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팬션빌로 숙박지 결정

[물안비]

왜목 팬션빌 --->   http://www.yeomok.com/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779번지

전화번호 041) 353 -0418

친구 현주와 문숙이가 고생고생(말로만)하여 숙박지를 결정 했습니다

내일 처럼 발벗고 나서주는 친구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옛말에 님도보고 뽕도 딴다는 말이있죠 아마 이 두 친구도 숙박지 알아

본다는 핑계로 만나 가족이란 단어를 집안에 가두고 시원하게 스트레스

해소도 할겸 다녀온 모양입니다. ㅎㅎㅎ 

소주도 한잔하고~~~ 취중 운전은 않했는지 ~~~~

일단 왜목팬션빌을 인터넷에서 써핑한결과 아담하고 전통의

한국맛을 느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네요 

특히 넓은 정원과 탁트인 바다, 바비큐장, 운동시설 모두가

원하는 타입~~~감사

1. 연락처: 041-353-0418  / 010-4185-8000

    주소: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779번지

2. 찾아오는 길

   1) 서울-서해안 고속도로-송악IC-부곡.고대국가공단(38번국도)-38번국도타고 계속

       가시 면 한 보철강,석문방조제 나오고- 왜목마을이 나옵니다.-왜목마을 입구에

      '왜목펜션빌'푯말이 있 고 '왜목펜션빌'이 보입니다.*송악IC-왜목마을까지 40km

   2)서울-서해안고속도로-당진IC-당진방향(32번국도)-당진에서 615번 지방도로 왜목

      마을방향-왜목마을-왜목마을 입구에 '왜목펜션빌'푯말이 있고 '왜목펜션빌'이 보입니 

      다.*당진IC- 왜목마을까지 30km

   3)경기-경부고속도로-천안IC-아산(39 번국도)-삽교호관광지 (38번국도)-송악IC

     (서해안고속 도로밑)--38번국도타고 계속가시면 한보철강,석문방조제 나오고-

    왜목마을이 나옵니다.- 왜목마을 입구에 '왜목펜션빌'푯말이 있고 '왜목펜션빌'

    이 보입니다.

3. 참고사항

   1) 팬션대여료가 550,000원 선불입니다.

       극성수기에 속하다 보니 할인폭이 적네요, 비용이 조금 들더러도 깨끗하고

       경치 좋은 곳으로 선택 할려고 하다보니 약간의 비용은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 따라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하여 고생한 친구들의 얼굴에 화색이

         가득 하겠끔 해드리자구요, 부탁합니다.    

여긴 커플통이구요. 각 동마다 테라스에 바베큐시설은 기본이구요.

앵두인데요? 아무나 따 드셔도 좋다 합니다. 

팬션 뜰이 참 이쁘죠?^^

                                                    각종 꽃들과 각종 나비들이 참 이쁘고 많았어요.

                                   쉴만한 곳들도 많고 아름답게 꾸며 놓았더군요.

                옛날에 많이들 쓰던 스텐밥그릇을 이용해 재떨이를... 완전 센스쟁이셨어요.^^

                                           바로곁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구요. 

                    조금만 나가면 삼길포인데요 고깃배에서 자연산 회를 직접 살 수 있습니다.

[꽃분이(옥분)]

사진속 그림이 넘 좋네~벌써부터 맘은 그리 가 있네~친구들 덕에 좋은 추억 만들겠네~

[물안비]

옥분아 혼자오지 말고 다들 챙겨서 와라 못오는 사람은 집으로
가압류를 들어 가든지 ㅎㅎ
그때보자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짱구(미정)]

정말너무 예쁜곳이네 현주,문숙이 고생했네...

[물안비]

미정아 이제 눈으로 보지말고 직접 만나서 확인하고 느끼고
마음에 담자. 더 늙어 너에 얼굴과 이름 석자도 기억 하지
못하는 때에 만나면 무슨 소용이 있겠니
그때 보자~~~

[장문숙]

원래 사진은 허상이있는법. 넘 기대하면 실망도 크니라.
기대는 조금가지고 오고 반가운 맘을 더 크게 가지고 오시시요. ^^

[물안비]

그래 무슨 뜻을 이야기 하는지 잘 안다. 숙박업 경력 언 20여년
늘 광고 특성상 홈피를 현실과 다르게 만드는법~~`중요한 것은
그 어떤 훌륭한 시설, 분이기 보다도 유년의 코흘리게 들이
한자리 모인다는 것이지 그 이상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니.
문숙아 고생 많았다.

[장문숙]

내가 아니고 현주가 신경많이 썼지.

[물안비]

세상에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있겠니
요줌은 백지장도 함께 들면 귀찮타고 하잖아 ㅎㅎㅎ
농담 고맙다

[밤비니(도현주)]

근데 규현아!
남편한테 문자 그만 보내고, 이제 제발 나한테 보내주면 안돼겠니?

[물안비]

난 너보다 너 남편을 더 좋아한다 ㅎㅎㅎ 아~난 몰랐지
그래도 남편이 화내지 않고 잘 전해주니 고맙다 감사

[감사드리며 살자(이승표)]

준비하는 친구들이 고생많네?♥~~~

[물안비]

승표칭구 참석만해~~~

[안정민]

고생들 하네
병일아 갈때 나 데불고 갈꺼지 자리 나나요

[물안비]

그래 정민아 데불고 간다 !!!그런데 자리가 없으면 자전거 타고 따라 오너라 ㅎㅎㅎ

[파랑새(용숙)]

울 칭구들 고생 많네^.^__
여유는 항상 있는게 아니라 만들어 가야하는데 그것이.... 살다보니 내나름의 생각대로 흐르지 않더구나 !!
이번모임은 시간내 볼깐한다~~

[물안비]

용숙아 왜목마을 꼭 참석해 나한테 미리전화해서 같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