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서 힘들어하고 골골대는 저의 모습에 점점 작아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럴수록 뒤로 숨고 싶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이럴까 하며 정신을 차려보려 애씁니다. 겨우 숨쉴정도로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습관처럼 아침에 나설때 보혈을 뿌리고 출근길에 가족에게 보혈을 뿌리며 기도하고 분주함속에서 목사님과 약속했기에 성경을 겨우 봤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불량은 아니지 합리화합니다. 오늘 토요 영성예배때 말씀을 들으며 망치로 내려친듯 정신이 버쩍 듭니다. 사람들에게 거룩하게 보이는것만 신경쓰고 내 힘든것 내색치 않고 난 괜찮아! 나 정도면 괜찮지!하는 교만과 오만하고 나태한 나를 발견합니다. 정작 우리 주님이 나를 보고 계시단것,주님께 잘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고 내뜻대로 살아온 나를 보았습니다. 경건의 모습만 있고 정작 주님을 향한 마음은 빠져 있었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거룩의 포장지에 싸여 있는 나는 바리새인 입니다. 이런 저를 용서해주세요😀주님 중심으로 산다고 말만하고 정작 이렇게 힘들어하고 가식적인 나를 용서하시옵소서!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것만 신경쓰느라 정작 주님을 놓치고 있었네요. 이제 더 이상 마귀와도 내 자신과도 타협치 않겠습니다. 어떠한 악한것도 용납치 않고 뒤로 물러가지 않겠습니다. 이제 사람이 아닌 주님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포기하지마세요! 더 이끌어주세요! 더 붙들어주세요. 약하고 병든자들 낮은자들에게 오신 주님 나는 의원이신 주님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나를 고쳐주세요. 내가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달리다굼 일어날찌어다.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 될지어다.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사모하고 또 사모하는자 될지어다. 세상과 사람이 아닌 주님만 바라보게 될찌어다. 우유부단한 성격은 강단있는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될찌어다. 왕의 자녀답게 정복하고 다스리고 번성하는자 될찌어다. 깨달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요 12:46-48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우리의 모습을 바라 보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 께서 우리 리브가반장님과 함께 하십니다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께서는 우리 집사님을 너무도 귀히 여기시고 사랑 💕 하십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일지를 보는데 찬양가사가 생각나네요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말씀을 붙잡으며 다시 일어나려 애쓰시니 꼭 회복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위엣 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반장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가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것을 백성에게 나눠주는 큰 일을 행하실 분입니다. 그러기에 아랫 것을 바라보면 문제가 생긴답니다.. 더욱 위엣 것만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첫댓글 (요 12:46-48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우리의 모습을 바라 보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 께서 우리 리브가반장님과 함께 하십니다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께서는 우리 집사님을 너무도 귀히 여기시고 사랑 💕 하십니다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께도 감사할뿐입니다.
많이 이끌어쥬세요😍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리브가 집사님~~
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저또한 회개가 됩니다.
주님이 주인이라 하지만 문득 정신차려보면 '나' 로 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선포하신대로 승리하며 살아가시길 응원하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다비다 집사님😀함께 은혜받고 깨달을수 있어서 더 감사하네요. 우리 함께 더욱 주님중심으로 살아가는자들 되기를 선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용💕
아멘아멘
말씀안에서
큰울림으로 받으신
리브가집사님
멋지시네요
집사님의 일지속에서
내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우리 함께 주님과 홧팅~♡
할렐루야 김주은반장님
반갑고 감사해요😃저의 부족한 영성일지를 통해 함께 은혜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는 저도 반장님도 감사할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일지를 보는데 찬양가사가 생각나네요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말씀을 붙잡으며 다시 일어나려 애쓰시니 꼭 회복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나목사님😍감사합니다. 늘 저희를 엄마처럼 품어주시고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려요😊더욱 말씀중심되어 넘어지지않고 굳게 서서 주님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
항상 위엣 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반장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가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것을 백성에게 나눠주는 큰 일을 행하실 분입니다.
그러기에 아랫 것을 바라보면 문제가 생긴답니다..
더욱 위엣 것만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아멘아멘😀귀하신 데이빗목사님말씀대로 위엣것을 보며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리브가 반장님
예빛교회에서 항상웃으시며 찬양하실때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하실지
웃으시는 주님의모습이
보입니다
반장님 함께라서 기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보석 권사님😀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귀한섬김 감사해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조리브가집사님
귀하신 집사님은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시며 나가시는 기뻐하시는 종이십니다
큰 배를 만드는 작업을 하십니다
온전히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완성하셔서 주님과 함께 타시는 리브가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