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601 | 22. 10.9.일 | 1691. 소원을 들어주는 별(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02 | 22. 10. 10. 월 | 1692. 왜 그래요(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03 | 1693. 기분이 왜 이럴까?(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04 | 1694. 크릴레와 크랄레(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05 | 1695. 어서어서 자라렴(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06 | 22. 10. 11. 화 | 1696. 펭귄남매랑 비행기를 타요. |
1607 | 1697. 한 눈에 쏙 식물원(자연이 통통) | |
1608 | 1698. 호랑이가 참 좋아(자연이통통) | |
1609 | 22. 10. 12. 수 | 1699. 베베의 숨바꼭질(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10 | 1700. 펭귄 남매랑 배를 타요 | |
1611 | 1701. 귀여운 아기 야옹이(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12 | 22. 10. 13. 목 | 1702. 꼬마 요정들의 잔칫날(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13 | 1703. 펭귄 남매랑 기차를 타요 | |
1614 | 1704. 호돌이의 새 집 찾기(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15 | 22. 10. 14. 금. | 1705. 괴물 토마토(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16 | 1706. 옥수수 할아버지 (자연이 통통) | |
1617 | 1704. 차근차근 말하렴(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18 | 22. 10. 15. 토 | 1705. 특별한 아기 오리 셀레스틴(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19 | 1706. 아기 곰은 혼자서 자요(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20 | 1707. 타조들의 올림픽(자연이 통통) | |
1621 | 1708. 거인 아저씨 배꼽은 귤 배꼽이래요 | |
1622 | 22. 10. 16. 일 | 1709. 명탐정 곰(자연이통통) |
1623 | 22. 10. 17. 월 | 1710. 멸치의 꿈(지구별전래동화) |
1624 | 1711. 사랑의 왕 레오(세계 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25 | 1712. 외톨이 공주님(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26 | 22. 10. 18. 화 | 1713. 못된 하마 길들이기 (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27 | 1714. 버섯 구경 떠나자(자연이통통) | |
1628 | 22. 10. 19. 수 | 1715. 이게 바로 나야(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1629 | 1716. 수지의 응가단지(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30 | 22. 10. 20. 목 | 1717. 삐악삐악 첫 캠핑 (재미있는 그림책 쁘띠이마주) |
1631 | 1718. 내 몸이 말해요 | |
1632 | 1719. 빵공장이 들썩들썩 (우당탕탕 야옹이) | |
1633 | 1720. 엄마랑 아기랑(세계테마그림책 스토리팡) | |
1634 | 22. 10. 21. 금 | 1721. 누구밥일까요?(쑥쑥 아기 그림책) |
1635 | 1722. 새하얀 고양이 | |
1636 | 1723. 사실 나는! | |
1637 | 1724. 내가 먼저(똑똑 마음단추) | |
1638 | 1725. 인사, 인사, 무슨 인사(똑똑 마음단추) | |
1639 | 1726. 우리 같이 놀자(똑똑 마음 단추) | |
1640 | 22. 10. 22. 토 | 1727. 누가 더 좋아?(똑똑 마음단추) |
1641 | 1728. 즐거운 봄나들이(똑똑 마음단추) | |
1642 | 1729. 보글보글 퐁퐁퐁(똑똑 마음단추) | |
1643 | 1730. 거울을 볼까?(똑똑 마음단추) | |
1644 | 22. 10. 23. 일 | 1731. 또박또박 하나둘셋(똑똑 마음단추) |
1645 | 1732. 달님을 안아볼까요?(똑똑 마음단추) | |
1646 | 22. 10. 24. 월 | 1733. 내 이름은 척척대장(똑똑 마음단추) |
1647 | 1734. 다같이 즐겁게 냠냠냠 (똑똑 마음단추) | |
1648 | 1735. 하루 세 번 냠냠 안녕(똑똑 마음단추) | |
1649 | 22. 10. 25. 화 | 1736. 바퀴야 다 모여 |
