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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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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급살병을 앞둔 훼도자의 죽음과 대시국 의통군 60만
디딤돌 추천 3 조회 79 24.03.22 12: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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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15:05

    첫댓글 양지에 '천곡'이라 쓰신 상제님 공사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기존에는 무슨 공사인지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비록 왜적을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왜적과 싸우다 절사한 그 기운을 훼도자를 정리하는데 쓰신 것 같습니다.

  • 24.03.22 17:43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합니다. 역사를 굽이쳐온 숨결은 유사한 상황을 만나면 거기에 맞게 반영이 됩니다. 고수부님께서는 과거지사를 알면 래도지사를 안다고 말씀하셨지요. 임진왜란 당시의 대처했던 모습들이 급살병의 상황에서도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 24.03.23 07:13

    상제님, 수부님, 적장자 단주를 통해 이어진 법맥이..

    현실적으로 닥쳐올 급살병에 대비하고 의통을 집행해야 하는 샹황에서 출범한 의통군입니다.

    일개 국가를 건설함에도 왕권의 분산과 혼란을 막기위한 일련의 정리작업이 필요한 법인데.. 천지인 삼계의 체제가 바뀌는 의통 상황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태양과 같은 충의를 가지고 의통성업에 참여할 따름입니다~~!!

  • 24.03.23 12:20

    임진왜란 당시에 상당수의 장병들이 왜군의 위세에 눌려 싸우지도 않고 도망쳤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충렬공 송상현 부사가 뜨거운 충성으로 목숨을 던져 조선을 지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왜적의 침입을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 충무공 이순신은 조선을 지키는데 성공했으나 충렬공 송상현은 중과부적의 적을 맞아 동래성에서 장렬히 순국하였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애국충절의 의로운 정신을 취하여 천지공사의 도수로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 24.03.24 21:57

    동래부사였던 천곡 송상현의 기운으로 사명당 기운이 발음되어 남조선 대한민국이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종착점이 아니라 대한민국 막판에 나오는 대시국이 상제님진리의 결론인 진법이기에,
    대시국이 탄생하기 전 대한민국에서 천하사를 도모한 곳은 모두 난법으로 헛도수가 붙었습니다.
    대한민국 막판에 대시국이 나와 급살병에 전 세계를 건져살릴 의통군을 조직하면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의 기운을 붙인 팔봉이 발음되어 의통 천하사를 집행하게 됩니다.
    빈틈없이 천지도수가 돌아닿아 열리는 새 기틀이요, 천하사입니다.
    일사불란한 의통군 조직이기에 오직 순명이 있을 뿐이요, 훼도자는 사정없이 정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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