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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내 인생의 봄을 위해 * 빼앗긴 내 인생의 봄을 위해 ( 41회 )
이봉우(일향) 추천 7 조회 565 11.10.20 20:2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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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0 20:39

    첫댓글 큰일이다. 정훈아.....

  • 11.10.20 20:45

    빼앗긴 시간들을 보충하려하니 보배가 위험한생각에서 벗어났으면 ..

  • 11.10.20 21:50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11.10.20 22:14

    잘일고 갑니다.......

  • 11.10.20 22:28

    점입가경이네요. 지유림은 지유림대로 민지는 민지대로 심인자는 심인자대로 모두들 정훈을 못마땅하게 대하니요.
    친부모에 대한 보복으로 민지를 택했나요. 관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1.10.20 22:31

    보배가 큰 일을 만드는군요,,,

  • 11.10.20 22:41

    잘 읽었습니다.^^

  • 11.10.20 23:20

    또 한바탕 부모들의 폭풍이 닥치네요. ㅎㅎ 그래도 자식을 버린 엄마에게 그 정도는 해야겠죠?

  • 11.10.20 23:50

    에궁......... 우얄꼬...... 즐감했습니다....

  • 11.10.21 00:26

    본론부터 들어가면 속이 시원하지 않겠죠~~ 보배는 원한이 많습니다. 풀길이 없어서... 저지르고 보네요~~

  • 11.10.21 00:58

    화이팅 보배

  • 11.10.21 02:30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0.21 07:01

    엄마가 보배에게 아무런 일을 해하지 말아야 할텐데.................

  • 11.10.21 10:1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10.21 10:15

    잘읽고 갑니다..^^*

  • 11.10.21 10:16

    ^^*

  • 11.10.21 10:50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11.10.21 10:58

    에효~~~우얄꼬....

  • 11.10.21 15:14

    정말 우량꼬............ㅎㅎㅎㅎㅎㅎㅎ

  • 11.10.21 16:31

    지유림이 정훈네 회사에 타격을 가한다면 보배가 살려 주겠죠? 그리고 반대로 지유림을 꼼짝 못하게 할지도 몰라요 ^^*

  • 11.10.21 17:04

    ^*^

  • 11.10.21 21:13

    ^^*

  • 11.10.25 21:36

    에효

  • 11.12.08 17:54

    아~~나중에 어찌 감당할라고~

  • 15.02.27 17:16

    감사

  • 16.01.05 22:21

    즐감요~~ 스토리가 미궁으로^^

  • 16.01.09 17:42

    감사..

  • 16.09.07 00:19

    감사

  • 16.11.02 00:55

    즐독입니다,,,

  • 17.06.04 00:01

    감사합니다

  • 17.07.30 10:05

    즐독

  • 19.12.14 17:27

    친모에 대한 복수라니?

  • 20.02.06 11:07

    잘봅니다

  • 21.07.03 17:18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10.11 16:20

    즐감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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