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히말라야 마나슬루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10박11일)(2014.07.04~07.14)|

[사랑77777]

네팔의 히말라야 마나슬루 트레킹을 다녀왓습니다.(10박11일)(2014.07.04~07.14)|

7월4일 마나슬루트레킹출발. 퍼밋2인비용100불, 커미션100불, 마나슬루 팀스4000루피(40)불,

          안나푸르나팀스2000루피(20)불,포터1일1500루피(15)불,10일15000루피(150)불,

          하루식사 및 숙박2000루피(20)불 곱하기10=700불이소요됨.

7월4일 오전10시 포터와포카라버스출발 - 고르카오후3시도착. 고르카3시 버스 타고 아루갓바자르 6시 도착

          체크포인트 신고하고 첫날밤 포터가 650루피라고 하여 숙소 나와 450루피로옮김

7월5일 둘째날 아루갓바자르 7시 출발 소티콜라1시 점심 스프로 7시 마취콜란 도착 숙소300루피

          포터에게 시작 날부터 매일200루피씩 팁지불

7월6일 세째날 마취콜란8시출발 따또파니 점심 후 자갓7시도착 해발1410에서 잠

7월7일 네째날 자갓6시30분 출발 필림에서 점심후 댕8시도착

7월8일 다섯째날 댕7시 출발 1시 프록 도착 점심 스프 후 출발 프록8시 도착 포터 돌아감

7월9일 여섯째날 포터 없이 7시 남룽 출발 30분후 어떤 분이 포터 자청함(로간 사시는 원주민61세)

          로간에서 스프 후 출발 샤티간7시 도착

7월10일 일곱째날 샤티간 포터와 7시 출발 사마공 점심 후 삼도7시 도착 포터 돌아감

           포터 새로 구함 라르커 패스 지나 빔탕까지만 가는걸로 하고 일찍 잠

7월11일 여덟째날 새벽3시 일어남 포터가 3시40분쯤 친구랑 나옴 같이 카투만두 간다고 함.

            가는 길에 돈도 벌고 한다고 4시 출발 원주민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먼저 가라고 뒤따라감

            그러나 4분의1지점인 다람샬라에 가방을 남겨놓고 떠남 해발4470

            내가 짐을 지고 감 낮12시 정도 속도가 안나 밤11시 쯤에야 해발5100에 도착

            길을 내려가다 길이 끊기고 길을 잃음 비는 오고 일단 바위 위에서 비 맞고 잠

7월12일 아홉째날 새벽5시 일어나 정상으로 다시 돌아가 길을 찿기로 하고 정상으로 감 정상에 거의 도착하니 두사람이 오고 있음

            길을 잃었다고 도와 달라고하고 뒤 따라감 그러나 내가 왔던 길로 다시 똑같이 감

            길이 끊겼던 장소에서 똑같이 기어서 올라가니 두발짝 지나 낭떠러지 같은 길이 희미하게 보임 길을 따라 8시간을 내려가

            1시쯤 빔탕 도착 콜라만 마시고 스프 먹을려고 했으나 안들어감 해발3720,

            빔탕에서 포터 구해서 카르체로 출발7시 도착 안도 휴식 해발2700

7월13일 열째날 카르체7시 출발 포터 구함 다라파니 1시 도착 체크포인트 체크 후 스프 후 5시쯤 지프타고 출발

            베시샤르 밤11시도착 숙소에서잠

7월14일 열하루째날 베시샤르 10시 출발 포카라 오후 도착 마나슬루 트레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