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총 동문회 개최 안내 ◆
총 동문님, 안녕하세요!
만물이 약동하고 산과 들에는 꽃이 피고 새 들이 노래하는 봄이 다시 찾아 왔군요
작년 4월, 해남, 광주 등 여러 동문님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서울 신세대웨딩홀에서
“역사적인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우리 모교가 개교한지 85년이 되고 졸업생이 4200여명이 넘었지만 선․ 후배간의 이렇다 할
모임이 없이 각 기수들만의 모임이 활발히 이루어 진 것 이 사실입니다
존경하고 사랑스런 동문여러분!
“여우도 죽을 때는 고향을 찾는 다는 말”(首丘初心)이 있듯이 지금 고향 “마산초등학교 교정”에서는 수많은
동문님들의 “추억과 얼”을 기다리고 있어요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동문님들의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번 모임에는 역대 은사님들을 모시고
사제 간의 정과 함께 선․ 후배 간의 따뜻한 정과 우의를 다지고자 하오니 다망공사 하시더라도 “아래”의
제1회 총동문회 모임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개최 일시 : ‘09. 4. 11(토). 14:00~ 19:00
◆ 개최장소 : 해남마산초등학교 교정(우천 시 대강당)
◆ 주요 내용
ㅇ 제1부 : 개회식
ㅇ 제2부 : 노래자랑 등(여흥)
ㅇ 제3부 : 은사님과 선․ 후배 동문 간 손에 손 잡고 강강술래 (이벤트)
ㅇ 제4부 : 만찬
◆ 참석자 : 해남, 광주, 서울 등 전국소재 동문
마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이성상 배상
(연락처 : 사무국장 박영종 (016-341-2030)
( 총동창회 카페 : cafe.daum.net/m
상기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및 성원을 위하여 모교등
1차 사전 준비 협의차 회장님 사무국장님 밀명으로 ,
3월 14일 해남 도착하여 이웅 49회 해남 신문 대표 이사와 협의하여
사전에 40회운영위원님 임건식 ,이병채.찾아뵙고, 행사 내용설명드리고 42회 이흥식 면장님 ,교장선생님 등 고문 님 등 모시고
행사에 대한 사전 논의키로하여,
3월18일 18:30분 중앙 5번 식당에서 16회박용신 전 면장님, 25회이길배 마산면초연합동창회장님, 민병무 노인회장님,
36회서정현회장님 ,조성관 모교 교장선생님, 40회 임건식 운영위원님, 40회 이병채 부회장님, 45회박 혁 무등일보본회
대외협력 부장님, 49회 이 웅 해남신문대표 본회체육부장 참석하시여, 국제적인 금융위기 어려운경제 상황에 모교및
교향발전을 위하여 출향 동문에게 조그만 힘이될 수 있는 본행사를 개최함에 적극 협조 하겠다는 말씀과 여려동문에게
고마움을 전하시라는 말씀 이글 로나마 전해올림니다.
각기수 동창회및 여러그릅으로 동문모임은 끼리끼리 활성화 되여 있지만, 총동창회 발족은 생각도 못 하였는데
서울에서 총동창회가 조직되여 해남,광주등에서도 지역 조직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협의 하였사오며,
고향 에계신 동문들에게는 초청장을 따로 발송 하지않아도, 적극 참석하시여 함께하시겠다는 다같은 말씀과
시간 관계상 서울에서 오는 동문들이 13시 총회관계로 점심도 못먹고 올것인데 고향에 있는 사람들이 점심할 수 없으므로
총회시간을 14:00으로하고 총회 저녁 식사 이전에 끝내자는 의견이였으나
본행사를 주관하는 사무국에서는 18: 00경 저녁만찬으로 부페를 준비 하오니, 전체 동문님들께서 참가하시여 흥겨운 축제
한마당 이될 수 있도록 참석부탁드리오며,
조성관 교장선생님 은 마산서초교가 용정분교로 격하될 시기에는 4명 이던 학생수가 동창회의 지원 협조 등으로
현재 55명으로 학생수 가 증가 하여, 모교의 34명인 어려운 현상황을 말씀하시며, 교육부의 독립적인 자치 교육을 위하여
관내학교와 돌봄학교로 지정되여 2억5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하여 교육여건을 향상 시키기며,
2~3억원의 교육용 TV 등 냉난방 시설에 교체시설비등 , 예전엔 생각 할수도없는 바이올린 20대 구입하는비용등의
교육청 지원으로, 또한 9천만원의 죽성관 시설보조금 등를 배정받아, 교육환경 여건조성에 노력 하고있으니,
동문회에서도 학생수가 줄어들어가는 농촌 학교의 현실을 감안 ,
타 초등학교의 동문회 활동및 지원 으로 특별학교로 거듭 나고있는사례를 말씀하시며, 영어 수학 기초실력부족으로
대도시및 읍 면 학교로 전학하는 현실 을 원어민 영어교사를 지원 하는 대안등을 말씀 하시여,
이제는 동문회에서도 발벗고나서 학교 발전에 참여 하여야 할 시기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글을 배우고 깨우첮던 모교의 총동문의 총회에 다함께 참석하시여 좋은의견 주십시요.
2009년 봄 모교 총동문회 앞두고. 50회졸업생 총동창회조직 차장 박종승 씀
첫댓글 4월 11일 모교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 참석하시는 동문님을 위하여 총동창화에서 서울 출발 버~스 제공합니다, 2호차 07:30 신도림역 2번출구 출발 신갈버스 정류장 합류, 1.3호차 사당역 08:00 출발 09:00 신갈 고속버스 정류장 합류. 다른 의견 주셔도 참고하겠습니다.
남은 자석이 있으면 여친 3명 동승 해도 되는지요 010--9401--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