1650 | 1737. 엄마 닭은 용감해(자연이통통)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1651 | 1738. 민준이의 빨간 자동차(똑똑 마음단추) | |
1652 | 1739. 하늘만큼 땅만큼(똑똑 마음단추) | |
1653 | 1740. 누가 안자? | |
1654 | 22. 10. 26. 수 | 1741. 얘야 아줌마를 따라오렴 |
1655 | 1742. 엄마가 알을 낳았어 | |
1656 | 22. 10. 27. 목 | 1743. 준이 마음이 불끈불끈(똑똑 마음단추) |
1657 | 1744.똑똑 누가 왔을까?(똑똑 마음단추) | |
1658 | 22. 10. 28. 금 | 1745. 삐악삐악 슈퍼마켓 |
1659 | 1746. 삐악삐악 생일 파티 | |
1660 | 1747. 도구로 만들어요(호기심 아이) | |
1661 | 1748. 클까?작을까?(호기심 아이) | |
1662 | 22. 10. 29. 토 | 1749. 닮았네 닮았네(호기심 아이) |
1663 | 1750. 과일과 채소가 가득(호기심 아이) | |
1664 | 22. 10. 30. 일 | 1751. 일하는 자동차(호기심 아이) |
1665 | 1752. 서로 반대야(호기심아이) | |
1666 | 22. 10. 31. 월 | 1753. 물과 불(호기심 아이) |
1667 | 1754. 달린다 달려 (호기심 아이) | |
1668 | 1755. 숫자로 알 수 있어(호기심 아이) | |
1669 | 1756. 즐거운 흙놀이(호기심아이) | |
1670 | 22. 11. 1. 화 | 1757. 모양을 찾아봐(호기심 아이) |
1671 | 1758. 그림자 하고 나 하고 (호기심 아이) | |
1672 | 22. 11. 2. 수 | 1759. 집에서 살아요(호기심아이) |
1673 | 1780. 우리는 어린이(호기심아이) | |
1674 | 1781. 누가 어디갔어?(누가 그림책) | |
1675 | 1782. 왜 이렇게 생겼지?(호기심아이) | |
1676 | 22. 11. 3. 목 | 1783.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 |
1677 | 1784. 엄마 심부름 | |
1678 | 22. 11. 4. 금 | 1785. 토끼 가족의 캠핑 |
1679 | 22. 11. 5. 토 | 1786. 함께 해요 |
1680 | 1787. 자국이 남아요(호기심아이) | |
1681 | 1788. 누구 밥?(호기심아이) | |
1682 | 1789. 하나둘셋넷 제멋대로 네 조각(호기심 아이) | |
1683 | 1790. 나의 손 나의 발(호기심 아이) | |
1684 | 22. 11. 6. 일 | 1791. 약속 약속 약속(호기심아이) |
1685 | 1792. 바람이 불면(호기심 아이) | |
1686 | 1793. 땅위와 땅속(호기심아이) | |
1687 | 1794. 나무(호기심아이) | |
1688 | 1795. 우리 가족(호기심아이) | |
1689 | 1796. 다르면서 같아요(호기심아이) | |
1690 | 22. 11. 7. 월 | 1797. 누군가 왔어요(호기심아이) |
1691 | 1798. 무늬를 찾아봐(호기심아이) | |
1692 | 22. 11. 8. 화 | 1799. 낮과 밤(호기심아이) |
1693 | 1800. 머리하러 가는 길 | |
1694 | 1801. 마법지팡이 | |
1695 | 22. 11. 9. 수 | 1802. 우리 몸 같을까 다를까?(호기심아이) |
1696 | 1803. 동물들의 눈 코 입 귀(호기심아이) | |
1697 | 1804. 모두 색깔이 있어(호기심아이) | |
1698 | 22. 11. 10. 목 | 1805. 빗방울(호기심아이) |
1699 | 1806. 허글리의 보글보글 신나는 목욕놀이(쁘띠 이마주) | |
1700 | 1807. 꼬마 자동차 메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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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0. 12. 수
초심을 잃지 말자!!!
아이보다 더 모르는 엄마!!!잊지 말자~
22. 10. 14. 금
선재 학교 끝나고 바로 숙제인 책소개할 책 고르고 읽어보고 표지 꾸미기하고 땡땡땡 수학 1,2권 하고 구구단 7단 외웠다. 그리고 어제 읽다 다 못읽은 괴물 토마토를 읽엇디. 한글못떼고 학교갔으면 저런 숙제들 꿈도 못꿨겠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체력이 딸린다. 집안일을 깔끔하게 해놓으면 아이들 케어할 힘이 없고 아이들과 실컷 놀아주고 조금이나마 학습시키면 집안일이 밀려 불편하다. 오늘도 7시에 밥 다 먹이고 애들이랑 놀고 책읽어야지 했는데 집안 조금 정리하고 너무 지쳐서 멍하니 있었다. ㅜ.ㅜ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어렵다.
22. 10. 16. 일
선재가 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려서 늦게 끝났다. 경희궁에서 드렸는데 아주 좋았다고 하고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단다.
점심 먹고 오니 늦어지고 피곤해서 그냥 책 1권, 땡땡땡수학은 1권 2문제, 숙제인 책 읽어주기 연습하고 끝냈다.
