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과 김건희는 바로 우리자신의 내면 실체란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깨달아야 합니다.

[아놀드 슐]

윤대통령~ 당신은 겁사가 아니라 대통령이야~

검사를 대통령에 뽑아놨더니 통치행위를 검사식으로 하네~

(검사질을 할게 아니라 대통령 질을 하란말~)

정치적 대상을 피의자로 대한다는 말이야~

상대적 문제도 있고 이죄명이나 문죄인의 경우 사법적대상은 맞으나 적대시,미워하진말라!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뜻)

그리고 진리(통치觀)중에...

이세상에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겨울의 적은 여름이고 여름의 적은 겨울이다.

혹독한 겨울을 견디지못했다면 진시황이 찾던 고려산삼도 존재 할 수 없다.

즉, 봄과 가을도 여름과 겨울이 없다면 있을 수 없는 계절이란 점을 깨닫기를....

민노총이나 북한 역시 적이 아니다. 

(화합 대화의 대상이다. 적,주적은 우리안,내안에 있는 안일과 게으름 탐욕이란 점)

넓은 의미에서 민노총은 플랫홈이고 북한 김씨왕조도 우리 이익을 위해  필요한 존재다.

통치 생각의 기준은 미국이나 중국이 아니라 우리이며 전체 인민이다.

지금, 갑자기 북한이 붕괴된다면 가장먼저 쓰나미맞아 망하게될나라는 남한 즉 우리다.

북한은 붕괴대상이 아니라 나눔의 대상이며 약한 한쪽다리며 아픈 왼손이다.

독일 나찌 히틀러는 독일국민이 만든것이고 그 독일인민은 지금의 EU 지도국인 통일독일을 또 만들었다.

나찌는 그 과정에 필요한 역할이었으며 그시대 주변의 연합국들이 만든 작품이며 자연의 예술이기도 하다.

우리국민 절반이상이 뽑은 검사대통령!

시대에 안맞는 검사대통령을 왜 뽑았을까?

지금 세계 어느나라 대통령중에 검사하다 바로 대통령되는 경우가 있나?

심지어,배우출신 대통령은 많아도 검사출신 대통령은 오직 우리나라 우리국민만 있는 헌실 아닌가?

그만큼

현재 우리 국민 다수는 정신상태가 중국계 이씨조선왕조시대 상태에 머물고있다는 반증이다.

이 현실적 증거는 이디서왔으며 어디로 흘러갈까?

교육현장인 학교에서 초중고 수능암기만 시킬뿐 인간교육 지혜교육은 전혀 시키지 못한다.

그렇게 교육받은 대로 그리 학교와 사회에서 배운대로 가르친 대로 현재 사회적 현실想이며

우리의 미래모습이다.

지금까지 잘살았는지는 모르나 분명히 절름발이 상태이며

십중팔구 앞으로는 내리막 길이 될 것 이다.

삼성 엘지등을 비롯 한국경제 선두 기업을 중심으로 하향선을 긋게 될 것이며 그끝은 어디일까?

이에 대비해야 할 시점 인 데,헬조선 남욕남탓 내로남불 안전불감증 뇌상태로는 너무 취약한지라라....

(뫼 가 높으면 골 도 깊은 법)

좋든 싫든

윤석렬 과 김건희는

바로,우리자신의 내면 모습이란 사실을 우리 모든 국민들이 깨우쳐야 한 다.

또한,

문죄인 이죄명도

현재 우리의 실체이며 실재 모습임이며 바로, 우리자신을 부정하지 말라.

또한, 북한 김일성주석 및 그 자손 김정일,김정은위원장도 똑같다는 사실!!

바로 당신의 모습이며, 내 모습임을 절대로 부정하지 말라!

부정하는 사람은,눈감고 아웅하거나 사기꾼이거나 정신병자거나 외국인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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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슨말씀인지 잘몰랐지만 이후에 자꾸 생각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모두 바른 말씀이라고 생각되어 기억나는 내용을 더듬어 올려보았습니다.

(그동안 3번 해돋는산님을 만난자리에서 들었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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