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최고 세율 예상되는 세종·대전 아파트
경험못한 稅폭탄?..최고 세율, 종부세 6%·양도세 45%로 뛴다
■ 2021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세금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투기 수요를 잡기 위해 2021년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세율을 일제히 인상한다.
3주택 이상 보유자나 주택을 소유한 법인은 최고 6%의 종부세를 내야 하고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는 양도세를 낼 때 최고 10~20%포인트 추가 세율을 매긴다.
양도세 최고 세율도 42%에서 45%로 바뀐다. 세무 전문가들은 2021년의 경우 부동산 보유나 취득, 그리고 양도 시 세금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서울경제 양지윤 기자
첫댓글 좋은 정보 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