예수 그리스도의 유토피아: 천년 왕국 통치
성경말씀: 계20:1-15 -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지금까지 39회에 걸쳐 1-19장 강해, 7년 환난기 전체 설명, 아마겟돈 전쟁, 예수님의 지상 강림
오늘 계시록 40번째 강해, < >, 왕국이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20장은 천년 왕국 즉 모든 것이 새롭게 되는 때
- (마19:28)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
- 를 보여 주고 21장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가 열린다.
천년 왕국(*):
의가 거하는 때, 불의란 존재하지 않는 때, 모든 일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이루어지는 때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역사 등
완전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때, 전쟁이 없는 때
기후도 좋고 질병도 거의 없고 저주가 제거되어 인간의 수명이 1000세까지 되는 때
인간들이 이상적으로 추구해 온 유토피아, 에덴동산의 회복
사11장이 이루어지는 때(11-12) (*), (*)
성경의 총 주제: 메시아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통치
구약 성경; 전체가 초림과 재림, 모두 왕국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구약의 대언서는 모두 왕국에 대한 것이다(여자의씨, 메시아의 통치).
성경의 다른 이름: “하나님의 다가오는 왕국에 대한 책”
천년왕국의 이름:
다시 태어나는 때(마19:28)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하리라.
새롭게 하는 때,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때(행3:19, 21) - 19 그런즉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의 앞으로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말소될 것이요, 20 또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너희에게 미리 선포된 분을 보내시리라.
21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자신의 모든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때 곧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때까지는 하늘이 반드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하느니라.
바울의 표현: 때가 충만히 찬 경륜(엡1:10) -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 읽자.
왕국: 하나님의 통치,
신약 성경의 첫 번째 메시지,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마3;2 -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4:17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 10:7 -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마6장 주기도문, 유대인들에게 주신 것
6:9-10 - 9 너희 돈주머니에 금이나 은이나 놋을 준비하지 말고 10 여행을 위해 짐 보따리나 덧옷 두 벌이나 신이나 지팡이들을 준비하지 말라.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왕국의 도래
계시록 20장을 그대로 믿으면 전천년설을 믿는 것이다.
전천년설: 예수님이 오셔서 왕국을 건설하신다. 예수님의 재림이 왕국 전에 있다.
즉 계19장이 계20장 전에 있다. 이것은 설이 아니라 교리요 믿음이다.
19;11이 20:4전에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일(*)
계19;11절 이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이 20:4절 전에 있다. -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후천년설, 무천년설: 비성경적이다. 이스라엘 대체 신학, 어거스틴의 천주교 신학, 반셈족주의 대부분의 프로테스탄트들은 문자 그대로의 천년왕국을 믿지 않는다.
천주교에서 왔기 때문이다. 1,000년은 긴 기간이다(무천년주의(*), 어거스틴).
후천년주의(*): 사람들의 힘으로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어야 하나님이 주신 의미를 깨닫게 된다.
베드로가 말한 것이 성취된다
- (행3:19-21) - 19 그런즉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의 앞으로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말소될 것이요, 20 또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너희에게 미리 선포된 분을 보내시리라.
21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자신의 모든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때 곧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때까지는 하늘이 반드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하느니라.
- 롬8:21-23 -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 사11:1-11 -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2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3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4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의로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해 공평으로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숨으로 사악한 자를 죽이며 5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콩팥 주위의 띠를 삼으리라.
6 이리도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로되
9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백성들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으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자신의 손을 두 번째 세우사 자신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천년 왕국에 누가 들어가는가?
미래 일들의 개요(*)
7년 환난기 바로 전, 교회의 휴거(예수님의 신부), 휴거된 자들은 몸이 변화된다.
환난기에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만 들어간다(유대인, 이방인).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짐, 순교당함
7년 환난기 끝, 두 부류의 사람들, 믿음이 있는 환난기 성도들, 불신자들
불신자들의 처리: 아마겟돈 전쟁, 마25장 염소 민족 처리
천년왕국에는 지금 우리와 동일한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간다.
유대인
-(계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 13-17 -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 사60:21 - 또한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토록 그 땅을 상속받으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 롬11;26 -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
이방인
- (계7:9-17 -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중에서 믿음을 받아 구원받아 왕국을 소유한 자들만 들어감(100% 믿는 자들)
사탄이 땅에서 제거됨(계20:1-3) -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왕이 해야 할 첫 번째 일, 반역의 괴수를 제거하는 것,
- 사탄 : 이 세상의 신(고후4;4) -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 공중 권세 잡은 자(엡2:2) -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이 자가 제거되니 모든 것이 순식간에 변함
1절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 한 천사(정체 모름) (*)
무저갱: 계시록에 7번 등장함,
- 9:1, 2, 11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 11:7 -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 17:8 -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 20:1, 3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모두 악한 영들의 일시적인 거처, 최종 감옥이 아니다.