22. 10. 18. 화
선재가 오늘도 피곤해해서 그냥 받아쓰기, 땡땡땡. 1,3권, 시계보기만했다. 이래도 될까 싶게 조금 공부하고 있다.
22. 10. 19. 수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간다. 선재가 오늘도 공부를 아주 조금 했다. 책 빌리기가 조금 힘들어져서 결국 리틀코리아 1년 계약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다. 영어를 하고 싶은데 공부하기 싫어해서 겨우 책읽기와 땡땡땡수학 조금만 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쓰고 싶은 말을 그냥 쓸 수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일기도 내가 도와주기는 하지만 내가 써준걸 보고 쓰는게 아니라 같이 내용을 이야기해보며 쓴다. 알림장도 제법 잘 써온다. 며칠 전엔 글밥 많은 멸치의 꿈도 스스로 잘 읽었다. 감사하다.
22. 10. 21.금
책읽기, 독서록 숙제, 받아쓰기, 땡땡땡 수학1권 이렇게 했다. 학교 다니니 진짜 힘든지 집에오면 놀고만 싶어한다.
22. 10. 22. 토
아침밥 먹고 사회성그룹수업 가기전에 책도 읽고 땡땡땡수학은 1권 2문제, 받아쓰기, 교과서 수학 1쪽 읽어보기. 구구단 이렇게 20분 공부했다.
선재가 아빠랑 수업하고 이마트에서 밥먹고 바로 청소년센터 단체상담으로 미술치료를 해봤다. 선재가 미술시간에 석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또 하고 싶댔는데 마침 일일특강처럼 엄마와 미술치료 석고놀이를 했는데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재료도 풍성해서 즐겁게 하고 왔다.
22. 10. 24. 화
받아쓰기, 책읽기, 땡땡땡수학은 1권 2문제, 구구단복습함
7×7헷갈려함ㅜ.ㅜ 똑똑 마음단추는 몇 권 글밥이 많아지고
특히 잘못된 행동을 재밌어하면서 따라하려고 해서 호기심아이를 맞교환 신청 해놓음 그래서 결국은 도서관에서도 책 신청하고 계속 빌리고 있다. 좀 편해보려고 했더니..무겁게 매고 왔다갔다 하고 있다ㅎㅎ
확실히 도서관에서 빌린 짧은 책들은 술술 읽으며 편하게 넘어간다. 호기심아이는 좀 편히 읽을 수 있기를..
22. 10. 25. 수
오늘은 책 2권이랑 숙제, 땡땡땡수학은 딱 1문제만 풀었다.정말 공부하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책이라도 읽으니 기뻐하고 또 기뻐하자. 칭찬을 아끼지 말자.
22. 10. 26. 목
선재가 오늘 나눔장터 물건을 가져갔는데 선생님이 가져왔냐고 하셔서 전화를 드렸다. 선재가 어디 올려놨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찾아보시겠다고 하셨다. 선재가 요즘 쓰기가 늘어서 알림장을 거의 끝까지 잘 쓴다고 하셨다. 여자 친구들을 좋아해서 집에 초대하고 싶다고 한다고 하셨다. 수학 문제지 뒷장에 혼자 이수지 우리집에 초데하고 십다라고 써서 정말이지 너무 놀라고 기뻤다. 작년이맘때만해도 보고 쓰기도 잘 안되서 걱정이 많았었다. 근데 선재가 여자친구들 발을 밟는다고 하셔서 엄하게 이야기했다. 좋다고 표현해야하는데 이렇게 표현해서 걱정이다. 단호하게 얘기하고 친구들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법을 잘 얘기해줘야겠다.
선생님께서 너무 좋으셔서 선재가 2학기도 마음 편하게 다니고 있어서 감사하다. 근데 슬슬 장난끼가 발동하는 것 같아 잘 잡아줘야겠다. 이게 참 어렵긴하다.
오늘도 아주 조금만 했다. 책읽기, 땡땡땡수학은 1권 2권 1문제씩, 구구단 이렇게만 했다.
요즘 신경쓸 일이 많아서 막 적극적으로 시키질 못하겠다. 그래도 독서만은 진짜 힘내서 열심히 시켜야겠다.
22. 10. 27. 금
오늘 나눔장터가 있어서 2000원을 보냈는데 선생님께서 돈 안보냈냐고 하신다ㅜ.ㅜ선재에게 얘기를 해줬는데 돈을 안뺐나보다. 그래도 자기가 팔 때 돈을 벌어서 조금 샀다고 하신다.
