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해병대 1292기 채수근일병 카페 추모관

[부회장/포항지역장(1224기 이창민부)]

꽃다운 나이에 우리의 곁을 떠난 자랑스런 故 채수근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해병대 가족님들이 故 채수근 해병이 무사히 생환하기를 기도했는데 끝내 싸늘한 죽음으로 돌아왔네요

영원한 해병아들로 기억하기 위하여
오늘하루는 故 채수근 해병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날로 정하겠습니다

개별적인 글은 가능하면 자제해 주시고 댓글로 故 채수근해병을 추모해 주세요

[1272기 배성준맘 (35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무부장/울산지역장1214김종원부2사]

슬프네요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1053 엄마(1사 예비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91기 손승오1사탄 (순천)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운영자 1284기최강현(2사) 1269시현]

보고싶습니다
채수근해병이 밝게 웃는얼굴이
한번이라도 안아주고 싶습니다
다 같은 엄마 아빠 마음으로요
채수근해병 당신은 멋진 우리의 해병이며 영웅입니다

[1292전우진 맘(2사수색) 1256전화진]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92기 오예준 (1701 1사단 기본병)]

1292기라고하니 가슴이터질것처럼 맘이 아프네요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1293기마재훈맘(6여62대대인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94원영욱(1사/수송)1265기원영웅모]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288박형준부(36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42기 박태환 모/6여단61대대]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내아들같아서 ,
내아들같은 아들이어서
어제밤새도록 잠을 못잘정도로
마음이 심란하고 화도나고 슬픕니다ㅠㅠ
그 어떤말도 할수없을만큼 슬퍼요ㅠㅠ
명복을빈다는말도 못하겠어요
너무너무 가슴아파요..

[1293기 김원빈맘 2사단 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영자]1275기김강훈맘(정보통신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79기 김동규父(1사단 정통중대)]

시험관 10년 만에 얻은 외아들인데... 아~ 해병대가족의 한사람으로서 목이 메입니다. 부모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채수근 일병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1281기 한수민 부(2사단 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나라를 지키려고 선택한 해병대가 아니 나라가 지켜주지못해 정말 너무 미안하구나...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우리의 자식들만 희생하는 이 현실이 진정 우리가 살아오며 힘들게 이루어진 시대인가...
가슴이 너무 아프고 원통하구나...

[1288기 유대광 모(수색/수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슬픕니다
마음이 아파요.

[1281 박모언 부(1622)1사단 화생방]

청춘의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우리해병이..... 가슴이 저려오네요
부디 극락왕생하길 빕니다. ㅠㅠㅠ

[1279 권기범모(1군수전투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시는
우리 아들들에게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ㅠ

[1291기 임동성맘(1사단보병)]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슬프네요ㅜㅜ

[79기 진윤후연평전차승무66시후맘]

구명조끼 정도는 준비가 됐으면 하네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부모 마음은 얼마나 힘드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부장/1242기하건우맘/1사/부산]

[1294기 서 석준맘~(1사/포병)김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영자]1269이하형맘(1사/예비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6기 신범수맘(2사/예비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81기여동준맘(65대대/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86기 김수한맘 (사령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운영자1276기박명수부1사단본부중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294 윤동건맘(5960) 6여/전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91기 성호중맘1977(6여단)]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266기 서재천맘(1사/정통대대) 예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영자]1293김준영맘 군수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