최종 감옥은 불호수이다
- (마25:41)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여하튼 고통의 장소
- (눅8:31 -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
벧후2:4 -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역시 사슬에 묶여 있다. 이들은 풀려나지 않는다.
2절 -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 마귀의 정체
- 1000년은 6번 나온다(2,3,4,5,6,7).
창조 후 6,000년, 1000년이 하루와 같다
- (사14:7 - 온 땅이 안식을 누리며 조용하니 그들이 소리 내어 노래하는도다.
- 14:12-18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 벧후3:8 -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안식의 천년
안식:
- 히3:18 가나안의 안식 - 또 그분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들이 자신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오직 믿지 아니한 자들이 아니냐?
- 히4:4 창조의 안식 - 그분께서는 일곱째 날에 관하여 어떤 곳에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셨으며
- 히4:9 천년왕국의 안식 -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 히4:9,10 성도의 안식 - 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10 그분의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는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들을 그치신 것 같이 이미 자기 일들을 그쳤느니라.
마귀가 1000년 동안 결박됨, 그는 현재는 결박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게 나다님
- (벧전5:8) -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3절 -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 창2:1-3 - 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 히4:9 -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의 일곱째 날의 안식
1000년 동안 마귀는 무저갱에 있다(*). 유혹하는 자가 없다.
마귀: 민족들을 속이는 자, 공산주의, 진화론, 동성애 등
그러나 사람은 1000년이 지난 뒤에 다시 마귀를 추종한다.
1000년 동안 새 시대가 열리고, 유대인들이 돌아오고, 평화가 지속되는데도 불구하고 반역한다.
유대인들이 구약의 의식을 지킨다
- (사2:2-3 - 2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3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행로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아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 사11:10-13 -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백성들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으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자신의 손을 두 번째 세우사 자신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12 또 그분께서 민족들을 위하여 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에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13 에브라임의 시기도 떠나가고 유다의 대적들도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시기하지 아니하고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요,
- 슥8:21-23 - 21 한 도시의 거주민들이 다른 도시로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주} 앞에서 기도하고 만군의 {주}를 찾자. 나도 가겠노라, 하며 22 참으로 많은 백성들과 강한 민족들이 와서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주}를 찾고 {주} 앞에서 기도하리라.
23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 날들에는 민족들의 모든 언어 중에서 열 사람이 나와서 붙들되 곧 유대인인 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고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니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심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 슥14장
- 말3:1-3 - 1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2 그러나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세탁하는 자의 비누와 같으니라. 3 그가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되 금과 은같이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의 안에서 {주}에게 헌물을 드리게 하리라.)
주님이 땅에 계시므로 구령하러 다니지 않는다(슥13:2,3 - 2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우상들의 이름들을 그 땅에서 끊어 그것들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며 또 대언자들과 부정한 영을 그 땅에서 사라지게 하리라. 3 또 어떤 사람이 여전히 대언을 하면 그를 낳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주}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그가 대언할 때에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찌르리라.
- 히8:8-13) - 8 그들에게서 흠을 발견하시고 그분께서 이르시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10 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들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한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11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긍휼을 베풀고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13 그분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으니 이제 쇠하고 낡아지는 것은 곧 사라지리라.
민족들이 속아 넘어가지 않음, 1000년이 만기가 될 때 잠시 풀려남(8-10절) "
성도들의 통치(계20:4-6) - 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천년 왕국의 통치자, 주들의 주, 왕들의 왕 예수 그리스도
- (계19:16) -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4절 -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왕좌들에 앉은 자들: 아마도 구약 시대 성도들
- (단7:27) - 왕국과 통치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라.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며 모든 통치 권세가 그분을 섬기며 순종하리라
- 교회 시대 성도들
- (고전6:2) -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너희가 가장 작은 문제들을 판단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하느냐?
- 환난기 성도들
- (계6:9 -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 7:9-17 -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 12;1 -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 - 목 베임을 당한다(이슬람).
심판하는 권세 이들이 천년 동안 통치한다.
(*) 그러므로 다시 태어나서 들어가는 하나님의 왕국(요3)은 그리스도가 땅에서 다스리는 왕국이 아니다
- (롬14:17) -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창조 이후 구원받은 모든 자들: 신구약시대, 환난기의 모든 성도들 부활
5절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악인들은 1000년 이후에 부활함.
첫째 부활은 문자 그대로의 부활이다. 영적인 부활(엡2:1-6) -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 아니다.
부활에 대한 오해(이단)
- 딤후2:17-18 - 17 그들의 말은 궤양이 파먹듯이 먹을 터인데 그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잘못하였으니 곧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집어엎느니라.