집에서 공부를 수월하게 했다. 책읽기, 땡땡땡수학은 1권 2문제 시계보기, 받아쓰기, 숙제인 일기쓰기, 구구단까지 40분 공부했다. 선재도 나도 성실히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매일 읽는 책 몇 권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일지도 열심히 써야겠다.
그리고 나는 칭찬을 넘치게 하며 항상 기뻐하는 바보엄마가 되어야겠다.
22. 10. 28. 토
오전에 책읽고. 받아쓰기와 땡땡땡수학 1권 2문제 했다. 사회성그룹수업하고 거기 친구아빠가 펜션을 예약하셔서 선재랑 아빠랑 같이 갔다. 내일 교회에 가야해서 선재는 잘 놀고 밤에 차에서 자면서 왔다.
22. 10. 30. 일
교회에 갔다 밥 사먹고 국토발전전시관을 갔다. AR체험만하고 집에 왔다. 아침에 책 1권 읽고 오후에 책읽고 땡땡땡 수학 1권 1문제, 받아쓰기 이렇게만 했다. 잠깐만 교회 다녀오고 놀았는데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놓으면 안되기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다.
22. 10. 31. 월
오늘은 내가 건강검진받느라 좀 늦게와서 남편이 아이들을 다 픽업했다. 근데 수면내시경을 오랫만에 받으니 와서도 정신이 없고 계속 졸려서 이를 악물고 시켜보려다 서로 폭발하고 말았다. ㅜ.ㅜ 바보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미안.
어휴 정신 좀 차려야지..
받아쓰기와 교과서 수학 1문제만 겨우 함 땡땡땡수학은 거부했다. 그래도 틈틈이 책은 조금 읽었다, 호기심 아이가 담백하고 사실을 잘 전해줘서 꽤 마음에 든다.
선재가 요즘 여자 친구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하고도 싶고 끌어안아 주겠다고 한다. 싫어하지 않게 잘 지내도록 계속 얘기해주고 있다.
22. 11. 1. 화
센터 끝나고 놀이터에서 놀다오니 공부하기 싫어져서 책읽기랑 받아쓰기, 땡땡땡수학 1권 1문제ㅣ만겨우 했다. ㅜ.ㅜ
22. 11. 2. 수
교장선생님과 통화
*받아쓰기 2회 끝나면 똑같이 3회차해도 효과 좋다고 하심
쉽게 가르쳐라 쉽게 받아들이도록 해야 자신감 상승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됨
커서 자신감으로 뭐든지 해보도록 자신감을 키워주자!!!!
22. 11. 3.~11. 5.
속초 롯데리조트에 한 달만에 또 왔다. 이번에는 시립박물관도 가고 온천도 가고 참 좋았다. 동네 언니가 준 책을 10권 정도 가져갔는데 많이 읽진 못해도 습관을 놓치지 않도록 몇 권은 읽혔다.
22. 11. 8. 화
스트레스가 많다. 내가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건 아는데 좀처럼 기운이 나질 않고 욱하면서 화를 자주 낸다. 좋은 일 긍정적인 일들만 생각하고 쓰고 싶은데 오늘은 유독 힘이 든다.
첫댓글 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1,600권통독 축하!!!!
교장 선생님 꾸준히 책 읽다보니 정말 아이가 성장하는게 보이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선재어머님~~축하드려요!!!! 선재가 동화책을 아주 아주 열심히 읽고 있네요!! 1700권방도 화이팅입니다!!!♡ 1700권방에서도 선재가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감사합니다. 책읽기만큼은 조금씩 꾸준히 놓지 않고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세아도 글밥 많은 책들도 척척 읽어내고 스스로 공부하고 정말 예뻐요 화이팅!!!
선재가 동화책 꾸준히 잘 읽고 있네요. 곧 1800권방이네요. 화이팅!! 그리고 건강검진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건강검진 2년마다 받는거 참 힘든거 같아요. 저는 내년에 받아야해요.
몸이 힘든 와중에서도 선재 동화책 읽히고 고생하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저희는 선재아빠네 회사에서 작년부터 1년에 한 번씩 받으라고 하셔서 가는데 갈 때마다 힘든 것도 있고 결과지 받을 때 너무 떨리네요 주변에 갑자기 아프신 분들이 계셔서요ㅜ.ㅜ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좋은 음식 챙겨먹으려 생각은 하는데 자꾸 맛있는 음식이 땡기네요ㅎㅎ
세아 씩씩하게 학교, 학원 생활도 잘하고 책도 잘 읽고 있더라구요 애쓰시고 계세요. 우리 아이들 잘 클꺼예요.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