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교회 스리랑카 선교사 수동골 방문

[포토테라피스트 찰리]

수동골 한울마을 명사의 집 탐방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완철기자] 역삼동 충현교회 스리랑카 선교사팀은 작년에 이어 수동골 전망이 좋은 하늘마을 착한책방 명사의 집을 탐방했다.

1월12일(토) 오전 첫 방문 한 수동기도원 성복교회 고종필목사의 “명품 닭” 견학과 미얀마 협력선교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수동골 맛집으로 소문난 물맑은 수목원 입구  옛날밥상에서 계장, 고등어구이, 직접 우리 콩으로 만드는 순두부 한정식으로 가성비가 높고 주인이 친절해 모두가 만족한 식사를 했다.

오후 수동골 한울마을 명사의 집(착한책방) 탐방으로 ( 전) 유한공대총장. 율곡사업단 단장을 지낸 명정수박사의 나라사랑과 평생 베품과 나눔의 삶을 살아온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또한  인문학 독서모임을 주관하고 있는 책방지기 이순례선생님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디로 가는가.” 2019년 독서모임에  톨스토이의 “부활”을 선정한 배경를 설명했다.

선교사들에게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와 함께 톨스토이의 3대 작품에 속하는 소설로  부활책 내지  "마태복음(18: 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성경구절를 읽고  “부활”을 간결하면서도 쉽게 설명을 해주었다.

♦충현교회 스리랑카선교사들은 작년 1004클럽 나눔공동체의 해외아동돕기 아프리카우간다 키우물로 학교 1004생명수우물파기 <1기> 모금에도 동참해 작년 추석명절에 아프리카 현지 우물 관정에서 목마른 영혼들에게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흘러나왔다.

♦명사특강 명정수박사의 베품과 나눔의 삶 

♦수동골 수제 손 찐방  진절한 스마일 줌마 (조순옥대표)

♦금강산도 식구경  수동골 만두집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782번길 209ㅡ17

♦명품닭 견학 (고종필 목사님 설명)

♦수동골 추억만들기포토타임

[충현 고금신집사님] [오후 9:38] 김성옥권사님 !! 같이 동행하지 못해서 무지 아쉬웠습니다.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충현 고금신집사님] [오후 9:41] 이석재집사님과 우리오빠 박미련집사님 !!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늘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동골 맛집 옛날 밥상 (1인 12,000원) 가성비 베리굿

[충현 조옥자집사님] [오후 9:44] 행복한 동행 길에 함께 한 귀한 분들 감사드립니다~♡

김성옥 권사님 많이 아쉬웠구요

따뜻한 봄 날 나들이 기대해 봅니다~~

♦수동골 착한책방 명품한방차( 국산대추 직접내림)

♦ "명사특강"  (전)유한공대총장. 율곡사업단 단장 명정수박사

[충현 김영실권사님] [오전 7:54]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며오늘도 은혜충만한 날되세요^^*

♦착한책방 이순례책지기 미니특강 톨스토이 인문학강연 “부활”

[충현 고금신권사님] [오후 5:37] 네 ~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미련 PARK DAESUNG M/C] [오후 5:44] 주안에서 오늘도 축복 받은 하루였어요. 무사히 귀가 하세요 사랑합니다(음표)(축하)

[김성옥권사님] [오후 8:46] 오늘 많이많이 아쉬웠어요~(민망)(민망)

함께 가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사진보니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부럽부럽~(눈물)(눈물)

전 감기 많이 좋아졌어요~(아픔)(아픔)

내일 교회에서 뵐게요~(행복)(좋아)(하하)

[강윤호원장님]수고하셨어요.
사진 촬영 끝내줘요.
챨리집사님 생각보다
건강해서 천만다행.
미련형님 인기 짱!!!

♦착한책방 시화전

"하늘을 향한 나의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나에게 주어진 세상 삶에서,

얼마나, 어떻게 풀어 베풀고

사랑하는 모든 것들과 이별할 그날을

아름답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명수정박사님 스토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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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사랑 나눔 프로젝트.

●1004명의 프로젝트 디자이너 (1004PD)

●1004명의 재정후원 서포포즈의 의미를 내포하며 재능 나눔1004, 정기후원1004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호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뉴스포털1>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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