- 딤전1:20 - 그중에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는데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준 것은 그들이 배워서 신성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부활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
- (요5:28-29) - 28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요5:29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적어도 1000년의 간격
단 한 번의 일반 부활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 (요11:23,24 - 2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
- 행24:15 - 또 그들도 스스로 인정하는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가 가졌으니 그것은 곧 죽은 자들의 부활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 자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이니이다
첫째 부활: 첫 열매(예수님과 몇몇 성도들 마27:50-53) -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53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수확(휴거와 부활), 이삭줍기(환난 성도, 구약 성도) (*)
고전15:22-25 참조 -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23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첫째 부활은 환난기가 끝나야 마무리 된다. 그래서 첫째 부활이 여기서 나온다.
6절 -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의 복
제사장과 왕으로 통치한다(계5:10) -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예수님의 세 가지 직무: 대언자, 제사장, 왕
성도들도 지금 대언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계19:10)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네 형제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하더라.
사망도 첫째 사망이 있고 둘째 사망이 있다.
첫째 사망: 육체의 죽음, 둘째 사망: 영원한 죽음, 분리되는 것
사탄의 복귀(7)
7절 -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사탄이 하나님의 마지막 계획을 위해 무저갱에서 놓임
1000년은 유한한 시간이다. 영원이 아니고.
세상의 반역(8-10)
8절 -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배도한 자들이 그에게 붙는다.
천년왕국 시작될 때 100% 신자들, 첫 사람 아담의 본성을 가진 자들
첫 아담의 본성은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다
- (롬8:7 -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
아이들을 낳는다. 이들 가운데는 믿음을 가진 자들, 불신자들
천년왕국에서도 반역이 있다
- (슥14:17-19 - 17 땅의 모든 가족들 중에서 누구든지 그 [왕] 곧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려 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들에게 그분께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터인즉 18 만일 이집트 가족이 올라가서 거기에 이르지 아니하면 비를 받지 못하리니 {주}께서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교도들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을 거기에 내리시리라. 19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모든 민족들이 받을 벌과 이집트가 받을 벌이 이러하리라.
사65:20 -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
마귀가 민족들을 속인다. 수많은 사람들의 반역(바다의 모래 (*), 여기의 곡과 마곡은 겔38, 39의
곡과 마곡과 다르다. 같은 지역에서 반역의 주동 세력이 일어난다. 러시아, 이슬람
9절 -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예루살렘 공격, 메시아 왕국의 수도
불의 심판
- (벧후3:7,10 -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 사66:22 -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남아 있을 것 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남아 있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계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마귀, 불 호수(*), 영존하는 불, 짐승과 거짓 대언자는 1000년 왕국 전에 아마겟돈 전쟁
때 이미 사로잡혀 갇혀 있음(계19:20)
마지막 흰 완좌 심판(11-15)
첫째 부활, 구약 시대, 신약 시대, 환난기 성도들 부활
1000년이 지난 뒤 악한 자들에 대한 최종 심판, 더는 심판이 없다.
11절 -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 희다: 거룩하다. 순결하다.
심판자는 창조자 하나님
지금 있는 땅과 하늘, 더는 이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온다
- (벧후3:13)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악한 자들이 설 장소가 없다.
12절 -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 행위들에 따라 심판의 정도가 정해짐(보상의 등급, 정죄의 등급),
책들이 펼쳐짐, 생명책(*)
13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바다, 사망과 지옥이 죽은 자들을 내줌,
14절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사망과 지옥이 불 호수에 던져짐(*) - 불 호수. 게헨나, 불이 영원히 타오르는 곳
둘째 사망, 지옥의 최종 상태
15절 -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라.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모든 자들, 불 호수
빌2:10,11의 성취 - 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결론
주기도문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때가 온다.
지금은 마귀가 민족들을 속이기에 완전한 뜻, 평화와 정의 공의 실현 불가능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다른 창조물들과 함께 신음하면서 살고 있다.
우리 사람의 핵심: 믿음
히11장의 믿음의 영웅들, 베드로, 바울, 마르틴 루터, 요한 웨슬리 이들이 바라던 곳
- 히11:9-10 - 9 믿음으로 그는 낯선 나라에 머무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머물렀고 자기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가 된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에 거하였으니
히11:10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시를 바랐기 때문이라. 그것의 건축자와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4000년 전 아브라함
모세가 한 것처럼
- 히11:27 - 믿음으로 그는 왕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집트를 버렸으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을 보는 것 같이 하면서 견디어 냈느니라., 3500년 전 모세 - 우리 역시 그곳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걸어야 한다.
- 고전15:3-4 - 3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성경기록대로 구원, 환난 전 휴거, 천년 왕국,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Bible believer가 되자.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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