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이진욱, 드라마 '스위트 홈'이 인간 다운 의미 요약

[부운영_케미]

Lee Jin-Uk Says Drama ‘Sweet Home’ Sums Up What It Means To Be Human https://www.forbes.com/sites/joanmacdonald/2020/12/19/lee-jin-wook-says-drama-sweet-home-sums-up-what-it-means-to-be-human/?sh=cb657c178714

Lee Jin-Uk Says Drama ‘Sweet Home’ Sums Up What It Means To Be Human

이진욱, 드라마 '스위트 홈'이 인간 다운 의미 요약

웹툰에 기반을 둔 드라마 "스위트 홈"에서 이진욱은 이웃들이 괴물로 변하기 시작할 때 놀라울 정도로 침착한 흉터를 가진 흉악한 폭력배를 연기한다. 이 괴물들이 취하는 모양은 등장인물들이 인간이었을 때 부족하고 가장 갈망했던 것에 의해 결정된다. 그는 마주치는 어떤 괴물도 효율적으로 파견하지만, 선과 악의 본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도 한다.

"저는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편상욱 역을 맡았어요,"
그는 '왜 우리가 인간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해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왜 인간으로서 선함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고 있듯이, 관객들은 그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욱은 건물 거주자들에게 악당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그들의 생존에 필수적인 존재이다. 괴물이 되지 않은 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함께 뭉쳐야 한다. 그들은 연결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개인주의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고, 스위트 홈은 간접적이긴 하지만 관객들에게 재앙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고, 이것은 우리가 왜 인간적인 연줄이 필요하고 서로 함께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가 청중들이 우리의 인간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서로 함께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끔 아무리 사소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리의 개인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스윗 홈을 촬영하면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연결과 협력을 요약한 장면이었습니다. 그 장면에서 그의 캐릭터와 다른 사람들은 송강이 연기한 드라마의 주인공 차현수를 구해야만 했습니다. 이 드라마에는 이시영과 이도현도 출연합니다.

"우리는 생존자들이 현수를 구해서 지하실에서 데리고 나오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고, 비록 우리가 연기하고 있었을 뿐이지만, 저는 다른 배우들과 동지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들은 본질적으로 허구적인 상황에서 단지 우리의 역할을 하고 있었을 뿐이지만, 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촬영하면서, 저는 우리 모두가 삶과 연기 모두에서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위트홈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캐릭터 개발입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좋은 점은 이 시리즈가 단순히 몇 명의 주인공들의 삶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상세하게 그려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관객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감동시키고 더 많은 반성을 줄 것입니다."

드라마 속 괴물들을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동안,
개인적으로 공포 장르는 착잡한 감정을 유발한다.

그는 "나이 들어 공포영화나 시리즈를 보는 게 더 겁이 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 아직도 이 장르의 스릴을 즐기고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물론 저는 웹 만화 시리즈를 읽었고, 이야기의 빠르고 짜릿한 전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진욱은 2004년 단편영화인 허진호 감독의 "나의 새 남자친구"로 연기 데뷔를 했고 그 이후 수상한 그녀, 표적, 뷰티 인사이드, 시간 이탈자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시간 여행 이야기 “나인”, 로맨스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삼총사"의 역사 각색, 스릴러 "굿바이 미스터 블랙" 그리고 범죄 드라마 "보이스 2, 3"을 포함한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관객들이 제가 수년간 그려온 다양한 캐릭터들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관객들을 놀라게 할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게 만들어요."

몇 년 전, 그 배우는 인터뷰를 했는데, 그 인터뷰에서 그는 이제 막 배우로서 시작하고 있으며, 아직도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게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아, 이게 바로 연기라는 걸 깨달은 순간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기 때문에, 저는 시작 단계보다는 성장하고 더 많은 도전적인 일을 해야 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를 연기하고 새로운 캐릭터로 넘어갈 때마다, 저는 항상 그것이 결말이자 시작이라고 느낍니다. 연기만 하면 항상 그럴 것 같아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리는 가능한 한 많은 캐릭터들을 연기하고 싶어합니다.

"저는 이진욱으로 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지만, 운이 좋았고 제 캐릭터를 통해 여러 삶을 사는 배우가 되었고 저는 그것을 매우 즐깁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 저는 신체적으로 그 역할을 받아들여야 하고, 신체적으로 그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도록 운동선수를 하고 싶어요. 연기를 통해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싶어요.

스위트 홈에서 괴물들을 물리친 후에, 그는 미래의 역할을 위해 더 가벼운 것을 시도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판타지 로맨스를 즐깁니다," 리가 말했습니다. "언젠가 코미디를 해보고 싶고, 웃길 수 있다고 자신해요."

출처 : Forbes / Joan MacDonald 기자

[부운영_케미]

번역기 돌려서 올렸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겨니블리]

저번에 bh 유튜브에 올라온 초대장만들기 영상도 웃긴 포인트들이 어마어마했지요ㅋㅋ🤣🤣언젠가 코미디 장르도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부운영_케미]

배우님만의 고급진 유머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