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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회원 대표작 서부길 수필가 대표작
인천문협 추천 0 조회 384 14.10.27 02: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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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7 03:17

    첫댓글 밴댕이구이가 참 일품이지요. 전어구이와 쌍벽을...
    그게 '순정이'라니...소녀 이름 같으니 남자들이 밴댕이를 좋아할 수 밖에
    등단작 <꽃게>라는 작품도 보내주시구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부길 님하고 같이 다니면 감칠맛 나는 회 많이 먹을 것 같은 기대.

  • 14.10.29 10:11

    아, 송정님 선물을 읽으며 눈이 가슴까지 내려갔습니다. 부인에 대한 사랑이 애틋합니다.
    그 빈자리에 훈훈한 바람이 불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벤뎅이 마지막 줄에서 저 맥주 한 캔 땄습니다.
    비록 육포에 땅콩 씹지만, 저 순정이가 내 입술 간럽힌다 생각하면서요. 잘 읽었습니다.
    사람냄새, 비릿한 냄새, 물씬 풍겼습니다.

  • 14.10.29 13:58

    밴댕이 먹고싶어염 ㅎㅎㅎ
    송정님께 멋진 선물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고랍니다

  • 14.10.30 11:36

    저도 밴댕이 회 좋아합니다. ㅎㅎ 가끔 비린 게 먹고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연안부두에 가서 밴댕이 회에 무침 한 그릇 뚝딱 먹고 오곤합니다.
    ㅎㅎ 순정이...이렇게 예쁜 이름을 가진 생선이었네요^&^

  • 14.10.30 16:51

    아, 순정이... 그물에 건져 올리자 마자 제 성질 못 이겨 숨을 거두는 밴댕이 이름이 순정이라니. 아이러니군요.
    서부길 선생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11.03 11:01

    서부길 님 허락없이 <꽃게> 올렸습니다.
    이게 더 구체적이고 진한 맛이...

  • 14.11.07 20:44

    선생님 글을 읽으니 강화 선수포구
    에서 밴댕이 먹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14.11.08 13:37

    @@@ 꽃게탕 @@@

    딸아이가 강화도에 근무할 적에 꽃게탕으로 유명한 집을 갔었다.
    왜 그리도 사람이 많은지. 아마 꽃게탕의 진미는 담백함에 있지 않나 한다.
    밴댕이, 꽃게'가 이렇게 좋은 글로 펼쳐지다니.(2014-11-9)

  • 14.11.30 21:23

    좋은 수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8.08 13:01

    부족한글 좋게봐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잊혀졌다 이제사 댓글 올리니 송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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